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이번에는 전문가 두분과 짚어봅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그리고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의 공격에 이란도 강대강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영상 보시죠. 후계자로 모즈타바가 선출됐습니다. 그런지 이란 입장에서 강대강이다. 우리는 타협 안 하겠다, 이런 카드입니까?
[박원곤]
그렇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강경주의자로 알려져 있고 심지어는 미국의 제재 대상에도 있고요. 그리고 이슬람 혁명수비대와 정부 기관에도 깊숙이 연계가 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민 거 안냐, 결국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런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세습의 문제도 있고 과연 전반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특히 이란 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그런데 어쨌든 이번 모즈타바의 지명을 통해서 이란은 강경 노선을 유지하겠다라는 것을 밝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메네이 시즌2가 시작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버지보다 강경할까요, 아버지보다는 온건합니까?
[문성묵]
아버지의 노선을 그대로 승계했다. 그동안 모즈타바가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해요. 다만 실제 다시 말하면 문고리 권력으로서 아버지 뒤에서 혁명수비대를 장악하고 혁명수비대라는 건 결국 지금 하메네이 신정체제를 유지하는 강력한 무력이란 말이죠. 그걸 아들이 그걸 쭉 해 왔었고요. 이번에 모즈타바가 된 것이 방금 라리자니 사무총장도 트럼프 대통령이 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는 안 된다고 했거든요. 경량급이라고 했고, 안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88인 전문가위원회에서 아들을 선출한 것은 교수님 말씀대로 세습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지만 이 사람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만약에 다른 사람을 선택하면 트럼프에게 결국 굴복한 결과가 될 것이고 이란이 지금 어려운 상황...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91211388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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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사태, 이번에는 전문가 두분과 짚어봅니다.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그리고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의 공격에 이란도 강대강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영상 보시죠. 후계자로 모즈타바가 선출됐습니다. 그런지 이란 입장에서 강대강이다. 우리는 타협 안 하겠다, 이런 카드입니까?
[박원곤]
그렇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강경주의자로 알려져 있고 심지어는 미국의 제재 대상에도 있고요. 그리고 이슬람 혁명수비대와 정부 기관에도 깊숙이 연계가 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민 거 안냐, 결국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그런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세습의 문제도 있고 과연 전반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특히 이란 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그런데 어쨌든 이번 모즈타바의 지명을 통해서 이란은 강경 노선을 유지하겠다라는 것을 밝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메네이 시즌2가 시작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버지보다 강경할까요, 아버지보다는 온건합니까?
[문성묵]
아버지의 노선을 그대로 승계했다. 그동안 모즈타바가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해요. 다만 실제 다시 말하면 문고리 권력으로서 아버지 뒤에서 혁명수비대를 장악하고 혁명수비대라는 건 결국 지금 하메네이 신정체제를 유지하는 강력한 무력이란 말이죠. 그걸 아들이 그걸 쭉 해 왔었고요. 이번에 모즈타바가 된 것이 방금 라리자니 사무총장도 트럼프 대통령이 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즈타바는 안 된다고 했거든요. 경량급이라고 했고, 안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88인 전문가위원회에서 아들을 선출한 것은 교수님 말씀대로 세습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복잡한 문제가 많지만 이 사람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만약에 다른 사람을 선택하면 트럼프에게 결국 굴복한 결과가 될 것이고 이란이 지금 어려운 상황...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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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중동 사태, 이번엔 전무가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00:04박원권, 이화여대 북한외과 교수, 그리고 문성무,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1어서오세요.
00:11안녕하십니까.
00:13미국의 공격에 이란도 강대강 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8이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20영상 보시죠.
00:40한국의 공격에 이랬습니다.
01:05네, 후계자로 모드타바가 선출됐습니다.
01:09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 강대강이다, 우리는 타협 안 하겠다, 이런 카드입니까?
01:15그렇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강경주의자로 알려져 있고, 심지어는 미국의 제재 대상에도 있고요.
01:22이슬람 혁명수비대와 더불어서 정보기관에도 깊숙이 연계가 되는 인물이다 합니다.
01:28그래서 일부에서는 이란 결국 혁명수비대가 민거 아니냐, 그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01:34여러 가지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일단 세습의 문제도 있고, 과연 전반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01:40특히 이란 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느냐 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요.
01:46어쨌든 이번 모스타바의 지명을 통해서 이란은 강경 노선을 유지하겠다는 것을 밝힌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01:53이렇게 되면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멘의 시즌2가 시작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1:59아버지보다 강경할까요? 아버지보다는 응원합니까?
