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새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아직 공식 석상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사망설까지 불거졌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은 사망설은 루머라고 일축하면서 모즈타바가 살아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00:14이형원 기자입니다.
00:18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진 이란 하메네이 뒤를 이어 차남 모즈타바가 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건 지난 8일입니다.
00:26하지만 선출 이후 줄곧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신변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00:33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M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살아있다면 나라를 위해 똑똑한 선택을 해야 한다며 그게 바로 항복이라고 압박했습니다.
00:45살아있는지조차 모르겠다고 하면서도 사망설은 루머라고 일축했습니다.
00:49공식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부상당한 영예로운 용사다.
00:54일단 최고 지도자가 또다시 걸석이 된다면 혁명수비대가 지금 전시이기 때문에
00:59그 어떠한 권력 집단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어서 전쟁 끝날 때까지는
01:07이란의 석유 수출 중심지 하르그 섬에 대한 추가 공격 가능성도 언급했습니다.
01:12미군 폭격으로 섬이 완전히 파괴됐다면서도 재미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고 밝힌 겁니다.
01:21그러면서 이란이 합의를 원하지만 조건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현재 단계에서는 종전을 협상할 의향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31중동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유가 급등에 대해서는 전쟁만 끝나면 유가가 바로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1:38특히 이런 유가 불안이 11월 미국 중간 선거에 미칠 영향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고 자신했습니다.
01:46처음에 얘기할 땐 4주 내지 6주를 얘기했습니다.
01:49적어도 이 기간 내에 뭔가 목표를 달성을 해야만 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키고
01:55그 다음에 이란의 핵 위협을 3년, 5년 후로 확 뒤로 미뤘다면 상당한 목표 달성으로 시지를
02:03미국의 정치적 목표와 별개로 피해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02:08미군 장병만 13명 숨졌고 이란과 레바논, 이스라엘 등 주변국을 포함한 사망자는 3천 명을 넘어섰다고 CNN은 집계했습니다.
02:19YTN 이용원입니다.
02:20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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