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사태, 전문가 두 분과 짚어봅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그리고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전쟁의 끝. 누가 정하는 걸까요? 첫 번째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내가 끝내고 싶으먼 끝내는 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셀프 종전이 가능한 겁니까?
[봉영식]
그 말을 끝낼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이란 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든지 내가 종전을 할 수 있다, 그런 옵션을 확보하려는 발언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즉 미국 측에서 군사 목표를 완전히 달성했느냐, 아니냐는 미국이 판단할 문제죠. 그래서 한참 이란 내에서 교전이 진행되거나 아니면 애시당초 트럼프 행정부가 생각했던 그런 전략 목표가 달성이 되지 않았더라도 그 전쟁의 파급 효과를 견딜 수 없다. 발을 빼야 한다고 결정한다면 그 자체로 승리를 선언하고 우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고 미군이 철수할 수 있는 옵션을 지금부터 마련한다는 발언이기 때문에 이 발언을 되짚어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굉장히 미국에게 불리하게 전황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발언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잘되고 있다가 아니고 내 생각보다 안 되고 있다.
[봉영식]
갑자기 발을 빼더라도 내가 이야기하지 않나느냐. 내가 끝내기를 원하면 언제든지 끝낼 수 있다. 벌써 우리의 군사적 목적을 달성했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일종의 미리 복선을 까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 됩니다.
지금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 단기간이다. 내가 원하면 끝내는 것이다, 이런 발언들 봤을 때 이번 주는 아니라고 했으니까 많은 분들이 그러면 다음 주쯤에 종전선언하는 건가? 이런 예측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김덕일]
그건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발표가 있을 수 있겠죠. 예를 들자면 작년 6월달에 이란과 이스라엘 12일 전쟁 때도 본인의 SNS를 통해서 휴전이 됐다고 갑작스럽게 발표를 하면서 그래서 그때 많은 사람들이 휴전이 된 거구나 생각을 했던 일...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2122718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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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란 사태, 전문가 두 분과 짚어봅니다. 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 그리고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번 전쟁의 끝. 누가 정하는 걸까요? 첫 번째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내가 끝내고 싶으먼 끝내는 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셀프 종전이 가능한 겁니까?
[봉영식]
그 말을 끝낼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이란 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든지 내가 종전을 할 수 있다, 그런 옵션을 확보하려는 발언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즉 미국 측에서 군사 목표를 완전히 달성했느냐, 아니냐는 미국이 판단할 문제죠. 그래서 한참 이란 내에서 교전이 진행되거나 아니면 애시당초 트럼프 행정부가 생각했던 그런 전략 목표가 달성이 되지 않았더라도 그 전쟁의 파급 효과를 견딜 수 없다. 발을 빼야 한다고 결정한다면 그 자체로 승리를 선언하고 우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고 미군이 철수할 수 있는 옵션을 지금부터 마련한다는 발언이기 때문에 이 발언을 되짚어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굉장히 미국에게 불리하게 전황이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발언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잘되고 있다가 아니고 내 생각보다 안 되고 있다.
[봉영식]
갑자기 발을 빼더라도 내가 이야기하지 않나느냐. 내가 끝내기를 원하면 언제든지 끝낼 수 있다. 벌써 우리의 군사적 목적을 달성했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일종의 미리 복선을 까는 것으로 해석을 해야 됩니다.
지금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 단기간이다. 내가 원하면 끝내는 것이다, 이런 발언들 봤을 때 이번 주는 아니라고 했으니까 많은 분들이 그러면 다음 주쯤에 종전선언하는 건가? 이런 예측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김덕일]
그건 트럼프 대통령의 깜짝 발표가 있을 수 있겠죠. 예를 들자면 작년 6월달에 이란과 이스라엘 12일 전쟁 때도 본인의 SNS를 통해서 휴전이 됐다고 갑작스럽게 발표를 하면서 그래서 그때 많은 사람들이 휴전이 된 거구나 생각을 했던 일...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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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내가 끝내고 싶으면 끝내는 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셀프 종전이 가능한 겁니까?
00:07그 말을 끝낼 수 있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이란 측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든지 내가 종전을 할 수 있다.
00:17그런 옵션을 확보하려는 발언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00:21즉, 미국 측에서 군사 목표로 완전히 달성했느냐 아니냐는 미국이 판단할 문제죠.
00:27그래서 한참 이란 내에서 교전이 진행되거나 아니면 애시당초 트럼프 행정부가 생각했던 그런 전략 목표가 달성이 되지 않았더라도
00:39그 전쟁의 파급 효과를 견딜 수 없다. 발을 빼야 된다고 결정한다면 그 자체로 승리를 선언하고 우리 목표를 달성했다고 하고
00:48미군이 철수할 수 있는 옵션을 지금부터 마련한다는 발언이기 때문에
00:54이 발언을 되짚어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굉장히 미국에게 불리하게 전황이 돌아오고 있다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 발언으로 봐야 되겠습니다.
01:06잘 되고 있다가 아니고 내 생각보다 안 되고 있다.
01:09갑자기 발을 빼더라도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냐. 내가 끝나길 원하면 언제든지 끝낼 수가 있다.
01:14벌써 우리의 군사적 목표를 다 달성했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냐는 일종의 미리 복선을 까는 걸로 해석을 해야 됩니다.
