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해달라는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이란은 전면 차단 대신 선별적인 허용을 시작했습니다. 중동 사태가 점차 호르무즈 해협 쟁탈전 양상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미군이 주둔하면서 안보를 지원한동맹국을 거론하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라고 여러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일일이 국가들을 직접 거론하면서 우리 미군이 주둔하면서 너희를 지켜주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너희도 우리를 도와라, 이런 압박을 강요하고 있어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숫자까지도 옛날에도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예외 없이 4만 5000명으로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많은 인원들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한국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고 있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14일날만 하더라도 5개 나라를 얘기를 할 때는 정말 바라건대 이렇게 해줘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정작 우리 도움이 필요할 때 너희들은 우리 안 도와줬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작전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 얘기를 들어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조금 애매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보다는 그래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저 발언 속에는 오히려 공식 요청보다 더 강한 그런 요구사항이 들어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그러면 이렇게 애매모호한 표현을 조현 외교부 장관이 사용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142134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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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해달라는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한 이란은 전면 차단 대신 선별적인 허용을 시작했습니다. 중동 사태가 점차 호르무즈 해협 쟁탈전 양상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그동안 미군이 주둔하면서 안보를 지원한동맹국을 거론하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라고 여러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일일이 국가들을 직접 거론하면서 우리 미군이 주둔하면서 너희를 지켜주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까 너희도 우리를 도와라, 이런 압박을 강요하고 있어요.
[김열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숫자까지도 옛날에도 그러했듯이 이번에도 예외 없이 4만 5000명으로 얘기를 하면서 그렇게 많은 인원들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한국을 지원해 주고 있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고 있느냐,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14일날만 하더라도 5개 나라를 얘기를 할 때는 정말 바라건대 이렇게 해줘라,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지금은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정작 우리 도움이 필요할 때 너희들은 우리 안 도와줬다. 그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신속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작전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그래서 그 얘기를 들어보면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조금 애매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그것보다는 그래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저 발언 속에는 오히려 공식 요청보다 더 강한 그런 요구사항이 들어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죠.
그러면 이렇게 애매모호한 표현을 조현 외교부 장관이 사용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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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호르무즈 해업으로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00:04호르무즈 해업을 사실상 봉쇄한 이란은 전면 차단 대신 선별적인 허용을 시작했습니다.
00:11중동 사태가 점차 호르무즈 해업 쟁탈전 양상으로 번지는 모습인데요.
00:16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9김혈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5어서 오십시오.
00:26안녕하세요.
00:28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는데요.
00:33그동안 미군이 주둔하면서 안보를 지원한 동맹국들을 거론하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00:38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00:48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00:54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요.
01:03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파병 압박이 갈수록 거세지요.
01:23국가와의 긴밀한 협의를 해오는 과정에서 요청이라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고 그런 상황입니다.
01:37트럼프 대통령이 연일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하라고 여러 국가들을 압박하고 있는데
01:43이번에도 역시 일일이 국가들을 직접 거론을 하면서 우리 미군이 주둔하면서 너네를 지켜주고 있지 않느냐.
01:49그러니까 너네도 우리를 도와라 이런 압박을 강요하고 있어요.
01:53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 숫자까지도 옛날에도 거래했듯이 이번에도 예외 없이 4만 5천 명으로 얘기를 하면서
02:03그렇게 많은 인원들이 한국에 주둔하고 있으면서 한국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왜 한국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고 있느냐.
02:1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02:1414일날만 하더라도요.
02:16다섯 개 나라를 이렇게 얘기를 할 때는 정말 바라건대 이렇게 좀 해주라.
02:22이렇게 얘기를 했는데요.
02:2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정작 우리 도움이 필요할 때 이들은 우리 안 도와줬다.
02:29그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02:31신속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작전에 참여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02:37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2:39그래서 그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조금 애매하게 말씀을 하셨지만
02:44그것보다는 그래서 공식적으로 요청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트럼프 대통령의 저 발언 속에는 오히려 공식 요청보다 더 강한 그런 요구사항이
02:54들어있다.
02:55이렇게 볼 수가 있죠.
02:56그러면 이렇게 애매모호한 표현을 조현 외교부 장관이 사용한 건 뭘까요?
03:02그러니까 요청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03:04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합니까?
03:06그거는 외교계통으로 정식으로 와야 되는데 아마 루비오 장관이 애매하게 얘기를 한 것 같고요.
03:14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딱 부르지게 외교부 장관으로서 얘기하는 것보다는 조금 말미를 두면서 얘기한 게 아닌가.
03:22그래서 외교부의 용어라고 하는 것은 항상 우리가 해석을 잘해야 되잖아요.
03:26오늘 날씨가 아주 좋습니다.
03:28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지 그런 거거든요.
03:31그게 외교적 용어라고 보는데요.
03:33그런 외교적 용어를 사용했다 이렇게 저는 봅니다.
03:37그런데 앞서도 저희가 언급했습니다마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미군 숫자를 이번에도 틀렸거든요.
03:43그런데 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말하는 방식이 워낙에 과장되게 이렇게 표현을 많이 하다 보니까
03:48그러니까 이게 과장법이다 그런 일환이다라고 얘기를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03:52이게 실수일까요? 아니면 의도된 계산일까요?
03:55뭐 수치는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03:58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은 이렇게 우리가 안보 비용을 대주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04:04미국 국민들한테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04:06미국 국민들에게 얘기하는 것이죠.
