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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진보성향 시민 단체들이 잇달아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참여연대는 오늘(15일)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상 침략 범죄라며 한국이 군사 행동에 동참하는 건 침략 전쟁을 부인하는 헌법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주노총도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해상 안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으로 포장된 미국의 전쟁 확대 전략에 편입되는 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시민평화포럼도 성명을 내고 청해부대 이동은 검토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미군과의 연합작전 수행을 위한 호르무즈 해협 파견은 국회가 동의한 임무 범위를 벗어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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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해 진보 성향 시민단체들이 잇따라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8참여연대는 오늘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이란 공격은 국제법상 침략 범죄라며 한국이 군사 행동에 동참하는 건 침략 전쟁을 부인하는 헌법과 정면으로
00:18배치된다고 주장했습니다.
00:20이어 민주노총도 성명을 내고 호르무즈 해업 파병은 해상 안전을 위한 국제적 협력으로 포장된 미국의 전쟁 확대 전략에 편입되는 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0:31또 시민평화포럼도 성명을 내고 청해부대 이동은 검토 대상이 될 수 없다며 미군과의 연합작전 수행을 위한 호르무즈 해업 파견은 국회가 동의한
00:41임무 범위를 벗어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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