01:21지금 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들 단기간이다. 내가 원하면 끝내는 거다. 이런 발언들 봤을 때 이번 주는 아니라고 했으니까요.
01:30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럼 다음 주쯤에 종전선언을 하는 건가? 이런 예측을 하더라고요. 어떻게 보세요?
01:36그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깜짝 발표가 있을 수 있겠죠.
01:40예를 들자면 작년에 6월에 이란과 이스라엘 12일 전쟁 때도 본인의 SNS를 통해서 휴전이 됐다고 갑자기 발표를 하면서.
01:48그때 SNS로 발표를 했습니까?
01:49네, 그때 발표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많은 사람들이 휴전이 된 거구나 하고 생각을 했던 점도 봤을 때
01:55어떤 깜짝 발표식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워낙 SNS에 글을 올리는 걸 엄청나게 좋아하는 스타일이고 하다 보면
02:01이런 식으로 어떻게 보면 셀프 종전이라고 하는 말로 전쟁이 갑작스럽게 끝날 가능성도 저는 없지 않아 보이기는 합니다.
02:08지금 5개 시나리오가 저희가 그래픽으로 보여드리고 있거든요.
02:11협상 돌입해서 휴전 핵 프로그램 종식을 논의하는 거, 베네수엘라 모델, 또 정권 붕괴시키는 거, 특수부대에 투입하는 거,
02:21그리고 마지막에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가 이겼다, 일방적으로 승리 선언하고 빠지는 거.
02:27저 5개 중에 그럼 5번이 가장 유력하다고 보십니까?
02:30가능성은 다 있다고는 보지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계속 종합해 봤을 때는 5번이 가장 유력한 것 같기도 하고
02:38하지만 1번도 지금은 아마 중재국이 있다면 물 밑에서는 1번도 지금 물 밑에서는 협상 조건이라든가
02:47종전 출구 전략에 대해서는 제3국을 중재를 통해서 물 밑에서는 공개적이지 않지만
02:52그런 것들이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5김 박사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를 짚어주셨는데요.
02:58다섯 번째, 일방적으로 승리 선언하고 미국은 이제 끝났다고 하는 것이 이번에는 그렇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03:06왜냐하면 이란이 작년에 당했기 때문입니다.
03:08말씀하신 대로 10일 동안에 핵시설 폭격을 받고 나서 미국과 교전이 있었는데
03:14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전쟁 끝났다고 선언했지 않습니까?
03:18그런데 이란은 그때 워낙 불리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런 미국의 입장을 사실상 수용하면서
03:23미국과 협상에 들어갔지 않습니까?
03:25그런데 협상이 잘 되고 있다는 것이 이란 측과 그리고 중재 역할을 했던 오마한 외교장관의 이야기였는데
03:33협상이 3월 초에 다시 제네바에서 재개된다고 하는 상황에서
03:38전격적으로 하멘에이 정권 참수 작전을 트럼프 행정부가 실시했습니다.
03:43그렇다면 이번에는 지난 6월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전쟁 끝내고 싶을 때 끝내고
03:50내가 판단했을 때 전쟁이 끝났으니까 다시 X에 전쟁 끝났다고 하는 건 안 되는 것이죠.
03:56그랬다가 한 번 굉장히 지금 당했지 않습니까?
03:59두 번 안 속는다.
04:00두 번 안 속는다.
04:00지난번에 한국전쟁이 종전협정이 됐던 것처럼 그런 식으로 양방이 종전에 합의할 수 있는
04:10어떤 구속력이 있는 공식적인 휴전협정이 있지 않으나는 이란은 언제 또 당할지 모른다.
04:16트럼프 대통령도 이번에 얘기하면서 하멘에이 정권을 참수한 것은 옳은 결진다.
04:23왜냐하면 2년마다 이런 군사 행동을 할 위험성이 있었기 때문에
04:27이번에 완전히 제거한 것이라고 정당화를 했는데
04:30이란 입장에서는 또 이렇게 당하는 가능성을 우리가 놔두고 끝낼 수는 없다.
04:36배상금도 내야 되고 문서에 서명하는 그런 휴전협정이 있어야 된다 하기 때문에
04:41이란 혁명수대 입장에서는 미국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04:46종전은 오히려 우리가 결정할 영향이 더 있고
04:49결국에는 이게 종식되려면 미국, 이스라엘, 이란이
04:53어떤 공식적인 휴전협정을 해야 된다는 것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04:58그것이 이란의 요구사항인데 받아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세요?
05:02오히려 겉으로는 받아들이지 않다.
05:05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하면서 얘기를 하겠지만
05:07속으로 내심 박길 겁니다.
05:08왜냐하면 이란 자체가 지금 경제가 완전히 돌아가고 있지 않는 상황이고요.
05:13계속 우리가 장기전 할 수 있다.
05:14싸운다는 것은 제가 봤을 때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게 해서 하는 거지
05:18지금 이란의 상태는 작년 6월 달보다 훨씬 더 상태가 악화된 상태거든요.
05:22바로 지난 1월 달에 거의 체제가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던
05:27전국적인 반정무시위가 있었었고요.
05:29그다음에 경제적 위기는 지금 더 오히려 교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05:32그래서 겉으로는 우리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고 우리는 계속해서 공격할까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05:38내심 속으로는 이란도 장기전을 할 여력이 안 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속으로는 반길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05:43양쪽 다 급하군요.