04:07왜냐하면 이거는 지금 이 전쟁은 프레임 전환을 지금 들고 갖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04:12우리가 이 전쟁이 시작됐을 때 복귀해 보면 이 전쟁의 시작은 이란의 핵 위협 때문이었습니다.
04:18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초반 진행했을 때 내가 공격하지 않았으면
04:22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데 2주밖에 걸리지 않았을 거다 이런 얘기를 했죠.
04:27그래서 이건 다분히 핵 위협, 대량 살상 무기 때문에 미국이 니네 전쟁을 띄워주는 거야라고 했는데
04:32갑자기 이 전쟁이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호르무즈 해업에 지키는 것이 돼버렸습니다.
04:39그리고 갑자기 이 전쟁이 시작되지도 않았으면 있지도 않았을 호르무즈 해업의 문제
04:45그리고 에너지 문제로 갑자기 불똥이 튀었던 거죠.
04:48그런데 이제 만약에 이렇게 되면 대단히 좀 이게 참 웃긴 겁니다.
04:53그러니까 전쟁이 미국도 이전에 이라크 전쟁이 2003년에 됐을 때도 그런 프레임 전환들이 있었거든요.
05:00처음에 아프가니스탄 들어갔을 때는 테러와의 전쟁.
05:03그다음에 1년 안 돼서 이라크로 더 확전됐을 때는 대량 살상 무기가 있어서 들어갔다.
05:08그다음에 전쟁이 더 길어지니까 책임과 비용을 동맹국한테 전가하기 위해서
05:15그때 당시에도 민주주의 확산 때문에 왜냐하면 이 모든 문제가
05:19민주주의가 잘 안 맞들어져 있으니까 우리가 해야 된다.
05:23그래야지 너네들의 안보 위협도 해결되지 않겠냐 하면서 참여해서 도와줘 해서 우리도 참여하게 하고 그렇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05:30이렇게 2주, 3주도 안 되는 상황에 확확확 바뀌어서 핵무기 때문에 들어왔다고 그러는데
05:35그래서 미국 의회에도 그 증거를 대라고 했는데 증거를 못 대는 상황에서
05:39어찌됐건 지금 독박을 쓰게 되는 상황에서 지금 이런 식으로
05:43이게 호르무제합이 막히고 우리가 이렇게 다 도와줬었는데
05:48우리가 진짜 필요할 땐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05:50어떻게 보면 국내에서 엄청난 욕을 먹고 있는 상황에서
05:55마가 지지자들에게 결속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06:00미국이 원래는 지금 이미 의제들은 여기 다 있는데
06:03지금 이렇게 얘기하는 거죠.
06:05야, 미국이 진짜 필요할 때 동맹했던 애들이 안 도와줘.
06:09그리고 우리는 한국에 4만 8천이라고 했는데도
06:13지금 우리 전쟁을 혼자 싸우게 이렇게 냅둬하면
06:16그 지지자들은 제가 말씀드린 대로
06:18아니, 처음 시작에 핵무기가 있다고 해서 그런 게 아닌데
06:21왜 갑자기 이렇게 됐는데 또 이렇게 얘기해? 라고 하고 생각을 안 하거든요.
06:24마가 지지자들은 그래, 우리가 여태까지
06:27이렇게 우리가 뜯겨먹고 있었구나라고 하면서 할 수 있으니까
06:32이 4만 8천의 수치보다는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발신하고 싶은 메시지는
06:36우리가 이렇게 안보를 위해서 다 도와줬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06:42그렇게 해서 어떤 결집을 모아내는 그런 사실.
06:44시선 돌리기, 프레임 전환, 그리고 내부 결속 이런 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6:50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의도를 분석을 해주셨는데
06:53이런 의도가 있는 걸 우리가 알면서도
06:56이 부분을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지금 상황이잖아요.
06:59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정부에서 지금 회의를 하고
07:02여야에서도 여러 의견을 내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7:04만약에 우리가 응하지 않았을 경우에 정말 불이익이 있으면 어떡하나라는
07:09우려가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 건 맞는 것 같아요.
07:13네, 우리가 이제 응했을 때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07:15응하지 않았을 때는 어떤 불이익이 있을까
07:18이렇게 이제 구분해서 볼 수 있을 텐데요.
07:20응했을 때는 누구로부터 불이익이 있느냐 하면
07:22이란으로부터 불이익이 있거든요.
07:24제일 첫 번째는 군함의 안전을 우리가 이제 파병을 하면
07:28군함의 안전을 보장 못한다는 거고요.
07:30그 다음에 대한민국 국적의 유조선의 안전을 보장 못한다는 거고요.
07:35세 번째는 지금 바레인부터 시작해서 무슨 카타르, 쿠웨이터
07:39이렇게 지금 GCC 국가들 있잖아요.
07:42사우디아라비아까지.
07:43거기에 지금 미국의 공간들 그리고 미국의 기업들
07:47여기 지금 타격 대상이 되잖아요.
07:49그러면 거기에 있는 한국의 수많은 공간들, 기업들
07:52우리 거기에 지금 제외 공간에 또 있는 우리 교민들
07:58이런 사람들이 공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그런 불이익이 있는 거죠.
08:02그런데 만일 파병을 안 하면
08:04이거는 이란으로부터는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지만
08:07미국으로부터는 굉장한 불이익을 받을 수가 있겠죠.
08:10첫 번째가 이제 관세협상과 관련된 건데
08:13관세협상이 무료 끝났지만 지금 다시 들고 나오는 게 301조지 않습니까?
08:18301조가 어떤 식으로 우리한테 칼을 덜어댈지 모르는 게 하나 있고요.
