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 #2424
■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사실상 조기종식을 시사한 발언으로 종전의 시점과 방식에관심이 모아집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전화 통화를 해서전쟁 종식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관련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이란 전쟁이 이제 열흘이 지났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이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공화당 의원들과 컨퍼런스 자리에서발언한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애초에 주말까지만 해도 장기화 우려가 많았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작은 원정 단기적 단기적 강조했거든요. 단기적으로 줄 거라고 보십니까?
[김재천]
국내 여론이 심상치 않아요. 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고 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여태까지 들어간 돈만 하더라도 지난 1년 동안 관세로 거둬들인 돈의 한 3배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6명, 적다면 적은 미군 희생자 수지만 이게 국내 정치적인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고 글로벌 유가가 오른다는 거, 지금 미국 유가가 오르는 징후가 뚜렷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여론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곧 끝날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이란에게는 완전히 상반된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죠. 끝까지 간다. 협상이란 없다. 무조건 항복 외에는 다른 옵션은 내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이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엇갈리는 메시지가 나가고 있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4주~6주만 끝난다는데 4주~6주만 버티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쨌든 지금 단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데 이란 신정 체제의 퇴로를 열어주지 않는 한 전쟁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는 발언을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10355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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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사실상 조기종식을 시사한 발언으로 종전의 시점과 방식에관심이 모아집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전화 통화를 해서전쟁 종식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관련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이란 전쟁이 이제 열흘이 지났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이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공화당 의원들과 컨퍼런스 자리에서발언한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애초에 주말까지만 해도 장기화 우려가 많았었는데 트럼프 대통령, 작은 원정 단기적 단기적 강조했거든요. 단기적으로 줄 거라고 보십니까?
[김재천]
국내 여론이 심상치 않아요. 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이런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고 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고 있잖아요. 여태까지 들어간 돈만 하더라도 지난 1년 동안 관세로 거둬들인 돈의 한 3배가 들어가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6명, 적다면 적은 미군 희생자 수지만 이게 국내 정치적인 부담으로 작용되는 것이고 글로벌 유가가 오른다는 거, 지금 미국 유가가 오르는 징후가 뚜렷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여론을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곧 끝날 것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게 이란에게는 완전히 상반된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죠. 끝까지 간다. 협상이란 없다. 무조건 항복 외에는 다른 옵션은 내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이러고 있기 때문에 조금 엇갈리는 메시지가 나가고 있는 것이고 이란 입장에서는 4주~6주만 끝난다는데 4주~6주만 버티면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어쨌든 지금 단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데 이란 신정 체제의 퇴로를 열어주지 않는 한 전쟁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는 발언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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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요.
00:05사실상 조기 종식을 시사한 발언으로 종전의 시점과 방식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00:10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전화통화를 해서 전쟁 종식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00:16관련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00:18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과 함께합니다.
00:23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00:24안녕하세요.
00:26먼저 이란 전쟁 이제 열흘 지났습니다.
00:28트럼프 대통령,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 매우 빨리 끝날 것이다 이렇게 밝히기도 했는데요.
00:34공화당 의원들과 컨퍼런스 자리에서 발언한 내용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00:59트럼프 대통령,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은
01:08트럼프 대통령,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이 있는 후에 우리가 다친 거 같습니다.
01:12차이가 Bolsonaro, 공화당 행사와 언론 인터뷰에서 발언한 내용은
01:16최초의 주말까지만 해도 장기와 우려가 많았었는데
01:18트럼프 대통령, 작은 원정 단기적, 단기적 강조했거든요.
01:22단기적으로 좀 줄 거라고 보십니까?
01:24지금 국내 여론이 일단 심상치 않아요
01:27장기전으로 치닫는 것이 아닌가
01:30이런 우려가 좀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고
01:33일단 비용이 너무 많이 지금 들어가고 있잖아요
01:38여태까지 들어간 돈만 하더라도
01:40지난 1년 동안 관세로 걷어들인 돈의 한 3배가 들어가고 있다
01:45이런 얘기도 나오고
01:466명 적다면 적은 희생자, 미군 희생자 수지만
01:52이게 국내 정치적인 부담으로 작용이 되는 것이고
01:55글로벌 유가가 오른다라는 거
01:57지금 미국 물가가 오르는 어떤 징후가 뚜렷합니다
02:00이런 상황에서 좀 국내 여론을
02:03조금 진정시킬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했다 해요
02:05그래서 곧 끝날 것이다
02:07근데 이게 재밌는 게
02:08이란에게는 완전히 상반된 메시지를 내보내고 있죠
02:11끝까지 간다, 협상이란 없다
02:13무조건 항복 외에는 다른 옵션은 내가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
02:18이러고 있기 때문에
02:19조금 엇갈리는 메시지가 나가고 있는 것이고
02:23이란 입장에서는 4주, 6주면 끝난다는데
02:264주, 6주만 좀 버티면 되는 거 아니야
02:27이런 생각을 좀 할 수 있을 것 같고
02:29어쨌든 지금 단계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02:32좀 출구 전략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분명히 있는데
02:35이란에게 어떤 테러를 조금
02:37신정체제에게 테러를 열어주지 않는 한
02:39전쟁은 좀 장기전으로 갈 가능성도 있는 것이죠
02:43네, 전쟁이 매우 빨리 끝날 것이라는 발언을 하긴 했지만
02:46또 이번 주는 아니다 이렇게 덧붙이기도 했거든요
02:49그렇다면 이번 주 내에 총 공세 퍼불 가능성 있을까요?
02:53네, 그럴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02:55왜냐하면 당초 공언한 게 4주에서 6주였고
02:57지금 1주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02:59그러면 이제 앞으로 3주 정도 내에 작전을 끝내야 된다는 건데
03:05군사 작전이 끝나는 시점이라는 게
03:08그 전에 일단은 웬만큼은 주요한
03:13처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미국에 대한 위협이 일단은 제거가 돼야 되고
03:19대량 살상무기죠
03:20특히 이란의 경우에는 중거리 미사일 같은 것들입니다
03:25두 번째는 이것들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 시설들이 확실히 파괴됐다는 증거가 있어야 돼요
03:31그 다음에 또 하나는 결과적으로는 무조건 항복이고
03:35누가 하면에이 뒤를 있던 하면에이와 똑같은 성향이면
03:40이거 인정 못하겠다 그러지 않았어요?
