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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만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당국은 전시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장악권을 강화하고, 중국의 영향력에 의존해 전쟁 자금을 최대한 조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런 조치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도 공식적으로는 중동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란을 후방에서 몰래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지난 11일 유조선 추적 업체를 인용해 이란이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최소 1천17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했으며 이 물량은 모두 중국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전쟁으로 이란 정권과 주요 군사 시설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지만 이란은 여전히 항전 의지를 꺾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2주 넘게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막히며 전 세계 원유 운송은 큰 차질을 빚고 있으며 국제 유가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고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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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런 가운데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 이란이 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를 실은 선박만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보도했습니다.
00:11이란 당국은 전시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업 장학권을 강화하고 중국의 영향력에 의존해 전쟁 자금을 최대한 조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런 조치를 고려하는
00:21걸로 보입니다.
00:21중국도 공식적으로는 중동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이란을 후방에서 몰래 지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00:31미국 경제방송 CNBC는 지난 11일 유조선 추적업체를 인용해 이란이 전쟁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터 최소 1,17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업을
00:43통해 수송했으며 이 물량은 모두 중국으로 향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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