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분 전
- #2424
■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6시 반쯤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의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며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건 우리"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이중동 사태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얘기들을 쏟아냈는데 상당히 관심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주요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미국이 얼마나 이란에게 큰 타격을 줬는지에 대해서 열거를 하면서 상당히 과시를 했는데. 이번 기자회견이 하메네이 후계자 모즈타바가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자리다 보니까 어떤 얘기를 할지 상당히 관심을 모았거든요. 일단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것이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전에는 4주, 6주 얘기하다가 이제 끝나간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봐야 될까요?
[조한범]
일단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화법을 보면 말이 수시로 바뀝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신뢰가 없는 사람이고 좋게 얘기하면 융통성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때그때 상황에 적응하니까. 지금 흐름을 볼까요. 2월 28일날 처음 공격한 다음에 지도부 제거하고 폭격을 한 다음에 2~3일 내에 끝날 수도, 몇 달이 걸릴 수도. 그다음에 한 말이 무조건 항복해라. 그다음에 나머지 지도부도 모두 제거하겠다. 우리는 무제한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오늘 발언하고 다르죠. 그런데 그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냐. 아까 보도도 나왔지만 어제 WTI,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55달러였거든요. 조금 있으면 2배가 넘어요. 그러면 감당을 못하거든요. 지금 열거한 목표가 뭐였죠? 핵 얘기는 하나도 없죠. 원래 이란 핵농축 때문에 전쟁을 시작했는데 아까 말할 때 방공모함, 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14303555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6시 반쯤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의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며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건 우리"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이중동 사태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얘기들을 쏟아냈는데 상당히 관심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밝힌 주요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미국이 얼마나 이란에게 큰 타격을 줬는지에 대해서 열거를 하면서 상당히 과시를 했는데. 이번 기자회견이 하메네이 후계자 모즈타바가 선출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자리다 보니까 어떤 얘기를 할지 상당히 관심을 모았거든요. 일단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것이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전에는 4주, 6주 얘기하다가 이제 끝나간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봐야 될까요?
[조한범]
일단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화법을 보면 말이 수시로 바뀝니다. 나쁘게 얘기하면 신뢰가 없는 사람이고 좋게 얘기하면 융통성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때그때 상황에 적응하니까. 지금 흐름을 볼까요. 2월 28일날 처음 공격한 다음에 지도부 제거하고 폭격을 한 다음에 2~3일 내에 끝날 수도, 몇 달이 걸릴 수도. 그다음에 한 말이 무조건 항복해라. 그다음에 나머지 지도부도 모두 제거하겠다. 우리는 무제한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오늘 발언하고 다르죠. 그런데 그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냐. 아까 보도도 나왔지만 어제 WTI,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100달러를 넘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55달러였거든요. 조금 있으면 2배가 넘어요. 그러면 감당을 못하거든요. 지금 열거한 목표가 뭐였죠? 핵 얘기는 하나도 없죠. 원래 이란 핵농축 때문에 전쟁을 시작했는데 아까 말할 때 방공모함, 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14303555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기자회견을 열고 이란과의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쟁 종식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10하지만 이란 혁명수비대는 전쟁의 끝을 결정하는 건 우리라며 강경한 입장을 내놨습니다.
00:16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기자회견이 중동사태의 변곡점이 될 수 있을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27안녕하십니까?
00:28안녕하세요.
00:28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얘기들을 쏟아냈는데 상당히 관심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00:34기자회견에서 밝힌 주요 발언 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48대통령이 많은 얘기들을 쏟아냈고 있습니다.
00:56기업이 다 잇따고, 라드가 없어, 텔레코뮤니케이션 없어, 리더십이 없어.
01:04지금 우리 이곳으로 떠나는 것을 할 수 있는 성공이기도 합니다.
01:09아니면 우리 더 가면.
01:10그리고 더 가면.
01:16미국이 얼마나 이란에게 큰 타격을 줬는지에 대해서 열거를 하면서 상당히 과시를 했는데
01:22지금 이번 기자회견이 하메네이 후계자 모스타바가 선출된 이후에
01:28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나온 자리이다 보니까
01:32어떤 얘기를 할지 상당히 관심을 모았거든요.
01:35일단 대표적으로 눈에 띄는 것이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01:40이전에는 4주, 6주 얘기하다가 이제 끝나간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1:44실제로 그렇게 봐야 될까요?
01:46일단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화법을 보면 말이 수시로 바뀝니다.
01:51그렇죠.
01:51나쁘게 얘기하면 신뢰가 없는 사람이고 좋게 얘기하면 융통성 있는 사람이에요.
01:57그때그때 상황이 적응하니까.
02:00지금 흐름을 볼까요?
02:022월 28일 날 처음 공격한 다음에 지도부 제거하고 대세적인 폭격을 한 다음에
02:072, 3일 내에 끝날 수도 몇 달이 될 수도 있어도
02:10그 다음에 한 말이 무조건 항복해라.
02:15그 다음에 나머지 지도부도 모두 제거하겠다.
02:18우리는 무제한 전쟁을 지속할 수 있다.
02:22이렇게 얘기했거든요.
02:24그럼 지금 오늘 발언하고는 다르죠.
02:26그런데 그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까 보도도 나왔지만
02:30어제 WTI, 서부 텍사스 원유가 100달러가 넘었거든요.
02:36지난해 연말에 55달러였거든요.
02:39그럼 이제 조금 있으면 도배로 가는 거거든요.
02:41그럼 미국도 이건 감당을 못하거든요.
02:44그러니까 지금 열거한 목표가 지금 뭐였죠?
02:46핵 얘기는 하나도 없죠.
02:48원래 이란 핵 농축 때문에 전쟁을 시작했는데
02:50아까 말할 때 방공망, 해군역, 공군역, 지도부 없고
02:53이 정도면 떠나도 된다.
02:55핵 얘기는 나오지도 않잖아요.
02:57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했던 초기 목표
03:01지도부 제거, 친미 정권 수립, 핵 문제 완전히 제거
03:05이게 어렵다는 사실을 알았고
03:08최대의 아킬레스건인 육가폭등
03:10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치명타거든요.