03:42그러면 지금 현재 후계 체계도 웬만큼 노선이나 성격이 바뀌어야 되는 거예요
03:49이 조건들을 2, 3주 내에 충족하려면
03:52지금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이란한테 무력감을 절감시키는 거겠죠
03:57더 이상 정규전 차원에서는
04:00이게 테러전이나 아니면 지역적인 산발적인 저항은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04:05정규군 차원에서는 정규전 차원에서는 더 이상 저항 능력을 상실했다는 걸
04:10이번 주에 보여줄 필요가 있을 거예요
04:12이건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위해서 봉쇄를 지금 살짝 이어가고 있는
04:18이란의 해군력을 개멸시키는 것과도 연관이 됩니다
04:22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번 주 내에는 이란 내 주요한 타격 시설들
04:29특히 미사일 관련, 잔여한 미사일 관련 시설들에 대한 집중적인 타격이 이루어질 거고요
04:35또 해협 봉쇄를 수행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에 산재한 이란의 해안 토대
04:44이런 쪽에 대한 그다음에 남아있는 함정들
04:49이런 것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이 가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04:53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앞서 기자회견 통해서도
04:56이란 함정 다 격파했다, 공군력도 무력화시켰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05:01호르무즈 장악까지 생각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까지 했었거든요
05:05그런데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 일입니까?
05:07일단 함정을 파견하기에는 조금 지리적으로
05:11그렇게 미국에게 유리한 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05:14왜냐하면 이란 열안에 포대도 많이 배치가 돼 있고
05:20지금 길에도 설치해놨다는 분석도 많이 나오고 있잖아요
05:23그래서 함정을 조금 파견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05:27어떤 형식으로든 간에 호위대를 파견하는 아이디어는 있는 것 같은데
05:35그렇게 하면 이란은 반응을 하겠죠
05:39일단 이란이 지금 사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있는 상황은 아니에요
05:44봉쇄를 위협하고 있는데도 알아서 유조선이 들어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5:51그런 상황이 글로벌 유가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인데
05:55선뜻, 아이디어는 분명히 가지고 있지만 선뜻
05:59함정을 파견하기에는 공격을 받으면 미군의 희생이 발생하고
06:05저는 일단 미군의 희생이 발생해서 그들이 관에 실려서 미국으로 송환되는 순간
06:11트럼프의 지지율은 뚝뚝 떨어질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06:14그거는 거의 저는 철칙이라고 생각을 하다 해요
06:16그래서 그런 부분이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6:19그러면 우리 부원장님께서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어떤 군사 작전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06:26지금 직접적으로 함정을 호위한다든가 하는 활동보다는
06:30이건 또 위험성이 커요 리스크가
06:32일단은 정기군 차원의 차단 시설들 해안포대라든가 아니면
06:39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해군 항만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이 이루어질 걸로 생각이 되고요
06:46이게 상당히 복잡해지는 경우는
06:49만약에 그렇다면 해협이 완전히 열릴 거냐 조금 다른 차원의 건데요
06:53이게 만약에 아덴만과 비슷한 사례가 된다
06:56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비정규전에 의한 호르무즈 해협이 한 39km가 되지만요
07:02사실상 이게 수심이 얕은 지역이 많기 때문에
07:06실제로 통과할 수 있는 지역은 10km밖에 안 돼요
07:09이거는 소형 선박이나 아니면 무장조직을 가지고도 위협을 가할 수가 있어요
07:15그렇기 때문에 이 상황까지가 굉장히 복잡해지는데
07:18일단은 지금 정기군에 의한 차단 가능성을 제거하는데
07:27집중적으로 노력을 할 걸로 생각이 됩니다
07:31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명분을 강조한 발언도 있었습니다
07:35지금 이란이 중동 전체를 겨냥하고 있었기 때문에
07:39이번 전쟁이 불가피했다 이렇게 강조하기도 했었는데요
07:42관련 내용도 듣고 오시죠
08:04제안은 기준으로 시작되고 오시죠
08:19이란의 공격을 확신했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들어간 것이다 이런 부분을 강조하기도 했었고
08:24앞서 교수님 트럼프 입장에서는 출구 전략이 필요하다 말씀하셨는데
08:28그럼 출구 전략을 쓰기 위해서 남은 군사적인 목표라고 해야 될까요?
08:32그런 건 어떤 게 있을까요?
08:36일단 군사적인 승리를 거두더라도 정책상으로는 패배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08:42사실 2003년에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시작한 이라크 전쟁 같은 경우에도 군사적으로는 승리를 했죠.
08:50하지만 정권 교체라든지 물론 이제 후세인 정권을 전복시켰지만
08:57그 이후에 안정화, 민주화 이게 이제 목적이라는 것을 분명히 했거든요. 부시 대통령은.
09:03하지만 그것을 다 이뤄내지 못하고 8년이 지난 후에야 이라크에서 철수해 올 수 있었습니다.
09:11지금 일단 문제는 이 정책 목표가 뚜렷하지가 않아요.
09:15어떨 때는 정권 교체가 목적이라고 그랬죠?
09:19일단 공습을 시작한 다음에 일성이 정권 교체를 이뤄내겠다.
09:23하지만 이거는 조금 너희들이 조금 해줬으면 좋겠다.
09:26우리가 그런 기회를 만들어줬으니까 너희들이 스스로 이제 정권 교체를 이뤄내라.
09:31사실 불가능한 말을 하는 것이죠.
09:35그럴 수 있는 어떤 동력이 이란 내에는 없으니까.
