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황서연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이 확전과 협상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면서 이란 내 발전소 초토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동 전쟁 상황 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이라는 시간을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죠. 그런데 이 상황이 군사작전 축소 가능성까지 언급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남성욱]
전쟁의 양상이 2단계로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단은 군사기지, 군사시설, 군사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둔 게 1단계라면 이제 목표가 이스라엘 판단으로는 50%, 미국 판단으로는 70~80%가 완수됐다는 거죠. 그런데 이게 적의 군사시설을 타격하는 건 군대를 무력화시키는 그런 목표를 달성하지만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게 글로벌 에너지전쟁이죠. 이건 중동국가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또 나토 모든 국가가 휘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확보하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테헤란의 지도부를 폭사시켜도 이 전쟁은 오히려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을 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48시간이면 지금 한 3분의 1 정도가 지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전쟁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의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리면서 원유시설이 아니라 발전소를 겨냥했거든요. 그러면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백승훈]
다분히 계산적인 선택이죠. 왜냐하면 석유시설이나 석유 생산시설을 때리게 되면 그렇게 확산돼버리면 유가가 또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유가가 오르는 것을 최대한 막으면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22410598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전쟁이 확전과 협상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압박하면서 이란 내 발전소 초토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중동 전쟁 상황 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이라는 시간을 언급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 이렇게 얘기했단 말이죠. 그런데 이 상황이 군사작전 축소 가능성까지 언급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남성욱]
전쟁의 양상이 2단계로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일단은 군사기지, 군사시설, 군사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둔 게 1단계라면 이제 목표가 이스라엘 판단으로는 50%, 미국 판단으로는 70~80%가 완수됐다는 거죠. 그런데 이게 적의 군사시설을 타격하는 건 군대를 무력화시키는 그런 목표를 달성하지만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서는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게 글로벌 에너지전쟁이죠. 이건 중동국가뿐만 아니라 한국, 일본 또 나토 모든 국가가 휘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을 확보하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테헤란의 지도부를 폭사시켜도 이 전쟁은 오히려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는 판단을 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48시간이면 지금 한 3분의 1 정도가 지나가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 전쟁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해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의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통첩을 날리면서 원유시설이 아니라 발전소를 겨냥했거든요. 그러면 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백승훈]
다분히 계산적인 선택이죠. 왜냐하면 석유시설이나 석유 생산시설을 때리게 되면 그렇게 확산돼버리면 유가가 또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유가가 오르는 것을 최대한 막으면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2224105989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중동전쟁이 확전과 협상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00:05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서 호르무즈 해업 개방을 압박하면서
00:09이란 내의 발전소 초토화 가능성까지 언급을 했습니다.
00:13네, 중동전쟁 상황 두 분과 정리해보겠습니다.
00:16남성욱 순백여대 석자 교수, 또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하겠습니다.
00:22어서 오세요.
00:23안녕하십니까.
00:24먼저 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이라는 시간을 언급하면서
00:28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를 초토화시키겠다.
00:34이렇게 얘기를 했단 말이죠.
00:35그런데 이 상황이 군사 작전 축소 가능성까지 언급한 지 하루도 되지 않은 상황이거든요.
00:40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00:41전쟁의 양상이 2단계로 가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00:45일단은 군사기지, 군사시설, 군사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데 초점을 둔 게 1단계라면
00:51이제 목표에 이스라엘 판단으로는 50%, 미국 판단으로는 한 70%, 80%가 완수됐다는 거죠.
00:59그런데 이게 적의 군사시설을 타격하는 것은 군대를 무력화시키는 그런 목표를 달성하지만
01:06지금 호르무즈 해업에서는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게 글로벌 에너지 전쟁이죠.
01:13이거는 중동 국가를 뿐만 해서 한국, 일본, 또 나토 모든 국가가 지금 휘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01:20그렇기 때문에 호르무즈 해업의 통항을 확보하지 않으면
01:24트럼프 대통령이 아무리 테헤란의 지도부를 폭사시켜도
01:28이 전쟁은 오히려 피해가 확산이 되고 있다는 판단을 한 것이죠.
01:32그렇기 때문에 48시간이면 지금 한 3분의 1 정도가 지나가고 있는데
01:38아무래도 이 전쟁의 승리를 선언하기 위해서는
01:43호르무즈 해업의 안전한 통행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
01:47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의미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1:50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최후 통첩을 날리면서
01:54원유시설이 아니라 발전소를 겨냥했거든요.
01:57여기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1:59다분이 계산적인 선택이죠.
