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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강대강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이란 사태.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그리고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뜻대로 잘 안 풀리는 걸까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구서가 나왔습니다. 영상부터 보시죠. 이제 주변국에 안보청구서를 보낸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박원곤 교수님, 뜻대로 잘 안 풀리는 걸까요? SOS 지금 보낸 거죠?

[박원곤]
일정 수준 예상했던 거라고 판단됩니다. 당연히 뜻대로 잘 안 풀려서 그렇기도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을 보면 늘 동맹국의 동맹 관계를 거래비용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 동맹국이 미국을 어떻게 보면 착취한다는 얘기를 하면서 책임과 비용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내야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있었죠. 그것은 트럼프가 1기에 이어서 특히 2기에 들어서 굉장히 강력하게 주장하는 그런 자신의 얘기들인데 이번에도 한번 트럼프가 생각을 해 보니까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서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 중에 사실 미국은 비중이 굉장히 작습니다. 미국은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이죠. 나머지 국가들 보니까 그중에 특히 일본 같은 경우에는 90%, 핵심 동맹국인 한국도 80%, 중국은 한 50% 정도 되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국가들이 오히려 나서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해상 수송로를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왜 미국이 혼자서 하느냐.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거고요. 조금 우려가 되는 게 압박의 강도가 점점 세집니다. 처음에는 5개국이라고 얘기했다가 지금 보니까 7개국이라고 얘기했는데 2개국이 어느 국가인지 아직 확인이 안 된 상태고요. 그리고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참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아주 특정해서 나토 같은 경우에는 이번에 참여하지 않으면 미래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얘기하면서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직접적인 이해가 아닌데도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 미국이 이만큼 희생했고 비용을 부담했는데 이제는 나토 국가들이 그것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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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강대강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이란 사태, 전문가 두 분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4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그리고 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2어서 오세요.
00:15뜻대로 잘 안 풀리는 걸까요?
00:18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청구서가 나왔습니다.
00:20영상부터 보시죠.
00:3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공세 시도로 영국을 받는 국가들이 미국과 함께 군함을 보낼 거라고 밝혔습니다.
00:41이어 한국과 일본, 영국, 프랑스를 콕 집어 이란이 더 이상 해업을 위협하지 못하게 하기를 바란다고 요구했습니다.
01:05이제 주변국에 안보청구서를 보낸 트럼프 미국 대통령입니다.
01:10박원곤 교수님, 뜻대로는 잘 안 풀리는 걸까요?
01:15SOS 지금 보낸 거죠?
01:17일정 수준 예상했던 거라고 판단이 됩니다.
01:19당연히 뜻대로 잘 안 풀려서 그렇기도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인식을 보면
01:25늘 동맹국의 동맹관계를 거래 비용적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01:30동맹국이 미국을 어떻게 보면 착취한다라는 얘기하면서 책임과 비용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었죠.
01:38그것은 트럼프가 1기에 이어서 특히 2기에 들어서 굉장히 강력하게 주장하는 그런 자신의 얘기들인데
01:46이번에도 한번 트럼프가 생각을 해보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해서 원유를 수입하는 국가 중에 사실 미국은 비중이 굉장히 작습니다.
01:55미국은 세계 최대의 원유 수출국이죠.
01:57나머지 국가들 보니까 그중에 특히 일본 같은 경우에는 90%, 핵심 동맹국인 한국이나 또 80%, 중국은 한 50% 정도 되는
02:05거죠.
02:06그러니까 그런 국가들이 오히려 나서서 호르무즈 해업의 안전한 해상 수송로를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왜 미국이 혼자 사느냐.
02:16그런 생각을 하게 된 거고요.
02:18좀 우려가 되는 게 압박의 강도가 점점 세집니다.
02:21처음에는 5개국이라 얘기했다가 지금 보니까 7개국이라 얘기했는데 2개국이 어느 국가인지 아직 확인이 안 된 상태고요.
02:28그리고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2:30우리는 참여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
02:32그리고 아주 특정해서 나토 같은 경우에는 미래에 나쁜 이번에 참여하지 않으면 미래에 나쁜 영향을 줄 것이다 얘기를 하면서
02:39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직접적인 이해가 아닌데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에 미국이 이만큼 희생을 했고 비용을 부담을 했는데
02:47이제는 나토 국가들이 그것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02:50그런 얘기까지 하고 미중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연기 가능성까지 하는 등 굉장히 전방위적으로 압박의 강도를 높이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판단이 됩니다.
02:59그래서 군함을 보내라. 참여해야 된다라면서 누가 참여했는지는 내가 기억을 하겠다.
03:06그러니까 명세서 들고 지금 OX 하겠다는 거 아닙니까? 어떻게 봐야 됩니까?