09:38그리고 가장 중요한 목적이 저는 여전히 이란의 핵무기 능력을 불농화시켜야 돼요.
09:45그런데 이런 모든 것들.
09:47그리고 또 이런 얘기도 했었는데 이란의 외교 정책의 어떤 정체성도 바꿔버리겠다는 얘기를 했어요.
09:55해즈볼라라든지 후티방군 그리고 하마스를 지원하는 그런 외교 정책 양태도 바꿔야 된다고 그러는데.
10:01이런 거는 지금 이런 어떤 군사적인 승리.
10:04그러니까 공습으로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10:07진짜로 지상군을 투입해서 그리고 이란을 갖다가 정말 탈탈 털어내지 않고는 불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하거든요.
10:15그래서 정책 목표와 어떻게 보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군사적인 수단.
10:21특히 이제 공습.
10:22이 괴리가 저는 여전히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10:25어떠한 정책적인 승리를 달성했다라고 미국 국민들에게, 세계 시민들에게, 국제사회에게 얘기를 하고.
10:35이란 전장을 떠날 수 있을지 저는 굉장히 궁금합니다.
10:4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지상군 투입은 현재로서는 좀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47되도록 안 할 거예요.
10:48지금 물론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을 보면 목표가 뭔지 굉장히 뚜렷하지 않을 때가 있고요.
10:54어떻게 보면 이미 해놓은 행동에 대한 정당화, 발언에 가까울 때가 많습니다.
10:59그런데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런 거예요.
11:01이란이 어떻게 되든.
11:03그 이후의 중동 정세가 어떻게 되든.
11:06이게 조금 무책임할 수가 있는데요.
11:08군사적인 모양새, 외부적인 모양새만 갖추면 이 작전은 성공이라고 얘기하면 나름대로의 출구 전략이 나온다라는 거예요.
11:16그러니까 한 세 가지 전제 조건이 있어요.
11:19말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거 하지만 세 가지 전제 조건은.
11:22첫 번째는 어쨌든 이란이 미사일과 같은 위협적인 그리고 우라늄 농축과 같은 걸 앞으로 할 수 없을 거다는 확신이 드는 거.
11:33두 번째는 그리고 기존에 있던 것들이 이미 소진되거나 제거됐다는 인상을 주는 거.
11:38세 번째 여기 대해서 이 뒤에 있는 이란의 정치 세력이 미국에 대해서 적대 의지를 표명하지 않고 또 더 나아가서 지금
11:49김재선 교수님께서 얘기했지만 중동 내에 있는 군사단체들을 가장 옹호하는 지원하는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칠 때.
11:59이 세 가지가 아마 가장 트럼프의 정보와 생각하는 종결 조건의 베스트일 거고요.
12:06이게 안 채워질 수가 있을 겁니다.
12:09그러면 여기서 타협을 해서 대외적으로 정당한 흘리죠.
12:13이 첫 번째는 이란으로부터의 저항, 군사적인 저항.
12:20정규군 차원에서 하는 저항입니다.
12:21이게 눈에 띄게 줄어든 시점.
12:25그다음에 어쨌든 하멘의 정권이 저항 의사를 표명하긴 하지만 그렇게 그 앞에 비해서 노골적인 반미 발언이 나오지 않는 시점.
12:36그다음에 마지막으로 하나를 얘기를 하게 되면 지금 결과적으로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도 국무부 입장하고 국방부 입장하고 서로 얘기가 다르거든요.
12:45이게 웬만큼 말이 맞춰지는 시점에서 하나의 이제는 작전 목표가 달성이 됐다.
12:52이런 얘기들이 나올 거예요.
12:55다만 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도 항상 그동안 목표의 불명확성이라든가 이런 게 조롱받아거나 공격받아온 보기 때문에
13:04되도록이면 아까 얘기한 최선 조건에 근접하는 결과를 내려고 노력을 할 거고요.
13:10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군사적인 공세는 이번 주에 강화를 할 겁니다.
13:13또 하나 지금 간과되는 게 있는데 정치 부분에서 나오는 메시지는 사실은 모호하거나 일관성이 없는 건 맞아요.
13:23그런데 전반적으로 지금 작전이 진행되는 양상을 보면 미국도 아마 2003년 이후에 중동 부분의 개입에 대한 교훈 부분에 대한 군사적인 교훈은
13:34충분히 있었던 것 같아요.
13:36지상군을 너무 조기에 투입한다든가 그다음에 이게 안정화라든가 아니면 재건 임무까지 수행했을 때 발생하는 부수적인 위협들은 다 고려를 했던 것 같고요.
13:45그거는 무슨 얘기냐 하면 그래도 트럼프 행정부에서 전략적이거나 앞에 정무적인 판단 부분은 모르겠지만
13:54작전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는 군 수뇌부의 얘기는 지금 듣고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13:59이제 지금 현재의 페이스를 그래도 밖에 나가서는 자기의 정적 희망상을 얘기를 하지만
14:06현장에 있어서는 군 수뇌부의 얘기를 듣는 상황이 그대로 지속되느냐 안 되느냐가 앞으로 작전 성폐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거예요.
14:15전쟁을 끝내는 명분 가운데 하나가 이제 제3국의 중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일텐데
14:20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이랑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14:23전쟁 종식을 위한 어떤 제안을 했다고는 합니다만
14:26러시아의 역할이라는 게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 것인가.
14:29왜냐하면 모지타바 선출 이후에 축전까지 보내지 않았습니까?
14:32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고.
14:34그런 대체 제3국으로서 어떻게 중재를 할 수 있을까요?
14:37사실 러시아가 이번에 이란이 미사일 반격을 감행했었잖아요.
14:43공습을 당하고 나서 그때 좌표를 찍어줬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어요.
14:48저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14:51굉장히 기회주의적인 어떤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죠.
14:54그리고 어떻게 보면 지금 푸틴의 숨통을 좀 튀어주고 있죠.
14:59푸틴이 지금 중재를 받아야 될 국가인데
15:02지금 중재를 하겠다고 나서는 상황.
