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청와대는 호르무즈 해업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해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00:06아직 우리 정부에 공식적으로 함정 파견을 요구하진 않은 거로 알려졌는데, 추이를 살피며 대응 방향을 정할 거로 보입니다.
00:14보도에 박홍구 기자입니다.
00:1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SNS에 한국을 포함한 5개 국가에 호르무즈 해업 군함 파견을 요청한 이후 하루 만에 청와대 입장이 나왔습니다.
00:29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면서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히 검토해 판단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00:39당장 결정을 내리기보단 한미 간 조율에 방점을 찍은 거로 보입니다.
00:44아직 미 정부가 공식 외교 채널을 통해 우리 정부에 함정 파견을 요구한 건 아닌 만큼 조금 더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겁니다.
00:52청와대는 다만 포르무즈 해업의 물류 정상화 필요성에는 원론적이지만 분명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1:01국제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 보호 대상이라며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01:13또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주시하면서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24이에 따라 정부는 일본 등 함께 함정 파견을 요구받은 주변국들의 반응을 살피며 최종 입장을 정할 거로 보입니다.
01:32미국 정부의 요구가 공식화할 경우 최대 난제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중심 실형 외교가 또 한 번
01:42시험대에 오를 거로 보입니다.
01:44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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