03:10지금 아주 강한 압박을 주고 있는 거죠.
03:12그래서 미에너지 장관은 한국이나 일본 같은 나라들이 참여하는 것이 논리적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3:19사실 이건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03:21왜냐하면 전쟁을 일으킨 것은 미국과 이사들이 아무하고도 상의 안 하고 자기들이 했거든요.
03:26그래 놓고서 지금 전세가 이렇게 되니까 수습은 니네들이 해라 라고 하는 건데
03:31즉 석유를 담보로 해서 안보를 유료화하겠다는 겁니다.
03:36그런데 이런 것이 지금 요청을 받은 나라들은 신중한 모드지만 강하게 반발하는 것이
03:45지금 피해를 보고 있는 중동산유국가들이에요.
03:49중동산유국가들은 이런 지금 뉴스가 나오자마자
03:53지금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은 우리가 지금 1차적으로 하고 있는데
03:57우리 방공은 지금 신경을 안 쓰고 다른 나라들한테 지금 구축함을 보내라고 하는 거냐.
04:03구축함을 여기서 보내게 되면 여기가 보나마나 구축함들의 전시장이 되게 되면
04:09이란이 강하게 반발을 할 것이고
04:11그러면 여기가 완전히 싸움의 구렁터기가 될 것인데
04:14그런데 이런 공격들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재미삼아 한두 번 더 할 수 있다고 했거든요.
04:20그러니까 이런 가벼운 언행을 하다 보니까 그게 더 지금 불안을 키우고 있다 하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04:26어쨌든 청구서는 받았고 논리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그 청구서를 받아든 국가는
04:31쉽사리 노 이러기도 쉽지가 않은 그런 상황인데
04:35청구서를 받아든 국가들의 입장은 어떤지 저희가 좀 정리를 해봤습니다.
04:40먼저 우리나라는 신중하게 검토해서 판단하겠다.
04:46지금 상황에서는 모범 답안일 수밖에 없는데요.
04:50일본은 독자적인 판단이 기본 원칙이다라고 했고요.
04:53영국은 다양한 선택지를 논의하겠다.
04:56프랑스 비유럽과 함께 준비하겠다.
05:00중국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05:03상호 적대 행위 중단부터 하락.
05:06중국이 청구서를 받아들고 제일 황당했을 것 같긴 한데
05:10우리 배는 다 드나드는데 왜 우리가 같이 가야 되냐 이런 입장도 보였을 것 같거든요.
05:16트럼프 대통령의 아주 전형적인 압박 소리죠.
05:19왜냐하면 중국은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이란이 일정 수준 예외로 하기 때문에 드나드는 걸로 알고 있지만
05:25지금 중국 선박은 다 드나들고 있는 거죠.
05:28그런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05:29그런데 그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보면 중국이 이란의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거죠.
05:35그러니까 이란의 원유는 사실은 제재하에 있기 때문에 살 수 없는데
05:39중국이 이란 원유의 80%를 구매해 주지 않습니까?
05:42사실상 이란의 돈줄이 되고 있는 거죠.
05:45주 고객이군요.
05:46그렇죠.
05:47그러니까 당연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중국이 그만큼 이란의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05:53중국이 나서서 이런 이란의 확전하고 특히 호르몬제 해업을 막는 그것을 중단시키도록 해라라는 것이고요.
06:01앞으로 있을 미중 이번 달 말 다음 달 초에 있는 미중 정상회담에서도 아마 이 문제를 가져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
06:09그러면서 뭔가 영향력을 중국의 영향력을 이용해서 미국이 이 지역의 호르몬제를 좀 통과시키려고 한다.
06:17그래서 중국이 들어갔죠.
06:18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처음에 5개국을 얘기하는데 4개국과는 미국의 핵심 동맹국들인데
06:24중국이 들어간 것은 이런 이유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06:26네. 지금 미중 정상회담도 2주 정도밖에 안 남아있고
06:31미국에서 지금 중국의 입장에 따라서 미중 정상회담 연계될 수도 있다.
06:38이렇게 압박하고 있거든요.
06:39시진핑 주석이 어떤 선택을 할 걸 보십니까?
06:41시진핑 주석은 연기까지 하기는 좀 힘들지 않겠냐.
06:45일단 아직까지는 그렇습니다만 상황이 어떻게 변화가.
06:48정계단에 따라 가능성은 어떤 것든지 다 있습니다.
06:51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미국이 중국한테 이것을 얘기한 것도
06:55그 정상회담 때 어떤 자기들의 유리한 전략을 위해서 압박을 하는 카드 중에 하나고요.
07:02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하나의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은
07:05만약 이 전쟁의 휴전을 좀 염두를 두고 있다면
07:09그걸 효과적으로 중지할 수 있는 건 중국밖에 없습니다.