15:05그리고 석유 제재를 슬그머니 좀 풀어줬어요.
15:10몇 달 전만 하더라도 인도 보고
15:12러시아산 석유 절대 사지마 해서
15:1550% 상호 관세 때리고 그랬잖아요.
15:18그런데 인도 보고 이제는 옆구리 쿡쿡 질러서
15:20러시아산 석유 너희들이 좀 사줘야 돼.
15:23지금 이러고 있어요.
15:24그리고 다시 한 번 이 제재 해제를 감행할까라는 얘기도
15:28솔솔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15:29러시아가 과연 이런 상황에서
15:32중재를 조금 해낼 수 있는 어떤
15:35어떤 신뢰 자산이 있을지 참 의심스럽고요.
15:40일단 이란 입장에서도 지금 상황이 쉽지는 않을 거예요.
15:44버틸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15:46뭔가 이란 입장에서도 출구를 좀 무색하고 싶은데
15:50그런 상황에서 사실 러시아뿐만 아니라 중국 정말 여러 나라에서
15:55심지어 인도네시아까지도 지금 중재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는데
15:59일단 전쟁의 양상이 조금만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야 될 것 같아요.
16:04아직까지는 저는 초입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16:06물론 미국 입장에서는 정말 빨리 끝내고 손 털고 나가고 싶지만
16:10이란은 그러려면 우리에게 우리가 뭔가 우리 면도 살려주지 않으면
16:16종전에 합의를 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16:20지금 이란 입장에서는 쉽게
16:23쉽게 어떤 지금 미국이 일단 트럼프 대통령 입에서 나오는 어떤
16:29그런 조건으로는 종전을 하고 싶지는 않을 것이에요.
16:34그렇기 때문에 지금 중재 가능성은 지금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16:37지금 공개적으로 러시아와 군사협력까지 인정한 상황인데
16:41이번에 트럼프가 전화를 한 건 경고성이었을까요? 회유성이었을까요?
16:47제가 볼 때는 약간의 경고성이라고 볼 수가 있어요.
16:50그리고 지나치게 강한 경고는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16:54그러나 은근한 경고는 했을 거예요.
16:56왜냐하면 이게 별로 미국으로서
16:59미국도 사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초반에 이런 고급 정보 지원을 통해서 지원을 시작했지만
17:05기분 좋은 상황은 어쨌든 아니거든요.
17:08물론 지금 러시아가 준 정보가 실제로 작전에 미신 영향들은
17:13지금 좀 과장돼 있는 면이 많아요.
17:16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7:19이게 정보 차원의 지원이
17:22이제 그 은밀하게 우회적인 부품이라든가
17:26이런 지원으로 이어질 가능성 자체를 배제할 수는 없거든요.
17:29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의 경고매치는 분명히 같다고 생각을 해요.
17:35트럼프 대통령이 계속 전쟁이 빨리 끝날 거야.
17:38단기야.
17:39또 러시아에 원유 좀 쓰자.
17:41이런 이야기들이 결국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가가 오르는 것들이
17:44굉장히 압박이 되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17:46전화 얘기 조금만 더 드리면
17:49제 생각에는 경고보다는
17:51사실 트럼프도 지금 출구 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측면이 있잖아요.
17:56그런 상황에서
17:57그래 이란이랑 무슨 얘기했는지 궁금했을 거예요.
18:01그래 뭐 괜찮은 조건 좀 제시하디?
18:04그래서 괜찮은 조건을 좀 얘기하면
18:05그거는 나도 조금...
18:07저는 나름대로 애증의 관계지만
18:11둘 사이가
18:12아직까지 나름대로 유의미한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18:16경고보다는 조금 뭔가
18:18그래 무슨 얘기하는지 좀 얘기 좀 해줄래
18:20그런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고요.
18:22원유 얘기도 했을까요?
18:24원유 얘기는 글쎄요.
18:27푸틴이 고맙다고 얘기하지 않았을까요?
18:31석유 제재 좀 해제해줘서 고맙다.
18:32유가가 워낙 압박이기 때문에
18:34전방위적으로 어떤 요구들이나
18:36글로벌 유가가 그래도 좀 내려갔죠.
18:37한 두 가지 요인이 있는 것 같은데
18:39사실 지금 금융시장은 정말 널뛰기를 하고 있는데
18:43글로벌 유가는 꾸준히 지금 내려가고 있는 추세였는데
18:46처음으로 조금 이제
18:47글로벌 유가는 올라가고 있는 추세였는데
18:49조금 이제 내려갔단 말이에요.
18:52말씀하신 대로
18:53지금 G7 국가들이
18:56비축유를 조금 풀겠다는 얘기를 했고
18:59그리고 러시아 석유 제재 얘기도 나오고
19:02실제로 감행이 된 측면도 있고
19:04그리고 트럼프가 전쟁 빨리 끝내겠다라고 얘기한 것도 조금 반영된 것 같아요.
19:12그런데 이거는 저는 계속 하향 추세라기보다는
19:16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까 싶고
19:18전쟁이 다시 장기전으로 가는 게 아닐까라는
19:22어떤 의구심이 많이 들게 된다면
19:24다시 글로벌 유가는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9:29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닐까 저는 생각해요.
19:31앞서서도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업 장악을 검토 중이다
19:34이런 발언을 했다고 저희가 전해드렸는데
19:36호르무즈 해업 봉쇄가 풀린다고 하더라도
19:39정상화까지는 시간이 꽤 걸린다는 전망들이 나오던데
19:42어떻게 보세요?
19:42그렇죠.
19:43일단 그러면 이란 지금 현재 있는 정권 차원에서
19:48저항을 포기한다고 하더라도요.
19:51실제로 지금 또 하나의 구조적인 원인이
19:54그러면 어떻게 하멘에이 정권으로 대표되는
20:00그런 회교혁명정부가 수십 년을 유지될 수 있을까를 봐야 돼요.
