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5개 국가의 호르무즈 해업 군함 파견을 요청한 가운데 청와대도 관련 입장을 냈습니다.
00:08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며 신중히 검토할 거라고 밝혔는데요.
00:13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00:15박홍구 기자, 청와대 입장 전해주시죠.
00:18청와대 관계자가 조금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업 함정 파견 요청과 관련해 입장을 전해왔습니다.
00:25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SNS 언급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00:31이 사안에 대해 한미 간 긴밀히 소통하고 신중하게 검토해 판단해 나갈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38또 국제해상교통로의 안전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법 보호 대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0:46이어 글로벌 해상 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00:51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00:57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1:04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글만 올렸을 뿐 아직 공식적으로 우리 정부에 호르무즈 해업 함정 파견을 요청하진 않은 걸로 알려졌는데요.
01:13그런 만큼 청와대 역시 신중한 입장을 보인 걸로 해석됩니다.
01:16특히 함께 요청받은 국가인 일본 등도 명확한 공식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 만큼
01:22관련국들의 반응도 살펴본 뒤 대응해 나갈 거로 예상됩니다.
01:26지금까지 정치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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