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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유가 급등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란 사태에 동원된 무기와 경제 파장 짚어보겠습니다. 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얘기부터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뢰부설함 격파했다, 60척까지 우리가 다 없앴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기뢰의 위험성은 거의 줄어든 건가요,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문근식]
뭐가 정확한지 정확히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이란은 기뢰를 부설했다고 했고 미국은 그 위협을 제거했다고 하는데 기뢰전 이야기가 나오면 전쟁 장기전을 예고하는 거예요. 설치하기는 쉬운데 그걸 제거할 때는 엄청 오래 걸리고 또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돼요.


바로 못 빼는군요.

[문근식]
기뢰는 부설하는 방법에 따라서 부유기뢰, 떠다니는 것, 그림에 많이 나오잖아요. 부유기뢰라고 하고 그다음에 해저로부터 묶어놓는 것, 10m, 20m 묶어놓는 것 이걸 계류기뢰, 그다음에 완전히 가라앉혀 놓은 것은 해저기뢰, 그런데 그건 폭발하는 방법에 따라서 접촉하면 폭발하는 것을 접촉기뢰, 그다음에 함정이 지나가면서 소리가 나는 것, 그다음에 수압, 자기장, 철판이니까. 그거에 의해서 터지는 걸 감흥기뢰라고 하는데 그런데 이런 것들을 설치하면 잠수함이나 항공기나 수상함 이런 것들에 설치해야 하는데 이걸 설치할 때는 적의 위치를 봐야 해요. 그래야 나도 피해를 안 당하고 상대방은 모르게 나는 알게, 이렇게 해야 하는데 빠른 시간 내에 부설했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 되고 부설하려고 하는 함정을 60여 척 파괴했다는 것도 잘 믿지를 못하겠어요. 그러나 기뢰전을 얘기한다는 것은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 이렇게 판단이되게 있습니다.


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게 기뢰가 한번 설치되면 해체나 수거가 어렵다는 거잖아요.

[문근식]
6. 25 때 설치된 기뢰가 아직도 살아 있다고 할 정도로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위치를 모르면 그런...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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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육가급 등 우려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00:04이런 사태에 동원된 무기와 경제적인 파장 짚어보겠습니다.
00:08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광석 한양대 경임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4어서오세요.
00:15어서오세요.
00:15반갑습니다.
00:16호르무즈 해협 얘기부터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0: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뢰 부서랑 격파했다.
00:2360적까지 우리가 다 없앴다라고 했는데
00:26이렇게 되면 기뢰 위험성은 지금 거의 줄어든 건가요?
00:31어떻게 이해를 해야 됩니까?
00:32지금 뭐가 정확한지 정확히 나오지 않은 것 같아요.
00:36이라는 기뢰를 부서를 했다고 했고
00:41미국은 위협을 제거했다 하는데
00:43기뢰 위전 얘기가 나오면 전쟁이 장기전에 예고하는 거예요.
00:47설치하기는 쉬운데 그걸 제거할 때는 엄청 오래 걸리고
00:51또 정확한 위치를 알아야 돼요.
00:54바로 못 빼는군요.
00:55그러면 규리는 부서라는 방법에 따라서 부유규리 떠다니는 거
01:01그림이 많이 나오잖아요.
01:02떠다니는 거 부유규리라고
01:04그다음에 해저로부터 묶어놓는 거
01:06어느 한 10미터 20미터 묶어놓는 거
01:08이걸 계류규리
01:09그다음에 완전히 까란치 놓는 걸 해적규리 그래요.
01:12그런데 그거는 접촉하는 또 폭발하는 방법에 따라서 접촉하면 폭발하는 거 접촉규리.
01:20그다음에 함정이 지나가면서 소리가 나는 거 그다음에 수압 그다음에 자기장 철판이니까
01:28거기에서 터지는 거를 감흥규리 그래요.
01:32감흥규리.
01:33그런데 이런 것들을 설치하면 잠수함이나 항공기나 수상함 이런 것들을 설치해야 되는데
01:40이걸 설치할 때는 정확히 위치를 봐야 돼요.