20:04그만한 지지세력이 있는 거고요.
20:07특히 이게 작년 연말에서 금년 철호 넘어오면서
20:10시위에 대한 유혈 진압이 이루어졌기 때문에
20:13일종의 공동 운명체화됐어요.
20:17정권 엘리트들하고 그 지지세력들은요.
20:20이건 개혁파든 강경파든 마찬가지라고 봐야 됩니다.
20:23이들이 어디로 갈 길이 없을 경우에는
20:26아까도 얘기했지만 정규군 차원의 저항은
20:30이제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20:32이게 소규모의 산발적인 지역 세력 차원에서의
20:37그 해협에 안정성에 대한 훼손 같은 건 있을 수가 있고
20:42제가 볼 때 지금 상황에서 전쟁이 장기화되면 어떻게든
20:45이란 정부가 조직적으로 호르무즘의 해협에
20:50나중에 어느 정도 정규군은 차원의 저항이
20:55없어지는 상황이 됐다는 건요.
20:57지역적인 상황도 제대로 통제 못한다는 얘기가 돼요.
21:00그러니까 이란 정권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21:03호르무즘의 해협이 굉장히 불안정이 길어질 수도 있어요.
21:07그런데 지금 원래 미군에서는
21:10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회수하기 위해서
21:13특수부대를 투입할 것이다.
21:15이런 부분들의 검토 가능성이 나오긴 했었는데
21:17이와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21:19특수부대 그거 아직 그 단계까지
21:20근처도 가지 않았다.
21:21이런 얘기 했거든요.
21:22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라는 게
21:24안 한다고 했다가 바로 또 치는 경우들도 있고 하다 보니까
21:27이중 전략인지 아니면 확전을 막기 위해서인지
21:29어떻게 봐야 됩니까?
21:31전략이 아니라 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게 맞죠.
21:35말이 너무 많이 왔다 갔다 해서
21:37지상군 투입 같은 경우에도
21:39나는 지상군 투입에 대한 울렁증 없다 그랬다가
21:43지상군 투입하지 않겠다고 하고
21:45지금 정황상 특수부대를
21:49투입할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21:52사실 이게 말이 쉬운 얘기지
21:54특수부대 지금 투입할 수 있는
21:56인원이 한 4천 명에서 5천 명이 될 거예요.
21:59이러한 혁명수비대 그리고 정규군까지 합하면
22:0260만 대군이고
22:05예비군까지 합하면 아마 100만 대군이 넘어갈 것이에요.
22:08공습으로 정말 많이 약화를 시켜놓다고 하더라도
22:11이들 4, 5천 명이 정말 어벤져스가 아닌 이상
22:15어벤져스가 아닌 이상
22:16지금 우라늄 농축 시설
22:19어디 그러니까 우라늄 농축 해놓은 것을
22:23어디다 숨겨놨을 거 아니에요.
22:24이제 거기 가서 그걸 갖다가 다시 다 수거해가지고
22:27지금 반출을 한다든가
22:28저는 이거 굉장히 정말 위험한 임무인 것 같거든요.
22:32분명히 사상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요.
22:35이런 위험한 군사 행동
22:38실질적인 지상군 투입을 감행할 수 있을지
22:42본인도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2:46그런데 이 부분은 조금 성과를 내야 되거든요.
22:48그러니까 아까 차두현 박사님 말씀하셨듯이
22:51나름대로 군사적인 측면에서의 목적은 나름대로 달성하고 있어요.
22:55그게 이제 이란의 아주 핵심적인 해군 자산을 갖다가
22:59지금 정말 많이 파괴를 갖다 했고요.
23:01방공망은 완전히 지금 분쇄를 했다고 볼 수가 있는 게겠죠.
23:05그다음에 이제 미사일 능력도
23:07발사대를 갖다가 많이 파괴를 하고
23:09저장거도 파괴를 갖다 했으니까
23:10하지만 이런 걸로 저는 이게 이제 우리가 성과다
23:14이게 목적이었다
23:15달성했다고 하기에는 약해요.
23:17그래서 적어도 핵불능화에서 큰 진도를 뽑아야 되는데
23:21이게 이제 그렇다면 지상군을 투입할 것인가
23:24특수부대를 투입할 것인가
23:25이게 좀 고민이 되는 거예요.
23:27정말로 이게 핵불능화 측면에서
23:31부분에서 봤을 때
23:32전쟁하기 이전보다 훨씬 더 좋은 조건을
23:35달성해내지 않으면
23:37많은 사람들이 왜 굳이
23:39이런 전쟁을 감행했는지에 대해서
23:42의구심과 계속 제기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3:45네. 이번 전쟁에 대해서
23:46가만히고 구별을 해야 되는 게
23:47지상군 투입하고 특수부대 투입은 좀 달라요.
23:53지상군을 투입해서
23:54오랜 농수권을 그거는 제가 볼 때는
23:58그건 정말 황당한 거고
24:01실제로 그걸 고려하고 있지도 않을 거예요.
24:02왜냐하면 이게 냉장고에서 얼음 꺼내오는 게 아닙니다.
24:05굉장히 민감하고 위험성
24:07고위험도의 물질을 빼내와야 되는 거예요.
24:11그거를 정규군들이
24:13그리고 특히 공수사단 얘기도 나왔지만
24:16공수사단인데요.
24:17기본적으로는 정규전 수행하는
24:19특수한 인물을 가지고
24:20정규전을 수행하는 부대예요.
24:22그러면 제가 볼 땐 만약에
24:24농축우라늄 시설들의 일부를
24:28평가를 선전하기 위해서 빼내온다면
24:32이란이 가지고 있는 농축우라늄 중에서
24:35농축도가 제각기거든요.
24:37가장 고농축에 해당하는
24:40우라늄을 빼우기 위한
24:42소수의 특수작전을 고려를 해볼 수도 있어요.
