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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전쟁의 참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작 이 전쟁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와 다름없이 주말 골프를 즐겼습니다.

홍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골프장 한가운데 카트들이 모여 있습니다.

흰색 모자를 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걸어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마이애미에 있는 골프장에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골프 라운딩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기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전쟁이 한창인데다 미군 전사자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특히 군사작전 중 전사한 미군 운구 의식에 참석한 바로 다음날이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쓰고 있던 USA 로고 모자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전날 유해 운구식에서도 똑같은 모자를 착용해 전사자에 대한 무례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온라인에선 전쟁 상황에서 한가롭게 골프를 치는 게 말이 되느냐는 비판 속에 대통령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며 두둔하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홍진우입니다.

영상편집 최창규


홍진우 기자 jinu0322@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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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전쟁의 참상이 이어지고 있는데 정작 이 전쟁을 시작한 트럼프 대통령은 평소와 다름없이 주말 골프를 즐겼습니다.
00:09홍진우 기자입니다.
00:12골프장 안 가운데 카트들이 모여 있습니다.
00:16흰색 모자를 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걸어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손을 흔듭니다.
00:22마이애미에 있는 골프장의 모습을 드러낸 겁니다.
00:25골프 라운딩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졌습니다.
00:32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기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전쟁이 한창인데다 미군 전사자들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00:44특히 군사 작전 중 전사 미군 운구의식에 참석한 바로 다음 날이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00:51트럼프 대통령이 쓰고 있던 USA 로고 모자도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0:57전날 유해 운구식에서도 똑같은 모자를 착용해 전사자에 대한 물의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01:05온라인에선 전쟁 상황에서 한간어깨 골프를 치는 게 말이 되느냐는 비판 속에 대통령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며 두둔하는 이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01:15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22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01:2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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