02:04뭐, 아버지의 노선을 그대로 승계했다.
02:07그동안 모스타바가 공식적인 직함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고 해요.
02:12다만 실제, 다시 말하면 문고리 권력으로서 아버지 뒤에서 혁명수비대를 장악하고,
02:20혁명수비대라는 건 결국 지금 하멘의 신정체제를 유지하는 강력한 무력이란 말이죠.
02:27그걸 이제 모스타바가, 아들이 그걸 쭉 해왔었고요.
02:35저는 지금 트럼프 이번에 모스타바가 된 것이 방금 라이자니 NSC 사무총장도
02:42트럼프 대통령이 좀 감이 떨어지는 것 같다.
02:45트럼프 대통령은 모스타바는 안 된다고 했거든요.
02:48경량급이라고 했고 안 된다라고 했기 때문에
02:53어떻게 보면 88인 전문가위원회에서 이렇게 아들을 선출한 것은
02:59교수님 말씀대로 세습 문제라든지 아주 복잡한 문제가 많지만
03:03이 사람 말고는 지금 선택의 여지가 없다.
03:07만약에 딴 사람을 선택하면 트럼프에게 결국 굴복한 결과가 될 것이고
03:11이란이 지금 어려운 상황을 이끌어가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03:17라는 차원에서 모스타바를 세우긴 했습니다만
03:20이건 이제 뭐냐면 본인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아버지의 길을 따른다고 하더라도
03:26미국에 저항을 해서 정말 글자 그대로 그동안 반미, 반소방, 반이스라엘
03:32이런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려면 힘이 뒷받침이 돼야 되는데
03:36지금 미국은 4 내지 6주를 얘기했지 않습니까?
03:40힘을 완전히 빼기 위한.
03:41그러면 그게 과연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한 변수일 것 같습니다.
03:45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메네이 아들은 안 된다.
03:50영어 단어로 언어캡셉터블 이 단어까지 썼는데 보란듯이 선출을 했단 말이죠.
03:56이것도 또 어떻게 보면 좀 원인이 됐을까요?
04:00이란 내부에 여러 가지 역동이 작동했다고 판단이 됩니다.
04:03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일단 이란 내부에서 가장 강경파고
04:07그리고 사실은 권력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04:11이 보스타파를 밀고 있었다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고요.
04:15또 88인에 임명된 전문가 그룹이라는 것이 사실 보스타파의 아버지
04:20알리 하메네이가 사실상 임명했다 봐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04:24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하메네이의 뒤를 이은
04:27그런 형태로 세습이 된 거라고 판단이 되고요.
04:31그런데 문제가 몇 가지가 있는 게 이렇게 되면
04:33정통성의 문제가 계속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04:36왜냐하면 여기가 이란의 공식 명칭이 이란 이슬람 공화국이거든요.
04:42그러니까 말 그대로 공화국이란 같은 경우에는 세습이 되면 안 되는 것이고
04:45세습이 이번이 처음입니까?
04:47처음인 거죠.
04:47그러니까 호메이닝 하메네이, 그 다음에 세 번째인데
04:50호메이닝 하메네이라는 다른 인물, 세습이 아닌
04:54친인척이 아닌 사람한테 준 거였고
04:56이번에는 바로 아들이 했으니까 세습이 된 거고요.
04:59이게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게
05:02어쨌든 이란 내부의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05:04이란 혁명이 79년에 이뤄지기 전에
05:07팔레비 왕조가 있지 않았습니까?
05:09그러니까 왕조를 무너뜨리고 공화국을 만들었다는 것은
05:12이런 세습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가 있는데
05:14그렇다면 정통성의 문제가 될 수밖에 없고요.
05:17그리고 혁명수비대가 미르긴 했습니다만
05:20이란의 권력 구조를 보면 혁명수비대가 있고
05:23이런 성직자 그룹이 있고 또 하나는 관료 집단이 있습니다.
05:26정부 관료라는.
05:27그런데 과연 그 세 집단을 대표해서 갈 수 있을 것이냐
05:31그러면 앞으로의 전쟁 상황과도 연계가 돼 있습니다만
05:35또 너무 강경파가 나선 거기 때문에
05:37이런 부분에 대한 반발의 여지도 있고
05:39가장 큰 거는 말씀드린 것처럼 이란 국민들이
05:42그리고 그간에 우리가 보존하지 않습니까?