24:44김 교수님 말씀은 그 특수부대가
24:46지상군이 아닌 특수부대의 능력으로
24:48어벤져스가 아닌 이상 그걸 빼울 수 있는
24:50어떤 능력이 되느냐
24:51이 부분을 좀 의문을 받으신 것 같아요.
24:52제가 보기에는 선별적으로 작전 범위를
24:55아까 얘기한 전체에 있는 우라늄
24:57다는 못 빼우죠.
24:58특수부대 지원으로서.
24:59그런데 그중에서 가장 농축도가 높은 일부를
25:03그러니까 증거를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25:06그리고 지금 제가 볼 때는
25:08지상군 투입 징후를 처음에 흘렸다가
25:11지금 또 유보적으로 나오는 게
25:12말 뒤집기도 돼 있지만
25:13말 뒤집기라고도 볼 수 있지만
25:15전격적으로 그런 작전을 시행하기 위한
25:18하나의 준비 단계라고도 볼 수가 있어요.
25:20압도적인 승리를 할 것이다.
25:22빨리 전쟁을 끝낼 것이다.
25:24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과는 달리
25:25트럼프 대통령에게는
25:27참 부담스러운 상황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25:30또 불편한 상황을 하나 짚어보자면
25:32트럼프 대통령, 미국 대통령이
25:34이란의 모즈타바 선출에 대해서 실망했다고 밝혔습니다.
25:38예상대로 이 모즈타바를
25:39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로
25:40인정하지 않는다는 취지였는데요.
25:42일단 들어보시죠.
26:04큰 실수라는 언급을 했는데
26:08어떤 의미로 보셨어요?
26:09그 이전에 잠깐
26:11특수부대 얘기 조금만 더 하면
26:13저는 이게 정말 특수부대가 가든
26:16아니면 정말 정규 지상군을 투입을 하든
26:20의미 있는 수준의 어떤 핵 능력 해체를 하기 위해서는
26:24정말로 큰 위험을 감수를 해야 하는 것이거든요.
26:30과연 그런 위험을 감수를 할 수 있을까
26:33특수부대의 능력이 뛰어나지만
26:35정말 의미 있는 수준의 어떤
26:38농축우라늄 반출이라든지
26:40아니면 그냥 보여주기식이거든요.
26:42그러다가 몇 명이라도 죽으면
26:44정말 트럼프는 국내 정치적으로
26:46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할 것이에요.
26:49다른 질문이 뭐였었죠?
26:51죄송합니다.
26:51모즈타바 선출에 대해서
26:53그런 거에 만약에 좌우한다면
26:55이 전쟁이 일으키지도 않았어요.
26:58기본적으로 보여지는 건요.
27:00자기가 국내적으로 과시할 수 있는 상징성입니다.
27:04그렇기 때문에 고려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27:07모즈타바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27:09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7:10후계 구도에서 모즈타바가 되다 보니까
27:12트럼프 대통령은 굉장히 불편한 침기를 내리셨거든요.
27:14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향후 좀 이어질 거라고 보십니까?
27:18트럼프 대통령이 기습공습을 감행해서
27:23알리하멘에이를 제거했잖아요.
27:25그리고 뱀의 머리를 제거했으니까
27:28상당 부분 목적을 달성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다 했는데
27:33이란의 신정체제는 다들 아시겠지만
27:37뱀의 머리를 잘라내면 새로운 머리가 나고
27:40새로운 머리가 또 나고 하는
27:42그런 괴물과 같은
27:43저는 전혀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27:45안 좋은 체제라고 생각하는데
27:47그런 특성이 있다는 것이죠.
27:49그래서 다음 최고 지도자는
27:53내 구미에 맞는 사람을 내가 직접 꽂아넣겠다.
27:56그러니까 베네수엘라 모델을 좀 생각했던 것 같은데
27:59마드로 체포해온 다음에
28:01델스리 오드리게스 꽂아넣고
28:03석유를 갖다가 빨대 꽂아가지고
28:05뽑아먹겠다는 것인데
28:06그게 좀 쉽지 않다는 것이죠.
28:09이란에서는.
28:10그래서 사실 모즈타바는
28:12조금 더 강경파일 수가 있어요.
28:15물론 문제는 됩니다.
28:17이게 사실 신정체계가
28:19세습은 안 된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28:22여러 번 했어요.
28:24아야톨라 호메니도 그랬고
28:25하메네이도 이건 안 된다고 했는데
28:27세습을 갖다 한 것이기 때문에
28:29근데 이 또 나름대로 장점이 있죠.
28:32지금 이란 혁명수비대와
28:34끈끈한 연이 있는 것이고
28:36또 그 안에 있는 정보부대와
28:38또 끈끈한 연이 있기 때문에
28:41지금 어떻게 보면
28:43이제 조금 이제
28:44군사 위주로 조금
28:46이 정권이 돌아갈 수가 있고
28:48일단은 뭐
28:49불사항전의 의지를 다지고 있는 상황인데
28:52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8:55자기 구미에 맞는
28:56최고 지도자를 꽂아넣겠다라는 얘기가
28:58어느 정도 가능한 것인지는
29:00좀 잘 모르겠습니다.
29:02네.
29:02모즈타바 선출 이후에
29:04이란의 또 보복
29:05그리고 반격은
29:07더욱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29:08한 번 지도자를 잃은 상황 아닙니까?
29:12그래서 이런 트럼프의 참수
29:14이전의 그 하메네이 참수 작전이
29:16오히려 이 이란을 결집시켰다
29:18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29:19어떻게 보세요?
29:19근데 제가 거꾸로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29:21반격이 더 강해졌다라는 게
29:23어떤 근거에 얘기한 거죠?
29:26지금 혁명수비대에서
29:27무기는 더 세게 할 것이다.
29:29그러니까 무기들을 더
29:31얼리.
29:32그러니까 더 많은 타격이 일어나고
29:34더 많은 주요 거점에
29:37미국의 거점에
29:38지금 희생이 발생을 해서
29:39지금 그런 상태는 아니에요.