02:01왜냐하면 석유시설이나 석유생산시설을 또 때리게 되면
02:04또 그리고 확산이 돼버리면 유가가 또 올라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02:10그래서 유가가 오르는 것을 최대한 좀 막으면서
02:12물론 이제 발전소를 맞은다고 해서
02:15이란이 그러면 과연 그냥 똑같은 발전소를 때리느냐
02:19또 생산시설을 때릴 수 있어서
02:20그 이란의 대응을 봐야 되겠지만
02:22어찌됐건 좀 절제하는 모습으로 공격을 그렇게 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02:27그러면 또 이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02:29이란의 지금 지도부가 가장 핵심적으로 위협을 받는 부분은
02:33이제 이런 전력 인프라 시설이거든요.
02:35왜냐하면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02:37이 전력이 있어야지만
02:38국가 재건이든 이런 것들을 운용할 수 있어서
02:41어떻게 보면 이란 정부의 아픈 지점을
02:44우리가 골라서 공격을 하겠다.
02:46그런 의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02:47그러니까 유가 오르는 것을 좀 제한하면서
02:51그리고 그 이란 현 정부가
02:53가장 아플 수 있는 곳을 공격하겠다.
02:55이런 거죠.
02:55그래서 지금 또 이렇게
02:57어디를 공격할지 또 이야기를 하면서
03:00물론 이제 구체적으로 얘기는 하지는 않았지만
03:02가장 큰 발전소를 때리겠다라고 하는데
03:05그거는 아마 지금 우리가 다
03:07다마반드 시설을 때릴 거라고
03:09지금 다들 예측하고 있습니다.
03:11왜냐하면 그 시설이
03:12그러니까 이란이 LNG 발전으로 해서
03:1580%를 LNG에서 발전을 하거든요.
03:17그런데 다마반드 시설이
03:192,800만 메가와트에서
03:223,000만 메가와트를 생산을 하는
03:24전력을 생산하는
03:25큰 편인가 보죠.
03:26LNG인데 그게 이란 전체 에너지 발전량의
03:29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03:31그래서 이걸 때리면 상징성도 있고
03:34그다음에 실제적인 타격도 줄 수 있으니
03:36아마 공격을 하게 된다면
03:37여기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03:39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03:41반면에 이란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03:44타격을 하겠다.
03:45그렇겠는데 역시 트럼프 대통령이
03:47압박에 굴하지 않겠다.
03:48그런 의미죠?
03:50그런데 과연 그렇게 가능할지는
03:53조금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3:55물론 이번에 4,000km를 날아간
03:57미사일도 있다는 걸 보여주고 하긴 했지만
03:59어찌됐건 실패를 했거든요.
04:02그러니까 하나는 고장나서 못했고
04:04하나는 요격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04:06그런데 SM-3라고 하는
04:09이지스 요격 미사일이 가서
04:11요격을 시도했는데
04:12미국 국방부는 밝히지는 않았죠.
04:15우리가 성공했다 안 했다
04:16가타부타 밝히지는 않았지만
04:17어찌됐건 이란이 목표했던
04:20타겟은 맞추진 못했습니다.
04:22그래서 지금 이란이
04:24세질 미사일이나
04:25이런 이번에 처음 손보인
04:28탄도미사일을 갖고
04:28공격할 시도를 할 수는 있지만
04:30그게 이번에도 밝혀졌던 것처럼
04:35미국의 정유시설이나
04:36이런 것은 보완이 철저히 돼 있을 텐데
04:38과연 이걸 뚫고 성공할 수 있을지는
04:41조금 미지수입니다.
04:43어쨌든 가만히 있지는 않겠다.
04:44가만히 있지는 않겠다는 걸 보여준 거죠.
04:46그런데 미국 입장에서 만약에
04:48발전소를 공격을 하게 되면
04:50에너지 공급망도 흔들리고
04:52또 장기적으로는 미 경제도 타격이 있을 거 아니에요.
04:55그럼에도 만약 48시간 지나고 하면
04:57실제로 발전소 공격하려고 할까요?
05:00트럼프 대통령은 매일 발언이 달라지기 때문에
05:03사실 48시간이라는 시간적 의미가
05:05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조금 미지수고요.
05:09이란이 이걸 풀겠느냐는 거죠.
05:11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압박을 굴복해서
05:16호른주의 해업에 통항을 확보한다면
05:18에너지 공급이 어느 정도 정상화되면서
05:21이란이 갖고 있는 무기가 스스로 결국은 무장해제하는 격이죠.
05:28지금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위협에 대해서
05:32더 큰 심각한 보복으로 대응하겠다는 건데
05:35그 대응 보복 중에 하나가
05:37중동 국가의 담수화 시설에 대한 공격입니다.
