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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 대표팀의 모습은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아흐마드 도냐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현지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전쟁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고 못박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전쟁 발발 이후 이란 내부에서 월드컵 불참 전망이 나온 건 지난 이란 축구협회장의 발언 이후 두 번째인데요,

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의 월드컵 참가를 환영하지만, 생명과 안전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는 않다"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이란이 빠진 G조의 한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관심이 모일 수밖에 없는데요, 현재 대륙간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이라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하지만 이 또한 예상일 뿐, 이 모든 결정은 보시다시피 피파의 재량에 달려있고요, 아시아가 아닌 다른 대륙 나라에 출전권을 줄 수 있다는 해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또, 피파 규정상 예선을 통과한 팀은 월드컵 참가를 일방적으로 철회할 수 없어, 불참에 따른 파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피파의 판단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벌금도 예상되고요, 향후 피파 대회 출전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만큼, 이란의 최종 결정 이후 피파의 후속 조치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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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결국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 대표팀의 모습은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00:06아흐마드 도니아 말리 이란 체육청소년부 장관이 현지 국영TV와의 인터뷰에서
00:11이번 전쟁으로 인한 안전 문제로 월드컵 참가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못 박았기 때문입니다.
00:18전쟁 발발 이후 이란 내부에서 월드컵 불참 전망이 나온 건 지난 이란 축구협회장의 발언 이후 이번이 두 번째인데요.
00:25이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의 월드컵 참가를 환영하지만 생명과 안전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는 않다라는 회의적인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00:37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이란이 빠진 G조의 한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관심이 모일 수밖에 없는데요.
00:44현재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본선 진출을 노리는 이라크가 가장 유력한 후보입니다.
00:50하지만 이 또한 예상일 뿐 이 모든 결정은 보시다시피 피파의 재량에 달려 있고요.
00:57아시아가 아닌 다른 대륙 나라에 출전권을 줄 수 있다는 해석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01:04또 피파 규정상 예선을 통과한 팀은 월드컵 참가를 일방적으로 철회할 수 없기 때문에
01:10이 불참에 따른 파장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01:14피파의 판단에 따라 상당한 금액의 벌금도 예상되고요.
01:17또 향후 피파 대회 출전이 어려워질 수도 있는 만큼 이란의 최종 결정 이후 피파의 후속 조치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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