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로 기름값에 민감한 어민들도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4벌써 현장에서는 조업을 줄여야 하나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09이현정 기자입니다.
00:13인천 소래포구에 조업을 마친 어선들이 줄지어 정박해 있습니다.
00:19그런데 내일도 오늘처럼 바다로 나가도 될지 어민들 마음이 무겁습니다.
00:25어민들은 기름값 상승이 조업 활동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00:31중동 사태 여파로 유가가 치솟으면서 보통 한 달 단위로 조정되는 어선 면세유도, 가격 인상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00:40전쟁이 끝나면 되는데 안 끝나지.
00:44물을 보통 타면 2000m, 30m, 1, 2m당에 만약에 500원, 300원은 어마어마하지.
00:53만약 조업 횟수가 줄어 어획량이 감소하면 수산물 가격도 오를 거란 전망입니다.
01:01기름 유류비가 올라가다 보니까 똑같은 어획량이 있어도 들어와서 올라갈 수밖에 없는 실정이에요.
01:09시장을 찾은 소비자들도 중동 사태가 장바구니 물가에 미칠 영향이 걱정입니다.
01:15주꾸미도 좀 올랐고, 낙지 종류도 좀 올랐고, 달러도 오르지, 기름값 오르지, 이보다 더 오르면 국민들 살기 너무 힘들어요.
01:29전쟁이 길어질수록 우리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건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01:35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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