07:12그러다 보니까 중국을 어떻게 해서든지 압박을 하거나
07:16아니면 좀 회유를 해서라도 휴전 내지는 압박하는 카드로 쓰고 싶어 하는 건데
07:22중국은 뜻이 다른 데 있습니다.
07:24지금 이란은 그렇게까지 중요한, 물론 중국이 중동 쪽으로 들어갈 때
07:29이란이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07:30그렇지만 지금이 중국의 입장에서는 우선적으로 모든 걸 시상하면서까지
07:36이란을 보호할, 이럴 생각은 없습니다.
07:38지금 중국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대만 쪽의 그런 전략들이지
07:43그리고 이란 같은 경우는 그냥 체제, 지금의 체제가 유지되면 좋고
07:50설사 이 체제가 바뀐다 하더라도 중국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07:55그러니까 중국은 어느 정도 자신감을 잇고
07:57지금 상황을 즐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07:59제가 판단하기에는 중국이 오히려 이 카드를 역으로 이용할 수 있고
08:03어떻게 해요?
08:04그러니까 트럼프가 압박을 가하는데
08:05사실 중국은 이란의 영향력이 있지 않습니까?
08:08그러니까 미중 정상회담에서 그래, 시진핑 주석이 우리가 이란의 영향력을 끼쳐서
08:14호르몬 해업을 일정 수준 통과시키도록 하는 것을 좀 시도를 해볼 테니까
08:18중재를 좀 해보겠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08:20대신에 미국이 하고 있는 고율의 관세라든지
08:23아니면 기술 장벽 같은 것을 좀 낮춰라
08:25그런 식의 것을 얘기를 요구할 수 있고
08:28그리고 좀 얘기를 나누겠습니다만
08:30어쨌든 이게 장기전으로 가는 것은
08:33트럼프 대통령이나 이란도 그것은 부담이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08:37그러니까 누군가가 나서서 어느 국가가 나서서 뭔가 중재를 하고
08:40그것을 넘길 수 있는 모멘텀이 있어야 되는데
08:43중국이 그런 영향력을 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할 여지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08:48우리가 중재 좀 할 테니까 관세는 좀 양보해라, 이런 얘기가 오갈 수 있다, 이런 얘기 해주셨는데
08:56앞서 저희가 청구서 받아든 국가들 나열해서 보여드렸는데
09:01두 분께 그거 좀 여쭤볼게요.
09:03어쨌든 누가 먼저 치고 나가느냐, 누가 먼저 응답을 하느냐
09:07이것도 눈치 작전이 좀 있을 것 같거든요.
09:10지금 요청받은 나라 중에 어느 나라가 제일 먼저 응답을 할 거라고 보세요?
09:13그래서 프랑스는 이미 거의 부정을 했고요.
09:17우리는 그냥 동지중해 쪽에 치중하겠다고 했고
09:20영국으로서는 지금 괴로울 것이고
09:22아마 일본이 지금 가장 괴로울 겁니다.
09:25지금 정상회담이 걸려져 있기 때문에
09:28그 자리에서 가부간에 무슨 대답을 해야 될 거니까
09:32아마 우리나라는 그 결과를 보고 어느 정도 단단할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09:37우리가 먼저 나설 필요 없고 일본이 어떻게 하느냐 보고
09:40우리도 좀 신중하게 갈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십니까?
09:43그렇습니다.
09:44그런데 일본이 여러 가지로 좀 부담이 되는 게
09:46가장 현재 호르무즈 해업에 문제가 되는 것은
09:49기뢰가 거기에 산포가 돼 있다고 얘기를 하는데
09:52어느 수준인지는 모르죠.
09:53완전한 것 같지는 않고
09:54왜냐하면 기뢰가 정말 전체적으로 다 뿌려져 있다면
09:57중국 선박도 통과를 못 하는데
09:59중국 선박은 통과를 하고 있다는 걸 알려주면
10:02일정 수준 기뢰는 제한적으로 살포되고 있다고 판단이 되는데
10:06중요한 것은 일본이 그 기뢰를 제거하는 소해 작전이라고
10:11그 작전이 미국 다음으로 가장 큰 영향력과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10:16예를 들어서 신형 소해암을 25척 이상 갖고 있고요.
10:20소해 헬기라 해서 헬기를 통해서 기뢰를 제거하는 것도
10:2419대를 갖고 있습니다.
10:25참고로 우리는 소해 헬기는 없거든요.
10:28그런 면에서 만약 기뢰를 제거한다면
10:30일본의 도움이 필요하다.
10:32그런데 여기서 또 하나의 문제가
10:34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도 그렇고
10:36정말로 그것까지
10:37우리가 구축함이나 이지스함이나
10:40이런 소해함을 보낸다 하면
10:42최소한 한 달 이상 걸립니다.