01:43그래야 나도 피해를 안 당하거든요.
01:46상대방은 모르게 나는 알게 이렇게 해야 되는데
01:48빠른 시간에 이렇게 부서를 했다는 것도 이해가 잘 안 되고
01:52또 그 부서를 하려고 하는 함정을 60회 척 파괴했다는 것도 잘 믿지를 못하겠어요.
01:58그러나 아무튼 기류전을 얘기한다는 거는
02:00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
02:02이렇게 지금 판단이 되고 있어요.
02:04많이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게
02:05기류회가 한번 설치되면 나중에 어쨌든 해체나 수거가 어렵다는 거잖아요.
02:10물이 6.25 때 설치된 교류가 아직도 살아있다.
02:13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02:14위치를 모르면 그런 거예요.
02:16그럼 이란 입장에서는 어떻습니까?
02:17사실 뭐 식량이라든지 이런 거 수입 많이 하잖아요.
02:20그렇죠.
02:20그래서 자기들이 정확하게 설치한 위치를 알아야 돼요.
02:25그리고 자기들은 편안하게 다닐 수 있죠.
02:27그거 피해 다니면.
02:28그렇기 때문에 기류전은 복잡한 건데
02:30이거를 했다는 거는
02:33이란이 나만 우방만 다니고
02:37저한테 못 다니게 한다.
02:38이런 계획이 있어야 돼요.
02:40아주 정확한 계획이 있어야지
02:42그렇지 않으면 기류전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02:46이런 굉장히 시한폭탄이.
02:47우리가 그러잖아요.
02:48말할 때 지리밭을 걷는다.
02:51이 지리, 육상의 지리는 대인 지리, 대인 전차 지리, 심플해요.
02:55위력이.
02:56그런데 이거는 함정을 들었다 놨다 할 정도로
02:58함정이 반파되고 이렇게 되니까
03:00수천 배 위력이란 말이죠.
03:02그렇기 때문에
03:02이건 아주 경제성이 좋은 무기다.
03:05이렇게 동상 얘기하죠.
03:06경제성 얘기하셨는데
03:07진짜 가성비 높은 무기다 그러는데
03:09얼마인 거예요?
03:11뭐 하나에 한 2, 300만 원 하는데
03:13실질적으로
03:14예를 군함이 간다.
03:16이지스 구청 같은 경우는
03:171조 5천 원짜리예요.
03:19그렇군요.
03:19비교가 안 되죠.
03:21상선 2, 300만 원짜리 가지고
03:23상선 대형상 10만 톤짜리
03:25그거를 무력화시킨다.
03:27이건 엄청난 경제 얘기죠.
03:28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할 수중드론도 언급을 했는데
03:32수중드론은 대체 어떻게
03:34수중드론은 아직까지는 해저 탐사를 한다든지
03:37정보 수집한다든지 이런 걸 주로 사용하는데
03:40크기는 작아요.
03:42그런데 아직까지 공격 무기로 사용하기에는
03:46실용화가 덜 됐어요.
03:47그러나 이란이
03:49이거 우리 실용화는 던데고
03:51시험 평가는 잘 안 끝났어도
03:53이건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하면
03:55사용하는 거죠.
03:56그런데 수중드론도 정확히 위치를 보고 보내야 돼요.
04:00그리고 그 함정을 격침시키겠다.
04:03이런 건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위협적이지는 않다.
04:07수중드론은.
04:07왜냐하면 수중드론은 음파로 통제해야 되기 때문에
04:10음파로 통제하기 굉장히 힘들어요.
04:13전파로는 다 바로바로 얘기하는데
04:14음파는 가다가 안 가는 것도 있고
04:16산란도 오는 것도 이러기 때문에
04:17굉장히 복잡해요.
04:19그런데 아무튼 수중드론 얘기까지 하는 건
04:21가용한 모든 자산을 활용해서
04:23해업을 봉쇄하고 위협을 주겠다.
04:25이런 의도를 비치는 거죠.
04:27어쨌든 지금 길의 공포가 커지다 보니까
04:30사실상 봉쇄 상태다.