03:13그렇다면 이제 여기서 바로 끝내지는 않겠지만
03:16이제 목표를 많이 수정한 것 같다.
03:20이제 어느 선에서
03:21왜냐하면 지금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건 미국밖에 없어요.
03:24그냥 일방적인 선언으로 내가 이겼다고 끝나면 나올 수 있는 거거든요.
03:27그러니까 지금 그런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것 같은데
03:30그러나 원래 목표였던 목표에는 상당히 근접하지 못하고 있다.
03:36이렇게 볼 수 있죠.
03:38그리고 또 이란에 대해서 했던 얘기 중에 하나가
03:41이틀 전에 항복을 했어야 했다.
03:44이 내용이 좀 포함됐습니다.
03:4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전이라고 말한 그 시점이
03:49어느 시점이라고 봐야 되는 겁니까?
03:50이틀 전이라 하면 미국이 계속해서
03:53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해왔고
03:55더군다나 이스라엘이 아마 정유시설을 공격한 시점이
03:59아마 그 시점인 것 같고
04:01특히 이제 무자따바가 아직 다시 선출돼서
04:05공표가 되기 전이죠.
04:06그 시점을 얘기하는 것 같습니다.
04:09그래서 저도 우리 조 의원님과 일맥상통하게
04:15출구 전략을 찾는 거는 분명히 보여요.
04:18단지 이제 문제는 언제 끝날 것인가 이 부분이 중요한데
04:21지금까지 이스라엘 측에서 한 얘기는 3주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04:26그러면 지금 11일이 지났거든요.
04:28그럼 이제 10일이 더 남은 거죠.
04:31그래서 저는 그쯤 3주에서 4주쯤 돼서
04:34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높지 않냐.
04:37그래서 이번 주는 안 끝낼 거라는 얘기를 또 했고요.
04:40이번 주 아니면 아마 다음 주 이후가 된다는 말이기 때문에
04:44그 이후에 끝낼 수 있을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4:483, 4주를 예상하셨는데
04:50트럼프 대통령이 또 몇몇 사람들을 타깃으로 하는
04:54없애는 그런 목표만 남아있다.
04:56그런 과정만 남아있다라고도 얘기를 했거든요.
04:58이 몇몇 사람에 해당하는 인물들이 누굴까요?
05:00글쎄요. 지금 어쨌든 무자따바가 선출이 됐지만
05:04이미 트럼프 대통령은 무자따바는
05:06우리 미국으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지도자다.
05:10이미 아니라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05:12아마도 제 생각은 미국이 직접 암살을 하지 않겠지만
05:18이스라엘을 통해서 무자따바에 대한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여요.
05:22더군다나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지금
05:24이란의 최고 지도자를 임명하지 못하도록 막아서
05:28이란의 어떤 권력 공백 상태를 통해서
05:31이란을 흔들어보려는 게 지금 이스라엘의 전략이란 말이죠.
05:34그렇다면 전쟁이 이제 출구 전략을 찾는 시점에서
05:37이스라엘로서는 어차피 전쟁이 끝나면
05:40더 이상 전쟁을 할 수가 없습니다.
05:42그러면 마지막까지 힘을 쏟아서
05:45최대의 성과를 내려면 무자따바 암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05:48이렇게 봅니다.
05:4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아까 분석을 해주신 게
05:53지금 모호하다라고 얘기를 해주셨는데
05:57실제로 그런 게 지금 오히려 더 강한 타격을 할 수 있다라는
06:01발언도 내놓기도 하고 실제로 분석해 주신 것처럼
06:04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그런 분위기도 느껴지는데
06:07이러한 메시지의 방향성 자체가
06:11의도적으로 전략적인 모호성을 노리는 건지
06:14어떻게 좀 분석하십니까?
06:16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문제를 초기에 쉽게 생각했던 것 같고
06:22그건 어디서 볼 수 있냐면
06:23첫 번 공습 때 화면을 제거했거든요.
06:27지휘부를 제거한 거거든요.
06:29그리고 나서 무조건 항복을 요구했고
06:31후계자 선출에 본인이 개입하겠다라고 말했거든요.
06:35그건 사실은 정치학의 기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난센스죠.
06:40수십 년을 지탱해온 체제가 폭격 한 번으로 제거되고
06:44외부 세력이 세운다?
06:46안 되거든요.
06:48모즈타바도 사실은 이 단원선 쉬운 선택은 아니었을 것 같고
06:52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06:54어쨌든 구심 좀 마련해서 한 것 같은데
06:57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은 모르겠지만
07:01트럼프 대통령의 고민은
07:03그럼 모즈타바를 제거하면 끝나느냐?
07:05아니거든요.
07:06또 다른 지휘부를 만들 거거든요.
07:10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했던
07:12원래 전쟁의 원인이었던
07:16우란 농축, 405킬럼
07:18그게 한마디도 없거든요, 지금.
07:20그다음에 바로 어제까지만 해도
07:22기자들한테 특수부대 투입해서
07:25405킬럼 농축을 아니면 그거 회수할 거냐?
07:28그랬더니 아직 그 단계는 아니다.
07:31그런데 조금 아까 본인이 열거했던 내용 중에는
07:33전쟁의 가장 큰 원인이었던
07:35우란 농축이 전혀 없거든요.
07:38그렇다면 지금 상황이 본인 뜻대로
07:40안 돌아가는 상황인 거고
07:41그 상황에서 지금 푸틴 대통령하고 통화했거든요.
07:46통화할 일이 없거든요, 잘 돌아가면.
07:48그리고 푸틴 대통령이 중재까지 얘기를 했거든요.
07:52그러면 지금 일방적으로
07:54정말로 언컨디션을 써야 되는데
07:56무조건 항복까지 얘기했던 패기가
07:58지금 수그러드는 거죠.
08:00지금 프랑스도 그렇고 여러 군데에서 중재를 하는데
08:03이건 얘기는 뭐냐면
08:04트릭헤드 역시 마찬가지고
08:05지금 일파만파로 버치는 상황에서
08:08지금 트럼프, 이게 이 자체가 압박이거든요.
