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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것은 이란 파르친 군사단지의 핵 관련 시설인 '탈레간 2'의 위성사진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3개의 구멍이 나란히 뚫려 있습니다.

미국 공습 이전 사진과 비교해 보면, 미국의 폭격으로 생겼다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란은 최근 외부 침입에 대비해 핵 시설을 재건하고 콘크리트와 흙으로 핵 시설을 덮어 요새화 작업까지 했는데요.

철저한 방호를 뚫고 미군이 지하의 구조물을 공격한 겁니다.

전문가들은 미군이 초대형 벙커버스터 흔적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강력한 지하 관통폭탄인 13.6톤급 GBU-57이 쓰였을 수 있다는 거죠.

'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에만 장착되는 이 폭탄은 지난해 이란 핵 시설을 공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도 사용됐습니다.

최대 60m까지 땅속을 뚫을 수 있는 이 폭탄의 가격은 한 개에 천3백만 달러, 170억 원가량으로 추정됩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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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지금 보시는 건 이란 파르친 군사단지의 핵관련 시설이죠.
00:06탈레간2의 위성 사진입니다.
00:08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3개의 구멍이 나란히 뚫려있고
00:11왼쪽이 미국 공습 이전 사진입니다.
00:14이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미국의 폭격으로 생겼다는 걸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00:20이란은 최근 외부 침입에 대비해서 핵시설을 재건하고
00:24콘크리트와 흙으로 핵시설을 덮어서 요새화 작업까지 했었는데
00:29이러한 철저한 방어를 뚫고 미군이 지하에 있는 구조물을 공격을 한 겁니다.
00:35전문가들은 미군의 초대형 벙커버스터 흔적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0:40강력한 지하관통 폭탄인 13.6톤급의 GBU-57이 쓰였을 수 있다는 거죠.
00:47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에만 장착되는 이 폭탄은
00:50지난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도 사용이 됐습니다.
00:55최대 60미터까지 땅속을 뚫을 수 있는 이 폭탄의 가격
00:59한 개의 1,300만 달러, 무려 170억 원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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