04:33지금 공개적으로 봉쇄한 건 아니지만
04:35사실상 봉쇄 상태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4:38통행량이 지금 거의 없는 건가요?
04:40그렇죠.
04:41일단 한 척만 지나가다가 기류에 폭발된다.
04:45못 가는 거예요.
04:46함중이 가겠어요?
04:47죽는데?
04:48그래서 심리전 효과도 있고 기류전은.
04:51그다음에 한 척만 격침시켜도
04:53이거는 전투할 때보다 더 치명적이니까
04:56그런 효과가 있죠.
04:58그러면 지금 상황에서
04:59사실 이란군이 주변을 지나가고 있는
05:02민간 선박도 공격을 하는 그런 소식이
05:05계속해서 나오고 있거든요.
05:06그렇습니다.
05:06지금 선박들의 통행량 같은 것들이 많이 줄어들면서
05:11유가에 더 영향을 마친 미친 상황이죠?
05:14네, 맞습니다.
05:14그래서 제가 영상을 좀 준비했는데요.
05:17영상을 한번 시청하시면서 말씀을 드리면
05:19더 명확하게 이해가 가실 겁니다.
05:22전쟁 전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05:27유조선을 비롯한 선박들의 모습입니다.
05:31지금 나오고 있네요?
05:33전쟁 전 단계에는 이렇게 많은 통행량이 있었습니다.
05:36시일이 지나면서 점점 줄어들죠.
05:40소위 2월 28일 전쟁이 터지면서
05:42선박 통행량이 완전히 감소합니다.
05:45유조선 뿐만 아니라.
05:47이게 바로 유가예요.
05:47저 전드레이가 다 선박인 거잖아요.
05:49네, 그렇습니다.
05:50선박이 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영상을
05:52제가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일부러 가져왔는데
05:54설명을 드려보면 유조선 같은 경우
05:57이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양이
05:59하루에 한 100척 정도 됩니다.
06:01그런데 지금은 두 척에서 세 척.
06:04그러니까 두 척, 세 척은 어떤 선박이냐.
06:07중국향 선박 혹은 이란 선박을 제외하면
06:10다 통과가 안 됩니다.
06:12그럼 이럴 때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
06:14원유 공급량의 차질도 있지만
06:16거기서 멈추는 게 아니라 해상 보험료가 올라가요.
06:19그리고 보험 대상을, 보험을 안 해줍니다.
06:22당연히 보험사 입장에서는.
06:25그러니까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할 수가 없고
06:26우회나 공급 차질이 일어나니까
06:29이게 국제 유가나 여러 가지 물가 상승 압력으로
06:33작용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6:35저 그림 보니까 확연히 이제 알 수가 있는데
06:37거의 막힌 거잖아요.
06:39지금 거의 다 막혀있는 상황이고
06:40그러다 보니까 기름값은 뛸 수밖에 없는데
06:43여기서 또 궁금한 게요.
06:44우리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가 더 많이 올랐습니다.
06:48그렇습니다.
06:48우리나라는 유독 중동상 원유, 두바이유에 대한 의존도가
06:5380% 정도 되고요.
06:55상대적으로 다른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낮은 거죠.
06:58그런데 이 두바이유와 가장 3대 원유라고 하는데요.
07:02두바이유뿐만 아니라 WTI라고 하는
07:05서부 텍사스유가 있고 브랜트유, 이게 3대 원유인데요.
07:09이름에서 나온 것처럼 두바이유는 중동원유입니다.
07:12그리고 북해에서 만들어지는 브랜트유가 있고요.
07:18WTI 같은 경우는 미국 서부 텍사스에서 만들어집니다.
07:21그러니까 지금의 공급 차질은 중동에서 일어나니까
07:24중동산 원유인 두바이유가 유독 높게 가격이 형성된 거고요.
07:29비교하기 쉽게 말씀을 드린다면
07:31러우 전쟁 당시, 4년 전에 정확히 22년 2월입니다.
07:36그래서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발동하죠.
07:40그때 러시아를 중심으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있다 보니까
07:44주로 북해유 가격이 급등했었습니다.