08:13그리고 아랍 걸프 국가들
08:14지금 이란한테 맞고 있지만
08:16그렇다고 이 국가들이 이란에 대해서
08:19전면적으로 나서거나
08:21미국과 연대해서 전쟁을 한다.
08:23굉장히 어려운 일이거든요.
08:24일파만파로 또 종교분쟁으로 번지니까.
08:27그렇게 보면 지금 흐름은
08:28트럼프 대통령의 초기 그림이 안 그려졌다.
08:32꼬이면서 이제 출구 전략, 명분을 찾는 것 같다.
08:35그리고 또 하나는 이스라엘이 어제 이란에
08:43석유 저장 시설을 때렸잖아요.
08:45이게 또 큰 문제를 야기한 것 같아요.
08:48안 그래도 흔들리는 석유 시장에 더 큰 충격을 주니까
08:51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결국 유가를 잡아야 된다.
08:55그러려면 이제 출구 전략으로 나와야 된다.
08:57왜냐하면 지금 시간이 갈수록
09:00말씀드렸지만 미국 사람들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유가인데
09:03자동차, 게스인데
09:05이게 지금 천정부들이 치솟고 있거든요.
09:08이대로 일주일 가면 제가 보기에는 지지율 폭락할 거예요.
09:11그렇게 본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09:12이제 내가 이겼다라고 말할 시점을 지금 찾고 있다고 봐야죠.
09:18하메네를 비롯해서 이란 지도부를 초반에
09:21완전하게 없애는 데 성공하면서 약간 고무가 됐었는데
09:25그 이후 상황은 유가 급등도 그렇고
09:28트럼프 대통령이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아서
09:31이제 출구 전략을 찾고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09:33그런데 그 트럼프 대통령이 또 본인이 물론 결정을 하겠지만
09:37그래도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도 상의를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09:41미국과 이스라엘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 않을까요?
09:45다르죠.
09:46왜냐하면 네타냐후 같은 경우는
09:48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이번 기회에
09:50벌써 두 번째잖아요.
09:51지난해 6월의 10일 전쟁, 이번 두 번째인데
09:54이번에 끝을 봐야 되거든요.
09:57그런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뭐냐면
09:59이란이 항복할 이유가 없고
10:01항복할 압박을 안 받는 이유가 뭐냐
10:04지상군 준비가 안 돼 있거든요.
10:06이스라엘은 지상군이 올 수가 없죠.
10:08시리아, 이라크 1,500km 되니까
10:11미군도 지금 중부사령부에 지상군이 전개가 안 돼 있어요.
10:16센트콤 산하에.
10:17그리고 미군이 지상군을 투입하려면
10:19걸프 쪽에서는 상륙을 해야 되고
10:21대규모 상륙이 안 됩니다, 거기는.
10:24그다음에 이라크에서 들어와야 되는데
10:25이라크는 시아파 민병대가 뒤통수를 치고 있거든요.
10:28그러니까 지금 지상군이 전개가 안 되는 상황이니까
10:31이란 혁명수비대는 끝까지 버틸 수 있는 거죠.
10:34왜냐? 항공전만으로는 끝낼 수 없거든요.
10:37코소보 전쟁 때도 나토가 항공전으로
10:41세리비아군을 약화시켰지만
10:43결국 코소보에서만 철수했지 항복은 안 했어요.
10:46그리고 나중에 전쟁 결과를 분석을 해보니까
10:49세리비아 지상군은 거의 타격을 안 받았어요.
10:52그러니까 지금 이슬람 혁명수비대 이란군도 주요 거점,
10:56미사일 발사대 이런 것들은 전략 거점들은 타격 받았지만
10:59아마 지상군 전력은 거의 타격을 안 받고 있을 거예요.
11:03그러면 항복할 이유가 없잖아요.
11:05그렇기 때문에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11:08이 끝없는 수렁에 빠지기 어려운 상황이고
11:11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번 기회에 핵문제를 해결 안 하면
11:14이란은 또 할 거거든요.
11:16왜냐하면 이번에 의도 맞았기 때문에
11:18더 비밀리에 더 확실하게 핵무장에 나설 가능성이 있거든요.
11:21그러니까 지금 양측의 입장이 다르죠.
11:24이제 핵시설 제거라는 명분이 드러나 있긴 하지만
11:30그래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11:33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도
11:35이 전쟁의 정치적 목적이 굉장히 크지 않겠습니까?
11:40이 계산도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가
11:43조금 다를 것 같은데요.
11:45어떻게 보세요?
11:46사실 네타냐후 총리가 가장 이득을 보겠죠.
11:49트럼프 대통령보다 오히려.
11:50뭐냐면 나탄냐후 총리는 사실 이번 전쟁에서
11:55이란의 탄도미사일을 반드시 제거해야 된다는
11:58가장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들어왔어요.
12:00핵시설도 중요하지만
12:01핵시설은 추후에 문제가 되지만
12:04탄도미사일은 임박한 위협입니다.
12:05사실 이스라엘의 국가의 생존을 위협하는.
12:08그렇기 때문에 작년 12월에도
12:11백악과를 방문한 나탄냐후 총리가
12:13내가 이스라엘 단독으로라도 이란을 공격할 수 있도록
12:17허가를 해달라 그랬던 적이 있습니다.
12:18그렇기 때문에 이번 전쟁에서
12:20나탄냐후 총리는 어쨌든
12:22탄도미사일 시설, 발사대
12:23어느 정도 무력화 시켰기 때문에
12:26나탄냐후 총리는 국내에서 인기가 더 올라갈 것이고
12:30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이미 시작하기 전부터
12:33미국 여론이 안 좋았기 때문에
12:35지금 출구 전략을 찾으면서
12:37어쨌든 최대한 성과를 내어서
12:39그래도 이 전쟁이 내가 승리한 전쟁이다.
12:41그렇게 실패한 전쟁이 아님을 강조할 필요가 생긴 거죠.
12:45그래서 오히려 나탄냐후 총리가 훨씬 더 이득을 봤다.
12:47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12:50이렇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이 이란의 정유시설에 이루어지면서
12:56정유시설이 불타고 그리고 또 이른바 기름비가 내렸던 다음날
13:01트럼프 대통령이 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3:05관련 내용 함께 보겠습니다.
