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전쟁이 발발해 보름째 계속되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 혁명수비대 IRG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15일 공언했습니다.
00:13IRGC는 이 기관이 운영하는 매체 세파 뉴스의 웹사이트를 통해 만약 어린이들을 살해하는 이 범죄자가 살아있다면 우리는 그를 계속 쫓아가서 온
00:24힘을 다해 죽여버리겠다고 말했습니다.
00:26IRGC가 네타냐후에 대해 살아있다면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최근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퍼진 네타냐후 사망설을 지칭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00:37네타냐후 사망설은 지난 13일에 공개된 네타냐후 총리의 영상 연설에 대해 오른손에 손가락이 6개 보이는 것을 보니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영상이라는 미확인
00:47소문이 돌면서 퍼졌습니다.
00:49이는 네타냐후가 이란의 공격으로 숨졌으며 이스라엘 정부가 AI 생성 영상을 내세워 네타냐후 사망을 은폐하고 있다는 취지입니다.
00:59미국의 보수 정치평론가 캔디스 오웬스는 13일 비비는 어디 있나라며 왜 총리실이 그의 가짜 AI 영상을 공개했다가 삭제하고 있느냐라는 글을 소셜미디어
01:11액스에 올렸습니다.
01:12전문가들은 영상 촬영과 조명 각도 등으로 순간적으로 손가락이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며 네타냐후 총리의 사망설에 신빙성을 별로 부여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01:24트리키의 아나돌로 통신사는 소셜미디어에서 돌고 있는 네타냐후 사망설에 관해 이스라엘 총리실에 질의했더니 가짜 뉴스다.
01:32총리의 신변에 이상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지난 14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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