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는 21일에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에는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00:07경찰은 광화문 일대에 6,500명을 투입해 대규모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00:14권준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이번 주 토요일에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대규모 인파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00:25공연 당일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찰관 6,500명을 현장에 배치할 예정입니다.
00:34경찰은 광화문 일대를 마치 스타디움처럼 관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00:39공연장 주변에 펜슬을 설치하고 관람객이 출입할 수 있는 31개 게이트를 운영해
00:44세종문화예관과 청계광장 그리고 태평교차로 일대까지 출입 동선을 통제하겠다는 겁니다.
00:50또 공연장으로 우회 진입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주변 건물 통제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00:57KT 웨스트 사업과 교보생명 빌딩 등은 안전관리를 위해 주차장과 정문이 폐쇄되고
01:02일부 건물의 결혼식장과 헬스장 등 시설은 제한적으로 통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01:09주변 교통도 대폭 통제됩니다.
01:12광화문과 서울시청을 잇는 세종대로는 공연 전날 밤 9시부터 공연 다음 날 새벽 6시까지 전면 차단되고
01:19타직로와 율곡로, 광화문 지하차도 등은 공연 시간에 맞춰 단계적으로 통제됩니다.
01:25폭발물 등 만일의 상황에도 대비합니다.
01:28경찰은 공연 당일 아침 7시부터 관람객의 휴대 물품을 검색해 위험물 반입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01:35공연이 끝난 뒤에도 관람객이 한꺼번에 몰려나오는 상황을 막기 위해
01:39경찰은 주최 측과 협력해 순차적인 귀가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44YTN 권춘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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