08:24그다음에 이제 우리 대미투자특별법은 통과가 됐고
08:28그것을 이제 사실상 김민석 총리가 지난번에 가서
08:30부총리, 부통령하고 대통령한테도 다 얘기를 했단 말이죠.
08:35그런데 이제 이 문제도 또 남아있는 거고
08:37세 번째는 이제 우리가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08:41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그거 이제 만들기로 한 거잖아요.
08:46그리고 이제 한미원자력협정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08:50우리 안염도 농축하고 재처리도 하고
08:52이런 문제들이 다 이제 전부 다 제대로 안 굴러가게 되는 거죠.
08:58게다가 이제 마스가 프로젝트도 있잖아요.
09:01그래서 이런 것들을 보면 참여했을 때의 이익과
09:05참여하지 않았을 때의 이익, 거기에서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될 건가
09:08이런 것들이 굉장히 고민일 텐데
09:10지금 정부가 이렇게 고민하고 있는 이유도
09:13참여했을 때 이런 불이익이 있고
09:15참여하지 않았을 때 이런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09:17굉장히 고민하고 있는 거고
09:18그래서 다른 국가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09:22예의주시하고 있는 거예요.
09:23그래서 그런 것들을 종합해가지고
09:25최종적으로 지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것이
09:28실용 외교이기 때문에
09:31최종적으로 한국의 국익이 덜 손해보는 방향으로
09:34최종 결정을 할 거다 이렇게 봅니다.
09:36네, 우리뿐만 아니라 요청을 받은 모든 국가들이
09:40지금 이제 난감한 상황인데
09:41그런데 이번 전쟁 시작 이후에
09:44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이
09:46오락가락하면서 좀 더 혼선을 주고 있지 않습니까?
09:48그런데 이번에도 이 파병을 강력하게 요청을 했다가
09:52또 SNS에는 우리가 사실은 군함이 필요해서 달라고 하는 게 아니다.
09:56너네들이 하는지 어떻게 나오는지를 보기 위해서다라고
09:59또 발언을 하기도 했거든요.
10:01그럼 이게 파병을 하라는 건가요? 말라는 건가요?
10:04이제 간보기를 하는 거겠죠.
10:06충성 경쟁을 이렇게 딱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고
10:09지금 어찌 됐건 그거는 맞는 말입니다.
10:12군사력으로 갖고서는 더 필요한 건 아니거든요.
10:15그런데 이거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책임, 책임 전가, 책임 분담이 지금 큽니다.
10:21그러니까 이 전쟁이 어떻게 보면 이란과 미국의 전쟁이었는데
10:25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글로벌 유통망에 대한 분쟁이 돼버려서
10:29참전을 하게 되면 이것은 다목적국인데 이란, 이란이 호르몬 지압을 막기 때문에
10:34우리가 이렇게 구성돼서 하는 거라고 해서 완전히 프레임이 바뀌어버리거든요.
10:38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첫 전쟁은 핵 위협이었습니다.
10:42그런데 지금은 바뀌는 거죠.
10:44어떻게 그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고립되고 있었거든요.
10:4870%의 미국 국민들도 이 전쟁을 왜 했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딱 하는데
10:52이렇게 해서 글로벌 유통망이 이렇게 막히고 이란 놈들은 원래 이런 놈들이었어 라고 해서
10:58그래서 국제사회도 어쩔 수 없이 같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거야라고 하면
11:02훨씬 자기의 책임, 정치적 책임을 나눠 가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인데
11:10문제는 이미 보도에서도 많이 냈지만 미국 정부에서 이런 식으로
11:14전쟁 중에 이렇게 참여를 이렇게 참여하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11:18지금 아까 전에 말씀드렸던 2003년 케이스도 2003년에서 2007년 과정, 4년 과정에서
11:25미국이 이러면 안 되겠구나.
11:28그래서 민주주의 확산 이렇게 해서 의제를 바꿔가면서 참여국에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11:34재건 프로그램에 참여시키고 이런 식으로 가는데
11:36이런 식의 극변침은 있지도 않고 그래서 다시 한 번
11:40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전쟁은 정말 전략이 부재했었구나라는 걸
11:45다시 보여주는 그런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48그래서 지금 어떻게 되든 이게 책임 분산을 위해서 이렇게 되는데
11:52우리는 이제 두 가지만 보고 가면 돼야 된다고 봅니다.
11:55그러면 이 작전은 누가 하는 것인가.
11:58그러니까 지위와 지위 통제를 누가 하는.
12:00왜냐하면 미국의 지위 작전에 들어가면 빼도 박도 안 하고
12:04우리는 이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거든요.
12:07그래서 우리나라의 어떻게 보면 지위 작전권을 2020년에 우리가 청해 부대를 보내서
12:13수송 작전을 했던 것처럼 우리가 모든 것들을 해야 됩니다.
12:16그러면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12:18우리가 모든 것들 A to Z 다 하려면 그냥 단순히 몇 대 호송화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12:24레이더를 할 수 있는 것도 보내야 되고 그래서 아마 참여 비용이
12:29이 군사 작전의 비용이 엄청 늘어날 겁니다.
12:31그래서 그게 좀 우리한테는 단점이긴 하지만
12:34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원하는 대로 미국의 지위 작전권 아래 우리가 몇 대 파견하는 식으로 하면
12:40비용은 줄일 수 있지만 명분 없는 전쟁에 뜰 깔려 들어가는 그렇게 될 수 있고
12:46또 이런 문제가 있을 겁니다.
