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은 검찰개혁과 관련해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08오늘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도 언급되는데, 당정의 입장과 강경파와의 의견을 조율하는 정청래 대표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00:18보도에 임성재 기자입니다.
00:22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초선의원들 만찬으로 공소청, 중소청 설치법에 대한 대통령의 구상이 보다 명확하게 확인된 다음 날,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의
00:33개혁 의지는 언제나 그랬듯이 늘 변함없이 강하다고 언급했습니다.
00:38또 이른 시간 안에 검찰개혁 결과물을 내보이겠다는 의지도 밝혔습니다.
00:42그러면서도 노무현 전 대통령 죽음을 언급하며 검찰개혁의 상징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01:00강성 당원 중심으로 터져나오는 도로검찰청 우려를 의식해 일종의 달래기에 나섰다는 해석인데,
01:06이와 동시에 당정청 조율은 속도를 내며 입법 시계를 빠르게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01:12당내에서는 이르면 이번 주 목요일 본회의에서 중소청, 공소청 법안을 처리한다는 구상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01:28최대 관건은 국회 법사위 운영권을 쥔 당내 강경파 의원들을 어떻게 설득할지입니다.
01:35주말 사이 정 대표가 추미애, 김용민 등 법사위원들을 만나 의견 교환을 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01:42최대한 잡음을 줄이고 조율을 매듭짓기 위해 정 대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49별개로 민주당은 당내 이견이 없는 조작기소 국정조사에 대해서는 그 이후 특검까지 추진하겠다는 뜻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01:56여권에선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정부안에 여러 차례 힘을 실은 만큼 수정의 폭은 크지 않을 거란 분석이 적지 않습니다.
02:04결국 당정과 강경파 사이에서 그 내용과 범위를 조율해야 할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에 시선이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02:12YTN 임성재입니다.
02:13임성재입니다.
02: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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