29:42그러니까 양쪽 다 물론
29:43지금 선전전을 벌이고 있지만
29:45되도록이면 자기 쪽의 정당성이라든가
29:49이걸 부각하기 위해서
29:50전과를 굉장히 부풀리고 있거든요.
29:53그러니까 실질적으로
29:55사실은 지금 모즈타바 추대 이후에
29:59보여줄 수 있는 건
30:00우리는 아직도 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정도지
30:04지금 군사 작전의 전 세계 추세를
30:07지금 바꿀 만한
30:09의미 있는 반격을 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어요.
30:12오히려 실질적으로
30:13트럼프 대통령이 과장한 건 있지만
30:17이란의 반격 능력 자체는
30:18정규군 차원의 반격 능력 자체는
30:20점점 더 줄어들고 있다라고 보는 게
30:23더 타당할 거예요.
30:24그럼 잘 싸우고 있다는 이란의
30:26지금 제가 볼 때는
30:30어쨌든 모즈타바의 주요 지지 세력들이
30:34아까 말씀하신
30:35이슬람 혁명수비대
30:36그중에서도 쿨스군이라고 불리는
30:39정보기관입니다.
30:41이들은 절대로 지금 물러날 의사가 없다라고
30:45얘기한 거예요.
30:47그러면 어떤 걸 보여줘야 되냐면
30:49지금 모즈타바 정권에서
30:52우려해야 되는 건
30:54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는 경우예요.
30:56대부분 권위주의 체제들은
31:00전과가 특히 전쟁에서 전과가
31:04불리해지면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납니다.
31:08트럼프 행정부 입장에서는 처음에는
31:11민중 봉기를 기대했을 거예요.
31:13그런데 이게 별로 시원찮단 말이에요.
31:17두 번째는 후계자 선출에서
31:19그래도 혁명수비대라든가
31:21강경파보다는 온건파 입김이 강화돼서
31:24조금은 자기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31:29그런 입맛대로 그런 인물을 뽑기를 바랬습니다.
31:32그것도 지금 사라지고
31:34그럼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건
31:35내부 분열을 획책을 하는 거거든요.
31:38그러면 내부에서 혹시 딴 생각하는
31:41인물들을 막기 위해서도
31:43더 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밖에 없죠.
31:45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31:47지금 주한미군 5.3기지에 있던
31:50미군 수송기들이 주한미군의 방공전력을
31:54짓고 중독으로 옮긴 정황들
31:55이런 정황들이 나오는 가운데
31:57이재명 대통령이 조금 전에 국무회의에서
32:00주한미군 무기 반출과 관련해서
32:02반대 의견을 내고 있다.
32:03이렇게 밝혔습니다.
32:05의견 전적으로 관철할 수 없는 게
32:06엄연한 현실이고
32:07또 우리 군사 방위력 수준이 높기 때문에
32:10북한과 엄청난 차이가 있다.
32:11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32:12왜냐하면 주한미군이 이제 반출이 되다 보면
32:14안보 전력에 대한 우려들이 나오기 때문에
32:17이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32:19그래도 우리 전력은 강하다.
32:20이런 이야기를 강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32:24지금 토마호크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32:26이란 초등학교 참사 관련했을 때
32:28그 미사일 떨어지면서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32:31안타까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습니까?
32:34이와 관련해서 누가 이 미사일을 발사했느냐였었는데
32:38영상이 공개되고 분석을 하고 나니까
32:39미군의 토마호크였거든요.
32:41이거 어떻게 좀 바라봐야 될까요?
32:44이란의 자작극이었을 가능성도 저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32:49정말로요?
32:50그러니까 나쁜 정권이잖아요.
32:52그래서 미군이 이런 무자비한 짓을 저질렀다라고
32:56선전용으로 조금 이런 어떤 자해를 감행하지 않았을까라는
33:01좀 의심도 해봤는데
33:03지금 나오는 영상들 보고 그리고 증거들을 보니까
33:07정황적인 어떤 근거를 보니까
33:09이게 이제 5폭이라는 거죠.
33:11제가 보니까 5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33:13그러니까 그 옆에 이제 군기지가 있었고 해서
33:16군기지를 타겟을 할 수가 있었는데
33:19이게 지금 미군이 외과 수술의 정밀성이라는 얘기를 하잖아요.
33:25첨단 과학기술의 발달 때문에
33:28정말 surgical precision, 외과 수술의 정밀성으로
33:32타격을 할 수 있다고 하고
33:34이번에는 AI, 클로드 AI 기술이 도입되고 됐다고도 하는데
33:40그런 상황에서도 이런 실수는 발생하는 것이에요.
33:44저는 미국이 고의적으로 학교를 타겟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33:48그래서 이게 무슨 얘기냐면
33:51공중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33:54그러니까 공습, 그러니까 공중전으로 많은 정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은
34:02조금 그거는 신화라고 저는 생각했다 해요.
34:05실질적으로 뭔가 성과를 갖다가 도출을 갖다가 해내려면
34:09어쩔 수 없이 지상군이 좀 들어가야 됩니다.
34:121차 걸프전도 마찬가지였거든요.
34:14공습이 된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34:17이 얘기 조금만 더 하면
34:18이거는 미국 쪽으로 좀 아픈 얘기예요.
34:21왜냐하면 사실 신정체제를 너무 싫어했던
34:25이러한 국민들도 이거는 다 마음에 담아요.
34:28여학생들 170명이 5폭으로 사망을 했습니다.
34:32이거는 남을 수밖에 없는 것이죠.
34:33나쁜 부분이죠. 미국에게는.
34:35미국 중부사령부에서는 논평 자체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34:39조사 결과가 정확하게 좀 나와봐야 알겠지만
34:42저거는 아마 제가 보기에는 정확한 표현은 5폭이라기보다는
34:47표적식별상의 실수라고 봐야 될 거예요.
34:50제가 볼 때는 원래 옆을 쏠려고 했는데
34:53거기로 들어간 게 아니라
34:55그 표적 자체가 민간시설인데 군사기지라고
34:59애초에 정보 자체가 5인 파악을 했을 가능성이 크고요.