13:09이란의 수도 테헤란 북서부 샤흐런 석유 저장소에서
13:13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13:16현지 시간 7일 밤부터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석유 저장시설 3곳을 집중 폭격했습니다.
13:23SNS에는 이들 시설에 탱크가 폭발하면서 유독가스가 대량으로 퍼지고
13:27기름비가 내렸다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13:30이란도 이스라엘 정유시설에 맞불 공격을 하면서
13:32중동 사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불안감에 국제 유가도 치솟았습니다.
13:38그런데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13:41자신의 골프장에서 목격됐습니다.
13:44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13:48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골프카트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이
13:52일행들과 함께 이동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13:55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도 보이기도 합니다.
14:00이런 전쟁 상황에서도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면서
14:03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있지만
14:06여론은 대부분 우호적이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14:10전시 리더십에 대한 의문 제기와 전쟁 중에 한가롭게 골프를 치고 있냐
14:15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을 징병하라는 등의 비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4:21자, 성일관 교수님.
14:22지금 화면에 저희가 보여드렸는데
14:24전쟁 중인데 이렇게 주말 골프
14:28평소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골프를 좋아하기로도 유명하지 않습니까?
14:31주말에 늘 골프장에서 목격되고 했는데
14:34전쟁 중에도 이렇게 주말에 목격되는 것이 과연 어떻게 봐야 되나요?
14:38이게 그냥 일상적인 여유를 보여주는 것인가요?
14:41아니면 좀 테만으로 봐야 되는 건가요?
14:43글쎄요. 좀 적절치 못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4:46지금 어마어마한 전략 자산이 지금 중동에서 배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14:51전쟁을 치는 상황에서 자기는 전쟁의 군 통수권자가
14:57전쟁을 계속해서 진두지휘하고 전략을 짜고
15:00그다음에 보좌관들이랑 어떻게 새로운 전략을 짜고
15:03이 전쟁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15:04아니면 어떤 철출구 전략을 찾을지
15:06이런 내용들을 더 심도 있게 얘기를 했어야 되는데
15:11오히려 아주 여유롭게 골프를 치고 있는 모습은
15:15글쎄요.
15:17지금 대통령, 군 통수권자 대통령으로서 적절한 처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15:22지금 이 날이 골프를 친 날이 미군 전사자 유해 운구식 다음 날이었다고도 하고요.
15:31그리고 또 트럼프 대통령이 착용한 모자가 또 물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라는 소식도 좀 들리기도 했습니다.
15:38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지금 미국 여론이 나쁜데
15:41이런 장면을 계속 보여준다면 여론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밖에 안 드는데요.
15:47원래 저런 사람이에요.
15:48앞으로도 안 바뀔 거예요.
15:50왜냐하면 저기에 대비되는 인물이 젤린스키입니다.
15:54젤린스키는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직전에 지지율이 23%였거든요.
16:01그런데 전쟁 직후 지지율이 90%가 올라갔어요.
16:04왜냐? 바로 전쟁 마케팅이거든요.
16:06바로 군복이 있고 그다음에 바로 자기가 살아있다는 걸 보여주고
16:10끊임없이 전쟁 지도자들의 모습을 보여주거든요.
16:14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특징은 뭐냐 하면 정치를 비니스맨 식으로 해요.
16:20그러니까 정치는 가치와 의미의 게임인데 트럼프 대통령은 과정은 안 중요합니다.
16:26무슨 짓을 하든 나중에 이유만 남으면 된다라는 거거든요.
16:29그러니까 자기 할 거 다 하고 전쟁에만 이기면 된다 그러니까
16:32저런 방식은 앞으로도 어디서는 계속 반복이 돼요.
16:36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하는 비즈니스 정치이기 때문에 저런 모습이 나오는 겁니다.
16:42저래도 여론이 바뀌어도 본인은 이건 안 중요하다.
16:46내가 결과만 잘 내면 나중에 유가만 잡으면
16:50일안만 잘 성과만 내면 된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행동이 나오는 거예요.
16:54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얘기해서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저분이 생각을 바꾸고 한 행동을 바꾸지는 않을 거예요.
16:59앞으로도 계속 그 모델로 갈 겁니다.
17:02그런데 유가를 잡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지금 여론의 흐름이
17:0711월 미국 중간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지 않을까요?
17:10이미 큰 흐름으로 보면 많은 타격을 입었죠.
17:14많은 타격을 입었고.
17:16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 최대로 비난했던 게 기름값이었거든요.
17:20그런데 기름값이 올라가고 있거든요.
17:22그리고 문제는 이번에 후유증이 단기적으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17:27왜냐하면 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일방적으로 당하고
17:32일방적으로 항복하고 항복한 모습을 보이고
17:37그다음에 호르무세협 통행을 미군과 관리한다.
17:40호르무세협이 아주 좁기 때문에 공개가 아주 취약합니다.
17:44고가의 이지삼이나 미항 공모함이나 이런 것들이 만일에 이조선 호위에 거기에 투입된다고 하면
17:51굉장한 위험을 감수해야 되거든요.
17:53그러니까 이 전쟁이 끝나도 단기적으로는 지금과 같은 급등한 육가 오름세는 내려가겠지만
18:00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그런 저유가 시대는 쉽지 않을 거다.
18:06이미 육가 충격을 받았으니까.
18:07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55달러, WTI, 서브텍스 산원유가 55달러, 55불인
18:15이런 상황보다는 좀 높게 형성할 것 같다.
18:18이건 아마 단기적인 여파를 넘어서 중장기적으로 갈 가능성이 높죠.
18:22거기다가 이번에 사태가 끝난 게 아니거든요.
18:26왜냐하면 이스라엘이 요구했던 농축, 그다음에 탄도미사일.
18:32이게 더 문제거든요.
18:33이스라엘 입장에서 탄도미사일이 무섭지만 탄도미사일 능력을 완전히 제거한다는 거, 그건 핵보다 더 불가능합니다.