05:4512월 1월에 대규모 그런 집회도 있었고
05:48반정부 집회가 있었는데
05:49이런 모스타바라는 또 한 명의 강경한 인물을 내세운 것을
05:54과연 이란의 대다수 국민들이 제일 수용할 수 있을까
05:57이런 것도 크게 도전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06:00그러니까 세습에 대해서는 위판적일 수 있는데
06:03또 일각에서는 상황이 특수하지 않냐
06:06아버지가 공습을 당했기 때문에
06:08이런 상황에서는 또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 않냐
06:12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6:13그러니까 아마 그런 것을 명분으로 삼겠죠.
06:15그리고 이미 하메네이는 순교자로 돼 있기 때문에
06:19순교를 한 사람의 입장에서
06:21그 이후에 하메네이가 해왔던 정책을
06:24계속 누가 가장 잘 받아들일 수 있느냐라는
06:28그런 면에서 정당성과 명분을 계속 찾을 수는 있긴 하지만
06:31여러 가지 측면에서의 도전 요인은
06:35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6:36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량급이라고 하면서
06:39아들 안 된다 했는데 보란 듯이 차남이 됐으면
06:43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스텝이 꼬인 겁니까?
06:46어떻게 봐야 됩니까?
06:48그걸 예측 못하고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06:51아마 이란의 움직임이라든지 이런 것들
06:54정확한 정보들을 미국 자체의 모든 정보기관을 통해서
06:58또 누구보다도 정보력이 강한
07:01이스라엘의 모사드라든지 이런 정보기관을 통해서
07:04또 실제 보면 이번에 전반적인 작전을 보면
07:07사실 모사드라든지 이런 인원들이 휴민트들이
07:11이란에 많이 들어가 있어가지고
07:13이란의 움직임을 다 보고 있었을 거예요.
07:17그러니까 아마도 결국은 지금 얘기했듯이
07:21이란 현재 지도부의 선택은
07:24결국 지금은 같이 배를 타고 있는 공동 운명체고
07:28이 권력을 그대로 장악하고 유지하려면
07:31모스타밖에 없다.
07:33그렇다고 개혁파로 주면 권력을 내놓는 거란 말이죠.
07:35그렇게 되면 자기들의 생명과 권력이 보장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07:40그렇게 될 것이라는 걸 트럼프가 아마 모르지는 않았을 거예요.
07:45그런데 어쨌든 지금 중요한 것은
07:48모스타바가 됐더라도 정말 아버지의 노선을 이어서
07:53그걸 정말 현실화시킬 수 있는
07:56그런 여권의 능력이 되는가 하는 것이고요.
07:59그리고 이제 지금 상황이 바뀌게 되면
08:03그렇게 되면 혁명수비대의 힘도 많이 떨어지게 되고
08:07그렇게 되면 혁명수비대와 함께하는
08:10민병대의 제압 능력도 떨어지면
08:13지난 1, 2월 때 7만 명이 희생이 되고
08:17정말 수그러들었던, 물 밑으로 들어갔던
08:19이란 국민들의 저항
08:22이런 것들이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는 거거든요.
08:25그렇게 되면 이전과 같이 할 수 없다면
08:29다시금 어떤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다라고 하는 것인데
08:33그건 일단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36아들이 되는 걸 아버지도 원하지는 않았다.
08:39이런 얘기도 있더라고요.
08:40네, 그렇더라고요.
08:41지금 방금 말씀하셨듯이 이게 정통성이거든요.
08:44팔레비 왕조를 무너뜨리고
08:46우리는 적어도 그렇게 세습 왕조, 팔레비 왕조 체제같이
08:51세습하는 거 그런 거 안 한다.
08:53우리는 정말 공화제로서
08:55이게 이슬람 공화제지만
08:58적어도 그렇게는 하지 않겠다라고 하는데
09:00세습 체제를 유지하는 나라가 이제 없지 않습니까?
09:05가까운 데 있습니다.
09:06북에 있는데 아마 이게 힌트를 줬는지는 모르겠어요.
09:10어쨌든 지금 보면 이란의 체제가
09:14상당히 이원화된 체제를 갖고 있지 않습니까?
09:17북한하고 비슷해요.
09:18그러니까 지금 이미 순교된 함연인이
09:24자기가 죽을 수 있다나 나이도 많고
09:26또 위험하기 때문에
09:27아마도 아들이 아닌
09:30아들이 아닌 후계자로서 한 서너 명 정도를
09:34일단 점진했다고 그래요.
09:36일부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미 이번에
09:40하메네이와 함께 사망한 비서실장이라든지
09:43그 몇몇 사람이 있는데
09:45결국 이 사람들은 이번에 회의에서
09:50추대가 안 된 거거든요.
