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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방법원은 오늘(10일) 약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간호조무사 A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습니다.

A 씨는 영장 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왜 건넸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5일 약물에 취한 채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전직 간호조무사인 A 씨는 지난 2일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넸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A 씨는 운전자가 운영하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와 거래하는 병원에 근무했고, 사고 당일 포르쉐 차량에 함께 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30대 여성이 약물을 투약한 채 포르쉐 차량을 몰다 반포대교에서 난간을 뚫고 추락하면서 약물운전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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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서부지방법원은 오늘 약물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간호조무사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00:11신문을 진행했습니다.
00:13A씨는 영장심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왜 건넸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0:22A씨는 지난달 25일 약물에 취한 채 반포대교를 달리다 추락사고를 낸 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1전직 간호조무사인 A씨는 지난 2일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넸다며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00:37A씨는 운전자가 운영하는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와 거래하는 병원에 근무를 했고 사고 당일 포르쉐 차량에 함께 탔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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