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남양주 오나붐에서 전자발찌를 찬 채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을 살해한 남성이 숨진 여성의 직장 인근 길목에서 여성을 기다렸던 걸로 YTN 취재
00:09결과 확인됐습니다.
00:11남성은 자신이 끌고 온 렌터카로 피해자 차량을 가로막고는 피해자가 탄 운전석 창문을 깨고 범행했습니다.
00:18김희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23하얀 SUV 차량이 시골 길을 따라 내려옵니다.
00:26차를 몰던 20대 여성은 이로부터 불과 2분쯤 뒤 과거 사실혼 관계였던 40대 스토킹 가해자 A 씨를 만났습니다.
00:35아침 8시 57분 피해자는 스마트워치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결국 목숨을 잃었습니다.
00:42YTN 취재 결과 A 씨는 피해자의 직장 근처 길목에서 렌터카를 타고 기다리다가 피해자의 차량이 나타나자 그 앞을 가로막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A 씨는 이후 차에서 내려 피해자가 타고 있던 운전석 창문을 깨고 여러 차례 흉기를 휘두른 뒤 자신이 몰고 온 차를
01:00타고 달아났습니다.
01:02그리고 도주 도중 전자발찌를 끊고 버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071시간쯤 지난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양평국도 한쪽에 정차된 차 안에서 발견된 A 씨는 약을 먹은 상태였습니다.
01:15A 씨는 곧바로 압송됐지만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는데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앞으로 며칠 동안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26긴급체포 시한 안에 피의자 조사와 구속영장 신청이 어려워지면서 경찰에는 일단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1:34또 A 씨가 입원한 병원에 상주하면서 A 씨의 상태가 나아지는 대로 범행 동기 등 경위를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01:42YTN 김희영입니다.
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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