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계 원유 수송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 확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작한 대이란 전쟁의 성패가 달린 가운데
00:10미군의 집중적인 공세에도 이란이 이미 이곳에 기뢰를 깔기 시작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7전문가들은 기뢰가 한 번 부설되면 전쟁 종료 전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00:23호르무즈 해업의 기뢰가 일단 대량으로 떠다니기 시작하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트럼프 대통령을 압박하려는 이란이 강력한 지렛대를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질
00:34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0:36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존 힐리 영국 국방부 장관은 12일 영국군 본부에서 기자들에게 관련 보고들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며 이란이 해업의 기뢰를
00:46부설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00:49영국 국방수장의 이런 발언은 이란의 기뢰가 설치했는지를 두고 정보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00:57앞서 미국 싱크탱크 전쟁 연구소는 이란이 10개의 기뢰를 이미 호르무즈 해업에 부설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01:05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유조선을 비롯한 상선들이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01:13미군은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 기뢰를 설치하지 못하게 하려고 대대적인 예방 차원의 공세를 퍼부었습니다.
01:23미 중부사령부는 최근 30척 이상의 기뢰부 사람을 공격해 파괴했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01:30가장 좁은 곳의 폭이 약 34km밖에 되지 않는 비좁은 국제수로인 호르무즈 해업에서는 오가는 상선들이 기뢰를 건드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01:40물에 떠다니는 지뢰인 기뢰는 일단 한번 대량으로 바다에 떠다니기 시작하면 전투 행위가 완전히 종료되기 전에는 완전히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01:52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 기뢰 전력을 분석한 기사에서 기뢰는 이란이 세계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막대한 힘을 주는 단순한 무기라고
02:01평가했습니다.
02:02미군이 이란의 기뢰 부설선을 대거 파괴했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이란의 기뢰 부설 능력을 원천적으로 차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02:12다음 주에 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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