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앞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5차 방중 때 수행했던 최선희 외무상이 3주 만에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00:07다음 달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미중 단판을 앞두고 북미 대화의 재개 신호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00:14베이징에서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5차 방중 때 1호 열차에 함께 탔던 최선희 외무상.
00:263주 만에 다시 베이징을 찾았습니다.
00:28이번엔 김 위원장 수행이 아닌 북한의 외교 수장으로서 첫 단독 방중입니다.
00:36고려항공 전기편이 아닌 예정이 없던 공무 항공기편을 타고 베이징 수도공항에 내렸습니다.
00:513박 4일 방중 기간 상대역인 왕이 외교부장과 공식 회담에 이어
00:57중국 지도부들과 만날 거로 보입니다.
01:01지난 4일 북중 정상회담 후속 조치나 북한의 창당 80주년 열병식 귀빈 초청 등이 의제로 꼽힙니다.
01:10김 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때 전격 참석했던 만큼 시진핑 주석의 답방을 타진할 수도 있습니다.
01:2110월 말 경주 APEC 정상회의 계획이 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재회 신호로 보기도 합니다.
01:28실제 우리 정부 고위 관계자는 북미 정상 간 대화 재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01:38다만 미국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뉴욕 유엔총회에 최선희 대신 차관급을 보낸 건 아이러니입니다.
01:46미중 정상회의 경주 단판에 앞서 북한과 중국이 한반도 문제를 사전 조율할 수 있다는 해석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02:01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02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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