07:47그때는 유로편 국가들이 에너지 공급 차질이나
07:50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컸었고요.
07:53우리나라는 덜 했었어요.
07:54예를 들어보면 그 당시 물가 상승률 고점 기준으로
07:58미국이 22년 6월에 9.1%
08:01또 영국이나 유럽 현 국가들이 11, 12%
08:04우리나라는 정점이 6.3%
08:07미국, 일본 같은 경우 4.1%
08:10이 정도니까 같은 국제 유가 상승이 아니라
08:13그 지역에서 유독 많이 생산되는
08:16원유의 공급 차질로 인한
08:18국제 유가 상승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8:20외신통에서 또 소식이 하나 들어왔는데
08:22이란이 이라크의 정박 중이던 선박을 공격했다고 해요.
08:26지금 어떻게 보면 걸프만 전역으로
08:29긴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 같은데
08:30이러면 기름 수급에 더 요원해지는 거 아닙니까?
08:33네, 그렇습니다.
08:34일단 호르무주 해업을 통과하는
08:37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08:40호르무주를 통과하니까
08:4220%가 작은 게 아니라
08:4420%가 없으면 소위 국제 유가가
08:4620% 오른다고 산술적으로 생각해도 돼요.
08:4920%의 의미는 어마어마한 거죠.
08:52그런데 중동전쟁이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08:55확전되는 양상이거나
08:56더 장기화되는 양상이거나 한다면
08:59나머지 원유도 같이 오릅니다.
09:025만이라든가 그 밖의 나머지 국제 유가도
09:05같이 오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09:07장기화되거나 격화되거나 한다면
09:10국제 유가 상승, 러우 전쟁 당시도
09:14120달러를 넘었었거든요.
09:16그로 인해서 41년 만에 고물가가 나타났던 거예요.
09:20그러니까 이 중동전쟁이 확전되거나
09:22장기화된다면
09:24국제 유가 상승으로 당연히 이어질 수밖에 없고요.
09:26지금은 등락을 반복하는 거예요.
09:29전쟁이 격화될 것 같아 하면 급등하는 거고
09:32완화될 것 같아, 빨리 끝날 것 같아.
09:34그럼 떨어지는 것이지만
09:35기본적으로 중동전쟁이 장기화되고
09:38더 많은 국가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움직인다면
09:41당연히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전개될 수밖에 없겠고
09:45그렇다면 인플레이션이라는 과제를
09:47숙제를 해결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지는 과정이다.
09:51이렇게 볼 수 있고
09:52이미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09:54중동산 원유 가격이 급등하기 때문에
09:57아시아 신흥국들이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10:01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들이
10:04유독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10:07그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0:08저희가 사실 더 관심이 있는 게
10:10국제 유가도 맞지만 국내 기름값이잖아요.
10:12그렇습니다.
10:13이번 주부터 정부가 최고 가격제 시행한다고 하는데
10:16실효성 얼마나 보십니까?
10:17일단 의견을 드린다면
10:18최고 가격제를 지정을 해버리니까
10:21기본적으로 주로 우리 주유비가 가장 높은 지역이
10:26강남 일대 아닙니까? 서울 강남.
10:28그러면 그 강남 일대가 지금의 국내 최고 가격인 거예요.
10:32그럼 강남 일대의 최고 가격 자체를
10:34떨어뜨리는 효과는 분명히 있을 겁니다.
10:37그런데 부정적 효과가 있다면
10:39그 최고 가격 지점에
10:40가격이 다 몰릴 가능성이 있어요.
10:44어떤 지역은 예를 들어서
10:451,500원, 어떤 지역은 1,800원인데
10:481,700원, 800원 사이에 다 몰리는 거죠.
10:51그러니까 평균적으로는 국제 유가가
10:53기름값이 더 올라갈 소지도 있다.
10:56이 부분은 우리가 또 예의주시해야 될
10:58정책적 추가적인 대응책을 고민해야 될 과제인 것 같습니다.