10:44두 달까지도 걸릴 수 있고
10:45우리는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되는
10:47그 프로세스까지 합친다면 두 달.
10:49물론 청해 부대가 있긴 합니다만
10:51그렇다면 그때까지 전쟁이 계속될 것이냐라는 걸 놓고 본다면
10:56그것도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는 것이죠.
10:5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금 7개 나라
11:02지금 두 나라는 아직 확인이 안 되는데
11:047개 나라에 청구서 보내고
11:06와달라고 한 거는
11:08본인은 단기간에 끝내겠다고 했는데
11:11생각대로는 안 되겠다
11:13뭐 이렇게 판단한 건가요?
11:14어떻게 보십니까?
11:15군사전문가들이 처음부터 단기간 절대 안 끝난다고 했습니다.
11:18지금 시기에 미국이 대량으로 폭격하고 있는 것은
11:22트럼프 말대로 4, 5주면 끝날 수 있지만
11:24그 이후에 이건 몇 년씩 갈지 모릅니다.
11:27그러니까 그 몇 년씩까지는 아니더라도
11:29대부분의 군사전문가들은 그냥
11:32웬만한 전투가 벌어지는 건 9월까지 갈 것이고
11:36그 후로는 수십 년 갈 수도 있다고 하는 건데
11:40이건 중동에 미국이 지금 침공한 게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11:44그런데 그럴 때마다 이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11:47그러니까 이라크가 그랬고 아프가니스탄이 그랬었거든요.
11:50미국이 공격한 이후에 그 후로 20년간 계속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데
11:54이런 것들이 이란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이
11:58이란은 이라크나 아프가니스탄 보다도 훨씬 더 군사력이 셉니다.
12:04단, 이란이 지금 갖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
12:08민심이 이반됐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12:11그러다 보니까 1, 6월에 워낙 국민들이 대머를 할 때
12:16너무 잔인하게 많은 사람들이 희생이 돼서
12:19민심이 많이 떠나져 있는 상황이라
12:21지금 내부 상황에 따라서 체제가 붕괴될 가능성
12:25그런 경우가 나타난다면
12:28오히려 상황이 좀 빨리 정리가 될 텐데
12:31지금 상황은 또 미국이 이렇게 공격하는 바람에
12:35보수파들이 지금 단결하고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12:37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지금 군사 전문가들도
12:41미국의 오판인 것 같다.
12:43왜냐하면 미국의 미사일이 떨어지는 와중에
12:45그 와중에 대머할 국민들은 없다라고 해서
12:49오히려 국민들이 지금 뭉치고 있는 상황이
12:51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12:52그런데 그 보수파들이 결집하는 것도
12:56단기간이지 장기간으로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2:59어쨌든 지금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시나리오와는
13:02반대로 뭉치는 분위기다.
13:04이런 보도들이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13:07레드라인도 밟았습니다.
13:09하르그섬, 여기는 전쟁해도
13:11과거에 밟지 않는 레드라인으로 설정해놓은 곳인데
13:14이곳을 공습했단 말이죠.
13:17재미삼아 더 공격할 수 있다.
13:19아무리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이긴 하지만
13:22좀 도를 넘었다.
13:23이런 얘기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13:25그게 다 전략적 소통이죠.
13:26전략적 소통.
13:27이번 전쟁의 꺾어지는 시점을 보면
13:30처음에 당연히 미국은 4주에서 6주 정도의
13:33단기전을 생각을 했고
13:34그것은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입을 쫓아가다 보면
13:37이 전쟁에 대한 것들 워낙 많은 말을 하기 때문에
13:40목표를 흔들리고 목표를 정확히 판단을 못합니다.
13:43대신에 오히려 피트헤그세스 국방부 장관 같은 사람
13:46전쟁부 장관이라도 불리는
13:48거기서 한 얘기를 보면 명백하게 이번 전쟁은
13:51첫째 단기전이다.
13:52두 번째 지상군 파견하지 않는다.
13:54세 번째 체제 전환.
13:56영어로는 류짐 체인지 같은 거 안 한다.
13:58그래서 국가 건설, 네이션 빌딩 같은 거 안 한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4:01그런데 그것이 좀 셈법이 틀려지기 시작한 게
14:05바로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봉쇄를 시작하고
14:07또 모즈타바가 굉장히 빠르게 최고 지도자로 선출이 되면서
14:12굉장히 강력한 메시지가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14:16이제 그 후부터 이것이 확전의 일로로 가고 있는데
14:19여전히 미국의 입장에서는 하르그섬을 비롯해서
14:22그 부분을 공격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14:25그런데 워낙 호르무즈 해업에 봉쇄가 심하고
14:28또 이란이 저항을 하니까
14:29이란의 가장 아킬레스건이라고 하는
14:31여기서 공습을 했죠.
