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 이웃 국가인 요르단에 사는 동포들도 불안 속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6다행히 항공편이 유지되고 있어 한인 사회와 제외 공간의 힘을 모아 발이 묶인 우리 여행객들의 제3국 대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00:14정서현 PD가 전해드립니다.
00:19항공을 통과하는 미사일과 드론 위협이 이어지는 요르단.
00:23직접적인 교전 당사국은 아니라 현재까지 항공편 운항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00:28이런 상황에 우리 공관과 한인에는 힘을 모아 여행객 등 단기 체류 한국인 300여 명의 순차적인 대피를 돕고 있습니다.
00:39관광객분들 중에 발이 묶인 분들이 한 300여 명이 좀 넘으셨어요.
00:45다행히 요르단은 공항을 폐쇄하지 않아서 목적기가 계속 뜨면서 제3국으로 이렇게 묶인 분들을 내보낼 수 있었어요.
00:55요르단의 털을 잡고 사는 우리 동포는 400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01:00현지에 남은 동포들도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상황에 따라 귀국을 준비하는 등 사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01:07자녀분들이 있고 하니까 학교도 가야 되고 또 여기서 이제 업을 하고 있으니까 아직 움직이는 어떤 모습은 못 보고 있는 것
01:19같아요.
01:20그냥 침착하게 또 기도하는 마음으로 일상을 좀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01:27한인에는 우리 공관과 함께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며 동포들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1:34기본적으로 한인회와 또 대사관이 단체 카톡방이 연결이 돼 있어서 수시로 국경 상황이라든지 비행기 상황이라든지 어떤 대책들도 서로 강구하면서
01:47대사관에서 최대한 동포들의 안전을 대비하고 또 준비하고 또 요르단 정부와 또 공조하면서 문제없도록...
01:57중동 전역으로 긴장이 확산하는 가운데 외교부는 제외국민 보호 대책반을 가동하고
02:04레바논과 요르단을 포함한 중동 지역의 공관들과 함께 동포들의 안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습니다.
02:13YTN 월드 정서연입니다.
02:15조영상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