05:41사실은 석유는 많지만
05:43물은 아주 우리가 중동의 과거 여행을 가면
05:47물을 꼭 생수를 먹어야 되죠.
05:50그런데 그 물이 대부분 바닷물을 끌어다가
05:53담수화 시설을 해서
05:54그걸 식수, 생수로 쓰고 있는데
05:56그거는 석유 못지않은 아주 치명적인 공격이 되거든요.
06:01중동의 여러 국가 중에 한 두 개 국가의 담수화 시설만 파괴시키면
06:06식수난이 이틀 이상 못 간다라는
06:10그런 위협적인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06:12이란 입장에서는 카드를
06:15자신들이 갖고 있는 호르무즈 해업의 봉쇄 카드를
06:18쉽게 해제하겠느냐
06:21아마 이거는 기싸움이
06:25아주 오래 가지는 않지만
06:26그렇다고 48시간이나 시간 내
06:28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06:32트럼프 대통령이 48시간 얘기한 게
06:34오늘 새벽 정도니까 화요일 새벽이면
06:3648시간의 기한이 다가오는데
06:39그때 상황을 한 번 더 보기로 하고요.
06:41이런 상황에서 이란이
06:43이스라엘의 핵시설이 위치한
06:44디모나 시에
06:47미사일 공격을 단행을 했습니다.
06:49나탄즈 핵시탄 집이가 한 번 공격을 당했기 때문에
06:52여기에 대한 보복
06:53이렇게 보면 될까요?
06:55네 맞습니다.
06:56왜냐하면 디나모 시에는
06:58아주 상징적인
06:59이스라엘 핵 중에는 상징적인 도시입니다.
07:03왜냐하면 거기 시몬 페레즈
07:05네게브 핵연구센터가 있거든요.
07:07그런데 이게
07:07이스라엘 핵무기를 만드는
07:10아주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센터입니다.
07:12그러니까 1950년대 비밀리에 만들어졌고
07:151960년도에는
07:16핵무기 프로그램
07:17그리고 플루토니움 축출하고
07:19그런 것들을 다
07:20유이스 연구센터에서 핵무기를 만들었거든요.
07:23그러니까 이제 되게 상징성이 있는 곳이죠.
07:25그런데 거기를 이란이 공격을 한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29그런데 이란이 그동안 핵시설 관련된 거 공격하면
07:32국제법 위반이나 이랬잖아요.
07:33그러면 자기들이 이번에 이렇게 공격한 데에서
07:36공격 명부들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07:38자기네들 나탄즈 시설을 맞았기 때문에
07:42원래 나탄즈 시설을 때린 것도 어떻게 보면
07:44그 위반이 국제법 위반이거든요.
07:47그러니까 국제법 위반에 대한 정도의 공격을 당했으니
07:50우리도 눈에는 눈
07:52이에는 이 이렇게 해서 공격을 한 것이죠.
07:54그런데 둘 다 국제법을 어긴 거기지만
07:56지금 전시 상황에서 벌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07:59아마 전쟁 끝나고
08:00이야기가 나올 건데
08:02어떻게 기소가 되고 판결될지는
08:05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06그러니까요.
08:07이게 핵시설을 서로 공격하리라고는
08:09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만
08:11어쨌든 굉장히 위험천만한 상황이
08:13전개가 되고 있는 건데
08:16만약에 핵시설 파괴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아니지만
08:19방사능이 유출될 경우에 주변 지역에서도 피해가 커지고
08:22주변국들이 이번 전쟁에 이로 인해서 개입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08:26전쟁이 점점 복잡해지고 다 차원화되는 것이 아니겠네요.
08:32처음에는 군사시설을 공격하고
08:33두 번째는 에너지시설을 공격하고
08:35세 번째는 갈 때까지 간 마지막 카드
08:38핵시설을 공격하는 것은
08:40중동에서의 갈등 분쟁이 생각보다
08:43전 세계 어느 지역보다도 복잡하다는 것을 시사하죠.
08:47일단 나탄지하고 디모나라는
08:52서로 양측의 핵 관련 시설을 공격을 했는데
08:55이게 일종의 양국만 그치는 것이 아니고
09:00결국은 핵시설이 파괴돼서
09:02만약 방사능 오염이 확산되면
09:03주변의 사우디, 바레인 오염이 안 될 국가들이었군요.
09:09다행히 아직까지는 지하에 될 시설들이 있기 때문에
09:12파괴가 일어나서 오염이 검증되고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09:17국제원자력기구가 아직은 발표를
09:19사실관계가 없다고 발표를 하고 있는데
09:22이게 점점 확산이 되면
09:25걸프국과 한 10여 개국이 전부 다 파괴가 되면서
09:29국제전쟁으로 확산되는
09:32물론 이란이 무분별하거나
09:35그렇다고 무기가 지금 충분하지는 않기 때문에
09:38선별적인 공급을 하지만
09:40미국을 어떻게든지 압박하는 카드는
09:43주변국들을 괴롭힌다는 표현을 쓸까요?