14:33물론 기존의 원유 시설들은 남겨둔 상태고요.
14:35그렇기 때문에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그런 얘기를 한 것은
14:39재미삼아 더할 수 있다는 것은
14:41거기에 원유 시설, 그 원유 시설이 파괴되면
14:43이란의 원유의 90%가 그것을 통해서 나온다고 알려져 있으니까
14:47이란의 거의 생명줄 같은 거죠.
14:49생명줄이거든요.
14:50특히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자금줄이기도 하거든요.
14:53그 부분에 대한 일종의 굉장히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14:57위협을 가하고 있다.
14:58그런 발언으로 볼 수 있겠죠.
14:59저렇게 생긴 섬입니다.
15:00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의 왕관보석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15:04생명줄이다 이렇게 표현도 해주셨는데
15:06하르그섬 더 본격적으로 공격하고
15:11호르무즈 해업은 사실상 봉쇄되고
15:14그러면 유가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15:17유가에 당연히 올라가겠죠.
15:19200달러 진짜 그렇게 될 수 있는 거예요?
15:23호르무즈가 어느 정도까지 진짜 봉쇄가 가능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15:28트럼프 이전에 역대 미국 정부들도 중동과의 전쟁을 할 때
15:34여기는 절대로 건드리지 않았거든요.
15:36자신들이 설정해놓은 레드라인이에요.
15:39그걸 이번에 트럼프가 아직 트럼프는 넘지는 않았다라고 얘기는 하거든요.
15:44군사시설만 했다라고 하는데 그걸 이란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15:49그러니까 이란이 그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15:53이란의 반격이 굉장히 심할 겁니다.
15:57왜냐하면 자신들이 원유를 팔 수 없을 상태가 되어버리면
16:00호르무즈를 굳이 놔둘 필요가 없어요.
16:02지금 이란이 그나마 호르무즈를 통행을 하게끔 해놔주고 이런 거는
16:07자신들이 원유를 팔기 위한 거거든요.
16:09그런데 그 원유를 못 팔면 아마 여기다 진짜 길에 외포절할 것 같습니다.
16:14이렇게 강대강대치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16:17이란 내부 상황도 좀 보겠습니다.
16:20사망설까지 돌고 있었죠.
16:23최고 지도자 모드타바 실권은 있는 건지도 의문인데요.
16:28다음 영상 함께 보시죠.
16:32트럼프 대통령은 살아있다면 나라를 위해 똑똑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16:37그게 바로 항복이라고 압박했습니다.
16:41살아있는지조차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16:43사망설은 루머라고 일축했습니다.
16:47알리 하메네이는 생전에 세습에 반대해왔습니다.
16:51이 후보자 명단에 아들 모주타바는 빠져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습니다.
17:06아버지 하메네이의 시나리오는 모주타바가 아니었다.
17:10이런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17:12언론 보도를 보면 전해지는 내용은 그래요.
17:15지도자감이 아니고 그렇게 똑똑하지가 않다.
17:18이런 얘기가 전해지고 있다고 그래요.
17:20작년 6월에 12일 전쟁이 있지 않았습니까?
17:23그 후에 하메네이의 후계자 문제가 계속 논의가 됐었는데
17:27방금 나온 것처럼 뉴욕타임즈에서 보도를 했습니다.
17:30하메네이가 후계자를 지정을 했는데
17:33저렇게 같이 보면 상당히 닮긴 했어요.
17:35굉장히 닮았죠.
17:36아버지 아들이니까 많이 닮았고요.
17:38세 명의 후계자를 지명을 했다고 얘기했는데
17:41거기에 모주타바는 없었습니다.
17:43그렇군요.
17:43그렇기 때문에 왜냐하면 모주타바는 지금까지 어떤 본인의 직위를 가진 적이 없었고요.
17:48또 이슬람 시아파의 성직자는 단계가 있는데
17:52그중에 중간직위 정도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17:55그러니까 최고 종교 건의가 있는 그런 계급이 아니었다라는 거죠.
18:00그럼에도 모주타바가 됐다라는 것은 사실은
18:03결국 하메네이가 그렇게 갑자기 제거가 된 그 영향이 있지 않을까.
18:07그러니까 이슬람 혁명 수비대랑 모주타바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고요.
18:11아버지의 후광을 받아서 또 정보 당국과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도 알려지고 있습니다.
18:17그렇다면 이슬람 혁명 수비대가 가장 강경하게 대미 항전을 주장하는 그런 그룹이라고 생각하면
18:23뭔가 구심점이 필요한 거죠.
