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지금 보시는 건 이란 파르친 군사단지의 핵관련 시설이죠.
00:06탈레간2의 위성 사진입니다.
00:08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3개의 구멍이 나란히 뚫려있고
00:11왼쪽이 미국 공습 이전 사진입니다.
00:14이 사진과 비교를 해보면 미국의 폭격으로 생겼다는 걸 짐작해 볼 수가 있습니다.
00:20이란은 최근 외부 침입에 대비해서 핵시설을 재건하고
00:24콘크리트와 흙으로 핵시설을 덮어서 요새화 작업까지 했었는데
00:29이러한 철저한 방어를 뚫고 미군이 지하에 있는 구조물을 공격을 한 겁니다.
00:35전문가들은 미군의 초대형 벙커버스터 흔적과 유사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0:40강력한 지하관통 폭탄인 13.6톤급의 GBU-57이 쓰였을 수 있다는 거죠.
00:47침묵의 암살자 B2 폭격기에만 장착되는 이 폭탄은
00:50지난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에도 사용이 됐습니다.
00:55최대 60미터까지 땅속을 뚫을 수 있는 이 폭탄의 가격
00:59한 개의 1,300만 달러, 무려 170억 원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