05:45그런데 영국 가디언즈에서 이런 보도를 했습니다.
05:48영국 가디언즈 보도 내용을 좀 보여주실까요?
05:50이란 지도부가 미국 백악관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위스코브가 보낸 두 차례의 휴전 요청 메시지를 모두 거부했다.
06:02이런 내용입니다.
06:03그러니까 지금 설명해 주신 거는 이란도 빨리 끝내고 싶을 거다라고 하는데
06:08오히려 지금 휴전 요청 메시지를 거부했다는 거거든요.
06:13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06:15지금 당장 휴전 요청했다고 들어왔을 때 받아들이기는 지금 상황이 모양새가 나지 않습니다.
06:21이란 같은 경우는 지금 하메네가 죽어서 애도 기간 중이고요.
06:24명분이 안 맞는 거죠.
06:25그렇죠. 모스타바가 등극을 해서 지금 뭔가 강경한 대응으로 나갈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는데
06:30지금 이 상태에서 휴전 요청이 왔다 해서 바로 받아들였다.
06:33이런 뉴스 기사가 나오는 것은 결코 이란 지도부가 바라는 내용은 아닐 겁니다.
06:38그렇기 때문에 우선 이렇게 함으로써 오히려 자신들이 더 협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6:44그래서 지금 당장은 휴전 요청 메시지를 거부할 것이고 계속해서 우리는 강강에 나올 것이다.
06:48미국이 어떻게 나와도 우리는 상관없이 계속 싸울 것이다.
06:50이런 전략으로 나오겠지만 속으로 내심으로는 이란이야말로 절실하게 출구 전략이 필요할 거고요.
06:56트럼프 대통령 못지않게 필요할 거고 누구보다도 중재 역할을 바라는 국가가 빨리 나아져서
07:01어떻게든 중재가 하기를 바라는 국가가 저는 이란이라고 생각합니다.
07:03지난해에도 SNS로 전쟁 끝났다.
07:0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종전 선언을 본인이 일방적으로 했는데
07:11이번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판단을 할 때 종전 선언의 조건은 어떤 겁니까?
07:18이란 측에서는 지금 휴전 메시지가 있었지만 두 차례 거부했다고 나왔지 않습니까?
07:24보도가 강경 입장을 지금 계속 고수하고 있죠.
07:28그래서 저는 이것이 이란도 급합니다만 장기간으로 장기전이 되지 않을까
07:35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쪽으로 계속 조건을 몰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07:41왜냐하면 이란 측에서 휴전의 조건으로 내세운 것이 굉장히 미국으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조건입니다.
07:50이란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고 또 지금이 2026년인데
07:56제1차 세계대전 때 아니면 그 이전에 있었던 전쟁의 종식 방안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08:03미국 측의 배상금 지급을 요구했지 않습니까?
08:06그거 협상 시작하면 길어지는 거잖아요.
08:07길어지고 미국이 배상금을 지불한다는 것은
08:11이 전쟁의 잘못된 책임을 모두 미국과 이스라엘에 진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08:15이것이 어떻게 국내 정치적으로 미국이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죠.
08:20배상금 요구는 1차 세계대전 끝나고 승정국이 독일에 대해서
08:26베르사이유 조약 123조에 대해서 모든 전쟁 책임이 독일에 있다고 했지 않습니까?
08:32그다음에 독일이 다시 해군이나 육군을 증권하지 못하게 했고
08:36그것을 거부해서 나치 히틀러가 나왔던 것이죠.
08:40그리고 러일 전쟁에서도 일본이 일단 이긴 했습니다만 전쟁이 장기화되면 질 것 같아서
08:45러시아와 일본 제국이 그때 종전에 합의하는 대신에
08:50일본 측은 승정국이지만 배상금을 한 푼도 받지 않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08:55그래서 일본 내에서는 우리 젊은이들 이렇게 많이 죽었는데
08:58어떻게 배상금 한 푼도 받지 못 받는가 해서 민중봉기가 다 일어났거든요.
09:03그런 옛날 방식의 배상금 요구를 지금 한다는 것은
09:07이란의 지금 정권이 어떤 한 방향으로 움직이고 똘똘 뭉쳤다기보다는
09:13굉장히 극단적인 요구를 하고 극단적인 반미 그리고 전쟁을 계속하겠다고
09:19결심이 된 세력이 지금 주도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9:23그리고 하메네의 후계자도 그 아들이 됐다는 것
09:27이것은 지금 어떤 종전이라거나 합리적인 휴전으로 가기보다는
09:31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는 쪽으로 준비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9:37장기전으로 끌고 가는 모양새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9:40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 선박 세척을 공격했지 않습니까?
09:43이것도 보면 잘 조열되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호르무즈 해업이
09:49절대 안전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세계에 보내고 있는 것이죠.
09:53지금 호르무즈 해업도 언급을 해주셨는데
09:5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금 조급해진 이유는 바로 기름값 때문이죠.
10:02호르무즈 해업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상황인데요.
10:06다음 영상 함께 보시죠.
10:26호르무즈 해업 불안이 장기화하면 미국 유권자들이 가장 즉각적으로 체감하는 휘발유 가격도 계속 올릴 수밖에 없는데요.
