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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9일) 8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지보면의 양봉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벌통 200개 중 130여 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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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저녁 8시 40분쯤 경북 예천군 지보면에 양봉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00:07이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벌통 200개 중에 130여 개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00:16경찰과 소방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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