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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전쟁 시작후 가장 격렬한 공격이 미국에서 시작되자, 이란이 가장 격렬한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쓴 그대로의 표현입니다.

전황 전해드립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죽음의 해협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이란이 바다 지뢰라 부르는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며 미국이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이란 후계자 모스타바 선출은 됐는데 등장하질 않고 있습니다.

각종 소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미국 국방장관이 우리 시각 어젯밤, 그러니까 미국 시각으로는 오늘 아침, 예고를 했습니다.

오늘은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거라고요.

그리곤 우리 밤사이, 아침까지 이란 테헤란은 섬광과 연기로 가득찼습니다.

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공습, 첫 소식, 문예빈 기자입니다 

[기자]
폭발음과 함께 주황빛 섬광이 밤하늘을 가르며 터지고, 검은 연기가 빠르게 치솟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테헤란 시내 곳곳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이란 공습은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가장 격렬한 공격을 예고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오늘은 이란을 향한 공격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입니다. 가장 많은 전투기와 폭격기로 가장 많은 타격이 이뤄질 것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 지 하루 만에, 강도를 최대한으로 높이며 이란을 몰아붙인 겁니다.

[피트 헤그세스 / 미 국방장관]
"이란이 완전히, 그리고 결정적으로 패배할 때까지 우리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입니다."

이날 공습 이후 공개된 위성사진에는 이란 곳곳이 무너져 내리고, 마치 텅 비어버린 폐허처럼 변한 모습도 보입니다.

로켓이 떨어진 자리엔 땅이 깊게 패였고, 부서진 잔해는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미르 사이드 이라바니 / 이란 유엔 대사]
"이들의 끔찍한 범죄로 지금까지 1300명이 넘는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군 수뇌부가 군사 압박이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쟁이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영상편집: 이은원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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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00:02개전 후 가장 격렬한 공격이 미국에서 시작되자 이란이 가장 격렬한 작전을 시작했습니다.
00:09그들이 쓴 그대로의 표현입니다.
00:11전황 전해드립니다.
00:13포르무즈 해업이 죽음의 해업이 될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00:17이란이 바다 지뢰라고 불리는 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며 미국이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00:23이란 후계자 모스타바 선출은 됐는데 등장하지 않고 있습니다.
00:27각종 소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0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33미국 국방장관이 우리 시각으로 어젯밤 그러니까 미국 시각 오늘 아침 예고를 했습니다.
00:37오늘은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거라고요.
00:40그러곤 우리 밤사이 이후부터 이란 태해라는 섬광과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
00:46전쟁이 곧 끝날 수 있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대규모 공습.
00:51첫 소식 문예빈 기자가 준비했습니다.
00:55폭발음과 함께 주황빛 섬광이 밤하늘을 가르며 터지고
00:59검은 연기가 빠르게 치솟습니다.
01:02현지 시각 어제 타해란 시내 곳곳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01:07이번 이란 공습은 피터 에그세스 미 국방장관이 가장 격렬한 공격을 예고한 직후 이뤄졌습니다.
01:3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한 지 하루 만에 강도를 최대한으로 높이며 이란을 몰아붙인 겁니다.
01:44이날 공습 이후 공개된 위성 사진에는 이란 곳곳이 무너져내리고 마치 텅 비어버린 폐허처럼 변한 모습도 보입니다.
01:53로켓이 떨어진 자리엔 땅이 깊게 패였고 부서진 잔해는 사방으로 튀었습니다.
01:59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민간인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2:12미군 수뇌부가 군사 압박이 더 거세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전쟁이 더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02:20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02:30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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