10:57호르무즈 해업이 사실상 봉쇄된 그런 상황인데
11:01그렇게 되면 이렇게 쭉 가면 유가 200달러까지 갈 수 있는 겁니까?
11:06상당한 위협신호를 계속 보내고 있는 거죠.
11:09언제까지 계속 지금 이란 정부가 전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겁니다.
11:14물론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이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먼저 공격한 것에 대해서
11:20국제법적인 어떤 문제, 비난의 소지가 있죠.
11:22그런데 이것도 지금 항행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데
11:25이란 정권 자체가 지금 전 세계를 상대로 해서 이런 호르무즈 해업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11:31지금까지는 이란과 중국 국적의 선박에 대해서는 산발적으로 통과시켜준다는 얘기도 있었고
11:37이번에 또 나온 얘기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외교관을 철수시킨 나라에 대해서
11:42그 나라에 대해서는 또 통과시켜주겠다 이런 얘기까지 하고 있는데
11:45조금 상당히 무리한 요구이기도 하고요.
11:47우선 이걸 통해서 계속해서 전 세계 경제에 부담을 주면서 미국으로 하여금 반전 여론을 이끌게 하고
11:53트럼프 대통령으로 하여금 빨리 조기 종전을 이끌게 하는 그런 수단으로 보이는데요.
11:58상당히 이건 이란으로서도 상당히 손해가 나는 측면도 있습니다.
12:02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이란도 식료품이라든가 생필품을 공급받고 있는 측면도 있거든요.
12:06그래서 인질을 삼고 있지만 이것도 이란으로서는 오래 하기에는 상당히 부담이 되는 작전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12:13이른바 석유 인질극 벌이고 있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12:17이 얘기는 우리 길회를 쓰겠다 이렇게 해석해도 되겠습니까?
12:22이미 그 길에 부서를 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죠.
12:25호르무즈 해업이 굉장히 큰 것 같지만 사실 굉장히 폭이 좁습니다.
12:29가장 좁은 통로의 폭이 34km쯤인데
12:3334km만 꽤 큰 것 아닌가?
12:35배들이 지나가게 할 수 있는데
12:37이 모습을 보시면 270도로 이렇게 돌아가게 돼 있거든요.
12:40그러니까 속도를 낼 수가 없습니다.
12:45동계올림픽경에서 쇼트랙 할 때도 돌 때는 속도를 줄여야 되는 것처럼
12:48270도를 돌아서 가야 되고
12:51또 암초가 많고 수심이 얕아서
12:53이 큰 배가 제대로 갈 수 있는 수심이 있는 지역은
12:57폭이 3km밖에 되지 않아요.
12:59그럼 그걸 통과할 때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격하기에는
13:04굉장히 취약한 그런 목표물이 되기 때문에
13:07이런 상태에서 만약 선박 운송을 한다면
13:10만약에 사고가 났을 때는
13:12그 선박에 대한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지급하지 않습니다.
13:16왜냐하면 경고가 있었는데도 무리하게 항의를 해서 난 사고이기 때문에
13:20이렇게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업 통과를 해야 되지 않는가 얘기를 하겠지만
13:26그것은 미국이 무책임한 얘기를 하는 것이고
13:30이 선박 회사들은 선박을 운행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큰 것이기 때문에
13:34기뢰가 하나만 터져도 아무도 안 다닐 거 아니에요.
13:37그렇습니다. 그렇다면 기뢰를 제거하려면 몇 개월이 걸리는데
13:40그렇다면 이런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고
13:43에너지 위기가 장기화되는 것은 피할 수가 없죠.
13:46이번에 공격을 당한 세 척 중에
13:49두 척이 리베리아와 태국 소속의 항모인데
13:53이란 혁명수비대는 우리가 경고를 보냈는데도
13:56그걸 무시하고 항의를 했기 때문에
13:57폭격을 받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14:00그러니까 경고 메시지를 계속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14:0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기뢰 부설함
14:0460척까지 우리가 미군이 다 없앴다
14:07걱정하지 말아라 지나다녀라
14:09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거 믿을 수 있는 겁니까?
14:12기뢰 같은 경우는요. 기뢰 부설함이 아니더라도
14:15물론 이란 해군 자체는 상당히 열악했고요.
14:18이미 상당 부분 파괴된 것도 맞습니다.
14:20트럼프 대통령 말처럼.
14:21그런데 기뢰를 부설하는 건 굳이 기뢰 부설함이라든가
14:24엄청난 어떤 해군의 함정형이 아니더라도
14:26보트 수준이라든가
14:27우리가 생각하는 어선 수준으로도
14:30기뢰는 충분히 바다에 살포할 수가 있는 거고요.
14:33그렇기 때문에 우선 이것도 이제
14:34해군을 공격해서 우리가 무력화시키다가
14:36하지만 이란 혁명수비대
14:37하지만 이게 어선으로 위장할 경우에는
14:39어떻게 구분할 방법은 없습니다.
14:41그렇기 때문에 현재 그리고 기뢰가 깔렸다는 전제하에서 보자면
14:45이것을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14:47기뢰가 어디에 있는지도 탐지하기도 힘들고요.