18:40왜냐하면 핵은 특정한 시설들이 있지만 탄도미사일은 종합적인 산업 능력이니까
18:46폭격을 받고 피격을 받아도 언제든 복구가 가능해요.
18:50그럼 이란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18:52향후 더 문제를 탄도미사일부터 이번에 경험을, 교훈을 바탕으로 더 많은 탄도미사일,
18:59더 많은 공격 능력을 확보할 거고, 그럼 긴장은 더 있을 거고.
19:04그러니까 이란이 요구하는 게 항구적인 종전이 아니면 안 된다.
19:09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도 그랬거든요.
19:10모스타바가 되면 5년 전쟁 또 난다.
19:12이게 끝난 게 아니거든요.
19:14그러니까 이번 긴장은 계속될 가능성이 있고, 급등세는 꺾일 수 있어도
19:20저유과,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저유과는 쉽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죠.
19:24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하메네이의 후계자로 차남이죠.
19:29모스타바 하메네이를 선출한 데 대해서 실망스럽다, 이런 입장을 보였습니다.
19:34트럼프 대통령의 목소리를 듣고 오겠습니다.
19:57이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후계자 문제에 대해서 누가 되든 우리 손에 죽을 것이다,
20:03이런 표현을 쓰기도 했었는데, 어제 이 기자회견에서는 조금 수위를 낮춘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20:11그러니까 사실 참수 작전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그런 전망도 있었는데,
20:16오히려 실망스럽다, 이 정도에 그쳤거든요.
20:19이 수위에 대해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20:20글쎄요, 미국 대통령으로서 직접적으로 암살, 참수하겠다고 얘기하기는 좀 부담스럽고요.
20:27실망스럽다는 얘기는, 이번에는 실망스럽다고 했지만,
20:30저번에는, 과거에는, 또 며칠 전에는 지도자가 될 수 없다,
20:34우리는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얘기까지 했습니다.
20:37그래서 어쨌든 반대의 입장인 것이고, 반대하는 이유는 아버지보다 더 강경할 수 있다.
20:43그리고 지금 이란이 주진 중인 이런 강경 노선,
20:48그다음에 반미 노선, 이것을 계속 계승해서 그런 정책으로 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20:54트럼프 대통령은 이 전쟁이 끝나더라도, 이란 핵 문제가 만약에 해결이 안 되면,
20:59또 해겹상을 해야 된단 말이에요.
21:01그런데 무작다바 아버지 알리 하미네이의 강경한 입장 때문에,
21:06해겹상이 안 된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이죠.
21:10그런데 그와 똑같은, 아버지와 비슷한, 오히려 더 강경한,
21:14아들이 지금 최고 지도자가 됐기 때문에,
21:17주후에 또 해겹상을 한다면, 무슨 성과가 있겠냐.
21:20상당히 실망스러운 그런 모습이고요.
21:24말씀드렸지만, 무작다바 야를 암살하는 주체는,
21:28미국보다는 이스라엘이 될 가능성이 높다.
21:31그러니까 굳이 미국이 여기에서, 자신들이 하기보다는,
21:35오히려 좀 부담스러운 작전은,
21:39다 이스라엘에게 맡기는 수순이기 때문에,
21:41이스라엘이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1:44아버지 하미네를 타격할 때는,
21:47이스라엘의 정보망을 이용해서,
21:49미군이 직접 공격을 했는데,
21:51아들은 이스라엘을 이용해서,
21:53제거를 할 것이다, 라는 점만 어떻게 보세요?
21:55우리가 좀 착시가 있는 게요.
21:58오즈타바, 하메네이,
21:59오즈타바 아버지가 제거될 때,
22:04복잡한 미로에 숨거나,
22:06지하에 있지 않았어요.
22:07그냥 집무실에서 죽었습니다.
22:09그러니까 무슨 이란, 이스라엘과 미국이,
22:12신의 작전을 펼친 게 아니고,
22:14그냥 정상적인 집무를 하는 과정에서,
22:16죽은 거거든요.
22:17모즈타바는 그런 동선을 노출 안 하겠죠.
22:21첫 번째는.
22:23그리고 두 번째,
22:24지금 우리가 이슬람 문화권이 아니니까,
22:28최고 지도자 제거, 참수 이런 얘기를 하지만,
22:32저쪽에서 이슬람, 이란의 신정체제,
22:38여기에서 저 사람 라흐바르는 지지자들한테는 신이에요.
22:43그런데 하메네이 제거하고,
22:46모즈타파까지 제거한다?
22:48그러면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22:50지금 전 세계 시아파들이 많거든요.
22:53그러면 지금 우려스러운 건 뭐냐면,
22:55하메네이 제거도 시아파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거예요.
22:59저렇게 최고의 성직자,
23:02아야틀라 우즈마급이 저렇게 암살당한,
23:07백주에 암살당한 사례는 이게 처음이거든요.
23:10그러니까 지금 말이 참수 참수 이러지만,
23:14만일에 또 그런 일이 벌어지면,
23:16지금 전 세계 시아파들,
23:20저 사람들이 결집할 수도 있고,
23:22그러니까 이란 안에 민주주의를 희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23:25저 세력이 심어놓은 강경파들도 있거든요.
23:28그거 아주 위험하죠.
23:29그러니까 지금 이슬라엘은 또 제거하고 싶겠지만,
23:33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머리가 아플 거예요.
23:35여기까지 가버리면,
23:37정말 이미 하메네이 건도 아직 안 끝났거든요.
23:40거기에 대한 버복 타락이 없으려는 법이 없어요, 지금.
23:43이미 파키스탄에서 파키스탄 시아파들이,
23:45미국 용사관 들어가서 9명이나 총격으로 사망했거든요.
23:49조금조금씩 이미 텍사스에서 총격 사건이 있었고,
23:52노르웨이에서도 유사한 일이 벌어졌잖아요, 유럽에서도.
23:55그러니까 지금 너무 쉽게 저런,
23:58그냥 제거하면 끝난다, 끝없이 제거한다.
24:01그런 말 자체가 사실은 굉장히 위험한 정치적이지 않은 발언이죠.
24:04그러니까 모두 타바까지 제거하는 옵션을 미국이 선택하는 건 부담이다.
