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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김태봉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원래 6시 반에 예정돼 있는데 54분에 시작했습니다. 역시 시계 볼 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마영삼]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단기간 작전으로 매우 빨리 끝낼 것이다. 그리고 작전 성과로는 이란의 미사일, 드론 제조시설 이것을 파괴했다. 미사일 기기 발사대는 80% 제거했다. 그래서 발사가 매우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 이겼지만 아직 충분히 이기지는 못했다. 그래서 빨리 전쟁을 끝내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지금 당장은 아니다. 조금은 더 가야 된다. 이런 정도의 메시지입니다.


앞서 했던 이야기들과 일맥상통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가 전쟁은 마무리 수순이라고 밝혔어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트럼프 하면 생각나는 게 타코 아니겠습니까? 트럼프는 언제나 겁먹고 물러선다. 전쟁에서도 이렇게 가는 분위기인가요?

[마영삼]
그렇게까지 우리가 폄훼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지금 미국 측에서 원래 계획했던 전쟁의 목표, 이걸 얼마만큼 달성했느냐 하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미국 측에서 국방부 관계자들이 얘기하는 걸로 봐서는 상당 부분 워 플랜에 따라서 쭉 진행되고 있고 거기에 따라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정치상황을 살펴볼 때 이 전쟁을 빨리 끝내는 것이 본인한테 유리하다고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간선거도 8개월 앞두고 있기 때문에 빨리 끝내는 게 중요하긴 했을 텐데요.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살펴봤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다라는 점을 이야기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하고 있다가 갑자기 반등을 하더라고요. 국제유가도 하락했고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태봉]
큰 충격이 짧은 기간에 일어나다 보니까 금융시장에 발작이 일어난 것 같고. 핵심 원인은 유가의 충격이겠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들을 통한 공급이 전 세계에 공급되는 원자재라고 볼 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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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기자회견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원래 6시 반에 예정돼 있는데 54분에 시작을 했습니다. 역시 시계 볼 줄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 자주
00:09들긴 하는데 어떤 이야기들 나오고 있습니까?
00:11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지금 현재 이 전쟁 단기간 작전이고 매우 빨리 끝낼 것이다. 그리고 지금 현재의 작전 성과로는 이란의
00:29미사일, 드론 제조 시설 이것을 파괴를 했다.
00:34미사일 기지 발사되는 80%를 제거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발사가 매우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 이겼지만 아직
00:50충분히 이기지는 못했다.
00:52그래서 빨리 전쟁을 끝내겠다는 메시지와 함께 지금 당장은 아니다. 조금은 더 가야 된다. 이런 정도의 메시지입니다.
01:01네. 알겠습니다. 앞서 했던 이야기들과 일맥상통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 것 같은데요. 트럼프가 전쟁은 마무리 수순이다라고 밝혔어요.
01:11그런데 이제 경제학자 교수님께서 잘 아시겠지만 트럼프 하면 생각나는 게 타코 아니겠습니까? 트럼프는 언제나 겁먹고 물러선다. 전쟁에서도 이렇게 가는 분위기인
01:21건가요?
01:24그렇게까지 우리가 폄훼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지금 미국 측에서 원래 계획했던 전쟁의 목표.
01:34이걸 얼마만큼 달성했느냐 하는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01:37그래서 지금 현재 미국 측에서 국방부 관계자들이 이렇게 얘기하는 것으로 봐서는 상당 부분 자기들의 워플랜에 따라서 쭉 진행이 되고 있고
01:49거기에 대해서 어느 정도 성과가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01:54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 정치 상황을 살펴볼 때 이 전쟁을 빨리 끝내는 것이 본인한테 유리하다고 판단을 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2:05그렇죠. 아무래도 중간 선거도 이제 8개월 정도 앞두고 있기 때문에 빨리 끝내는 게 중요하긴 했을 텐데요.
02:13알겠습니다. 지금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이야기를 살펴봤는데
02:16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전쟁이 조만간 끝날 것이다 라는 점을 이야기를 하면서 뉴욕 증시가 하락하고 있다가 갑자기 이렇게 반등을 하더라고요.
02:25국제 유가도 하락을 했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02:28아무래도 큰 충격이 굉장히 짧은 기간에 일어나다 보니까
02:32그런 이제 어떻게 보면 금융시장의 발작이 일어난 것 같고
02:36그 이제 핵심 원인은 아무래도 유가의 어떤 충격이겠죠.
02:41이게 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어떤 유조선들을 통한 이 공급이 전 세계에 공급되는 원자재라고 볼 수가 있는데
02:49그러한 유가 가격이 원래는 이제 전쟁 전에만 해도 60달러 중반대에 있었다가
02:55이게 100달러 그리고 최근에는 119달러까지 치솟았던 것이
03:00그때까지만 해도 이제 전쟁이 장기화가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 때문에 계속 치솟다가
03:07G7 재무회의에서 이제 비축하고 있는 비축률을 방출하겠다라는 뉴스와 함께
03:15지금 방금 보셨던 트럼프의 발언, 전쟁을 단기간에 끝낼 것 같은 어떤 메시지를 던지면서
03:2380대 달러로 중반으로 이제 좀 안정화가 돼가는 모습을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040대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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