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붉은색이 눈에 띄는 버스가 음내를 달립니다.
00:03색도 색이지만 버스 이름도 이색적입니다.
00:07빵빵버스.
00:09요금은 영원, 행복은 빵빵이라는 뜻으로 의령군이 버스 완전공영제를 도입하면서 붙인 이름입니다.
00:16인구 2만 5천의 의령군은 그동안 민간업체의 적자 누적에 버스 노선이 축소되는 위기를 겪어왔습니다.
00:23그런데 버스 노선권과 자산을 군이 94억 원에 인수하면서 경남에선 처음으로 버스 완전공영제를 시행한 겁니다.
00:33주민들은 대환영입니다.
00:35지금 은행에는 인구가 좀 적은 편이거든요.
00:39노인 인구도 많고, 그다음에 우리 학생들한테도 통화권도 아주 편리하게 운행이 안 되거든요.
00:49완전공영제로 전환하면서 드는 한 해 운영비는 36억 원.
00:54민간업체의 보조금으로 주던 31억 원에서 5억 원을 추가하는 수준입니다.
01:00교통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서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또 지역 내 소비 확대 등 연간 100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저는
01:11기대하고 있습니다.
01:13경남에선 처음으로 실시하는 의령군의 버스 완전공영제.
01:17경남도는 그 성과를 분석해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01:22YTN 박지원입니다.
01:24לכ든이
01:2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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