09:52그러니까 결국은 이거는
09:54그 내부의 지금 상황과 권력구조
09:57이것이 나온 결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0:00잠깐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10:03작년 6월에 12일 전쟁 이후에
10:06뉴욕타임스에서 한 보도인데요.
10:09하메네이가 자신의 신변의 위협을
10:12계속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에
10:13한 3명 정도의 후계자를
10:15선출이라기보다 후계자를 생각했다라고
10:19얘기를 하는데
10:19그 3명은 방금 센터당님 말씀하신
10:22비서실장, 혜자지라는 사람이고
10:25이 사람은 이번에 이스라엘 공습으로
10:27사망했다라고 이스라엘에서 발표를 했고요.
10:29또 한 명은 대법원장인 혜재지라는 사람이고
10:32마지막 사람이 굉장히 우리에게 흥미를 주는 사람인데
10:35누구냐면 최초의 79년의 혁명을 일어났을 때
10:39호메인이, 그 호메인의 손자
10:41핫산 호메인이라는 인물입니다.
10:43그런데 아마 중동 전문가 분들은
10:45이 핫산 호메인을 좀 많이 얘기를 하던데
10:47왜냐하면 일종의 개혁파, 온건 개혁파거든요.
10:51자기 할아버지와는 다르게
10:52그런 개혁파로 분류되는 사람이고
10:55예를 들어서 2021년에 개혁파 후보가
10:57대규모 등록이 탈락된 적이 있었는데
11:00거기에 분명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11:01그렇다고 무슨 기존의 하메에이 체제를
11:04반대하는 쪽에 서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11:06하메에이의 체제를 계속 유지를 하지만
11:09그 안에서 그런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11:12그렇기 때문에 좀 조심스럽습니다만
11:14아까 트럼프 대통령이 당연히
11:17모스타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얘기를 하지만
11:19혹은 속마음으로는
11:21핫산 호메인이 정도를 생각한 것은 아닌가
11:231, 2, 3번 중에 3번을 생각했고
11:253번 정도의 가능성은 좀 있지 않았는데
11:27결과로는 그렇게 되지는 않았는데요.
11:29만약 그렇게 됐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한
11:32좀 더 개혁적인 온건한 세력이
11:34지도부를 형성했을 수도 있겠죠.
11:36어쨌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대했던 정답은
11:39지금 나오지 않은 그런 상황인 거고
11:41모스타바가 앞으로 어떤 노선을 정할 것인가
11:45많은 언론들이 분석을 하고 있는데
11:47아버지도 공습으로 사망하고
11:49아버지뿐만 아니라 지금 언론 보도에 따르면
11:53아내와 자녀까지 모두 숨졌다
11:56지금 이렇게 전해지고 있잖아요.
11:58일종의 보복의 서사가 그려진 거다
12:01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12:02당연히 강경파고
12:04더군다나 이슬람 혁명수비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는
12:08그런 측면을 우리가 좀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요.
12:11어쨌든 이슬람 혁명수비대가 계속해서
12:14전쟁을 수행할 만한 의지를 이번에 표명한 것도 매우 중요하다.
12:18모스타바가 되고 나서 바로 얘기한 것이
12:20우리는 그에게 충성할 것이다.
12:22라고 얘기를 했다고 알려지고 있거든요.
12:24그렇다면 역시 혁명수비대의 힘을 얻어서
12:28방금 말씀하신 계속해서의 일종의 그들은
12:31이란이 성전이라고 얘기를 하니까
12:33두 번째의 제대로 된 그런 성스러운 전쟁을
12:38계속해서 추구해 나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12:40아마 이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 아까
12:43우리 문석모 센터장도 얘기하신 것처럼
12:45셈법이 좀 복잡하겠죠.
12:47왜냐하면 그래도 좀 더 온건하고
12:49개혁파 쪽이 섰으면 괜찮은데
12:51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되면
12:53아주 적극적으로 다시
12:54미국의 항전의 의지를 불쾌할 수 있기 때문에
12:57그렇게 될 경우에
12:59이런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거나
13:01혹은 정전을 모색해야 되는
13:0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3:05좀 더 복잡한 그런 계산이 그려질 수밖에 없는
13:08상황에 도래했다라고 판단이 됩니다.
13:10이렇게 되면서 중동 상황도 더 악화되고
13:14전쟁에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
13:16이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13:17지금 진짜 모르겠는 건
13: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속내다
13:22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13:24영상 보시죠.