18:25더군다나 하메네이를 순교자의 반율로 올려놨기 때문에
18:28그의 아들 또 모스타바도 지금 많이 닫힌 거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18:33그런 어떤 이미지를 활용해서 구심점을 마련하고 있다.
18:36그런데 다만 아직까지도 육성이 나오질 않아서
18:39미국에서의 언론 같은 경우에는 모스타바가 정말 아주 심각한 상태에 있지 않느냐.
18:44얼굴을 다친 거 아니냐 이런 보도도 있었어요.
18:47그런 얘기도 있고 일부에서는 다리가 절단돼서 여전히 응급실에 있다는 그런 얘기들도 있고요.
18:53여러 가지 설들이 나올 수밖에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18:57조만간에 자신의 모습이나 육성을 내지 않을 경우에는
19:00아마 이런 식의 건강 위험설이라든지 계속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거죠.
19:05단순히 세습을 피하려고 한 걸까요?
19:07정말 아버지가 보기에 언론 표현 그대로 하면 똑똑해 보이지가 않아서 그랬을까요?
19:13어떤 자격의 문제일까요?
19:14두 가지인 것 같습니다.
19:15모스타바의 개인적인 역량은 지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19:18이 사람이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공개석상에서 했던 발언이나
19:22본인이 쓴 글 같은 게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역량은 확인되지 않고요.
19:26다만 세습 자체는 1979년에 이슬람 혁명이 호멘에이에서 이루어지긴 했습니다만
19:32그 다음이 이란이 공화국이 되거든요.
19:35이슬람 혁명 공화국이기 때문에 이슬람 공화국이기 때문에
19:38공화국의 특징은 세습을 하지 않는 거죠.
19:40이전에 팔레비 왕조가 세습을 했던 것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19:45그래서 세습으로 가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19:48이번에 이런 특수한 상황 때문에 세습이 됐다.
19:51그렇기 때문에 하멘에이의 상황에서는 당연히 세습을 받아들이지 않을
19:55그러기 때문에 후계자의 자기 아들은 빠졌었다고 볼 수 있는 거겠죠.
20:00어쨌든 모즈타바에 대해서 미국이 지금 여러 가지 정보를 모으고 있을 텐데
20:0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항복하라 이런 메시지도 했고
20:11그리고 현상금까지 걸었습니다.
20:14150억이라는 현상금을 걸었는데
20:16제보가 들어올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20:19들어올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많은 국민들은 이미 민심이 많이 입안이 됐거든요.
20:26그리고 세습에 관한 저항이 상당히 셉니다.
20:30그러니까 슈아파 특히 지금 이란에서는 자신들이 가장 선명성을 내세우는 게
20:36걸프 산유국처럼 우리는 세습 왕조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들인데
20:41지금 결과적으로 세습이 됐거든요. 아무리 비상시국이라 하더라도
20:45그러다 보니까 군부 내부에서도 지금 반발이 굉장히 셉니다.
20:49그러다 보니까 이게 군부뿐만 아니라 성직자 계급에서도 굉장히 이거에 대한 반발이 많이 있거든요.
20:57그러니까 세습도 반발도 하지만 이 사람은 아야툴라까지 간 사람이 아니에요.
21:02그 밑에 단계인 호짜틀 이슬람이라고 하는 그 단계에 있었는데
21:05갑자기 이 사람이 최고 지도자가 되니까 거기에 대한 반발들이 상당히 세고 있고요.
21:11그러다 보니까 지금 주변국에서는 몸통은 사실상 없고
21:16아니 머리는 사실상 없고 몸통이 지금 칼을 휘두르고 있는 상황이다.
21:21즉 이게 무슨 소리냐면 군부가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
21:23그러니까 여기가 원래는 신정정치인데
21:26신정정치가 아니라 지금 군부독재가 돼버렸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21:31그런데 실제 하는 거 보면 지금 상황이 그렇게 되어져 있고
21:34아마 부상을 당했다 하더라도 그 정도가 좀 심한 것 같습니다.
21:39그래서 일부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나올 것 같지 않고
21:43그 정도 되면 자기가 무슨 의사 피규어를 했을 리가 없거든요.
21:47군부서 알아서 하는 거고
21:49또 일부에서는 부상이 워낙 심해서
21:52러시아의 도움으로 지금 러시아 쪽으로 가서
21:55비밀리에 치료를 받고 있다는 설도 나올 정도인 거 보면
21:59가까운 시일 내에 나올 것 같지는 않는 그런 상황이 됐는데
22:03이렇게 군부가 계속 모든 것을 움직이게 되면
22:08그게 더 위험성이 크답니다.
22:10최고 지도자 자리는 그래도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22:13이렇게 조절을 했거든요.
