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미국과 이스라엘의 폭격이 이란의 정유시설에 이루어지면서
00:06정유시설이 불타고 그리고 또 이른바 기름비가 내렸던 다음날
00:11트럼프 대통령이 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5관련 내용 함께 보겠습니다.
00:20이란의 수도 테헤란 북서부 샤헤런 석유 저장소에서 검은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00:26현대시간 7일 밤부터 이스라엘군이 이란의 석유 저장시설 3곳을 집중 폭격했습니다.
00:33SNS에는 이들 시설에 탱크가 폭발하면서 유독가스가 대량으로 퍼지고 기름비가 내렸다는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00:40이란도 이스라엘 정유시설에 맞불 공격을 하면서 중동 사태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불안감에 국제 유가도 치솟았습니다.
00:48그런데 다음날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있는 자신의 골프장에서 목격됐습니다.
00:53평소처럼 주말 골프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00:59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골프 카트에서 내린 트럼프 대통령이 일행들과 함께 이동을 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이렇게 손을 흔들어 보이는 모습도
01:08보이기도 합니다.
01:10이런 전쟁 상황에서도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면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이려는 의도라는 해석도 있지만 여론은 대부분 우호적이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01:20전시 리더십에 대한 의문 제기와 전쟁 중에 한가롭게 골프를 치고 있냐, 트럼프 대통령의 막내 아들을 징병하라는 등의 비판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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