13:27이라크에 거점을 둔 이란 쿠르드 민병대 수천 명이
13:31국경을 넘어 이란 북속으로 진격했다는
13:33보도가 나왔습니다.
13:45최근에 대한 능력이 왔습니다.
13:46우리가 몇몇을 안 주의하며
13:51무엇인지를 뽑아왔던
13:52국토정보공사와 함께 sekundar
13:53우리의 국토정보공사와 함께
13:58우리의 국토정보공사와 함께
14:00국토정보공사와 함께
14:03한 gran의 정보공사와 함께
14:05한국지역의 집관을 겪는
14:13네, 며칠 만에 이렇게 입장이 180도 바뀌어버렸습니다.
14:18크루도족 보고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지금?
14:21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속내는 제가 들어가 보지 않아서 알 수는 없겠습니다만
14:27아마 트럼프 대통령은 최대한 짧은 시간 내에 이란을 완전히 제압을 하고
14:35그렇게 해서 중동 내에서 그동안 미국을 적대하고 이스라엘을 적대하고 서방을 적대하고
14:42평화를 파괴하고 테러를 지원하고 이런 세력들을 제압을 해서
14:48정말 진정한 중동의 평화를 가져올 수 있으면 베스트다.
14:53그렇다면 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위협도 없어지는 것이고
14:57그동안 이란이 계속 지원해서 헤즈볼라라든지 하마스라든지 후티반군, 이라크 민명대
15:05이런 것들이 정말 중동 내에서 상당히 복잡한
15:09그렇게 해서 미국 발표로 말하면 미국 국민을 천명을 희생시킨 그런 세력이다라고 하는 것인데
15:17어쨌든 그것이 짧은 시간 내에 싹 해결이 되면 최고겠죠.
15:23그런데 그걸 빨리 해결하는 데 있어서 크루도가 도움이 될 거를 생각을 한 거예요.
15:28그러니까 북부 지역에서 이라크 쪽에 있는 민명대를 투입을 시키면
15:33이란의 힘을 분열을 시키고 주의와 힘을 분열을 시켜서
15:40그러면 내부의 장악력이 떨어지게 되고 그렇다면 미국이 원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라는
15:46라는 계산에서 처음에는 서루적 하는 것에 대해서 아주 훌륭하다.
15:51동의한다.
15:52뭐 이런 식의 발언을 했었거든요.
15:54회의를 통해서 결정한 거겠죠.
15:55그렇게 했는데 아마도 우리는 잘 모르지만 또 구체적으로 보도가 나온 건 없습니다만
16:02아마 그렇게 됐을 때 굉장히 복잡한 그런 양상으로 전개가 될 수 있다.
16:07다시 말하면 이 충돌이 빨리 끝나야 되는데 오히려 충돌이 더 확대가 되고
16:12더 길어질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복잡한 조언들
16:16그런 제기들이 아마 제기됐을 겁니다.
16:18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 그대로 얘기하면
16:21지금으로도 충분히 복잡하다.
16:24그런데 또 이렇게 복잡한 게 들어오는 걸 원치 않는다.
16:27다만 그 얘기한 걸 보면 크루도족이 들어가길 원하는 걸 자기가 막은 거다.
16:32뭐 이렇게 지금 얘기를 한 거란 말이죠.
16:34그래서 어떤 게 정확한 건지는 알 수는 없지만
16:38어쨌든 지금 상황 변화에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
16:42또 이런 행동들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16:45시시각각 달라지고.
16:47어쨌든 지금 현재로서는 개입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게
16:52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입장인 건데
16:54벌써부터 토사구팽이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더라고요.
16:58제 판단에는 지상전이 시작돼서 전쟁이 장기화되는 것을
17:02트럼프가 결코 원하지 않죠.
17:04그러니까 트럼프의 마지노선이라는 것은 끊임없이 얘기를 합니다만
17:07대규모 지상군이 들어가서 전쟁이 계속해서 질질 끌려 들어가는 것은 결코 원하지 않는다.
17:13이것은 어떻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신념 같은 걸 했어요.
17:17정치인이 되기 훨씬 이전부터 미국의 이라크 전쟁이나 아프간 전쟁 같은 걸 다 비판을 했습니다.
17:23그래서 특히 그런 지상군을 집어넣어서 다른 국가의 그런 체제를 변환하는
17:28영어로 리즘 체인지를 하는 것을 자기는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고 얘기를 했고요.
