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 출연 :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살아있다면 항복해야한다면서 이란과의 합의조건은 불충분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요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중동 상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중동의 전쟁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모즈타바가 살아 있을 가능성, 그러니까 사망설에 대해서 루머라고 일축했고 살아 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외무부 장관은 다치지도 않았고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윤상용]
양쪽이 완전히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미국 쪽의 의견이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 상황에서 외모가 훼손됐다는 발표를 한다는 건 세 가지를 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 번째는 신권통치국가의 종교 지도자였는데 신비성을 파괴시키려는 목적이 제일 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종교지도자지만 이 사람도 다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메시지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추후에 대체 불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요새는 AI가 발달하기도 했고 CG로 바꿀 수가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얼굴을 다쳤다고 못박아버렸기 때문에 예를 들면 대역이 등장한다든가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두 번째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란 측의 사기를 꺾을 의도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이란의 수뇌부는 사실상 정지 상태다. 이것을 이란 군과 국민들도 알아라, 이런 목적일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쟁 종식을 위해서 주변국들이 중재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이란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중재 요청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거절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심리전입니까? 아직도 출구전략을 못 찾고 있는 겁니까?
[윤상용]
양쪽이 다 어느 정도는 반영돼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이란의 입장에서는 사실 체제 존립의 위기입니다. 출구고 뭐고 여기서 한 발만 물러섰다가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5151009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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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살아있다면 항복해야한다면서 이란과의 합의조건은 불충분하다고 못박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주요국에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중동 상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윤상용 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중동의 전쟁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모즈타바가 살아 있을 가능성, 그러니까 사망설에 대해서 루머라고 일축했고 살아 있다면 항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외무부 장관은 다치지도 않았고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윤상용]
양쪽이 완전히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지만 제 생각에는 미국 쪽의 의견이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굳이 이 상황에서 외모가 훼손됐다는 발표를 한다는 건 세 가지를 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첫 번째는 신권통치국가의 종교 지도자였는데 신비성을 파괴시키려는 목적이 제일 클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종교지도자지만 이 사람도 다칠 수 있는 사람이다 이 메시지가 첫 번째고 두 번째는 추후에 대체 불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요새는 AI가 발달하기도 했고 CG로 바꿀 수가 있는데 쉽게 말하자면 얼굴을 다쳤다고 못박아버렸기 때문에 예를 들면 대역이 등장한다든가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두 번째일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란 측의 사기를 꺾을 의도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이란의 수뇌부는 사실상 정지 상태다. 이것을 이란 군과 국민들도 알아라, 이런 목적일 것 같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전쟁 종식을 위해서 주변국들이 중재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마는 이란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중재 요청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거절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심리전입니까? 아직도 출구전략을 못 찾고 있는 겁니까?
[윤상용]
양쪽이 다 어느 정도는 반영돼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로 이란의 입장에서는 사실 체제 존립의 위기입니다. 출구고 뭐고 여기서 한 발만 물러섰다가는...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51510095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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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최고 지도자 모지타바 하메네이가 살아있다면 항복해야 한다면서 이란과의 합의 조건은 불충분하다고 못박았습니다.
00:10이런 가운데 주요국의 호르무즈 군함 파견을 요구하면서 중동 상황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00:15윤상용, 석영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 중동의 전쟁 상황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00:20어서 오십시오.
00:22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모지타바가 살아있을 가능성, 사망설에 대해서는 루머라고 일축을 했고
00:29살아있다면 항복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00:31외무부 장관은 다치지도 않았고 정상적으로 업무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00:35왜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걸까요?
00:38일단 양쪽이 완전히 상반된 얘기를 하고 있지만
00:41제 생각에는 미국 쪽의 의견이 더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0:46왜냐하면 지금 굳이 이 상황에서 외모가 훼손됐다는 발표를 한다는 것은
00:51지금 세 가지를 노렸을 가능성이 큽니다.
00:53첫 번째는 신권통치국가의 종교 지도자였는데
00:56이 신비성을 파괴시키려는 목적이 일단 제일 클 것 같습니다.
