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년 만에 유엔총회로 파견되는 북한 대표단이 뉴욕행 환승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경유했습니다.
00:06미국엔 차관급을 보내는 대신 장관급인 최선희 외무상은 3주 만에 다시 중국을 찾습니다.
00:12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화, 목, 토, 매주 3회 운항하는 고려항공 전기편 가운데 하나가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했습니다.
00:25이번엔 북한 김선경 외무상 부상이 이끄는 제80차 유엔총회 파견단을 태우고 왔습니다.
00:40일반 출구로 빠져나온 김부상 일행은 북한 외교차량에 옮겨탄 뒤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00:47베이징 현지 일정은 알려진 게 없지만 중국 국적기로 환승을 위해 잠시 들은 걸로 보입니다.
00:55북한 대표단은 이곳 베이징 수도공항에서 다시 밤비행기로 갈아타고 미국 뉴욕으로 날아갑니다.
01:03김선경 부상은 오는 29일에 열리는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연설할 거로 알려졌습니다.
01:09김정은 위원장이 공언한 비핵화 거부와 한반도 적대적 두 국가론 등을 주장할 거로 보입니다.
01:18일각에선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물밑 접촉에 나설 거란 관측도 나옵니다.
01:26평양에서 유엔에 직접 대표단을 보낸 건 2018년 제73차 총회 당시 리용호 외무상이 마지막이었습니다.
01:36이번엔 미국에 차관급을 보내는 대신 장관급인 최선희 외무상은 3주 만에 다시 중국을 찾습니다.
01:44지난 4일 북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와 다음 달 북한의 창당 80주년 열병식 귀빈 초청 등이 의제로 꼽힙니다.
02:04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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