17:32그런데 이번에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바꿔서 체제 전환의 얘기도 있긴 합니다만
17:37여전히 속내는 그런 장기간의 전쟁을 원치 않는다라는 것은 아주 분명해 보이고요.
17:43그렇다면 방금 문성무센터장님이 얘기하셨지만 만약에 쿠르드족이 들어간다면
17:48이건 이라크에 있는 쿠르드족, 이미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만
17:52쿠르드족이 이란과 이라크, 시리아, 트리키에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17:56이란에 있는, 이라크에 있는 쿠르드족이 일단은 진격을 한 상태가 되는 거고
18:03그렇다면 이란 내부의 쿠르드족이 또 한 10%, 이란 전체 인구의 10% 정도에서
18:09한 천만 명 정도 됩니다. 적지 않은 숫자죠.
18:12거기서 호응을 일으켜서 뭔가 북부 지역에 대해서 하나의 안전지대를 만드는
18:17그런 그림을 사실은 이스라엘이 좀 더 원하는 그림일 수도 있고요.
18:21그런 그림을 그렸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에 그렇게 전쟁이 진전이 된다면
18:26전개가 된다면 이거는 미국의 지상군이 또 들어가야 되는 상황까지 나오기 때문에
18:30그것을 원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것이 나쁘지 않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18:34결국은 판단해 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4주에서 6주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18:39속내는 여전히 전쟁을 이런 식으로 공습을 통해서만 하고 끝낼 생각이 있기 때문에
18:43그런 지상전으로 끌려 들어가는 것을 하지 원치 않아서 나온 발언이다.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18:49지상군 카드는 여전히 꺼리는 것 같다라고 분석을 해주신 건데
18:53지금 근데 이런 얘기가 나와요. 특수부대 넣는다.
18:56그래서 핵물질 그냥 직접 가져와 버린다. 이런 지금 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하거든요.
19:01현실성이 있는 건가요?
19:03지상군 투입을 원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배제한 건 아니거든요.
19:07그러니까 지금 이제 목표는 그거 아니겠습니까?
19:10그러니까 이란이 아무래도 저항 세력을 하고 또 반미, 반소방 한다 하더라도
19:17이게 이제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첫째는 의지고 두 번째는 능력이거든요.
19:23그러니까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능력이 뒷받침이 안 되면 이건 안 되는 거거든요.
19:28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그래, 모스타파가 됐어? 좋아.
19:34뭐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를 위협할 수 있는 그 능력 자체를 제거해 버리면
19:40뭐 괜찮아. 이런 생각을 가질 수도 있거든요.
19:43그렇다면 가장 핵심은 핵입니다.
19:47지금 400여 킬로그램이라고 그러죠.
19:4960% 농축된 이게 조그만 시간이 되면 바로 핵무기화 될 수 있는 농축으로 아니면 탄이 되기 때문에
19:56그런데 그게 어디 있느냐. 그걸 아마 추적을 하고 있겠죠.
19:59그런데 가장 유력한 장소를 이스판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20:03이스판에 있는 지하, 지하 땅불에 이게 지금 보관이 돼 있다고 하는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
20:13그렇다면 이걸 이란이 순수히 내놔 그러면 내놓지는 않을 거란 말이죠.
20:19그렇다면 결국은 그럴 경우에는 특수부대를 보내서 그걸 가져오는 방안
20:26그것도 하나의 작전, 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
20:31이런 생각은 위험 요소는 많죠.
20:33고농축 우라늄을 가져올 수 있는 거예요?
20:35그러니까 그런 부분이 여러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20:38그러니까 한 세 가지 정도의 한계가 있는데요.
20:41이란이 IAA, 공제원자력 비구의 그런 사찰을 안 받은 지 9개월 됐습니다.
20:46그리고 정확하게 농축 우라늄이 어디에 있는지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은 거고요.
20:50두 번째는 방금 말씀하신 안전 문제죠.
20:53그것을 꺼내온다 하더라도 이것은 굉장히 잘못하다고 보면 방사능 노출도 있을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안전하게 꺼내올 수 있느냐.
21:01또 이게 폭격으로 손상된 시설인데 그 안이 지금 어떤 상황인지도 확인이 안 되는 거고.
21:05그리고 가져오면 어떻게 미국이 가져가는 거예요?
21:07그러니까 미국에서 특수부대를 보내서 한다라는 그런 시나리오가 미국에서 드는 거고요.
21:12그런데 세 번째는 군사 작전 환경이죠.