01:00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종교 지도자지만 이 사람도 다칠 수 있는 사람이다.
01:04이 메시지가 첫 번째고
01:06두 번째는 추후에 대체를 불가능하게 할 가능성이 큽니다.
01:10그러니까 요새는 AI가 발달하기도 했고 CG로 바꿀 수가 있는데
01:14쉽게 말하자면 얼굴을 다쳤다고 못 박아버렸기 때문에
01:16예를 들면 대역이 등장한다든가 이런 상황을 방지하려는 목적이 두 번째일 것 같습니다.
01:23세 번째는 당연한 얘기지만 이란 측의 사기를 꺾을 의도가 가장 클 것 같습니다.
01:29그러니까 이란의 수뇌부는 사실상 정지 상태다.
01:33이것을 이란 군과 군민들도 알아라.
01:36이런 목적일 것 같습니다.
01:37또 한편으로는 전쟁 종식을 위해서 주변국들이 중재를 하고 있다.
01:43이런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01:44이란도 그렇고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01:47이 중재 요청에 대해서는 일축했다.
01:49거절하고 있다. 이렇게 나오고 있거든요.
01:51심리전입니까? 아직도 출구 전략 못 찾고 있는 겁니까?
01:54양쪽이 다 어느 정도는 반영이 돼 있을 것 같습니다.
01:57첫째로 일단 이란의 입장에서는 사실 체제 존입의 위기입니다.
02:01그러니까 출구고 뭐고 여기서 한 발만 불렀었다가는 거의 벼랑 끝이기 때문에
02:06거의 타협의 여지가 없을 것 같고요.
02:08미국 같은 경우는 지금 가장 지상과제가 11월 3일에 있는 중간선거입니다.
02:13여기서 사실 8개월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완벽한 승리가 필요하지
02:18여기서 애매하게 타협을 해서 휴전을 했다든가 중간에 끝났다.
02:22이런 메시지를 전달하게 됐다가는 지금 선거에 큰 타격이 올 가능성이 큽니다.
02:26특히나 지금도 지금 하원이 불리한 상황이기 때문에 아마 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02:33이란도 물러서지 않고 있고 또 호르무즈는 사실상 봉쇄된 상태인데
02:36호르무즈 봉쇄 상태에서도 중국과의 어떤 친밀감을 강조하는 듯한 행보들이 있습니다.
02:41중국 선박은 보내준다든가 아니면 호르무즈 해업 통과하는 원유들은
02:46위안화로 거래되는 원유들만 통과할 수 있도록 이건 왜 그런 겁니까?
02:51제 생각에 일단 심리적인 목적보다는 중국을 끌어들이려는 목적이 아닐까 싶습니다.
02:56쉽게 말하자면 이란 입장에서는 지금 방패로 쓸만한 나라가 전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03:00중국을 의도적으로 끌어들일 생각이 아닐까 싶은데
03:03사실 심리적으로는 이게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03:07그러니까 국적 같은 거는 AIS, 그러니까 선박 식별장치는 확인이 되지만
03:11예를 들어 이 배가 달러로 결제를 하고 나왔는지 위안화로 결제하고 나왔는지
03:16이것까지는 사실상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03:18어느 정도는 제 생각에 공포를 조성하고 중국을 끌어들이려는 의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03:23호르무즈 봉쇄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을 처음 공습했을 때 알고 있었을 거고
03:29월스트리 전원에 따르면 이미 사전에 보고받았다는 거 아닙니까?
03:33호르무즈 해업의 위험에 대해서는.
03:35그럼에도 쳤다는 거는 이 위험 정도로 감소일 수 있다.
03:38이렇게 판단한 걸까요?
03:39일단 사실 모든 초점은 제가 볼 때는 11월 3일에 선거에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03:44뭔가 뒤집을 카드가 필요한 상황인데
03:46여기서 일단 아마 처음에 생각한 건 깊숙이 개입하지 않고
03:50최대한 빠르게 들어갔다가 최대한 빠르게 나오는 걸 목표로 삼았을 가능성이 큽니다.