11:03어쨌든 소비자에게 좀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11:05좀 흘러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11:07미국도 속내는 이 전쟁 빨리 끝내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11:10테헤란 전역을 공습했습니다.
11:13이번에 B2 폭격기까지 동원됐다고 그러는데
11:15공습 수준이 어느 정도였던 거예요?
11:183대 전략 폭격기를 다 동원해가지고 공격하고 있는데
11:21양이 안 차는 거죠. 빨리 끝내 항복을 빨리 해야 되는데 안 하니까
11:26B2 스텔스기 사용해가지고 이제는 정밀 타격하겠다.
11:31나머지 미사일 공장을 완전히 파괴하겠다.
11:34그다음에 이제 생명수비대의 지휘부를 공격, 핀포인트 공격하겠다.
11:38또 최근에 나온 얘기는 또 기리부서를 하러 나가는 함정들
11:44그다음에 그 준비하는 항만 이런 데를 정밀 타격했다.
11:47이런 얘기를 하는 거고
11:48그다음에 이제 B-52이나 B-1B 같은 경우는 폭약량이 많아요.
11:5434톤 이상 이렇게 싣고 다니니까
11:56그걸 이용해서 잔여 핵시설을 파괴하고
12:00그래서 자기들이 원래 시작할 때는 핵시설 파괴가 명분이었는데
12:04그 명분이 지금 사라지고 있잖아요.
12:05그냥 다시 컴백해가지고 그 시설을 완전히 파괴하겠다.
12:10이렇게 해야 미국 국민들한테 명분이 서니까
12:12세계적으로도 그렇고
12:14그다음에 호르몬제 해적을 봉쇄가 장기화되면 될수록 불리하거든 미국도.
12:20전 세계로 약화되니까
12:22그래서 하루빨리 항복을 받아야 되는데
12:25맘대로 안 되잖아요 지금.
12:26새로 교체된 지휘부도 지금 맹렬하게 저항하고 있고
12:31이러기 때문에 정말 하루빨리 항복을 얻어낸 수준으로 가기 위해서
12:37전 폭격기를 다 동원하는 거죠.
12:39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사실 이란이 3, 4천만 원짜리 드론으로 계속 항전을 하자
12:44이걸 격추하는 데 쓰는 미사일이 60억 원.
12:47그러니까 가성비가 좀 안 맞는다는 말이죠.
12:49그렇다 보니까 아무래도 레이저 무기를 언급을 해서 사용하기로 했는데
12:52실제 전장에서 좀 효과를 볼 수 있나요?
12:55조금 전에 수중 드론 얘기했었지만 수중 드론도 최근에 시도하는 무기고
13:01그다음에 공격용으로 최저 탐사용 이런 데 많이 사용됐는데
13:05지금 레이저 무기도 마찬가지예요.
13:07레이저 무기도 레이저 무기는 정말로 그 에너지를 활용해서
13:11드론 같은 거 날라온 드론 같은 걸 태워버린다든지
13:15아니면 적정 거리에서 센서만 작동 무력화시키는 거
13:20이 정도 개발하고 있는데
13:22지금 레이저 무기 같은 건 미국, 이스라엘, 영국
13:26그다음에 우리도 거기 참여하고 있는데
13:28이거는 지금 막 개발하는 단계예요.
13:31미국에서 하는 것들이 한 60kW에서 120kW 정도 되는
13:36이런 레이저 무기인데 거리가 길지 않아요.
13:39그래서 주로 자한방어용, 주로 구축함에 싣고 다니면서
13:43날아오는 항공기나 이런 것들을 드론이나 이런 걸 격추하는 건데
13:48지금 이번에 한번 시험 발사용으로
13:52시험으로 적용하는 이런 단계가 아닌가
13:55총동안하는 거예요.
13:57그러니까 지금 가까이 가지도 못하잖아요.
14:00이란에 미사일이 엄청 많으니까
14:01함정도 가까이 갈 수도 없고
14:03기류까지 설치했다니까 근접할 수가 없잖아요.
14:06그래서 멀리 있으면서 혹시 저가의 드론에서
14:10예를 들어 1조 5천억짜리 함정이 피격당한다.