21:14왜냐하면 이거는 철저하게 가장 우선적으로 이란이 지키고 있는 지역인데 거기에 미군이 아무리 특수부대를 보낸다 하더라도
21:22그것을 무사히 갖고 올 수 있느냐.
21:23그래서 이 시나리오는 미국 내에서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지 모르지만
21:27실질적으로는 아주 극도로 위험하고 복잡한 작전이다.
21:31그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1:32이렇게 전쟁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백악관에서 할리우드 영화를 짜깁기한 전쟁 홍보 영상을 올려서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1:45어떤 영상인지 좀 보면서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21:48보여주시죠.
21:53미국 백악관이 할리우드 영화를 짜깁기한 전쟁 홍보 영상을 소셜미디어 X 백악관 계정에 이렇게 올려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2:03지금 영화 장면 보시는 게 아니고요.
22:06백악관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22:08미국식 정의라는 문구와 함께 42초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22:14할리우드에 등장하는 아이언맨이라든지 탐크루즈, 탑건 이런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전쟁 히어로를 등장시켰거든요.
22:25어떻게 보면 이게 실제 전쟁을 너무 영화시키는 건가 이런 논란도 좀 있는 것 같아요.
22:30그냥 미국 내에서 이 전쟁에 대한 정당성이 계속해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22:35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전쟁을 시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임박한 위협,
22:41이란이 미국에 임박한 위협을 부과하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22:44실질적으로 이란이 미국을 타격할 만한 능력은 없다는 것은 정설같이 받아들여지는 거거든요.
22:50그런 상황이니까 어떻게든지 이런 홍보를 통해서 미국민의 지지를 받고자 한다.
22:56그리고 여론조사를 보면 최근 여론조사를 종합한 것을 종합해서 말씀을 드리면
23:01이 공격의 지지하는 퍼센테이지가 한 39% 정도 나오고요.
23:06반대하는 지지가 반대하는 비가 한 49% 정도 나옵니다.
23:09그렇기 때문에 차이가 그렇게 크진 않지만 그래도 반대하는 목소리가 크다라는 것에 대해서
23:14당연히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에서는 부담을 갖고 있기 때문에
23:19이런 영상을 만든 거라고 볼 수 있겠죠.
23:21아무래도 중간선거 앞두고 저런 영상까지 올리는 거 보면
23:25좀 여론이 부담스러운 것 같긴 한데
23:27미국의 한 역사학자가 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23:30가장 우려되는 시나리오가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해서
23:33중간선거를 연기하거나 중단하는 시나리오다.
23:38이런 얘기까지 나왔거든요.
23:40그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23:41그렇게 되지 말아야 되겠죠.
23:43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겠다라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과는
23:47굉장히 거리가 있는 것이거든요.
23:49그러니까 중동의 평화를 가져오겠다고 하는 취지로 시작한 전쟁이
23:54미국 내 평화를 깨뜨리고 비상사태까지 간다면
23:58그건 오히려 지금 트럼프와 공화당에게도 좋은 시나리오는 아닐 것 같아요.
24:04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에서 계속 4주 내지 6주를 얘기하는 것은
24:07그 안에 이란의 힘을 빼고 적어도 이란이 미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24:15태도를 바꾸도록 하기 위한 그런 노력을 아마 이스라엘과 함께
24:19또 국제사회의 힘을 합칠 수 있다면 아마 그렇게 하려고 애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4:24우리 한국의 입장에서 우려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24:30중동전쟁이 길어지면서 이런 부분을 많이 우려하고 있는데요.
24:34어떤 부분인지 이 부분도 저희가 영상으로 잠시 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4:42내년 3월 시행되는 자유의 방패는 한미연합군의 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 숙달하는 정례 훈련입니다.
24:52주한미군의 핵심 방공전력인 패트리엇은 이번 중동사태 발생 뒤에도 반출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25:01수송기 이착륙 등 분주한 오산기지 상황이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과 관련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25:17한미연합훈련이 오늘부터 시작이 되는데 안보 공백 우려가 계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25:22이건 어떻게 보세요?
25:23왜냐하면 공백 이유가 나오는 것이 기존의 미국이 여기에 있던 주로 반공 자산들 얘기를 하죠.
25:30미사일 방어에서는 페이트리옥 같은 경우에도 작년 6월 12일 전쟁 때 우리가 8개 포대가 주한미군이 갖고 있는데
25:37그중에 2개에서 3개 포대 정도가 중동에 차출됐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25:42이번에도 오산 공공기지의 움직임을 보면 일부 차출된 거 아니냐.