09:46주변국들을 공격함으로써
09:48이 전쟁이 미국 뜻대로 가지 않는다는
09:52가장 걱정스러운 것 중에 하나가
09:54후티반군, 친이란 세력들이죠.
09:56예멘에.
09:57이런 세력들까지 부추기면서
09:59이 전쟁이 혼란과 혼돈에
10:02극단으로 치달고 있기 때문에
10:04하루빨리 이게 휴전협성으로 지어져야 되는데
10:09트럼프 대통령이 군사 작전을 할 만큼 했다라고 그러고
10:13또 이스라엘도 그런 입장을 갖고 있는데
10:16이게 단기에 뭔가 전쟁을 끝내려면
10:19명분이 필요한데
10:21명분 확보에 있어서 승리했다라고 표현하기가
10:24아주 애매한 상태이기 때문에
10:26하루 이틀 가다 보면 피해가 확산되고
10:29그럼으로써 속된 표현으로
10:31전쟁을 끝내기 위한 또 전쟁이 필요한
10:34아주 딜레마에 지금 처하고 있습니다.
10:37전쟁이 계속 확대될지 우려가 나오는데
10:39주변국들의 개입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10:42아직까지는 좀 낮다고 보는데
10:45이미 유에이는 개입을 하겠다고
10:47왜냐하면 연합함대가 만들어지면
10:49참여하겠다고 이렇게 얘기를 했죠.
10:51물론 유에이가 다른 국가랑 다른 부분은 있습니다.
10:54왜냐하면 모든 도시가 해안가에 있고
10:57이란으로 보면 가장 때리기가 좋은 국가거든요.
11:01그래서 가장 피해를 많이 받던 국가이고
11:04그러니까 유에이는 더 이상
11:06이렇게 우리가 끝까지 전후를 생각하고
11:09전후의 이란과 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11:12이러면 참아야 되겠다 하다가
11:14이제 임계점을 넘은 것이죠.
11:15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해서 참전을 한 건데
11:17지금 다른 국가들은 아직까지
11:20지금 유에이에 비해서는
11:22타격이 이렇게 큰 상황은 아니었거든요.
11:24물론 이제 카타르나 사우디아라비아도
11:26임계점에 지금 가고 있긴 합니다.
11:28그런데 전쟁을 참여하더라도
11:31제가 볼 때는 지상군 파견이나
11:34그런 자기네들 인명피해가
11:36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그런 파견보다는
11:39예를 들어서 미군이 자기네들 공항을
11:42편히 쓸 수 있게 하다든지
11:43아니면 공중구비를 자기네들
11:45연공해서 할 수 있게 열어준다든지
11:47아니면 자기네들도 갖고 있는
11:50미사일 전력이나 아니면 공군 전력이 있거든요.
11:53여기서 폭격이나 그런 쪽에서
11:55조금 참전을 한다든지 아니면 정보들을 나눈다든지
11:58그런 방식으로 참여를 할 것 같습니다.
12:00직접적인 지상군 파견보다는
12:03그러니까 얼마 전에 사우디 리디아인가요?
12:06리비아?
12:07리아드.
12:08리아드.
12:10수도의 외무장관들 12개국 나라가
12:12중독교였을 때 공격을 받으면서
12:14우리가 자위권을 행사할 수도 있다.
12:16거기서 언포를 넣기도 했었는데
12:18어떻게 반응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2:21이런 가운데 조금 전에 말씀이 잠깐 나왔습니다마는
12:24이란이 인도양에 위치한 미국하고 영국의 합동군사기지 쪽으로
12:29탄도미사일 두 발을 쐈는데
12:32사거리가 4천 킬로미터에 달한다고 그러잖아요.
12:35이게 그동안에 2천 킬로미터 쐈었는데
12:37이게 유럽까지 도달할 수 있다.
12:39그래서 지금 또 이야기가 커지는 것 같습니다.
12:41이게 IRBM이라고 합니다.
12:43중거리 미사일이라고 그러죠.
12:44보통 단거리하면 2천 킬로 이내를 보고요.
12:47중거리하면 2천에서 한 6천까지 보고
12:50대륙간 탄도미사일 8천에서 1만을 넘어가면
12:54우리가 ICBM 말을 쓰죠.
12:57그런데 이번에 이란이 꺼집어낸 카드가 IRBM입니다.