03:55지금도 제 생각에는 진행 중인 방향을 보자면
03:58전략적 거세로 군시설만 핀포인트로 제거하겠다는 게 분명해 보이고
04:02두 번째로는 다국적군이나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을 끌어들여서
04:07최대한 안보 리스크를 분산시키겠다는 계산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04:11그다음에 세 번째는 11월 3일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04:14약간 타임라인을 조절을 하면서 조금 페이스를 맞추겠다.
04:17이런 계산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04:20안보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보면 트럼프 대통령 우리나라 포함해서
04:23중국, 일본, 프랑스, 영국 다섯 개 나라의 군함 파견
04:26사실상 요청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는 언급들이 나왔는데
04:30이거 왜 그런 겁니까?
04:31제가 볼 때는 약간의 출구 전략 준비와
04:34소위 말하는 안보의 약간 수익자 부담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04:40쉽게 말하자면 여기에 이해관계가 있는 국가들이
04:44너희 기름은 너희가 지켜라.
04:46약간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게 아닐까.
04:48특히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04:50중국이 언급이 된 게 가장 특이합니다.
04:52가장 먼저 언급됐더라고요.
04:54왜냐하면 지금 여기 통관하는 배의 거의 37% 가까이가
04:58중국으로 가는 물량이라고 하는데
04:59너희도 여기서 벗어날 수가 없는 국가니까
05:02여기 참여해서 안정화에 개입을 해라.
05:05그리고 제 생각에는 이게 가장 중요한 게
05:08다국적군이라는 언급을 따로 하지 않았다는 게 중요한 것 같은데
05:11이게 다국적군을 언급했다면 미국이 리드하는 상황에서
05:14다른 국가를 모아서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남겠다는 의도였지만
05:19지금 이 경우는 지금 알아서 들어오고 사태가 안정되는 것까지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5:24즉 적당히 국가들이 들어오면 미국은 언제든지 빠질 수 있다는 걸 시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05:31그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어떤 선택지가 있는 겁니까?
05:34사실 제가 볼 때 언급된 국가들을 보자면
05:36미국과 친밀한 동맹국이 여러 다수 국가가 언급이 됐기 때문에
05:40제 생각에는 한국이 여기서 빠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5:44특히 또 한미동맹 유지 차원에서도 완전히 거절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05:49이런 상황이라면 사실 관세라든가 주한미군 분담금 같이 협상할 수 있는 카드들이 있으니까
05:56이런 부분을 카드를 적절히 활용하면서 적절히 참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06:02그런데 만약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다고 하면
06:04지금 우리나라에서 군함 파견이 가는 것도 시기적으로 문제가 있을 거고요.
06:08또 청해부대의 임무를 확대하는 부분에서도
06:11어느 정도까지 독자 작전을 펼칠 수 있을 거냐
06:13이런 부분에서도 문제가 있을 텐데
06:15그 부분에서는 어떻게 선택 카드가 있을까요?
06:18일단 제 생각에 처음부터 중국을 언급했다는 것 자체가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06:22뭐냐면 중국이 미국에게 지휘권을 넘기지는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06:26그러니까 이전에도 중국이 대해적 작전 수행했을 때랑 똑같이
06:31아마 독자적으로 그냥 우린 우리끼리 가서 작전을 실시하겠습니다.
06:35이런 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06:36결과적으로는 이런 식으로 임무가 소행되지 않을까.
06:40이미 지금 중국 선박에 대해서는
06:43이란 측에서는 중국 상선들은 원유선들은 통과해라
06:47이렇게 일부 허용하지 않았습니까?
06:48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들도 빨리 와서 호르무즈 호위도 해야 되고
06:52어떻게 보면 비슷한 임무를 해야 된다는 압박이 가고 있는 건데
06:55혹시라도 이게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06:58레버리지 카드로 쓸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7:00제 생각에 충분히 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07:03이게 지금 정상회담이 3월 31일부터 잡혀 있는데
07:05일단 시기적으로 굉장히 날짜가 가깝습니다.
