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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이 눈에 띠는 버스가 읍내를 달립니다.

색도 색이지만 버스 이름도 이색적입니다.

'빵빵 버스'.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라는 뜻으로 의령군이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하면서 붙인 이름입니다.

인구 2만5천의 의령군은 그동안 민간 업체의 적자 누적에 버스 노선이 축소되는 위기를 겪어 왔습니다.

그런데 버스 노선권과 자산을 군이 94억 원에 인수하면서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한 겁니다.

주민들은 대환영입니다.

[이승기 / 경남 의령군 의령읍 : 의령에는 인구가 적은 편이거든요. 노인 인구도 많고. 그리고 우리 학생들의 통학권도 편리하게 운영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완전공영제로 전환하면서 드는 한 해 운영비는 36억 원.

민간업체에 보조금으로 주던 31억 원에서 5억 원을 추가하는 수준입니다.

[오태완 / 경남 의령군수 : 교통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또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연간 100억 원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의령군의 버스 완전공영제.

경남도는 그 성과를 분석해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YTN 박종혁입니다.


영상기자ㅣ강태우
자막뉴스ㅣ이은비 최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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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붉은색이 눈에 띄는 버스가 음내를 달립니다.
00:03색도 색이지만 버스 이름도 이색적입니다.
00:07빵빵버스.
00:09요금은 영원, 행복은 빵빵이라는 뜻으로 의령군이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하면서 붙인 이름입니다.
00:16인구 2만 5천의 의령군은 그동안 민간업체의 적자 누적에 버스 노선이 축소되는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00:23그런데 버스 노선권과 자산을 군이 94억 원에 인수하면서 경남에선 처음으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한 겁니다.
00:33주민들은 대환영입니다.
00:35지금 은행에는 인구가 좀 적은 편이거든요.
00:39노인 인구도 많고, 그다음에 우리 학생들한테도 통화권도 아주 편리하게 운행이 안 되거든요.
00:49완전공영제로 전환하면서 드는 한 해 운영비는 36억 원.
00:54민간업체의 보조금으로 주던 31억 원에서 5억 원을 추가하는 수준입니다.
01:00교통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서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또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연간 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저는
01:11기대하고 있습니다.
01:13경남에선 처음으로 실시하는 의령군의 버스 완전공영제.
01:17경남도는 그 성과를 분석해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01:22YTN 박지원입니다.
01:24לכ든이
01: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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