24:10그리고 이스라엘이 한다 해도 제가 보기에는,
24:12지금 상황에서는 미국이 말릴 가능성도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24:16그리고 이번 사태와 관련해서 러시아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24:22이 부분도 상당히 궁금해지는 대목인데,
24:25그 가운데서 지금 푸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한 시간가량 전화통화를 할 때,
24:30앞서 조 의원께서 간단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만,
24:32이 의미 자체를, 한 시간의 통화의 의미 자체를,
24:36미국이 지금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24:40러시아와의 그런 커넥션이 있었던 것이라고 해석하는 게 어떻습니까?
24:45어떻게 좀 보세요?
24:46그건 꼭 미국만 녹록지 않은 게 아니고,
24:48이란도 녹록지 않죠.
24:50특히 러시아는 이란의 아주 중요한 우방국이지 않습니까?
24:54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도 국제 유가 올라가죠.
24:59국내 여론은 안 좋죠.
25:01그다음에 또 사상자도 조금 늘어나죠.
25:03세 가지 압박을 받고 있기 때문에 출구 전략을 찾는 것이고요.
25:08이란 입장에서는 러시아를 통해서 미국을 압박하는 겁니다.
25:13빨리 압박해서 전쟁을 끝내라.
25:15왜냐하면 푸틴은 계속해서 이란을 지지해왔고,
25:19지원해왔기 때문에 이란으로서는 러시아를 이용하지 않을,
25:23안은 이유가 하나도 없죠.
25:24외교적으로 푸틴 대통령에게 이제 이 정도면 된 것 같다.
25:29트럼프 대통령도 원하는 만큼 우리의 시선을 다 제거를 했기 때문에
25:34이쯤에서 끝내는 게 좋겠다라는 그런 메시지를 줬을 것이고요.
25:38푸틴 대통령은 이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25:43이제 출구 전략을 찾는 게 좋겠다고 이렇게 제안을 했을 것 같아요.
25:47그거는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였을 수도 있고,
25:50트럼프 대통령은 초기부터 얘기했습니다.
25:52이 전쟁 계획 자체가 4주에서 6주다.
25:55그럼 4주라는 것은 이미 11일이 지났고요.
25:58한 일주일, 2주 지나면 벌써 거의 한 달, 3주에서 한 달 정도입니다.
26:03그러니까 본인이 계획한 전쟁 계획에 따라 거의 움직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6:09그렇군요.
26:09그런데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에는
26:12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이제 끝나간다, 마무리 수순에 있다,
26:16그리고 우리가 전쟁을 끝낼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나자 강력하게 반발을 했습니다.
26:21전쟁은 우리가 끝내는 거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6:24그러니까 이제 절대 항복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함께
26:28전쟁의 끝은 미국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는데
26:32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효과를 하세요?
26:33왜냐하면 혁명수비대가 전쟁을 끝내고 싶어도
26:36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대로 하면 지는 거잖아요.
26:40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반발하는 거고
26:43또 하나는 혁명수비대도 이제 트럼프 대통령의 약점을 아는 거죠.
26:4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저 기자회견에 대해서 그런 얘기도 했거든요.
26:51유조선을 공격하면 보복을 받을 거다.
26:54모든 게 다 기름으로 가고 있거든요.
26:57그리고 주변 국가들을, 걸프 국가들, 형제 국가들이죠.
27:01사실은 파는 순위파, 파는 다르지만
27:03거기를 공격한 이유도 거기를 공격하면
27:06이 국가들이 일하는 비호하지만 압박은 미국이 하게 돼 있거든요.
27:10그러니까 어차피 이를 게 없는
27:12그리고 여러 번 반복해 말씀드리지만
27:15지상권이 준비돼 있다면 혁명수비대가 겁을 내죠.
27:18들어오면 완전히 전쟁을 끝낼 수 있으니까
27:21지상권이 준비가 안 돼 있거든요.
27:24어차피 못 들어와요.
27:25들어와도 몇 달 걸리고 몇 달 준비할 때 미국 우회가 반대할 거고
27:28걸프전과 다르게 연합국도 없습니다.
27:31걸프전쟁 때는 34개국 연합국이었거든요.
27:34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패작 중에 하나가 뭐냐면
27:36동맹 신뢰는 다 잃어버리고
27:38동맹 등은 닫힌 상태에서
27:40지금 나 좀 도와줘요.
27:42누가 도와줍니다.
27:43전쟁 협의도 안 했거든요.
27:45그러니까 사실 엄밀히 보면
27:46트럼프 대통령이 자신만만한 전쟁인 것 같지만
27:48외로운 전쟁이에요.
27:50이스라엘하고 딱 둘이서.
27:51지금 아무도 전투병력은 파병 안 하고 있고
27:54파병하는 국가들은 방어용이지
27:57이란전에 참전하겠다는 게 아니거든요.
27:59그러면 이란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28:02장기전으로 가면 본인들이 유리하다고 생각할 거고
28:05그리고 공중전만으로 계속 지속한다?
28:09그럼 지치는 건 제가 보기에는 미국이 더 먼저 지칠 수 있죠.
28:13그 점으로 파고드는 거죠.
28:14이런 가운데 이란 혁명수비대가
28:17최고 지도자로 선출된 모스타바 하메니의 지휘 아래
28:22이스라엘을 상대로 군사작전에 나섰습니다.
28:25그 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28:29이란 국영방송 IRIB가 텔레그램 채널에 공개한 미사일 사진입니다.
28:34아랍어로 사이드 모스타바 당신 명령에 따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습니다.
28:40사이드 또는 세이드는 이슬람 예언자 무한마드 후손에게 붙이는
28:44존칭으로 최고 지도자가 된 모스타바에게 헌정하는 의미로 보입니다.
28:48방송은 사진과 함께 모스타바의 지휘 아래
28:51이란 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28:56혁명수비대는 작전명을 하메니의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29:00라는 뜻의 라바이크야 하메니의이라고 밝혔습니다.
29:04실제 이스라엘에는 밤새 공습 경보가 울렸습니다.