25:46당연히 한국과 미국에서 군사당국에서는 이거를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25:51그런데 당장은 제 생각에 크게 문제는 없다고 판단이 됩니다.
25:55왜냐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반공망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반공망도 있고
26:00또 미국도 기존의 여유분과 더불어서 순환 배치하는 개념을 같이 운영하기 때문에 이 정도까지는 문제는 없는데
26:07그다음부터가 우리가 주목해야 되는 게 전쟁이 길어지면 이제는 이것은 우리에게도 도전이 될 수 있다.
26:13왜냐하면 전쟁이 4주를 넘어서 한 2, 3개월 정도 되게 되면 계속해서 미국도 요격미사일이 부족하기 때문에
26:20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있는 요격미사일들, 전지 매치된 기지들의 요격미사일을 계속 가져갈 가능성이 있고요.
26:28또 한국이 갖고, 주한미군이 갖고 있는 주한미군 전술 지대지 미사일, 에이테킴스라고 불리는 것들이 있는데
26:34그것도 차출될 가능성이 있다.
26:35그렇게 되면 혹시라도 북한이 미국이 중동전쟁 때문에 이런 한국에 대한 대비태사가 약해지고 있다고 하면
26:42오판할 가능성도 있고 반공망이라는 것은 촘촘히 구성되는 것이 중요한데
26:47일부가 빠져나가게 되면 아무래도 거기에 대해서는 대비태사가 약화될 수도 있다.
26:52그런데 단기적으로는 크게는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26:544주 넘어가면 좀 우려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다고 보십시오.
26:57어떻게 생각하세요?
26:58그렇습니다.
26:59이게 길어지면 결국 우리에게 미칠 영향이 없을 수가 없거든요.
27:03중요한 것은 관리하는 겁니다.
27:05한미가 상황을 공동 인식을 하고 적어도 미국이 우리에게 제공하는 공약,
27:12확고한 그 공약이 흔들리거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 그런 노력,
27:17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만약에 전력 일부가 간다면
27:21대체 전력을 통해서 그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모든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7:29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북한의 동향이 상당히 관심을 끌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인데요.
27:38오늘 김정은 위원장 동향과 관련해서 들어온 영상이 하나 있는데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7:44김정은 위원장이 오늘 딸 주혜 양과 함께 오늘 국제 분여절 연설을 처음 했다고 그래요.
27:53이곳에서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그런 메시지를 냈다고 하는데 이 동향 자체를 어떻게 보십니까?
27:59이란에 대한 전쟁이 시작된 이후에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의 움직임은 매우 일상적인 현지 지도나
28:06이런 원래 예정됐던 것들을 다 보여줍니다.
28:09물론 군 시설에도 방문을 했고 현지 지도를 했고 이런 식으로 여성의 날 같은 행사에도 원래 계획된 것이 나오고 있고
28:16이거는 저는 굉장히 의도적인 정치적 메시지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8:21왜냐하면 이거는 아주 굉장히 심각한 전쟁이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국의 전쟁을 보면 굉장히 전통적인 반미 국가를 타격을 하고 있는 거고
28:31특히 반미 국가의 지도자들을 제거하는 작전들이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28:36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다음에는 그다음에 쿠바라고 얘기를 하면 쿠바 다음에 마지막 남은 반미 국가는 북한입니다.
28:42북한의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 의도적으로 자신은 일상을, 김정은의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28:49나는 이란과 다르다.
28:51그리고 미국이 군사적인 그런 선택을 하지 못한다라는 그런 것을 의도적으로 애써 보여주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28:59정말 주회랑 손깍지까지 오늘 느꼈다고 하는데 우리는 아무렇지 않다.
29:05우리 세십체제 확고하다.
29:06이런 걸 보여주는 걸까요?
29:07그럼요.
29:08이제 보여주는 건 그렇게 보여주지만 마음으로는 아마 타들어갈 겁니다.
29:12상당히 위협을 느낄 거고요.
29:15이제 국제 분여절에 이렇게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것은 또 주회, 여성, 주회가 아직 후계절 확정된 건 아닙니다만
29:24주회에 대한 어떤 주민들의 어떤 반감보다는 호감을 더 갖게 만들기 위해서 여성들의 역할을 강조하고
29:32김정은이 여성에 대해서 또 관심을 가지고 여성을 아낀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지도자의 모습을 부각시키기 위한
29:39그런 일련의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29:43네, 중동사태 북한 동향까지 알아봤습니다.
29:46지금까지 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 그리고 문성목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두 분이었습니다.
29:52고맙습니다.
29: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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