13:02저희가 이용하는 북한이 가끔 IRBM을 쏘기 때문에
13:05일본 열도를 지나갈 때 IRBM을 쐈다는 표현을 쓰는데
13:09이번에 처음으로 인도양의 영국군과 미군이 같이 쓰는
13:14디에고 가르시아라는 기지에 물론 두 발을 쐈는데
13:18한 발은 요격하고 한 발은 실패했다고 합니다.
13:22다만 이란 입장에서는 꼭 피해를 입히기보다는
13:26우리가 중거리 미사일도 능력을 가지고 있다.
13:30그리고 이것은 결국은 유럽이 다 사정권에 들어갈 수 있다.
13:34그렇기 때문에 유럽이 움직이지 말라라는
13:37그리고 적들이 안전한 곳은 없다라는 이란의 표현이 있었습니다.
13:43어디든지 쏠 수 있다라는 것을 과시하는 차원에서
13:46상징적으로 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13:49그런데 이게 지금 아까 한 발은 미스했다고 했잖아요.
13:52그런데 이게 성공했더라면
13:53일부러 실패한 건 그건 아니잖아요.
13:56그건 아니고요.
13:56상징적으로 쐈다고 말씀하셨군요.
13:59이 IRBM을 쏘는 게 굉장히 쉽지는 않습니다.
14:01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아마 시험 발사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했겠지만
14:06실전 발사는 아마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14:10그러니까 아무리 기계가 자기들이 준비를 열심히 해도
14:14실제로는 이게 발사라는데
14:16과거에 북한도 연습할 때 보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14:20그래서 제가 일부러라는 표현을 쓴 것은 아니고요.
14:23쐈는데 기술적인 결함으로 추락을 했고
14:27한 발은 영국과 미군의 미사일에서
14:30요격을 공중에서 당한 거죠.
14:33그렇지만 하여튼 IRBM을 쐈다는 것은
14:36이란의 미사일 능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과시하는 거죠.
14:40이번 발사가 과시하는 성격이 있다고 해주셨는데
14:44실제로 그렇다면 이란이 가지고 있는 무기적인 능력은
14:48어느 정도로 평가하세요?
14:49그런데 이게 조금 우리가 봐야 될 게
14:51이게 여기 있습니다.
14:53원래 이란이 자기네들이 2천 킬로미터만 갖고
14:56이렇게 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14:58미사일 능력은.
14:59그러니까 왜냐하면 이게 교수님도 너무 잘 알겠지만
15:02미사일 확산 금지 조약하고 이런 게 있어서
15:04불법은 아닌데 인증을 받아야지 이렇게 가질 수 있습니다.
15:08그래서 이란은 계속 그걸 우리는 2천 킬로면 충분하다.
15:11우리는 이스라엘이 주적이기 때문에
15:13이스라엘만 타격할 사정거리만 있으면 된다고 하고
15:17나머지 갖고 있는 것은 자기네들도 우주 발사체는 하고
15:20우리도 위성을 날려야 되니까 갖고 있겠다라고 했는데
15:23이게 전용이 돼서 사용된 거죠.
15:26그래서 지금 4천 킬로미터 갔다고 그러는데
15:28이란은 지금 부정을 하고 있습니다.
15:30왜냐하면 이게 자기가 얘기했던 거로 뒤집는 게 되는 거거든요.
15:34그래서 우리는 쏜 적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15:36말씀하신 대로 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15:39이게 실전으로 사용해 본 적은 없는 미사일이에요.
15:41그러니까 왜 남 교수님께서 이게 그냥 우리도 이런 거 갖고 있어 하고
15:46위험용으로 한 거냐면
15:47한 번도 실전으로 발사해 본 게 아닌 걸 이번에 썼다라고 하는 것은
15:51우리 이런 것도 있다라는 걸 보여준 거죠.
15:53그리고 우리가 쏜 거 아니다.
15:55우리는 4천.
15:56왜냐하면 그게 또 자기네들이 얘기했던 거랑 배치가 되는 거니까.
15:59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미국의 이지스함에서 쐈던
16:03SAM-3 미사일로 요격을 했다라는 건 저는 모르겠습니다.
16:06지금 왜냐하면 그쪽에서는 쐈는데
16:08요격을 했다라는 것까지는 밝히고 있지는 않아서
16:11어찌 됐건 하나는 고장으로 안 됐고
16:14하나는 우리가 SAM-3 미사일을 SAM-3 미사일로 공격을
16:20이지스함 요격탄으로 공격했는데
16:22그걸 격추했는지 했는지는 밝히지는 않은 상태인데
16:25어찌 됐건 두 발 다 가르시아 기지는 못 때렸다라고
16:28얘기한 상태니까
16:29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이게 과연 전력으로 배치가 돼서
16:34쓸 수 있는 무기인지는 아직 좀 회의적인데
16:37그런 역량은 갖고 있다라는 걸 보여준 격이다.