29:08초중량 미사일이 동원됐는데
29:10앞으로는 1톤 미만의 탄두를 장착한 미사일은 발사하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29:16공격 강도를 높이겠다고 예고하면서
29:19이란은 결사항전 의지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29:26어쨌든 지금 최고 지도자, 후계 최고 지도자가 결정이 되면서
29:32지금 혁명수비대도 충성을 다하겠다, 충성 맹세를 했고
29:35이란 내부에서도 모스타바를 중심으로 빠르게 결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9:40이 결집의 힘이 어느 정도가 될 것인가, 이 부분이 관건일 것 같아요.
29:45그래서 지켜봐야 되겠죠.
29:47아직까지는 이제 선출이 됐기 때문에
29:49그러나 분명한 것은
29:50새로운 선출자의 모자따바 최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해서
29:55계속 뭉치는 분위기는 보입니다.
29:57알리라 리자니 최고안보위원회 사무총장도 축하
30:01그리고 아주 잘 된 일이다 이렇게 하면서 충성을 맹세하는
30:05그다음에 혁명수비대 장수들도
30:06모자따바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이런 발언들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30:11어쨌든 최고 지도자가 없는 권력 공매 상태가 오래 지속되지 않았습니까?
30:16그러면서 이제 다시 한 번 새로운 최고 지도자를 중심으로
30:21미국과 이스라엘에 대응하기 위한 그런 새로운 전략을 짤 것 같은데요.
30:26그런데 아직 모자따바가 지금 영상에 잡힌 게 없어요.
30:30한 번도 공개 속상에 나오지도 않고
30:32계속해서 아마 암살 시도를 피하기 위해서
30:36은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30:38그러니까 이게 일각에서는 암살 시도를 위한 피신이다
30:42이렇게 보는 시각도 있지만
30:44모스타바가 부상을 당했다라는 또 분석도 있더라고요.
30:48조 의원님은 어떻게 보세요?
30:50지금 최대의 관건은 모스타바가 언제 모습을 드러냈느냐
30:54그다음에 첫 마디를 무슨 말 하느냐입니다.
30:57그러니까 일단 상식적으로 보면 모든 사람을 잃었죠.
31:02가족 대부분을 이번에.
31:04그리고 화면에 밑에서 최고 지도자실에 실세로서
31:10모든 실권을 활용을 해왔고
31:13실제로 사실은 하멘에이보다는
31:16모스타바가 국정원을 관리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31:20그런 인물이니까 일단 초강경으로 나올 거라는 게 상식이죠.
31:26그런데 두 번째로 거꾸로
31:27또 모스타바가 합리적이라면 이럴 수 있거든요.
31:30지금은 모스타바 외에
31:33원건파가 나와서 협상합시다.
31:35이럴 수 있는 말을 꺼낼 수가 없어요.
31:37분위기가.
31:38그런데 모스타바는 할 수 있거든요.
31:39자기가 가장 큰 피해자고
31:41아까 세이드, 그게 뭐냐면
31:45시아파는 무한마드의 피를 이어받은
31:48이맘이라고 하는 직계
31:49마지막 12위 맘이 9세기의 은거에 들어가는데
31:53현세에 다시 재림할 이 맘을 대리하는 게 저라고 말하거든요.
32:01그러니까 세이드, 무한마드의 직계란 말을 하는 거거든요.
32:04그 정도 권위를 가졌다면
32:06본인의 판단에 따라서
32:08전격적으로 협상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32:11그러니까 지금 무한마드가
32:13지금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32:17그런 상황에서 후계를 승계했을 것 같지는 않고요.
32:21그렇게 보면 언젠가 나올 겁니다.
32:23나왔을 때 언제 나오느냐
32:24그리고 첫 마들이 무슨 말을 하느냐가
32:27지금 중요한 거거든요.
32:29그러니까 꼭
32:31거의 가능성은
32:32강경 대응, 기존의 강경 대응
32:35이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32:37혹시 무한마드의 전략적 선택에 따라서
32:40협상 국민을 넘어갈 수도 있다.
32:43그렇게 볼 수 있죠.
32:44지금 분석해 주신 대로
32:45물론 모스타바가
32:47강경파로 분류되는 인물이긴 하지만
32:49강경하게 대응하는 대신에
32:52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도 있다라는
32:54전망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32:56실제로 휴전과 관련해서
32:58이란이 몇몇 국가와 접촉했다.
33:00이런 얘기도 좀 들리더라고요.
33:01저는 충분히 미국과 휴전을 하기 위해서
33:05물 밑에서 협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3:07생각할 수 있어요.
33:07왜냐하면 지금까지 계속해서 미국과
33:11이란 간에 핵 협상을 중재해온 5만이라는 국가도 있고요.
33:16그다음에 트루키에도 중요한 중재 국가가 될 수도 있고
33:18러시아도 지금 계속 얘기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33:22인물은 강경한 인물이지만
33:24어쨌든 미국과 이 국면을 끝내기 위해서는
33:28협상 말고는 더 좋은 건 없잖아요.
33:31물론 미국이 일방적으로 우리가 승리했다 그러고 떠나갈 수는 있지만
33:34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정전으로 가는 방안도 있기 때문에
33:38아마 그렇게 되면 무섭다 봐도
33:41이란의 어떤 요구 조건을 걸겠죠.
33:44다시는 미국이 이란을 진공하지 않는다고 약속해라라든지
33:47여러 가지 조건을 그다음에 미국 쪽에서 계속 문제 삼았던 것이
33:51탄도미사일 개발 제안을 문제 삼았기 때문에
33:53우리로서는 그거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라든지
33:56이런 것들 몇 가지 조건을 요구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34:01이렇게 복잡하게 정쟁이 흘러가고 있는 상황에서
34:05트럼프 대통령이 또 기자회견에서
34:07필요하면 호르무즈 해업에서 유조선 호위 조치도 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34:12이전에도 또 얘기를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34:14배들을 해군이 나서서 지켜주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34:18실제로는 또 이게 가능성이 낮다라는 분석도 있었고요.
34:21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유가를 잡기 위해서는
34:24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문제도 해결을 해야 될 것 같은데
34:27어떤 식으로 해결할까요?