14:15자존심이 상하잖아요.
14:16그렇기 때문에 레이저 무기까지 총동안해라.
14:19그렇게 하면 우리를 보호하면서
14:21자기들의 의지를 피력하는 거죠.
14:24보통은 좀 값비싼 무기, 첨단 무기가 전쟁에서
14:28힘을 발휘하고 이긴다.
14:30이렇게 보통은 생각은 하는데
14:31미국이 전략 짤 때 이렇게 가성비 무기로
14:35이란이 공격을 계속해올지
14:38이런 것 좀 예상을 했을까요?
14:39어떻게 보십니까?
14:40그런 거는 이번에 치밀하지 못한 것 같아요.
14:42치밀하지 못했다는 결정적인
14:44지금 교착 상태로 가는 건데
14:46치밀할 계획을 했어야 하는데
14:48이란에 끌려가는 거죠.
14:50저가로 2, 3천만 원짜리 날리는데
14:52그거를 5, 6십억짜리 미사일로 날린다?
14:56이건 아무래도 논센스죠.
14:58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인가
15:00아껴라 그거죠.
15:01아껴라.
15:01아끼면서 가용한 우리 레이저 무기까지
15:04다 동원하고 이런 총 동원하는 건데
15:07아무튼 우리가 봐도 좀 지금 미란이
15:10어떻게 보면 저가의 드론으로
15:14드론으로 길게 끌고 가는 이런 전략을 쓰는데
15:17휘말려는 것 같아요.
15:19지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짧은 시간 안에
15:22정상화가 될 것이다 이렇게 말을 하긴 했습니다.
15:24뉴욕 중시는 이번에 유가가 혼조 마감되기도 했는데
15:28사실 시장을 봤을 때는 아직까지 좀 불안한 모습이
15:31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15:32어떻게 좀 평가하세요?
15:34우리가 경제 현상을 들여다볼 때 꼭 주의할 것이
15:38실물 경제적 현상과 자본 시장에 나타난 현상을
15:42구분하셨으면 좋겠다.
15:43전쟁이 장기화되고 격화된다면
15:46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15:49그러나 장기화되지 않는다면
15:51실물 경제적인 영향은 덜 할 수도 있습니다.
15:53인플레이션으로 연결된다든가.
15:55그런데 이 자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직결적인 거죠.
15:58바로 직접적인 거죠.
16:00그런데 방금 말씀 주셨던 것처럼
16:01중동 전쟁의 격화냐 완화냐
16:04국제 유가 상승이냐 아니냐
16:06이것이 자본 시장의 변동성을 계속 가져다 주는 것이고요.
16:10다만 전쟁이 지속적으로 장기화된다면
16:13전쟁이 자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16:16약간 꼬리처럼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16:19변동성이.
16:19그러니까 초두 효과처럼
16:21전쟁이 발발하고 하메네이가 사망하고
16:23그때는 급등락이 10%대로 급등락하다가
16:26지금은 급등락 정도가 3% 정도로 잦아들죠.
16:31그러니까 다음 주 정도 되면
16:32그 영향이 변동성은 있지만
16:33그 영향 요인이 강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16:36다만 반대로 장기화되면 장기화될수록
16:39자본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덜하지만
16:41지금 로우 전쟁이 자본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잖아요.
16:45마치 그런 것처럼.
16:46그런데 장기화된다면
16:47실물 경제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16:50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16:53그런 변화를 우리는 감지해야 되겠습니다.
17:02전쟁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17:04주한미군 전력에 이어서 병력 차출 가능성까지
17:08조심스럽게 나오고 있습니다.
17:10일본이 자위대 파병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17:13우리 정부는 일단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17:16화면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17:20일본 정부는 미국의 요청에 대비해서
17:23해상 자위대의 호르무즈 해협 투입 방안을
17:26물밑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7:29임무는 유조선 호위나 해협에 설치된
17:32기뢰 제거 같은 해상 안전 확보가 거론되는데요.
17:35특히 다음 주에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에서
17:37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17:41점쳐집니다.