07:09그러니까 이제 중국에게 들어오게 되면
07:12예를 들면 협상 카드를 던질 수가 있겠죠.
07:15예를 들면 관세 유예라든가
07:17반도체 문제 같은 것도 유예 딜을 던지고
07:19대신 지금 이란을 통제하는 데 있어서는
07:22중국이 꽤 영향력이 크니까
07:24중국이 개입을 해가지고 이 문제의 해결에 좀 기여를 해라.
07:28약간 이런 식으로 접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7:31그런 가운데 미국의 공습은 더욱더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07:34특히나 하르그 섬을 전격 공습했는데
07:37굉장히 중요한 요충제 아닙니까?
07:39맞습니다.
07:40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요?
07:41일단 이곳이 거의 이란이 해외로 수출하는 원유의
07:4490%가 통과를 한다고 합니다.
07:46그렇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얘기하자면
07:49이란에게 앞으로 경제적 부담을 안기겠다.
07:52이런 경고의 의미와 심리적인 의미가 동시에 담겨 있을 것 같고요.
07:56동시에 향후 엑시트를 위한 적절한 플랜인 것 같기도 합니다.
08:02우리가 여기서는 확실히 승리한 걸 보여줬기 때문에
08:05미국이 승리했다는 카드로 하나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에
08:08이런 목적이 아니었을까?
08:10어떻게 보면 이미 목숨줄을 잡았기 때문에
08:13잡고 있어.
08:14그러니까 우리 이제 추불 전략 모색할까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17그런데 또 그러면서도 불구하고
08:18지금 석유 인프라는 보존했다고 밝혔거든요.
08:21그건 나중에 지금 향후에 어떤 석유 패권에 대한
08:23어떤 염두에 둔 행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08:25그렇다기보다는 제 생각에 장기적으로 볼 때는
08:27만약에 현재 전쟁이 종결이 된다면
08:30이란의 재건이 문제가 됩니다.
08:33그 재건을 할 때는 또 이란이 아무것도 없으면 아예 성립이 안 되기 때문에
08:37민간 시설과 석유 인프라는 건드리지 않았다.
08:41이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8:42아무래도 그쪽을 치게 되면 석유 유가가 지금이란 상상할 수 없는 차원에 대한 유가 상승을 초래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08:51맞습니다.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08:53지금 모든 초점이 선거에 맞춰져 있는 느낌이 강한데
08:56이란이 만약에 재건에 실패를 하고 교매를 해버린다고 하면
09:00유가는 거의 걷잡을 수 없게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09:03그 경우는 아무래도 미국 선거에 굉장히 악영향이 크겠죠.
09:07재미삼아 몇 번 더 칠 수도 있다 이런 얘기한 거는 전략적인 겁니까?
09:11아니면 자충수를 뒀다고 해야 되는 겁니까?
09:13제 생각에는 약간 이분의 화법 자체가 그런 경향이 좀 있고
09:17기본적으로 약간 이란의 사기를 꺾는다든가
09:20약간 깔보는 모습을 보이는 그런 경향이 좀 있습니다.
09:25물론 언급은 좀 조심을 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09:28어느 정도는 전략적인 목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9:32전쟁 상황에 희생자가 이렇게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09:34재미삼아 어딘가를 또 타격한다라는 발언 자체가 좀 부적절하다 이런 이야기들도 나오는데
09:38그런 상황에서 또 이스라엘 상황도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09:42이스라엘은 지금 요격미사일이 부족하다라고 미국에 알렸다라고 합니다.
09:48어떤 상황인 겁니까? 지금?
09:49사실 특히 방어미사일 같은 경우는 한 번도 생산량이 충분했던 적이 없습니다.
09:55그런데다가 지금 2024년 10월이었죠.
09:59이란하고 한 번 대규모로 장거리는...
10:0212월 12일 전쟁이라고 하더라고요.
10:05장거리 분쟁이 붙은 적이 있었는데
10:06그때 이미 미사일이 꽤 많이 소진된 걸로 알려져 있고
10:09이듬해도 2025년 4월 5월경에 한 번 더 분쟁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10:14그리고 이제 기본적으로 미사일 방어용 미사일은 생산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10:19지금 아직 1년도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제 생각에 충분한 양까지 생산량이 따라왔을 가능성이 없을 것 같습니다.
