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평양과 베이징을 오가는 여객열차가 달립니다.
00:03코로나 사태로 운행을 중단한 지 6년 만에 운행이 재개된 건데요.
00:08조만간 일반 여행객도 탈 수 있다고 합니다.
00:11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입니다.
00:16중국 베이징역 승강장에서 출발 준비 중인 열차.
00:20오늘부터 베이징을 출발해 평양까지 가는 K27호 여객열차입니다.
00:25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북중 국경이 봉쇄되면서 운행이 중단됐던 열차가 6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겁니다.
00:36평양행 열차 일부 구간에 직접 탑승해봤습니다.
00:39북한의 허가를 받고 30만 원짜리 열차표를 구입하면 25시간쯤 뒤 평양에 도착합니다.
00:52오늘 오전 평양을 출발한 열차도 현지 시각 오후 4시 반쯤 중국 단둥에 도착했습니다.
01:00열차는 베이징과 평양을 각각 출발해 양방향으로 운행되며 단둥, 신의주를 경유해 매주 4차례 오갑니다.
01:07우선 외교관 등 공무상 사유가 있거나 초청장을 소지한 승객, 사업 목적의 승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데
01:15일반 여행객에게도 조만간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01:32코로나19 사태 이전까지 북한을 찾는 외국인의 90%는 중국인이었습니다.
01:38북한이 외화벌이를 위해 관광 활성화 의지를 보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01:44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01:52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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