14:51이것을 또 제거하는 데에도 엄청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4:53제가 봤을 때 트럼프 대통령은
14:55우선 기뢰 부설함을 제거했다고 하지만
14:56제가 봤을 때는 혁명수비대 쪽에서 기뢰를 부설했다면
14:59어선이라든가 초고속 보트 같은 걸로 충분히 가능하거든요.
15:02그렇기 때문에 충분히 이거는 계속해서
15:05위험 요인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15:06일단 풀면 상당히 심각해지는 거죠.
15:08상당히 심각해집니다.
15:09그래서 현재까지는 사실상 봉쇄 차원에서는 동맥 경화였죠.
15:13호르무즈를 통한 전세의 경제, 동맥 경화라면
15:15이거는 당분간 기뢰가 제거될 때까지는
15:17동맥이 절단된 상태로 전세의 경제가 들어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21동맥 절단까지 표현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15:24극강의 가성비 있는 전쟁이다라는 표현까지 나오는데
15:29기뢰가 저도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저렴하고
15:33이란이 몇 천 개나 갖고 있다고 그러네요.
15:356천 개까지도 이야기를 하고 있고
15:37지금 미국 국방부의 전황 보고도 약간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15:42완전히 파괴했다, 괴멸했다는 얘기를 트럼프 대통령이 했는데
15:46또 이란의 이러한 반격 미사일 능력의 50%가 아직 남아있다.
15:51이런 얘기로 펜타곤이 했거든요.
15:53그것은 이런 굉장히 장밋빛, 전황 분석과는 차이를 내는
15:59굉장히 다른 이야기를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6:02그러니까 미국 경제에서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16:05검은 물 경제라고 해서
16:07검은 물 경제요?
16:08기름값이 오르면 미국 사람들이 물 다음으로 많이 마시는 커피를 줄입니다.
16:13왜냐하면 가계 소비 부담이 늘어나니까요.
16:16그런데 커피값이 지금 굉장히 올랐거든요.
16:18왜냐하면 최대 커피 수입국인 브라질에 대해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관세를 때렸지 않습니까?
16:25거기에 대해서 또 브라질 정부가 보복 관세를 때렸기 때문에
16:30미국 내 지금 커피 가격이 굉장히 올랐습니다.
16:34물가 상승 요인 중에 하나인데
16:35여기서 유가까지 또 오른다면
16:38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16:40가장 큰 선거 이슈인 경제, 소비자 물가에 대해서
16:45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이 치명상을 입게 됩니다.
16:48지금 수요일 기준으로
16:51개일론당 미국의 기름값이 3달러 58센트입니다.
16:55그런데 이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공격을 했던
16:59바이든 행정부 때의 수준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17:02그렇다면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 잡기 실패 때문에
17:06당선이 된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17:09미국 유권자들에게 할 말이 없어지게 됩니다.
17:11지금 IEA가 32개국으로 구성된 IEA가
17:17전략 비축류 4억 배럴 정도에서
17:22약 1억 5천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17:27그런데 이것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이 최대 4주밖에 안 되기 때문에
17:31왜냐하면 호르무제 해업을 통과하는
17:34국제 원유 수송량이 전체 세계 원유 소비량의 20%거든요.
17:38이것이 4주 정도만 그나마 국제 유가를 누르는 효과가 있지만
17:44만약에 배럴당 200달러로 간다 그렇다면
17:49이것은 2022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했을 때
17:53국제 유가가 100달러로 치솟았던 것에 비하면
17:56그 2배 정도의 파급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18:00유가가 어디까지 오를지 모르겠는데
18:02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유가 곧 내려간다.
18:05이거 단기적인 거다. 굉장히 자신감을 보였거든요.
18:09근거가 있을까요?
18:11근거는 우선 그런데 그런 발언은 일단은
18:14제가 봤을 때는 유가를 낮추기 위한 어떤
18:16메시지일 가능성도 크고요.
18:18심리전 같은 거요.
18:19심리전 같은 거고 또 어제 보면 미국 안에서
18:22텍사스주에서 최대 정유공장이 들어섰고
18:25미국이 에너지 패권을 지금 되찾고 있는 중이다.
18:27이렇게 계속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8:28그래서 어떻게 보면 실질적으로 그런 유가 효과가
18:33나타나지 않는 것과 상관없이 계속해서
18:35지금 우리가 미국이 잘하고 있는 것이고
18:37우리 유가를 넓게 봤을 때는 안정시키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18:40하면서 제가 메시지를 내면서
18:41지금 미국 국내 유권자들뿐만 아니라
18:43전 세계의 어떤 경제에 계속해서
18:46메시지를 보내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8:48그런데 미국이 굉장히 불리한 것이
18:50이미 바이든 행정부 때 미국이 가지고 있는
18:53전략 비축율을 방출을 했습니다.
18:56그때 러시아의 침공으로 국제 유가가 폭등을 했거든요.
19:02그래서 180일 동안에 하루에 100만 배로를
19:05세계 시장에 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19:07그때 국제 유가가 다시 한번 보시면 아시겠습니다.
19:10100달러였습니다.
19:12막지를 못한 것이죠.
19:14그리고 그때 하도 전략 비축율을 많이 방출을 했기 때문에
19:19지금 미국이 멕시코만에 저장하고 있는 비축량의
19:2358% 수준밖에 안 됩니다.
