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라는 치명적인 위험을 알고도 이란 공격을 강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08조기 종전을 호언장담했지만 이제는 동백국들의 군함 파견이라는 위험한 청구서를 내밀며 전세계를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00:17권영희 기자입니다.
00:21단기전을 자신하며 강행된 미국의 이란 공습.
00:24하지만 보름이 지난 지금 변황은 끝을 알 수 없는 늪에 빠졌습니다.
00:30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결정 뒤에 CIA와 합참의 경고를 묵살한 트럼프 대통령의 무모한 독단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8군 수뇌부는 세계 원유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업이 봉쇄될 것이라고 수차례 보고했습니다.
00:45하지만 트럼프는 이란이 해업을 막기 전 굴복할 것이라며 유가 상승조차 걱정할 필요 없다는 오판을 밀어붙였습니다.
01:01이란은 정규전 대신 좁은 수로에 숨어 기뢰와 자살 드론을 동원하는 비대칭 전술로 해업을 장악했습니다.
01:10미국은 전쟁 시작 48시간이 지나서야 선박 호위 대책을 급조해 내놓는 등 그야말로 준비 없는 전쟁의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01:19전쟁이 수렁에 빠지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통제불능 상태가 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결국 안보청구서의 성격을 바꿨습니다.
01:30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국을 지목하며 군함을 보내 기름을 직접 지키라고 압박하기 시작했습니다.
01:37특히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01:42다른 나라들이 더 위험한 나라들과 한국의 양이 더 위험한 나라들과 한국의 양이 더 위험한 나라들과 20-50일을 통해 공유가 되었습니다.
01:56지금까지 돈으로 해결하던 방위비 분담을 넘어 이젠 경력을 교전 중인 전쟁터로 보내라는 실질 전력 투입을 요구하고 나선 것입니다.
02:06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운 트럼프의 오판이 동맹국의 피를 요구하는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02:13상황을 통제할 수 있다던 트럼프의 확신은 이제 전 세계를 기약 없는 소모전의 인질로 만들었습니다.
02:21YTN 권영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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