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유가의 운명을 쥔 호르무즈 해업, 미국과 이란 모두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핵심 전선입니다.
00:07그렇잖아도 봉쇄돼 유조선이 못 다녀 유가가 오르는 게 부담인데, 기뢰까지 터질 거란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00:15미국 정부는 호르무즈에 기뢰도 없고 유조선 호의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00:20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4바다 위 선박을 향해 발사체 하나가 날아옵니다.
00:27그대로 명중하더니 검은 연기와 함께 선박이 산산조각 납니다.
00:33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의 기뢰 부설함이 폭격당하는 모습입니다.
00:37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각 어제까지 이란의 기뢰 부설함을 30척 이상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00:44호르무즈 해업 통행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란의 기뢰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는 겁니다.
00:50미 정부 측은 이란이 이미 기뢰를 설치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했습니다.
01:09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업 봉쇄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한 호위 작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01:19바 있습니다.
01:20미국 정부는 호르무즈 해업에 호위암 투입을 최대한 서두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50해업
01:51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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