34:30일단 물리적으로 만일에 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에 안전을 책입니다 그러면
34:36막대한 비용과 위험을 감수해야죠.
34:39왜냐하면 하루에 수십 척 이상의 대형 선박을
34:42매번 다 호위해야 되는데 그만큼 전력이 없어요.
34:45그리고 호르무즈 해업이 폭이 좁기 때문에
34:50귀래라든지 아니면 소형 선박의 자폭 공격에도 취약하거든요.
34:54아주 위험한 지역이에요.
34:55고가의 자산을 투입하기가 어려워요, 사실은.
34:57그러니까 이게 발언적으로는 가능하죠.
35:01내가 안정을 책임지겠다.
35:02이게 시장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시킬 수는 있는데
35:06실제 만일에 미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하고 거기서 군사 작전한다고 하면
35:11이런 혁명 수비자의 타겟거리거든요.
35:13바로 코앞이거든요.
35:15그러니까 쉽지 않은 선택이죠.
35:16그러니까 실제 미국이 완전히 호르무즈 해업을 장악하고
35:21안전통행을 보장한다고 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35:26리스크도 너무 많이 감당을 해야 되는 거죠.
35:29그건 이란도 알고 있죠.
35:31사실 이번 전쟁을 통해서 우리가 중동화면 기름, 산유국이라는 인식이 상당히 큰데
35:39이번에 해수, 담수화 시설들에 대한 공격을 통해서
35:43이 지역들이 물이 굉장히 귀한 지역들이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데
35:48이 해수, 담수화 시설이 중동 지역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35:53네, 그렇죠.
35:54특히 걸프 국가들이 상당히 중요해요.
35:56걸프 국가들이 쓰는 수자원 중에 80에서 90%가 담수화를 이용한
36:02바닷물을 이용해서 민물로 만들어서 사용하는 거란 말이죠.
36:06특히 아랍에미네이트나 사우디나 쿠웨이트 같은 국가들
36:09거의 80에서 90%를 담수화해서 사용하는데
36:13오히려 이란은 담수화율이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36:16자연산 물이 많기 때문에 지하수나 이런 것들을 사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36:20그래서 이것을 계속 공격을 한다면 걸프 국가들이 훨씬 불리해요.
36:26이란은 담수화 시설이 좀 있긴 하지만
36:29사용하는 인구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36:31그런데 반면에 사우디나 아랍에미네이트나 같은 거
36:35그거 거의 쓰는 수자원의 80에서 90%란 말이에요.
36:38그것만의 공격받으면 화장실도 못 가게 될 수도 있고요.
36:41식수에도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요.
36:43상당히 어려운 건 겪을 수 있습니다.
36:45그래서 오히려 기준보다 더 중요할 수도 있어요, 식수가.
36:48그 식수가 오히려 주변 국가들이 더 피해가 크다 보면
36:52주변국에서는 전쟁을 어떻게든 빨리 끝내거나
36:55이런 역할을 하려고 할 것 같은데요.
36:58네, 역할을 지금도 계속 하고 있겠죠.
37:00하고 있는데 지금 미국의 입장이 또 강경하고
37:04이스라엘은 거기에서 계속 미국의 바짓가락을 끌고 전쟁을 더 하고 싶어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37:08사우디와 아랍에미네이터가 계속해서 미국과 대화를 하면서
37:12전쟁을 빨리 끝내는 게 낫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지만
37:16아직까지는 아니다.
37:17그래서 저는 어쨌든 지금은 출구 전략을 잡았기 때문에
37:19찾았기 때문에 일주일이나 10일 내에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그렇게 봅니다.
37:24이렇게 담수화 시설이나 아니면 석유 저장고 같은 서로의 생존에 직결될 수 있는 그런 시설들을 계속해서 공격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37:35이스라엘이 또 이란 석유 저장고를 공격을 하기도 했단 말이에요.
37:39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미국에서는 상당히 불만을 가졌다 이런 후문이 있더라고요.
37:45당연하죠.
37:46왜냐하면 지금 미국과가 초미의 관심사인데
37:49지금 이란 정의시설이 불타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시장에는 패닉이거든요.
37:54공포, 석유에 대한.
37:56그리고 그러면 이란을 때리면 첫째 이란 국민들이 반감을 가지죠.
38:01우리 일상을 파괴.
38:03그다음에 테헤란에서 나온 얘기들 몇 개 들어보니까
38:07거의 공포적인 상황.
38:10그러니까 서울 상공이 모두 시커먼 구름으로 지저벼 있는
38:13그런 상황까지 전개가 됐다고 그러거든요.
38:16그럼 이란 국민들도 생각하겠죠.
38:18아니, 하멘에 잡으면 되는데 왜 우리 일반적인 생활까지.
38:23두 번째는 이러면 이란이 주변국을 공격할 물크신작전의 명분이 생기죠.
38:28지금 제일 큰 피해가 누구냐면 아랍 걸프 국가들이에요.
38:33지금까지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인공위성 발사, 사우디, 네옴 시티.
38:39미래를 위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 석유 고갈 이후에
38:43그러면 중동에 대한 우리 이미지는 분쟁은 어디냐.
38:46이란, 이라크, 가자 이렇게 생각했잖아요.
38:50지금 아니잖아요.
38:50두바이 폭탄이 떨어지잖아요.
38:52그럼 이번 전쟁 이전과 이후는 우리가 생각하는 완전히 다른 중동이 될 거예요.
38:57그러니까 걸프 국가들도 모두 전쟁의 범위가 될 수 있구나.
39:02이건 제가 보기에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피예요.
39:06그러니까 화는 걸프 국가들이 이란에 나지만 이런 상황을 만든 미국에게 화살이 돌아가는 거죠.
39:15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번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복잡한 방정식으로 풀릴 거다 이렇게 볼 수 있어요.
39:24과연 트럼프 대통령의 출구 전략은 무엇일지 관련 내용은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39:31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그리고 성일광 서광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봤습니다.
39:38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39:39감사합니다.
39:40감사합니다.
39:40감사합니다.
39:40감사합니다.
39:40감사합니다.
39:40감사합니다.
39:40감사합니다.
39:40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