12:48둘째는 어떤 임무를 수행할 것인가.
12:50그러니까 우리가 청해부대는 아덴만 해적과 싸우는 거기에서 약간 이수 지역을 넓혀서
12:57우리 상선의 보호까지 군사 작전을 하겠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넓혀진 건데
13:02지금은 어찌됐건 전장에 파견되는 거고 하니까
13:06우리 임무를 확실해야 되겠죠.
13:08전시가 아니라 작전 지휘권도 우리가 가져야 되고
13:12임무는 상당히 제한된 상태로
13:15우리가 2003년 파견을 했을 때도 우리가 그냥 공병대
13:21어떤 재건 사업에만 참여하지 않았습니까?
13:23전투 인원보다는.
13:25그래서 이번에도 만약에 지금 가장 중점적으로 봐야 될 것은
13:29우리나라가 어떤 식으로 참전을 할 것인가
13:32그러니까 지휘권을 우리가 오롯이 가진 상태에서
13:35우리가 독립권을 갖고 이렇게 할 것인가
13:37그리고 어떤 임무를 할 것인가가 가장 관건을 우리가 지켜봐야 될 것과 같습니다.
13:42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하는 것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3:44우리가 동맹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명분이 없고 하더라도
13:48우리 한미동맹의 역사가 있고 했기 때문에
13:51그리고 우리가 잃을 것보다는 얻을 것이 많기 때문에
13:54어느 정도 우리가 발을 맞춰야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기정사실일 것 같은데
13:59어떻게 발을 맞출 것인가가 우리의 아주 그런 뭐라 그럴까요?
14:03외교력이 발휘해야 될 때라고 지금 보고 있습니다.
14:07이 중대한 전쟁 상황 중에 다른 국가들의 반응을 보려고
14:12이렇게 말을 하는 것 자체도 조금 황당한 일인 것 같기도 하고
14:16그러면 그 해당 국가들이 지금 반응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14:20이 부분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예상대로 흘러가고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14:24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4:25전혀 뭐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죠.
14:28사실상 영국 같은 경우에는 한 일주일 정도 지났을 때
14:33영국 총리가 우리도 군함을 보내겠다고 그랬어요.
14:3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때 결정적인 말실수를 합니다.
14:41아니 우리의 위대했던 동맹이 어찌 우리가 전쟁 다 꺼내려고 하는데
14:46숟가락 얹으려고 하느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어요.
14:50필요 없다라고 얘기했단 말이죠.
14:52그런데 지금 다시 와라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14:56그러니까 영국이 이제는 이걸 영국 정부만 알면 모르는데
15:00영국 국민들도 다 알고 있거든요.
15:02그래서 야 이거 너무한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드는 거죠.
15:06그래서 이거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런 고민을 하는 거고요.
15:09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도 불과 일주일 전만 하더라도
15:15지중해에 더골함을 보내겠다고 그랬어요.
15:18항공모함을.
15:19그런데 이제 다시 막상 요청을 하니까
15:21전투지역에 가는 것은 좀 고려해봐야 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5:26그것뿐만이 아니고 독일 같은 경우에도
15:28이게 나토의 작전이면 내가 보낼 텐데
15:32나토의 작전이 아닌데 왜 보내느냐 이렇게 얘기하는 거고요.
15:35그리고 이제 중국 같은 경우에는 아예
15:37아니 불은 네가 질렀는데 내가 왜 가서 꺼야 되냐
15:42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5:44호주야 뭐 그렇게 해군역이 굉장히 강한 나라가 아니라서
15:49거기서 뭐 군함 보내고 안 보내고 하는 것은
15:51큰 의미는 없다고 보는데 어찌됐든
15:53지금 현재 나라들이 이제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15:58그러면은 왜 유럽 쪽에서 이런 식으로
16:00이제 적극적으로 참여를 안 하느냐라고
16:03이제 우리가 한번 생각해 봐야 되잖아요.
16:05그러면 지난 한 1년 2개월 동안 한번 되돌아 봅시다.
16:09되돌아 보면은 미국은 이제 한국, 일본을 포함해가지고
16:13오히려 동맹이 우리를 더 많이 뜯어먹었다고 그러면서
16:16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어떤 통제, 강압, 관세 부과
16:20뭐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동맹에 대해서
16:23얼마만큼 더 뜯어낼 건가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기고
16:26굉장히 유럽을 괴롭혀왔잖아요.
16:28그 다음에 두 번째, 그렇게 유럽에서 우크라인에 대해서 지원해주고
16:33해야 된다고 얘기하면서도
16:35그런데도 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여기에 대해서 소극적이었고
16:40돈은 니들이네라고 얘기할 정도로 얘기했잖아요.
16:44세 번째는 어떤 게 있었습니까?
16:45그린란더, 이거 편입해야 된다라고, 내 영토다라고,
16:49그리고 웨스트 에머시어페어가 어떤 여전쟁이 얘기를 하고 있는 거고.
16:52게다가 최종적으로 엊그제 얘기하는 거 보니까
16:56나 또 탈퇴할 수도 있다, 그 얘기하거든요.
16:59그러면 왜 이렇게 됐느냐.
17:03그래서 이거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세계 전략,
17:07세계 전략의 빈곤에서 이것이 결국 나타난 것이 아니냐.
17:11그러다 보니까 지금 미국이 지금 조금 위험에 처해 있고
17:15위험까지는 안 가더라도 조금 불편한 그런 상황인데
17:19여기에 대해서 너도 나도 도와주려고 나서야 되는 게 정상인데
17:23너도 나도 어떻게 하면 여기서 빠질까?