16:40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41그렇군요.
16:43그런데 여기서 하나 또 주목해야 할 부분이
16:47이스라엘의 방공망이 지금 속속 뚫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16:51아까 디모나 씨도 그 지역도 공격을 당했는데
16:54여기 미사일을 요격하지 못했단 말이에요.
16:56이건 어떻게 보세요?
16:57네. 미사일을 맞기 위해서는 3중 아이언돔이 필요하다고 그러죠.
17:02저고도 미사일 한 40km, 50km.
17:05그다음에 중고도 미사일에서 40에서 한 150.
17:08그다음에 150 이상이 사드마라는 고고도 미사일인데
17:12이스라엘은 세계 최강의 방어망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17:19왜냐하면 중동 국가들에서 다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아주 취약하죠.
17:24그래서 역대까지 과거의 전쟁부터 오늘날 전쟁까지 이스라엘이 방공망 하나는 정말 최고다.
17:32그랬는데 이제 뚫렸다는 뉴스가 나옴으로써 몇 가지 이스라엘 군 관계자도 조사를 해보겠다고 그러는데
17:43일단 부상자가 200여 명 났다는 것은 이스라엘로서는 굉장히 충격이죠.
17:50일단은 요격을 공중에서 이렇게 미사일로 쏴서 충돌을 시켜서 무산시켜야 되는데
17:57미사일 재고가 부족했다라는 추정도 있을 수가 있고요.
18:01재고가 이제 바닥이 났다 그렇게 볼 수도 있는 건가요?
18:03이스라엘이 작은 나라지만 모든 국토를 다 촘촘히 막을 수 있겠느냐.
18:09저고도 고고도 중고도를 그런 또 추론도 있을 수 있고
18:13한마디로 또 전쟁을 오래 하다 보면 피로감이 쌓임으로써 장비들이 100% 또 가동이 안 되는 측면도 있고요.
18:23또 민간인 약간 지역이기 때문에 미사일 방어망이 군사지역보다는 덜 촘촘할 수 있거든요.
18:30그런 것을 또 뚫은 그런 시나리오도 있을 수 있고
18:34하여튼 이스라엘도 피해가 생기기 시작함으로써 전쟁이 또 새로운 양상으로 가고 있습니다.
18:42그리고 이스라엘이 400발 중에 92% 정도 타격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18:48그 정도면 재고적인 측면에서 좀 많이 쓴 걸까요?
18:52당연히 많이 썼죠.
18:53그러니까 왜냐하면 미사일 한 발을 맞추기 위해서는 요격 미사일은 4발 아니면 8발이 필요하거든요.
18:59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800개의 미사일을 막았다 그러면 4배 안에서 8배를 써야 됩니다.
19:06그러니까 소진율이 만만치가 않죠.
19:09그러니까 하룻밤에도 1조를 썼다라고 하는 말이 요격 미사일이 비싸기도 하지만 많이 쏴야 돼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19:16그리고 남 교수님께서도 너무 잘 말씀을 주셨는데 레이더가 24시간 계속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19:22사드 미사일도 이게 문제가 생겼다랄 때 켜져서 이렇게 돌진 걸 24시간 돌면 과열이 돼서 이게 작동을 못하거든요.
19:30그리고 우리가 이스라엘의 방어 시스템을 너무 신격화하는데 문제는 있는 겁니다.
19:35모든 이스라엘의 연공을 다 막는 게 아닙니다.
19:38그러니까 핵심 시설이나 이런 것들에서 이렇게 하고 구멍이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19:42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게 너무 많이 날아오게 되면 항상 레이더를 24시간 켤 수 있는 게 아니라
19:47보통 어떻게 되냐면 테이크 턴을 해서 여기서 돌고 여기서 돌고 있다가 미사일이 날아온다 그러면
19:523개가 다 쳐져서 보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너무 많이 되면
19:57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피로도 때문에 레이더가 멀 펑션 그러니까 오작동하는 경우도 있고
20:02지금 제가 말씀드린 대로 모든 연공을 다 커버하면서 막는 것이 아니니까
20:08거기에 조금 루프홀들 그냥 구멍들이 있을 수도 있고
20:11지금 요격탄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으니까
20:15또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4개에서 8배가 더 많이 쏴야 되니까
20:19그런 게 부족해서 할 수가 있어서 지금 이스라엘도 한 가지 확실한 것입니다.