17:42이런 상황에서 동맹국인 우리나라에도
17:45파병 요청의 화살이 날아올 가능성이
17:47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
17:50실제로 지난 2020년 미국과 이란 갈등이
17:53고조됐을 당시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17:56페르시아만까지 확대하기도 했습니다.
17:59베트남전 이후에 한국군 파병은 대부분 평화
18:01유지나 재건 같은 비전투 임무에 한정돼
18:04왔는데요.
18:05이번에도 파병 요청이 온다면 군사 작전보다는
18:08해상 수송로 보호 같은 간접 지원에 투입될
18:11가능성이 큽니다.
18:13정부는 병력 차출에 신중한 입장이지만 실제로
18:15미국의 요청이 온다면
18:17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18:21일본 자위대 파병 가능하다, 검토한다 이런
18:25얘기가 나왔습니다.
18:26만약에 우리나라에 이런 요청이 올 수도
18:28있겠죠?
18:28조금 전에 말씀하셨지만 지난번에 청해부대 파견할 때도 고민해서
18:33동일한 상황으로 고민했는데 해역 봉쇄가 되면 선박 호송도 해야 되고
18:38루트를 개선해야 되니까 그런데 그때 당시에도 저는 생각할 때
18:43일본 수준으로 따라가면 된다 그런 얘기를 했고
18:48얘기는 뭐냐면 우리가 독단적으로 이란하고 우방이잖아요.
18:52우리도 그런데 유엔의 결의 얘기하면 최고고 그래서 우리가 어느 정도 우리의 스탠스를 취할 건가 이런 건 항상 미국에서 얘기할 때를
19:02대비해서 A, B, C, D 안을 가지고 대비를 해야 돼요.
19:05제가 볼 때는 이라크전 때 일본한테 요청한 거는 소외함, 길이를 소외하기 위해서 한 6척 동안 파견한 적도 있고
19:14그래서 우리 같은 경우는 이제 호송 임무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요청할지도 모르겠다.
19:20그래서 이거는 미국이라는 나라는 우리하고 미국하고 일본하고 미국하고 동맹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또 거절할 수도 없잖아요.
19:29자기들이 자기 병력을 아무렇게나 계획이 없는 걸 할 때도 우리가 함부로 개입할 수 없는 것처럼 또 우리가 요청하면 동맹이니까 강력하면
19:40할 수도 없어요.
19:41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미리미리 준비해야 된다. 그럴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봅니다.
19:45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지고 있는 국내 증시도 얘기를 조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9:50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이 이제 옵션 만기일이 겹쳤잖아요.
19:54어떻게 보십니까?
19:55오늘을 또 내 마녀의 날이라고 표현합니다.
19:57내 마녀의 날.
19:58네 마녀의 날.
19:59네 마녀입니까?
20:00네 가지 파생상품의 계약일이 종료되는 그런 날입니다.
20:06계약이 종료된다. 선물 옵션 계약이 종료된다.
20:09이건 무엇을 의미할까요?
20:10그러니까 지금 마치 중동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양상 속에 이 파생상품의 계약 거래일이 종료된다.
20:20그러면 지금 상황에서 매수하려는 매수세가 강할까 이거죠.
20:24매도하려는 매도자가 강한데 매수세력은 없다는 거죠.
20:28그러면 가격에 추가적인 조정을 만들 수 있는.
20:31만약에 경기가 좋고 이런 불안 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만기일이 도래한다.
20:37그럼 매수세가 강할 수도 있거든요.
20:38그런데 지금 같은 상황은 주변 여권이 받쳐주지 않는 상황에서 마침 내 마녀의 날이 도래된 거죠.
20:46그러니까 이게 주식시장의 추가적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20:49이건 국내 증시인 거죠.
20:51유독 다른 나라의 증시보다 국내 증시에 더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겠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20:57전쟁이 장기화되면 이 불안감은 계속될 수밖에 없는데요.
21:01오늘 소식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1:03문근식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두 분이었습니다.
21:08고맙습니다.
21:08감사합니다.
21:08고맙습니다.
21:09고맙습니다.
21:09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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