17:27그 생각만 하는 거예요.
17:28결국은 이게 뜨거운 감자라고 하는 거죠.
17:31아무도 손을 안 대려고 하는 거죠.
17:33그런 문제가 좀 있습니다.
17:35두 분 모두 이번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 부재다라고 지적을 해주셨는데
17:39트럼프 대통령이 비동맹국인 중국을 향해서
17:42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해달라고 요구한 것도
17:46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17:48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도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17:53트럼프 대통령의 얘기 듣고 오겠습니다.
18:20주말에는 골프 치고 유튜버와 춤도 추고 이런 일상을 보여주면서
18:23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트럼프 대통령이
18:27정작 중차에 대한 국가 행사,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는
18:31나는 중국을 못 가겠다.
18:33이 지휘를 해야 되기 때문에 미국에 있어야 된다.
18:36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18:36어떻게 보세요?
18:37두 가지일 것 같습니다.
18:39이거 저 말에 일리는 있습니다.
18:41왜냐하면 지금 아마 이 일주일이 전쟁의 최고조로 올라갈 거거든요.
18:47미국의 군사 작전도 들어갈 거고 이란도 그에 대한 응전을 할 겁니다.
18:51그러니까 하르그 섬을 공격을 할지 아니면 이란도 푸사이라항을 공격하는
18:56어떻게 보면 파이플라인이 있어서 호르무주해업을 우회해서
19:00석유를 뺄 수 있는 시설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19:03그러니까 그런 식의 이렇게 긴박한 상황이 돌아갈 때 미국 대통령이 여기 없으면
19:09어찌됐건 정보나 이런 지시에 문제가 생기는 건 사실이거든요.
19:13아무리 그런 지휘통제부가 같이 움직인다 하더라도 백악관에 설치되어 있는
19:17그 전지 벙커랑은 전혀 다른가가 만들어지니까요.
19:21그리고 이 상황에서 또 잘못된 시그널을 보내줄 수 있습니다.
19:25왜냐하면 이란 입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을 길게 가거나
19:30뭔가 이렇게 심각한 작전을 시도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19:34왜냐하면 중국과 미국의 협상이 진행돼야 되니까요.
19:37그러니까 그런 어떤 잘못된 시그널을 보내면 안 되니까
19:40전지 상황이니까 미국을 떠나면 안 되겠다라고 하는 의도가 있을 수 있죠.
19:45심지어 그러다가 미군이 만약에 희생자가 한 명이라도 난다면
19:49그런데 미국에 없고 중국에 있다면
19:51그러면 어떻게 보면 이거는 권력의 부재 그리고 무책임성처럼 공격을 받을 수 있는 부분이니까
19:57기다리는 거는 맞고
19:58하나는 이제 레버러지로 사용하는 것이죠.
20:01왜냐하면 지금 중국 입장도 미국과 협상을 해야 되는 상황이고
20:05미국은 지금 중국한테 가장 필요한 걸 던졌습니다.
20:08왜냐하면 이란에 있어서 가장 큰 지렛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게 중국이거든요.
20:13그래서 중국이 자기 동맹국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20:16뜬금없이 다섯 여기 연합국에 들어와라 이렇게 얘기를 한 것은
20:20중국이 가장 이란에 대한 영향력을 많이 행사할 수 있는 나라라서 그렇습니다.
20:24그리고 여러 가지 지금 후속 분석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20:29이란이 처음 공격을 대시하고 나서 미국의 핵심 시설들을 또 레이더 망들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20:36그때 우리는 러시아가 많이 정보를 제공했을 거다라고 했는데
20:40지금 중국이 제공했을 거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20:42왜냐하면 중국이 그런 위성들이 많거든요.
20:45그래서 항공 위성 사진들로 미국의 핵심 자산들이 어디 있었는지를 보출 거다라는 게 있으니까
20:52미국 입장에서는 지렛대로 이란에 대해서 어떤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게 중국이니까
20:58끌어들이려고 이렇게 하는데 지금 중국은 거부를 하고 있고
21:02어느 정도 시간을 좀 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21:05그런데 중국도 마냥 그걸 거부하기 쉽지 않은 것은
21:08지금 중국한테 가장 많은 에너지 수출을 주는 나라가 중동 그리고 베네수엘라였거든요.
21:16그런데 베네수엘라는 미국이 틀어지고 있고
21:19여기도 지금 막힌 상태니 이제 시간을 좀 벌면서
21:22이제 어떤 협상력을 키우려고 하는 그런 의도도 좀 있다.
21:26그래서 지금 미국과 중국이 미국은 중국한테 원하는 바
21:31좀 개입을 해서 이란한테 억지력을 보여달라.
21:34중국 입장에서는 하기 싫은데 우리는 또 이런 좀 시간을 끌면서
21:39석유가 계속 안 들어가게 하면 중국에 대해서 압박에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지거든요.
21:44그러니까 그런 삽바 싸움이 진행되는 면
21:46그다음에 아까 모두의 말씀드린 것처럼
21:47전쟁이 지금 아마 일주일 안으로 가장 협상력을 서로 높이기 위해서
21:53최고조로 갈 거기 때문에 거기에서 있는 급변 사태에 빨리 대응하고
21:57정치적인 비난을 받지 않으려면
21:59미국에서 내가 그래도 챙기고 있다는 걸 보여줘야 되기 때문에
22:03좀 미뤄졌던 거라 그렇게 분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22:06이번 미중정상회담 연기가 중국에도 압박감으로 작용할 수 있다.