19:27그리고 이것은 전략 비축유기 때문에
19:29의회의 승인 없이는 너무 많이 시장에 방출할 수가 없습니다.
19:34국가 안보에 위협될 수준이 되면 안 되니까요.
19:36그렇게 본다면 이런 트럼프 행정부의
19:39굉장히 긍정적인 발언에도 불구하고
19:42미국이 국제 유가를 안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은
19:46굉장히 제한적이다.
19:48약 120일 정도만 버틸 수 있는 그런 비축류가 있는데
19:54그중에 일부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19:55그래서 IEA가 이번에 32개국이 결정을 한 거죠.
19:59약 4억 1,500만 배럴 정도의 비축류에서
20:03일부를 방출하겠다 했는데
20:04그것도 제1차 유가 파동이라든지
20:08제2차 오일 쇼크와 비슷한 그런 유가 폭등을
20:12막기에는 부족한 것이 아닌가.
20:14이것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20:16왜냐하면 우리나라도 IEA 32개국 회원 중에 하나입니다.
20:202022년부터.
20:21그렇다면 이런 집단적인 원유 가격 안정화에
20:25우리도 전략 비축률을 내야 되는데
20:29영국은 1,350만 배를 기여
20:32그다음에 프랑스는 1,450만 배를 기여
20:35일본은 15일 분 정도의 국내 수요 시장에서의 기여
20:39그리고 정부 비축분에서 한 달 정도를 기여하기로 했거든요.
20:42이런 부담이 기여에 대한 부담이 우리나라도 곧 결정을 해야 될 그런 순간이 왔습니다.
20:49어쨌든 기름값 출렁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급함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
20:56분석을 좀 해보시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 전에 호르무즈 해업 변수,
21:01기뢰 사용하는 거 이런 거 좀 예측을 했을까요?
21:05아니면 좀 허를 찔렸다고 볼 수 있을까요?
21:06어떻게 보세요?
21:07저는 충분히 미국 중부사령부라든가 이 작전을 담당하는 사람들
21:12저는 충분히 보고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21:16그런데 지금 제가 봤을 때 호르무즈 해업 카드 같은 경우에는
21:19예를 들어서 사실상 봉쇄도 그렇고 기울에는 아직도 확인해봐야 했지만
21:23이런 거는 이란이 되게 보면 마지막에 아주 마지막에 쓸 거라고 생각했는데
21:26제가 봤을 때는 상당히 좀 일찍 꺼낸 카드이긴 합니다.
21:29최후의 카드가 일찍 나온 거군요?
21:30최후의 카드가 생각보다 좀 일찍 나온 거긴 합니다.
21:32그래서 시점 같은 부분에서 아마도 조금 혼선이 있지는 않았을까 합니다.
21:37그런데 충분히 저는 이거는 브리핑 받았을 겁니다.
21:40군 작전 지휘관들로부터.
21:41이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지금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21:46모즈타바가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1:48그래서 어디로 갔나 많은 분들이 좀 의아해하기도 했었는데
21:53화면을 좀 보여주실까요?
21:54지금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는 화면에
21:56모즈타바가 골판지로 등장했습니다.
21:59저렇게 좀 다소 조악한 저런 모습으로
22:02지금 온라인 커뮤니티에 전해지는 내용은
22:06임명식에 저 골판지가 등장했다고 그러거든요.
22:10그런데 이제 이란 정부 관리의 이런 언론 인터뷰를 보면
22:13다행히 무사하다.
22:15그리고 심하게 부상을 당했다는 언론 보도가 있습니다만
22:19거기에 대해서는 확인을 해주고 있지 않습니다.
22:22그런데 모즈타바 입장에서 본다면
22:25이스라엘과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22:28인정할 수 없는 새로운 지도자가 등장할 때는
22:31제거하겠다는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22:33그렇다면 이렇게 미국과 이스라엘이
22:36이란을 계속 폭격하고 전략적 목표물을
22:40계속 제거해 나가는 상황에서는
22:42모습을 드러낸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것이죠.
22:45아버지도 공개적으로 정부 관리와 회의를 했다가
22:49폭사를 당했지 않습니까?
22:51그렇다면 계속 모습을 숨기고 있는 것이
22:54자신의 신변보호 그리고 전략적인 차원에서는
22:58당연한 수순이다 얘기할 수 있겠죠.
23:00그런데 결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23:03이 전쟁이 어떻게 결말이 나더라도
23:05결코 긍정적인 평가는 받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23:10왜냐하면 하멘에이를 제거했는데
23:12하멘에이가 더 젊은 하멘에이가
23:1480세의 하멘에이가 56세의 하멘에이로
23:17바뀌어진 것이거든요.
23:18그렇다면 이란 민주화라든지 중동의 안정이라든지
23:22미국의 이권보호 차원에서도
23:24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상황이기 때문에
23:27트럼프 행정부에게는 이런 것이
23:30앞으로 시간을 두고 큰 정치적인 타격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23:33더 젊은 하멘에이라고 표현을 해주셨는데
23:36모스타바가 부상을 입은 건 지금 확인이 됐고
23:39다리 부상 그리고 얼굴에도 부상을 입은 거죠?
23:43그런 얘기가 있는데 추측으로만 가능한 상황이고요.
23:46이걸 건강하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참고로 재미있는 건
23:49폐지시키는 대통령의 아들이 보고 얘기를 하는 건데요.