35:03그런데 지금 어쨌든 실제로 지상권이 들어가든 들어가지 않던
35:09그리고 전쟁 결과가 어떻게 나든 간에
35:13제가 오히려 우려되는 것은
35:14만약에 정말 성과가 났을 때
35:17이런 부분들이 앞으로 미국이 트럼프 행정부 내에서 수행하는
35:21전형의 전형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35:25그러니까 해공군역 위주로 집중폭격을 해서 끝낸다.
35:28두 번째 그것보다 더 어떻게 보면 조금 부정적인 메시지는
35:33인명피해가 나도 미군이나 미국인에 대한 인명피해가 나자는 이상
35:39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얘기죠.
35:40네. 5폭보다는 5조준일 가능성도 있다.
35:45네. 표적 식별이 잘못됐다.
35:47지금 흔히 얘기하는 5폭이라는 것 자체는
35:49여기를 쫄라고 했는데 다른 데로 간 거거든요.
35:52표적 식별을 잘못했기 때문에 5폭을 한 것이죠.
35:54네. 그런 부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35:56지금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이 있기 때문에
35:59우리 주한미군의 무기가 지금 UAE 쪽으로 갔다라는 보도들 나온 부분
36:06이 부분과 관련해서 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36:08그렇습니다. 주로 이제 방공 전략들이 갔다고 하는데
36:12그러다 보니까 우리 안보 전략에서 조금 공백이 생기는 거 아니냐
36:17이런 우려들 나오는 것 같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36:19한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런 우려를 할 수밖에 없죠.
36:23그런데 이제 조금 저는 다른 차원에서 미국 대전략 차원에서 보면
36:27이게 최근에 나온 미국의 국방 안보 관련 문서들을 보면
36:32인도태평양 전쟁이 전장이 제일 중요하다라고 얘기들을 하거든요.
36:38핵심이 미국의 핵심 국가 이익이 걸려있는 지역이라고 얘기를 하고
36:42중동 같은 경우에는 미국의 핵심 국가 이익이 걸려있는 지역이라고 하지 않아요.
36:47그리고 이란 같은 경우에도 충분히 제어가 되는 위협이기 때문에
36:50사실 뉘앙스라는 것은 미국이 직접적으로 이렇게 개입을 갖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 뉘앙스인데
36:56지금 이렇게 개입을 갖다 하는 것이고 미사일 재고 여러 무기 재고가 많다고 그러는데
37:03보면 조금 바닥이 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거든요.
37:06사실 트럼프 행정부 내에 핵심 어떤 참모들에 그동안 했던 얘기를 갖다 보면
37:11우크라이나 전 지원을 갖다 반대했던 이유가 우리 무기고도 지금 바닥이 나고 있는 상황인데
37:18우크라이나를 지원해서 지금 핵심 지역인 인도태평양 지역
37:23특히 대만 방어에 지금 공백이 뚫리고 있다 해서 이런 것들을 갖다 모두 대만 방어에 집중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37:30사실 주한미군의 무슨 이런 공군 자산 같은 경우에는 대북 방어용이기도 하지만
37:35사실 미국의 대전략 입장에서는 차원에서는 보면 이게 중국 견제용이기도 하거든요.
37:42그런데 이게 조금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게 빨리 돌아오면 괜찮은데
37:46이게 전쟁이 장기전으로 치닫는다면 이게 조금 거기에 오래 가 있겠죠.
37:51그리고 거기서 좀 소진이 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37:53미국의 어떤 대전략 차원에서는 결코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8:00앞으로 무기 이동 반출 흐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38:03제가 볼 때는 일단은 지금 패트리엇 계열들은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분명히 있어요.
38:11왜냐하면 지금 주로 이란이 보유하고 있는 게 단중거리 미사일이기 때문에
38:16이것들을 요격하는 데는 분명히 필요합니다.
38:19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패트리엇 재고량도 지금 걱정을 해야 되겠죠.
38:24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 문제가 기존에는 미국이 중동 지역에 산지한 여러 기지 중에
38:32이게 미사일 공격이 우려되는 것들이 딱 몇 군데로 한정돼 있었단 말이에요.
38:37여기는 설마 안 쏘겠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지금 난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38:42그러니까 기존에 배치하지 않았던 지역에도 배치를 해야 되는 거예요.
38:47포대를.
38:48그러다 보니까 지금 아마 잠정적으로 반출할 가능성은 제가 볼 때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38:53다만 이게 2000년대 초반에도 어떤 특정 전력이 필요하면
38:59주한미군에서 사출해 나간 사례들이 이미 있어요.
39:03있는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건 그 당시에는 빠져나간 부대만큼 대차 전력을 제공을 했단 말이에요.
39:09그런데 지금 안 그래도 미국의 국방 전략서 같은 데서 결국은 한반도에 관한 한국이 재래 전력에 대해서는
39:21더 많은 미국의 제한된 지원하에서도 충분히 억제가 가능하다는 발상을 지금 가지고 있기 때문에
39:28이번에 협의에 따라서는 결과적으로 대차 전력 그러니까 설례가 여전히 미국의 필요에 의해서 특정 전력이 빠져나갈 때
39:37그래서 대차 전력은 제공이 된다는 건 일단은 그 기반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해요.
39:43패트리엇이 빠져나가느냐 안 빠져나가느냐 이게 중요한 것보다는
39:48전반적으로 지역에서 다른 지역에서 어떤 불안정 사태가 났을 때
39:51자꾸 한반도 방위는 이제 한국이 알아서 억제를 해라.
39:55이런 쪽으로 가는 그런 관례를 만든다는 게 더 큰 문제라는 거예요.
39:59네. 그런 부분까지도 짚어주셨습니다.
40:03여기까지 듣겠습니다.
40:05지금까지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40:10고맙습니다.
40:11네. 감사합니다.
40:12고맙습니다.
40:1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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