22:10이렇게 분석을 해주셨고
22:11우리로서는 이번 그 미중정상회담을 기다렸던 부분이
22:15그 이후에 김정은 위원장과 만날 것인가
22:19이 부분을 사실 주목했었는데
22:21이 부분도 그럼 연기가 되는 거잖아요.
22:22네, 그럴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죠.
22:24김인석 총리가 살상 워싱턴을 방문했는데
22:28트럼프 대통령을 만날 생각은 없었어요.
22:30그런데 거기에 있던 백악관에 있던
22:35어떻게 보면 종교 지도자
22:37그러니까 트럼프의 멘토라고 볼 수 있는데
22:40그 사람하고 얘기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22:42시간이 잡혀서 들어갔거든요.
22:45트럼프 대통령이 물어봤어요.
22:47김인석 총리한테
22:48여전히 내한테 관심이 있느냐
22:49그러니까 김정은이가
22:51그러니까 굉장히 의미 있는 말을 했어요.
22:54그래서 그 전에는 작년 9월 달만 하더라도
22:57이렇게 못 만날 이유가 없다 그랬는데
23:00이번에 9차 당대회에서는
23:03잘못 지낼 이유가 없다.
23:05그러니까 뉘앙스가 조금 바뀐 거죠.
23:07그러니까 그런 거를 보면
23:08만나고 싶어한다 이런 의미죠.
23:1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나도 만나고 싶다.
23:13대신에 날짜만 얘기를 안 한 거죠.
23:16그래서 그렇다고 하면
23:17이게 3월 31일 날 2박 3일 동안 가면
23:20그 뒤에 이렇게 판문점이든 북경이든
23:22이렇게 불러서
23:24잘하면 북한과 미국 사이의 정상회담이
23:27있을 수 있겠구나.
23:28그런 예상을 했었는데요.
23:30그런데 이번에 못 오게 되면
23:31결국 한 달 수년이 되는 거거든요.
23:34수년 되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23:37이런 생각은 합니다.
23:39어쨌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23:40전쟁 중이기 때문에 미국을 떠날 수가 없다고 해서
23:43미중 정상회담은 미뤄졌는데
23:45미일 정상회담은 미국에서 열리니까
23:47정상적으로 진행이 될 거란 말이죠.
23:50그런데 일본에서는 미국이 어떤 입장을 보일지
23:53지금 이게 일본의 평화 헌법상
23:57군함 파견은 법률상으로는 어렵다는
23:59이 근거를 대지 않겠느냐라는 전망도 있는데
24:02어떻게 보세요?
24:02다케이지 총리가 아주 고민이 많을 겁니다.
24:05엄청나게 국민의 지지를 받고
24:07그리고 또 중요한 선거에서 압승을 해서
24:09개헌할 수 있는 어색까지 확보를 했지만
24:11이 사태를 두고 지금 정말 고민이 많은
24:14그런 세계 지도자 중에 한 명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4:18다케이지 총리가 며칠 전만 하더라도요.
24:20그래서 여기 어떻게 할 거냐 이렇게 물어봤을 때
24:24아직 정해진 게 아무것도 없다고 그랬다가
24:25엊그제 예산심의위원회 중의원 할 때
24:28이렇게 불려나갔어요.
24:29그래서 기례를 이렇게 제거해달라고
24:32요청을 하면 어떻게 할 거냐.
24:33그러니까 그건 좀 위험하기 때문에
24:34곤란하지 않겠느냐.
24:35이런 뉘앙스로 대답을 했어요.
24:38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엄청난 압박을
24:40가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24:42그래서 제가 볼 때는 내일 모레 정도 되면
24:44아무래도 다케이지 총리가 뭔가
24:46이 트럼프 대통령한테 답변을 내놓을 거다.
24:50그래서 구체적인 것은 아니더라도
24:53결국 이것은 우리 헌법에 기초해서
24:56우리 법률에 기초해서 파병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25:00그 정도는 얘기할 텐데요.
25:01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25:04이 좌의대를 외국으로 내보낼 때는
25:07세 가지 관련 법이 있습니다.
25:10그걸 우리는 안보법제라고 얘기하거든요.
25:12첫 번째가 이제 바로 중요영양사태법이라고 하는데
25:16옛날에는 이것을 주변사태법이라고 그랬습니다.
25:19그래서 이때는 주로 후방지원만 할 수 있어요.
25:22예를 들어서 의료지원, 기름지원, 식량지원
25:26이런 것만 이렇게 할 수 있는 거고요.
25:28그 다음에 두 번째 법이 피켜법이라고 하는데
25:31평화유지활동법이고
25:32뭐 특별히 얘기할 건 없을 것 같고요.
25:35이번에 이란 사태하고 관련되는
25:36가장 중요한 법이 바로
25:39무력공격사태법이거든요.
25:41이 무력공격사태법의 핵심이 뭐냐 하면
25:43만일 어떤 나라가 이렇게
25:46일본하고 잘 지내고 있는 어떤 나라가
25:50공격을 받았을 때
25:51그것이 공격받은 그 상태가
25:54일본의 존립에 위협이 될 때
25:57그때는 집단 안보를
26:00그러니까 집단 자의권을 행사할 수 있다.
26:03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서
26:04무력행사를 할 수 있다고 하는 거거든요.
26:06그런데 사실은 미국이 공격을 받았다라고 하면
26:11이것은 일본과 가장 친한 국가가 공격을 받은 거고
26:15그것이 일본의 존립에 영향을 받느냐 안 받느냐는
26:18이 문제 가지고 아마 글자 한 글자 한 글자 가지고
26:22해석의 문제잖아요.