22:15그런데 지금의 군부는 특히 혁명수비대는
22:17그럴 능력이 안 되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22:20그래서 지금 미국에 대항하는 여러 가지 전략들 대응하는 걸 보면
22:26그렇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22:29그러니까 대개 정치인들은 뒤에 협상할 여지를 좀 남겨놓고
22:35이런 것들을 하는데
22:35지금 나오는 전략은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22:38이란에서.
22:39트럼프 외국 대통령이 이란이 지금 협상할 준비가 안 돼 있다고
22:42오늘 얘기했는데
22:43그런 부분을 좀 포괄해서 얘기한 걸까요?
22:45그런 것도 있습니다.
22:46그리고 되도록이면 트럼프는 모즈타바의 권위를 떨어뜨리려고 합니다.
22:53그러니까 물론 하메네이의 권위는 상당히 카리스마가 있었는데
22:57이 모즈타바는 그렇지 못하다는 거거든요.
23:00그러니까 그런 걸 집요하게 팔아주고 들어가서
23:02국민을 신정 정치에서 뛰어내려고 하는 그런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23:07지도자에게 현상금까지 건 그런 상황인데
23:10모즈타바 새 메시지가 나왔는데
23:12이게 모즈타바가 정말 직접 낸 메시지인지는 확인할 수가 없지만요.
23:18어쨌든 또 한 번 미국이 배상을 하라고 그랬거든요.
23:22이 배상을 여러 번 강조하는 이유는 어떤 거예요?
23:25굉장히 강력한 메시지죠.
23:27배상을 한다는 것은 보통 패전국이 승전국한테 배상을 하는 거죠.
23:33배상을 요구하는 것은 미국 스스로가
23:35자신들이 승리하지 못했다는 것을 인정하라고 얘기하는 것이고
23:40아까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이 전쟁에 한 번 새로운 중요한 기점이 되는 것이
23:46바로 모즈타바의 이런 강력한 메시지도 저는 영향을 주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3:51세 가지 메시지죠.
23:52배상도 있었고 가장 우선적으로는 미국이 공습을 중단해라.
23:56그러면서 또 요구한 게 앞으로 이렇게 절대로 이란을 공격하지 않은 것을 약속해라.
24:01그러고 나서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자신들의 제2전선으로 전선을 확대할 것이다.
24:07그 얘기를 듣고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의 성징도 있고
24:11늘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의 기술도 보면 상대편이 강하게 나올 때는
24:15더 강하게 받아쳐야 된다 하기 때문에 굉장히 험악한 말이 나오면서
24:19그리고 나서 결국은 섬까지도 공격을 하는 그런 상황이 나온 거지 않습니까?
24:24그런 면에서 볼 때 계속해서 모즈타바는 본인의 모습을 보이지는 않긴 하지만
24:29분명히 강력한 어떤 구심점으로 대미항전을 얘기를 하고 있다.
24:34그런데 저도 우리 교수님 말씀에 동의를 하는 게
24:37자꾸만 출로를 뭔가 이게 빠져나갈 수 있는 그런 퇴로를 막는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4:43일정 수준 장기전이 되더라도 이란도 그만큼 굉장히 많이 피해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고
24:48더군다나 새롭게 최고 지도자가 구성이 됐으면
24:51그 권력 기반을 좀 공고히 단지는데도
24:55그런 외부의 위협들이 일정 수준 통제가 돼야 되는 부분도 있는 거든요.
24:59그런데 계속해서 퇴로를 막는 강력한 메시지가 나온다라는 것은
25:03그런 이란 혁명 수비대가 이란의 현재의 정치를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25:08하나의 방증이 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25:11모즈타바 얘기를 해봤는데 사망설이 돌고 있는 또 한 명이 있죠.
25:20사망설은 네타녀우 총리 손가락이 6개처럼 보이는 동영상이
25:25급속히 확산하면서 시작됐습니다.
26:00네, 살아있습니다.
26:02네타녀우 총리 살아있고 손가락 5개 인증했네요.
26:05네, 의도적으로 저렇게 한 겁니다.
26:08그러니까 SNS에서 사망해서 AI로 만들었는데
26:13네, 지금 자막을 잠시 좀 빼주시면 보기 좋을 것 같은데
26:17잠시 손가락이 이렇게 6개로 보이는 영상이 있었어요.
26:21네, 그래서 AI 실수로 그렇게 된 거다 그랬었거든요.
26:24그러니까 그게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5개를 폈는데
26:27그것도 그냥 집무실에서 한 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다니는 카페에 가서 했어요.
26:32그러니까 우리의 안전은 확실하게 완전하다.
26:35그리고 너희들하고 전쟁에서의 어떤 반격으로 인해서
26:43내가 사망할 일은 없다라고 하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는 거죠.