23:53우선 메시지를 내긴 내야 됩니다.
23:55왜냐하면 공개석상이 안 나오면 안 나올수록
23:56뭔가 이란 내에서도 지지층들 사이에서도
23:59뭔가 이게 무슨 일이 있는 거 아닌가 불안을 할 수도 있겠고요.
24:01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뭔가 부상이 심각하기 때문에
24:04아직까지 공개석상이 나오지 않는 걸로도 볼 수 있죠.
24:06우선 암살 위협도 있을 수 있겠지만
24:08그런데 지금 고비가 날짜가 중요한 날짜가 있는데요.
24:11지금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이슬람에서 가장 중요하다.
24:14금식월은 라마단 기간의 전쟁입니다.
24:16그래서 이란 국영방송국에서도 좀 닫힌 것에 대해서
24:19라마단이라는 성스러운 달 동안 부상당한 전사로 표현하고 있고
24:243월 20일 전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24:27이 금식월이 끝납니다.
24:29그러면 명절이 시작됩니다.
24:30이슬람 명절이면 최고 지도자가 나와서
24:32기도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하는 것이 있고요.
24:34그거는 나와야 되는 거군요.
24:35네, 그거는 나와줘야 되고
24:36공교롭게도 이란 새해가 또 겹칩니다.
24:39이 날짜와.
24:39이란 새해가 따로 있습니다.
24:41그래서 신념 메시지를 내야 되는 것이 맞는데
24:43나오지 않게 된다면 계속해서 그 의문이 증폭될 것이고
24:46만약에 이게 계속 안 되는 상황이 계속 진행된다면
24:49의외로 신비주의 전략으로 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24:52신비주의 전략이요?
24:52네, 신비주의 전략.
24:53은둔의 정치.
24:54메시지를 통한 정치 같은 건
24:55이거는 길게 설명할 수 없겠지만
24:57시아파 이슬람에서는 이런 정치가 해왔었습니다.
25:00은둔의 정치, 메시지 정치에서
25:01그런 식으로도 계속 진행된 가능성도 있어 보이긴 합니다.
25:04네, 은둔의 정치라고 그러셨는데
25:06저희가 앞서 보여드렸던 영상 보면
25:10골판지로 이제 임명식에 참석할 정도로
25:12상당히 좀 다급한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25:14어떻습니까?
25:16지금 뭐 이란 국민들이 보기에도
25:18최고 지도자라고 그러는데
25:20저런 골판지로 계속 등장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25:22뭐 메시지가 나오거나 이래야 될 것 같은데
25:25그건 어떻게 보세요?
25:26그렇죠.
25:26이제 영상 메시지를 나온다든지 그런 게 있겠지만
25:32지금으로서는 이제 최고 지도자의 안위
25:35신변 보호라는 것이 급선무이기 때문에
25:39이스라엘과 미국의 공습에 노출되는 것은 피한다.
25:42그래서 이번에 폭사한 하메네이 장례식도
25:46지금 열리지 않고 있지 않습니까?
25:48그렇다면 순교자에 대한 이런 예의를 갖출 여유도 없는 상황에서
25:52새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의 신변의 위협이 될 수 있는 어떤 행동을 한다는 것은
25:59굉장히 위험 정도가 크죠.
26:01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곧 이란 그리고 시아파의 최고 명절이 다가온다면
26:08오히려 역설적으로는 그 전까지는 이런 전면적인 노출을 할 이유는 없습니다.
26:15그 명절에 맞춰서 지금부터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26:19그때 정도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전 수행 능력도 바닥이 날 것이고
26:26전세가 이란의 버티기 작전에 그리고 생존 전략에 유리한 국면이 만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26:33그때는 오히려 승리를 선포할 수 있는 그런 여유가
26:36새로운 최고 지도자층에서는 생길 것이기 때문에
26:39그렇게 신변 노출을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보입니다.
26:44어쨌든 지금 전쟁이 언제 끝날 것인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가가
26:48국제사회 여론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일 텐데
26:51이 부분 좀 여쭤볼게요.
26:5219일에 미일정상회담이 열리다 보니까
26:54자위대 출격 가능성 얘기도 지금 흘러나오고 있거든요.
26:58그건 어떻게 보세요?
27:00일본과 미국의 정상 간의 만남이 16일에 있지 않습니까?
27:04그렇다면 며칠 후에 미국 측에서 일본에 군사적인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이
27:12굉장히 높아 보입니다.
27:13하지만 과연 이란 전쟁이 대만 해업에서의 군사 충돌과 같은
27:19일본 안보의 실존적인 위협으로 일본 다카이치 정권이 규정을 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해서는
27:27굉장히 이건 일본 정부로서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27:32만약 이란 전쟁에 대해서 일본 자위대가 적극적인 지원을 결정한다면
27:38미국 측에서는 환영하겠지만
27:40지난번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해업 유사시 발언을 강하게 공격했던 중국에서는
27:47이것을 일본 자위대 활동 확대의 사인으로 받아들일 것이기 때문에
27:53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태에 있는 중국과 일본과의 관계가 더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7:59일본 정부로는 굉장히 어려울 것이고
28:01우리 정부에게도 일본이 어떻게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미국에게 할 것인가가
28:08우리에게도 좌표가 되겠죠.