26:23맞습니다. 정확하게.
26:25그래서 그 해석을 가지고
26:26일본에서는 중의원이든 참의원에서는
26:29시간을 좀 끌 가능성이 있어요.
26:32일단 다케이치는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면
26:35기꺼이 우리는 참여하겠습니다.
26:38대답할 거예요.
26:39대신에 그 과정 실제로 파병되는 거
26:42그것은 실이 좀 걸릴 걸로 봅니다.
26:44아마도 이번 미일 정상회담의 결과가
26:47우리 정부의 군함 파견 여부에도
26:50큰 참고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26:52그리고 이제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에 오른
26:56모스타바의 신변을 둘러싸고
26:58계속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7:01영국의 유력 매체죠.
27:02텔레그래프가 지난 12일 열린
27:04이란 지도부 비공개 회의에서 나온
27:06음성 파일을 입수해서 보도했는데요.
27:09잠시 준비한 녹취 듣고 이어가겠습니다.
27:14고맙습니다.
27:47음성 파일이 공개가 됐기 때문에
27:49꽤 신빙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
27:52지금 어찌 됐든 이 내용에 따르자면
27:57모스타바가 사망설은 아닌 것 같아요.
28:00어떻게 좀 보십니까?
28:02여러 가지 지금 정보들이 나오기 때문에
28:04좀 지켜보긴 해야 될 것 같은데
28:06살아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8:09그리고 정신이 어느 정도 온전한 것도 사실인 것 같아서
28:14모스타바가 죽었다 이런 얘기, 혼수 상태다 이런 것들은
28:18좀 줄어들고 있을 것 같긴 합니다.
28:20그런데 여기서 저희가 느낄 것은 그거죠.
28:22이게 우연히 그냥 다 같이 있다가
28:25자기가 무슨 어떤 일 때문에 잠깐 밖에 나갔는데
28:29그때 미사일 공격이 돼서 자기는 살았다는
28:31그러니까 모스타바는 살았다는 거니까
28:33그 말은 이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8:36이게 텍스인트, 기술적인 정보 습득만으로는
28:40얻을 수는 없는 거거든요.
28:41그러면 이것은 뭐냐면 휴민트
28:43그러니까 우리가 잘 아는 밀정을 심어서
28:45여기 지금 다 모여 있습니다.
28:47이 시간 이렇게 해서 다 정보가 들어갔다라는 얘기입니다.
28:50그래서 어떻게 보면 다시 한 번
28:52이게 아마 이스라엘 모사드 측의 정보일 거긴 한데
28:56모사드의 정보력이 이만큼 깊숙이 파고들었구나.
29:00그리고 모스타바가 왜 지금 끝까지 숨어있는지를
29:04우리가 잘 아는 근거가 될 겁니다.
29:06왜냐하면 이 정도의 지금 다 일가족이 다 있다라고 하는 건
29:10고급 정보일 텐데
29:11그거를 그렇다면 되게 가까운 측근에 의해서 갔을 게 높거든요.
29:16그러면 지금 이 상황에서는 아마 역숙청들이 다 들어갈 겁니다.
29:19이게 도대체 왜냐하면 저 공간에 있었던 사람들은
29:23손에 꼽을 거지 않습니까?
29:24그러니까 이제 그렇게 된다면
29:26아니 왜 모스타바가 저렇게 꽁꽁 숨어있지?
29:29이미 아마 그런 신뢰들이 많이 무너졌을 겁니다.
29:31그러니까 이제 완벽한 신원
29:33그래서 다 이렇게 뭐라고 그럴까요?
29:35신변이 다 청소가 돼서
29:37이 사람은 확실히 불확실 수가 없습니다
29:39하는 사람들 통해서 이렇게 있으니까
29:41그래서 지금 몇몇 소스는 아예 전화도
29:44통신도 안 되는 곳에 있다고 그러거든요.
29:46왜냐하면 전화통신이 추적이 되면
29:48아 저기 자꾸 들락거리는데
29:49우리가 뭐 피자지수처럼 그것만 봐도 아는데
29:52아니 저기 이상하게 자꾸 들락돼서
29:55아 그럼 모스타바가 있겠다라고 하고 파악이 되기 때문에
29:57그런 것도 안 되는 시설에 있다라는 게
30:00좀 더 신빙성이 높지 않나 이런 생각하면서
30:02이 얘기는 하나 더 드리고 싶습니다.
30:04아하마디네자디라고 보수파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30:082006년에 임기를 했던데 임기를 마치고 나서
30:11본인의 회고록에 뭐라고 썼냐면
30:14너무 많은 이스라엘 밀정들이 있어서
30:17우리가 이스라엘 모사드만 축주라는 방첩대를 만들었었다.
30:22그런데 그 방첩대의 수장이 모사드의 페이롤리스트에 있더라.
30:26딱 그래서 내가 뽑았는데
30:28그래서 엄청나게 많은 그런 거가 있다라고 얘기했거든요.
30:32물론 이제 아마디네자디대통령도 좀 허풍기
30:35트럼프 스타일로 허풍기도 있고 하긴 하지만
30:38그만큼 정보원들이 많이 암약돼 있었다라고 보고
30:44죄송합니다.
30:45이런 것도 이런 거죠.
30:47저게 만약에
30:48최고 지도부에서만 나오는
30:51만약에 육성으로 얘기하는 거였는데
30:53저건 누가 녹취를 했을까도 궁금합니다.