20:24이스라엘도 자기네들은 전쟁을 끝까지 할 수 있다고 하지만
20:28지금 이런 것들이 전쟁을 더 끌기에는 지금 뭔가가 자꾸 삐그덕거리는 게 나오고 있구나라고
20:36그거를 좀 판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39연구위원님한테 한 가지만 더 여쭤본다면
20:42이스라엘하고 미국 간의 전쟁 출구 전략, 동상이몽 이 얘기인데
20:48이스라엘에서는 대이란 공격 수위를 대폭 높이겠다고 지금 계속 얘기를 하고 있고
20:52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좀 바뀌고 있는데
20:55이번에는 휴전은 없다는 입장에서 군사 작전의 점진적인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21:00이렇게 또 얘기가 변했거든요.
21:03이건 어떻게 보십니까? 출구 전략.
21:04이게 지금 아까 남 교수님께서 모두에 잘 말씀을 주셨는데
21:08출구 전략을 쓰고 싶어하는 건 맞습니다.
21:11출구 전략을 하려면 지금 호르무즈 항행을 뚫어내야 되거든요.
21:15호르무즈 항행을 뚫어내기 위해서는 완벽한 군사 작전이 한번 들어가야 됩니다.
21:20그래서 지금 왜냐하면 계속해서 막고 해군이 다 절멸됐다고 하지만
21:25그 모기함대들, 그러니까 쾌속정과 지대함 미사일과 드론과 이런 걸로 해서
21:31계속 호르무즈 봉쇄 효과를 내고 있지 않습니까?
21:34그러니까 이것을 다 형외화시키려고 지금 A-10 전폭기와 아파첼기가 간 게
21:39그리고 지상군 전력들이 간 게 어찌됐건 그 모든 이란의 남부 해안에 있는
21:45그런 모기함대들, 쾌속정들이 숨어있는 터널이나 이런 것들을 다 형외화시키려면
21:50그런 높은 고고도의 군사 작전이 한번 들어가야 되는 거죠.
21:53그러니까 그런 작전도 있으니까 고강도 강습이 있을 거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21:58트럼프 대통령은 그 이후에는 우리가 빼겠다라고 하는
22:01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하나의 메시지인데
22:05출구 전략을 위해서도 강력한 군사 걱정이 들어가야 되니까
22:08이런 메시지가 이렇게 겹쳐서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2:13이제 아무래도 전쟁이 좀 길어지고 있다 보니까
22:16여러 면에서 피로도 특히 비용 문제도 만만치가 않을 것 같은데
22:20일단 미국의 경우에는 첫 주에만 17조 원을 썼다고 하고
22:26트럼프 지지층도 많이 좀 비판을 하고 있잖아요.
22:29이런 부분도 출구 전략을 좀 빠르게 모색해야 될 이유가 될 것 같아요.
22:32전쟁은 돈입니다.
22:35미사일 한 발이면 아이들 1년 급식 비용이 나온다고 할 정도로
22:41무기는 천문학적인 돈이죠.
22:44사실은 미국이 전쟁을 하는 이면에는 미국의 군수산업 메이저들의
22:49또 입김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22:51항상 그런 얘기가 나오죠.
22:52사실 또 우리도 방산 수출로 전 세계 3, 4위를 가구이기 때문에
22:56그런 얘기를 하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22:58지금 백승훈 연구원님도 말했지만
23:01출구 전략을 해야 될 이유 중에 하나가 돈 문제입니다.
23:05이게 뭐 출혈이죠.
23:08그냥 돈을 쏟아 붓는 건데 언제까지 갈 것이냐.
23:1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그냥 승리했다고 빠져나오고 싶지만
23:15지금 백승훈 연구원님 얘기한 대로
23:17호르무즈가 통행이 안 되는데 승리를 했다는 표현이 안 맞거든요.
23:21그러니까 군사 작전은 줄여나가겠다.
23:25그러면서 이제 자꾸 동맹들을 보고
23:28당신들이 이용하니까 당신들이 담당하라고 지금 압박을 가하는 거죠.
23:33우리 입장이 지금 이제 다까지지 산하의 총리가 갔다 온 다음에
23:37우리 입장이 자꾸 언론에 강조가 되고 있는데
23:40저희도 끝나야지 가보죠.
23:43뭐 전쟁 중에 저희가 함정을 보낼 수는 없는 거고요.
23:46그래서 이게 아마 지금 이번 주 돌아오는 3월 마지막 주, 4월 첫 주가
23:53돈 때문에라도 어떤 휴전에 큰 가닥이 잡히지 않겠냐.
23:59그 얘기는 트럼프 대통령도 군사 작전을 줄여나가겠다는 거거든요.
