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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다쳤다는 미국의 언급에 대해 이란 외무장관이 정면 반박했습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14일 미 MS나우 방송과 가진 화상 인터뷰에서 "새 최고지도자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며 "어제 성명을 냈고 헌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부상설을 일축했습니다.

앞서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부 장관이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다쳤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반박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해서는 "해협은 개방돼 있으나 이란의 적에게 속한 선박이나 유조선들과 그 동맹국에만 폐쇄된 것"이라며 "일부가 안전을 우려해 통과를 꺼리는 것은 우리와 무관하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또 전날 밤 하르그 섬과 아부 무사 섬을 공격한 미국의 로켓이 아랍에미리트에서 발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이 인근 걸프 국가의 민간 목표물을 타격하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는 미국 기지와 군사시설에서 공격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신호 (sin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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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모스타바 하메네이가 다쳤다는 미국의 언급에 대해서 이란 외무장관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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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냈고 헌법에 따라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부상서를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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