30:55그리고 저게 왜 적국한테 공개가 됐을까.
30:58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30:59아 지금 많은 휴민티들이 있구나.
31:02그리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
31:04이미 모스타바도 충격이었을 겁니다.
31:06이렇게 해서
31:06아 자기 신변에 대한 경호를 더 높였겠구나.
31:11그래서 지금 더 잘 안 드러나는 이유가
31:14그런 것도 있겠구나라는 걸
31:16좀 한번 우리가 분석해볼 수 있는 하나의
31:18어떤 하나의 근거가 되는 자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1:21그러니까 부상 때문에 공개적으로 나서기가
31:24좀 꺼려졌을 것이다 라는 분석도 있는데
31:26지금 내부 첩자 때문에
31:28오히려 더 꽁꽁 숨어 있을 것이다 라는
31:31분석을 해주셨거든요.
31:32그런데 일각에서는 또 보도가 나온 게
31:34러시아에 가서 수술을 받고
31:37지금 크렘린궁 관저 어디 내부에 있을 것이다.
31:41이런 또 보도가 나왔는데
31:42이건 어느 정도 신빙증이 있을까요?
31:44두 개를 구분해서 좀 말씀을 드리면요.
31:46부상을 당했을 거라고 그러면
31:48부상당한 채로 대국민 연설을 했으면
31:51이란 국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할까요?
31:54훨씬 더 단결이 되지 않을까요?
31:56이란이 사실상 반정부 시위가 몇 달 동안 있으면서
32:00세계인권 단체에서 얘기한 게
32:013만 5천 명이 죽은 거잖아요.
32:04그래서 지금 모스타바를 지지하는 세력도 있지만
32:06반대하는 세력도 있거든요.
32:08그런데 정말 자신의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이
32:11부상당한 얼굴로 나와서 한번 연설을 하면
32:14그거 전체를 한꺼번에 없애면서 이렇게 단결시키는 그런 게 있는데
32:18왜 그걸 피했을까 하는 그런 의심이 하나 있고요.
32:21두 번째는 부상은 다 한 건 맞는 것 같아요.
32:24트럼프 대통령은 얼굴을 했다고 그러고
32:26또 벤서 부통령은 다리를 다쳤다고 그러고
32:28또 한쪽 다리가 있니 없니 뭐 그러는데
32:30어찌 됐든 부상은 당했는데
32:33이게 이란 병원에서는 좀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저는 생각을 해요.
32:37그래서 그렇게 해서 아주 경상 정도는 아니다.
32:41그래서 이것은 좀 안전한 지역에서
32:44안전한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기 때문에
32:47그래서 러시아로 간 것이 아닌가라고 보고요.
32:50무슨 뭐 푸틴 대통령이 제안했다라고 그러는데
32:52푸틴 대통령이 제안을 했으면
32:54자기가 뭘 알아야 될 거 아니에요.
32:57그 사람이 다치는지 아쳤는지
32:59푸틴 대통령이 어떻게 알아요.
33:01거꾸로 이것은 이란에서 가르쳐 주니까
33:04이렇게 무슨 정부가 가니까
33:05그러면 여기 와서 내 사저에서 치료를 받아라
33:10의사는 다 대줄 테니까
33:11그런 식으로 얘기할 수 있는 거거든요.
33:14제가 볼 때는 저 사람이 언제 등장하느냐가
33:17굉장히 중요하지 않겠어요.
33:19그 날짜가 이제 며칠 안 남았습니다.
33:21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백박사님이
33:23저보다는 중동 지역 전문가이기 때문에
33:25훨씬 저를 아실 텐데요.
33:273월 20일이면 내일 모르잖아요.
33:29그렇죠?
33:293월 20일이 우리는 충분이라고 그러잖아요.
33:32그런데 이란에서는 이것을 새해라고 부릅니다.
33:36그런데 새해는 이렇게 총 최고 책임자가
33:38이렇게 한마디씩 한대요.
33:40그러면 이때도 안 나온다.
33:42그러면 뭐가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33:44그래서 이 날짜가 이제 2, 3일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33:48오늘 17일이잖아요.
33:49이제 3일 정도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33:51정말 20날에도 등장하느냐 안 하느냐
33:55이것이 이제 굉장히 중요하지 않겠는가.
33:57저희가 시간 관계에서 짧게 여쭤보겠습니다.
33:59그럼 3월 20일 날 나올까요?
34:00어떻게 예상하세요?
34:01노르즈, 지금 노르즈를 말씀하시는 거죠.
34:02맞아요.
34:03보통 발언을 하죠.
34:05그래서 지금 그거를 다 바로미터로 한번 보겠다고
34:08지금 있는 겁니다.
34:09그래서 저도 다른 여러 가지 그런 분석들 보다는
34:12죽었다 크렘린에 있다.
34:14왜냐하면 수송기로 갔다고 하는데
34:16과연 지금 상황에서 수송기로 뺄 수가 있었을까?
34:20그걸 포착하지 못했을까?
34:21이것도 의문이에요.
34:22그것도 다 의문이래서
34:23이게 너무 좀 여러 정보가 있어서
34:25저도 우리가 이렇게 지금 확실히 나올 그런 것들이 있으니까
34:30조금 시간을 갖고 기다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34:33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4:34알겠습니다.
34:36지금까지 중동 상황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34:40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분석해봤습니다.
34:44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4:45감사합니다.
34:45감사합니다.
34:46감사합니다.
34:48감사합니다.
34:48감사합니다.
34:48감사합니다.
34:4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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