24:03그러면 포탄 소리가 안 나면 일단은 조금 위험이 가라앉고
24:07그러면 에너지 가격도 조금 안정이 되고
24:10미국의 지금 주식시장도 이것 때문에 아주 힘들거든요.
24:15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앞으로 2주 안에 가닥을 잡지 않으면
24:21이제 마가 진영에서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한테 압박을 가하는
24:25그런 시나리오도 또 생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24:29호르무즈 해협이 어쨌든 계속 무슨 얘기만 하면 호르무즈 해협으로
24:33이제 결국에는 이제 귀결이 되고는 하는데
24:36어쨌든 지금 이란에서는 적 이외의 선박에 대해서는 해협은 열려 있다.
24:42이 반응을 내놨습니다.
24:44우리 정부도 이제 전략적 소통이 이제 필요한 시점인데
24:47일본은 지금 협상을 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고
24:49어떻게 보시나요?
24:50이게 어떻게 보면 걱정해서 우리가 미국 동맹인데 협상하면 어떻게 하냐
24:54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오히려 협상을 해야 됩니다.
24:57왜냐하면 이렇게 해야지 우리가 미국 쪽에 요구할 수 있는 것도
25:01레버러지 지렛대도 넓어지거든요.
25:04아니 우리가 미국에 어쩔 수 없이 떠밀려서 미국에 참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25:09물론 이제 참전도 안 하고 우리는 독립적인 작전을 해야 되겠지만
25:13그런데 우리가 얘기를 할 때 우리 이미 이란이랑 얘기가 돼서
25:16꼭 참전 안 해도 우리 선박은 그냥 갈 수 있는데 라고 얘기를 했을 때는
25:21우리가 선택권이 있는 거죠.
25:23우리가 이거를 포기하고 미국 니네 편에 서는 거야라고 했을 때
25:28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거든요.
25:30물론 이제 이란도 열심히 연구하는 사람으로서는 이게 가슴 아픈 일이긴 하지만
25:37우리 국익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거라서 이란과의 협상
25:40그러니까 일본이 잘 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25:43적극적으로 미국과의 협상을 하지만 이란 쪽도 얘기해서
25:46자기네들이 쓸 수 있는 선택지를 많이 높이는 거죠.
25:49그래서 마지막에 자기가 선택을 할 때도 당당하게 우리가 이런 이런 거가 있는데도
25:54연회 편에 섰다라고 해야지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협상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25:58우리도 당연히 이란과 얘기를 해서 우리 선박들을 안전하게 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해야죠.
26:04교수님께서도 우리 정부의 접근 좀 어떻게 가야 한다고 보세요?
26:07네. 이란하고 일본 관계가 매우 특수합니다.
26:11지금 일본 프로야구에 뛰는 다루비슈라는 분 선수 있죠.
26:15이란계입니다.
26:17그리고 일본은 이란에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몇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26:23그리고 아베 신조 총리도 이란을 방문한 적이 있죠.
26:28그 정도로 물 밑에서 이란과 일본 간의 관계가 긴밀하기 때문에
26:32핫라인이 있는 거죠.
26:34그래서 지금 백승훈 연구원님 말씀한 대로
26:37가서 뚫어서 원유가 돌아다니면 그게 트럼프가 유리하게 되는 거죠.
26:43정상화되고 있다, 호르무즈가.
26:46그렇기 때문에 우리 입장도 지금 일본 하는 걸 벤치마킹해서
26:50외교부가 지금 다시 이제 테헤란과 소통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26:55우리도 소통해서 우리 지금 26척의 선박, 9척의 유선이 갇혀 있거든요.
27:01나와야죠. 나와야죠.
27:02그래서 이란하고 소통을 강화하고
27:05이렇게 정상화되면서 중동 사태가 진정이 되지 않느냐.
27:10그냥 놔둬버리면 73년에 오일 쇼크라고 제가 중학교 때인데요.
27:15그때 아주 난리 났었습니다.
27:18그때 학교 다 휴교하고요.
27:20지금 글로벌 뉴스를 보면 동남아는 완전 셧다운입니다.
27:25물고기 잡으러 나갈 수가 없어요.
27:27LNG가 없어요.
27:28가스가 없어서.
27:29인도, 인도네시아, 타일랜드 말도 못하는 지경이거든요.
27:33그때보다 지금 더 심각했습니다.
27:34좀 더 심각합니다.
27:35그때는 그래도 짧게 끝났는데.
27:39알겠습니다.
27:41길어지고 있는 중동 사태 일단 여기까지 짚어보겠습니다.
27:45남성욱 숙명여대 석주아 교수,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27:50고맙습니다.
27:51감사합니다.
27:51수고하셨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