26:46일종의 심리전입니다.
26:47심리전.
26:48네,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내가 이렇게 SNS 찍을 만큼 난 여유가 있다.
26:53그렇죠.
26:54이런 얘기인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속으로는 굉장히 조급할 것 같은데
26:58이스라엘에서는 지금 최소 3주 얘기하고 있거든요.
27:02그렇습니다.
27:03이스라엘과 미국이 같이 이란을 공격을 하긴 했습니다만
27:07두 국가의 최종적인 전쟁 목표는 분명히 좀 차이가 있어 보입니다.
27:11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미국은 단기전을 원하는 거였기 때문에
27:15주로 공습을 통해서 어떻게 보면 이란의 지휘부를 제거하고 나서
27:19그리고 그들의 전쟁 수행 능력까지 제거하면
27:22그것이 전쟁의 목표를 달성한다.
27:24물론 핵 문제가 남아 있는데
27:26최근에 미국에서 나오는 얘기 보면
27:28핵시설에 대한 어떤 폭격이나 핵시설 무력화 얘기는 좀 줄어들었습니다.
27:33반면에 이스라엘은 분명히 훨씬 더 강력한 그런 공격을 통해서
27:37이란 자체를 지금보다는 훨씬 불안정한 국가로 만들겠다라는 생각이 있는 거죠.
27:43그래서 이란이 갖고 있는 혁명수비대나 거기에 있는 군사 능력을
27:47최소한 수십 년 동안 복원하지 못하는 수준까지 만들고
27:50필요하다면 이란이 훨씬 더 지금보다 정정이 불안한 상태까지 가서
27:54제대로 된 국가의 기능을 하지 못하겠다라는 것이고
27:58네타냐후가 늘 얘기를 합니다만
28:00네타냐후의 평생 소원이
28:02자기와 정치인으로 소원이 미국과 함께 이란을 때리는 거다였는데
28:07이번에 드디어 그 소원을 이룬 것으로 볼 수 있는 거죠.
28:09그래서 그런지 표정이 참 밝습니다.
28:11끝으로 두 분께 이 질문 좀 드릴게요.
28:14북한의 동향도 지금 굉장히 관심일 수밖에 없는데
28:17김민석 총리가 지난 13일에 미국 방문해서
28:21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28:24그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앞두고
28:28북한과의 만남에 좀 관심을 보이는 말을 했거든요.
28:31이거 일종의 좀 러브콜 보낸 겁니까? 어떤 겁니까?
28:35여러 가지로 해석은 가능합니다만
28:38지금 사실은 트럼프의 의도보다는
28:41북한의 의도가 지금 이 전쟁의 가장 부정적인 결과가
28:47북한이 잘못 생각할 수 있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28:51그러니까 이란이 저렇게까지 당하는 것은
28:54핵을 완성하지 않았기 때문에 당했다.
28:56그래서 우리는 좀 더 빨리 이 절차를 진행시켜서
29:00빨리 완성을 시켜야 된다.
29:02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겁니다.
29:04그래서 그런 것들을 과연 막기 위해서라도
29:06과연 트럼프하고 협상이 이루어져야 되는지
29:10그런 것들을 지금 면밀히 검토를 하고 있는 그런 단계입니다.
29:14일단 중국을 가니까 중국 간 김에 북한이 별로 안 멀잖아요.
29:18같이 또 만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29:21이란 전쟁이 없었으면 그 가능성이 저는 꽤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29:25트럼프 대통령은 늘 아시아로 오게 되면
29:27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을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29:30지난번 에이펙 정상회의 직전에도 계속해서 비슷한 얘기를 했죠.
29:33그런데 문제가 이란 전쟁이 진행이 되고 있고
29:36이것이 쉽게 종전이나 정전이 되지 않는다면
29:39트럼프 입장에서도 이란과 북한은 사실 미국에서 늘 비교가 되는 대상이죠.
29:44둘 다 오래된 반미 국가이자 핵을 보유 개발하는 국가인데
29:47그런데 이란에 대해서는 주요 지휘부를 제거하면서
29:50전쟁을 할 정도로 강력한 대응을 하는데
29:52북한의 김정은 위원장한테만 계속 그런 유화책이나 관여를 한다는 것은
29:57트럼프 입장에서도 부담이 될 수 있다.
29:59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그 전쟁의 영향으로
30:02미중 정상회담이 오긴 하지만
30:04아마 이번에는 그냥 넘어갈 가능성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0:07일단 미중회담도 연기될 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30:10미중회담이 열리는지부터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30:14박원권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30:16이원삼 선문대 국제관계학과 명예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30:19고맙습니다.
30:19고맙습니다.
30:20고맙습니다.
30:2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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