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여파로 고유가 상황이 계속되면서 영농처를 앞둔 농가에선 유료비 부담이 무척 커졌습니다.
00:07농협에서는 농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면세유 지원 규모를 확대했는데요.
00:12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기수 기자.
00:17충북 청주 강내면에 나와 있습니다.
00:20영농 준비 기간을 앞두고 면세유 지원을 확대한다고요.
00:27농가에선 3월부터 본격적인 농사를 앞두고 준비작업을 하는 영농 준비 기간입니다.
00:33논이나 밭을 갈면서 작물을 심을 수 있도록 땅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00:37농기계 운용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고유가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00:43농협중앙회가 농민들의 유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250억 원을 투입해 면세유 할인폭을 더 넓혔습니다.
00:49최근 3년간 3월 평균 소비량의 50%를 대상으로 할인을 확대하는데 농업 분야에서 사용량이 많은 경유와 등유, 휘발유 순으로 차등 배정됩니다.
01:00농협 측은 이번 면세유 할인 확대를 통해 영농비 증가를 사전에 막고 물가 안정에도 나서겠다는 계획입니다.
01:07또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는 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음 달 10일까지 주유 금액의 일부를 캐시백 형태로 돌려주는 할인 혜택도 제공할
01:16방침입니다.
01:17이번 면세유 지원 등으로 고유가 여파 속에서 농가에선 영농 부담을 다소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25지금까지 충북 청주에서 YTN 김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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