28:11미일정상회담이 19일로 예정되어 있죠.
28:14정정을 하겠습니다.
28:15자위대 파견 가능성까지 거론이 되는데
28:18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빨리 끝내고 싶다고 그랬는데
28:22자위대 파견을 요청할지 엇갈린 전망이 있는 것 같은데
28:25국제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줄 거라고 보십니까?
28:28아마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지금 많은 비용을 쓰고 있지 않겠습니까?
28:33그래서 자꾸 동맹들에게 하는 게
28:34그래서 분담을 좀 나눠서 하자
28:36이런 식으로 계속 동맹국들에게도
28:39그런 분담 요청을 할 가능성도 있어 보기도 하고요.
28:42아니면 극단적인 경우에 좀 더 간다면
28:44파병을 만약에 지상군 파병할 가능성은 없다고는 하지만
28:47그럴 경우에는 계속해서 어떤 파병 요구
28:50아니면 계속된 군사적 지원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한데요.
28:54그런 점에서 우리나라에게도 그런 요구가 올 수 있다는 점도
28:58한번 염두에 두면서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검토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29:02이란 사태를 과연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29:08이 부분도 계속해서 관심사인데요.
29:10다음 영상 보시죠.
29:4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9:53이번엔 부녀가 권총 사격을 했습니다.
29:57저는 총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제대로 들고 있는 거 맞습니까?
30:02그거는 전문가께 여쭤봐야겠죠.
30:04저는 육군 병장자들인데 사격을 잘 못해서 어려운 군생활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30:09그런데 여기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다음 타겟이 되는 것은 아닌가.
30:16왜냐하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전쟁을 선보하기 전에 얘기했던 국정연설에서 이라크, 이란, 북한을 악의 축이라고 꼭 집어서 이야기했습니다.
30:27그중에 이라크, 이란이 미국 군사 행동에 타겟이 됐지 않습니까?
30:32이제 남은 것은 북한밖에 없습니다.
30:34하지만 또 역설적으로 이란과의 전쟁에서 미국의 국력, 국방력이 워낙 소진이 됐기 때문에
30:42지금 국내 여론도 굉장히 비판적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30:45다시 한번 북한에 대해서 어떤 전면적인 군사 행동을 하거나 압박을 하는 것은
30:51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굉장한 정치적인 부담이 되었습니다.
30:55하지만 계속해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행정부가 원하는 북미 간의 정상회담 재개를 미루거나 피할 수는 없습니다.
31:05지난번에 APEC 경주회의에서도 요청을 거부했으니까요.
31:10그렇다면 김정은 위원장 입장에서는 몇 가지 결심이 섰을 텐데
31:15하나는 이란을 봐라, 결국에는 핵밖에, 핵무기밖에는 우리를 미국으로부터 보호해줄 그런 전략 자산이 없다.
31:22이런 노선을 더 강하게 굳힐 것으로 보이지만
31:26동시에 미국과는 일단 핵협상을 시작해야 된다.
31:30아니면 이란 같은 사례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31:35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정치적으로 몰렸기 때문에
31:39북한의 정부와 어떤 핵협상이 잘 된다는 신호를
31:43국내 지지자들과 비판 세력에 보여주고 싶을 것입니다.
31:48이렇게 다급해진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인 입지를
31:51북한은 이 기회에 최대한 활용해야 된다는
31:54그런 전략적 판단을 했을 것이라고 봐요.
31:57그렇다면 어떤 진전이 없더라도 북미 간에는
32:00고위급 회담이 의외로 쉽게 또 일찍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32:06지금 부녀가 들고 있는 저 총이 신형권 총이라고 그러는데
32:09최근에 일정만 봐도 지난 9일에는 주해와 여성의 날 공연을 관람했고
32:15그리고 10일에는 전략순항미사일 시험 발사에 동행을 했거든요.
32:19저렇게 부녀 동행을 계속 강조하는 것은
32:23또 어떤 메시지가 있을까요?
32:24오히려 제가 봤을 때는 김주해 같은 경우에는 나이도 어리고요.
32:29아직도 북한 같은 경우에는 가보장적 전통이 많이 남아있고
32:32남성이 계승해야 된다는 생각이 강할 텐데
32:35김주해는 여자지 않습니까? 소녀니까.
32:37지금 그것을 전혀 문제가 없다.
32:40남자 못지 않게 지금 백두결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32:43정통성이 있는 사람이라면 계속 보여주기 위해서 자꾸 이렇게
32:46우리 주해는 총도 쏜다.
32:47총도 쏜다 이렇게 하면서 하는데
32:48이렇게 해서 특히나 무기와 관련된 것으로
32:51많이 보여주는 걸 봤을 때 계속해서
32:53그러한 미국 아직도 북한의 가보장적 사회에 대한
32:56어떤 여자 지도자가 계승하는 것에 거부감이 있을 것 같아서
32:59그것을 자꾸 무마시키기 위해서
33:01정통성 작업을 위해서 계속 이런 장면을 보여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3:05가죽점퍼에 총을 든 소년대 아직
33:09북한 주민들은 어떻게 볼지 궁금하네요.
33:11봉영식 연세대 국제대학원 개건 교수 김덕일 고려대
33:15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두 분이었습니다.
33:18고맙습니다.
33:1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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