10:28그런데 지금 미국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쟁 우리가 승리했다고 하는 상황에서
10:34이스라엘은 우리는 1년 가까이 더 싸울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0:38지금 이렇게 요격미사일까지 부족한 상황이면 장기전에 대비해서는 좀 부족한 거 아닙니까?
10:43그러니까 이제 미국이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게 첫 번째 지상 과제인 것 같고요.
10:47사실 이스라엘 같은 경우도 지금 시간에 쫓기는 경향이 강합니다.
10:51왜냐하면 이스라엘도 지금 10월 마지막 주죠.
10:5610월 27일에 총선이 잡혀 있습니다.
10:59이게 심지어 지금 미국 선거와 일주일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데
11:03네타냐후 입장에서도 지금 이 전쟁은 반드시 승리했다고
11:07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와야지만 유리하기 때문에
11:10어떤 식으로든 최대한 빨리 유리한 상황으로 끝내려고 지금 노력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1:15출구 전략이 혹시 해제볼라 쪽에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11:19지금 이스라엘 한 신문 보면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회담 열어서
11:23해제볼라 무장해제 문제 논의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11:27이 문제 해결하면 이스라엘 쪽에서도 어느 정도 출구 전략이 모색되는 거 아닙니까?
11:31그렇죠. 맞습니다.
11:32그러니까 이제 사실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1:35왜냐하면 레바논이 한 번도 해제볼라를 통제한 적이 없었고
11:38그런 능력이 있는 국가도 아닙니다만
11:40일단은 이제 미국과 이스라엘 양쪽의 소위 말하는 출구용 압박 카드가 아니었을까
11:46그러니까 레바논도 여기에 승복을 했고
11:49해제볼라를 갖다가 이제 없애는 데 동의를 했다.
11:52이런 쪽으로 이제 몰고 가는 것 자체가 이란에 대한 최후의 통첩이기도 합니다.
11:57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뼛속까지 느낄 때 전쟁은 끝날 것이다.
12:02이런 얘기를 또 지난 현지 시간으로 지난 밤 사이에 한 번 또 하지 않았습니까?
12:06그러니까 그 발언을 보게 된다면 한 3일 전까지만 해도
12:10전쟁은 승리했다 이겼다 했으면서도 지금 장기발 어떤 포석을 두는 것 같은데
12:14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2:15그게 약간의 양면성의 전략이 아닐까 싶습니다.
12:19그러니까 모두가 생각하기로 지금 시간에 쫓겨가지고 빨리 끝난다고 압박을 받고 있을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12:24제 생각에는 시간은 시간 따위는 내 고려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2:30마지막으로 이제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지 않았습니까?
12:34한 번에 12호 발사했는데
12:36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 김민석 총리 만나서 대화하고 싶다 이렇게 좀 유화 메시지를 보냈는데
12:42바로 다음 날 이렇게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좀 해석하십니까?
12:46이게 이제 북한이 현재 상황을 갖다 좀 이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12:49소위 말하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는 것 같은데
12:51쉽게 말하자면 이란이 혹시라도 이제 행여 장기전이 될 경우에
12:56지금 북한도 지금 여기서 반대쪽에서 발목을 잡아서 진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을 11월까지 만들 수도 있다.
13:02그러니까 나에게도 섭섭하지 않게 신경을 좀 써달라.
13:06약간 이런 메시지일 가능성이 있고요.
13:08둘째로는 사실 을지 연습 기간에는 거의 연례 행사처럼 거의 미사일을 쏘기도 했습니다.
13:14두 개의 메시지가 섞여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3:16우리 합동군사훈련 쪽에 좀 초점을 둔 그런 어떤 탄도미사일 발사일 수도 있다.
13:23이런 분석까지 해주셨습니다.
13:24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3:25지금까지 윤상용 석영대 군사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3:28고맙습니다.
13:29감사합니다.
13: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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