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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중동 상황 조금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1시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예고하면서 이란 전쟁과 관련한, 종전과 관련한 발표가 혹시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있었는데 별로 유의미한 발언은 없었던 것 같아요.

[성일광]
그렇습니다. 저도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 밤잠을 설치면서 기다렸는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잤습니다. 못 들었는데, 잘 잔 것 같습니다. 나온 내용이 없어요, 아무것도. 결국 제가 어제 저녁에도 말씀드렸지만 이거는 이란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와야 된다. 가타부타 어떻게 할지, 아직 답변을 주지 않고 있어요. 48시간 했다가 하루 더 줬다가 지금도 또 미국 시간으로 오늘 조만간 몇 시간 내에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이란 쪽에서는 전략적으로 미국의 애를 태우기 위해서 일부러 고의로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답변을 계속 주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란 쪽의 답변이 나와야 미국 측의 대응이 나올 수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러 이란전쟁을 언급하지 않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받기도 했고. 언급 내용을 보면 주로 민생경제, 국내 경제 관련한 얘기밖에 없었더라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김대호]
저는 성일광 교수님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비경제적으로 계속 봤었습니다. 크게 이해할 만한 내용은 없었지만 그러나 표정 그리고 이란 얘기가 없었다는 것 자체는 중요한 뉴스입니다. 왜냐하면 이번 연설은 미국은 어머니날이 매월 5월 둘째 일요일날이 어머니날입니다. 우리나라하고는 다릅니다. 어머니날 행사를 맞아서 백악관에서 어머니들 초치해서 격려하고 또 전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하는데. 타이밍을 이렇게 맞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미국의 어머니날이 안 됐는데 시간을 오늘 새벽으로 맞췄단 말이죠. 그것은 아마도 이란이 지금쯤이면 답을 가져왔을 것이다. 그래서 선전효과를 극대화시키려...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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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엔 중동 상황 좀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3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9안녕하십니까.
00:10우리 시각으로 일단 오늘 새벽 1시였습니다.
00:13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을 예고를 하면서 이번 이란 전쟁과 관련한,
00:19특히나 종전과 관련한 발표가 혹시나 있지는 않을까 기대감이 있었는데
00:24별로 유의미한 발언은 좀 없었던 것 같아요.
00:27그렇습니다. 저도 기대를 많이 했거든요.
00:29밤잠을 설치면서 기다렸는데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00:33그냥 잤습니다. 못 들었는데 잘 잔 것 같습니다.
00:37나온 내용이 없어요, 아무것도.
00:39그래서 결국 제가 어제 저녁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00:42이거는 이란에서 좋은 긍정적인 답변이 와야 된다.
00:46뭐 갔다 갔다 어떻게 할지.
00:48아직 답변을 주지 않고 있어요.
00:50지금 48시간에 하루 더 줬다가 지금 또 금요일 미국 시간을 오늘
00:55조만간 몇 시간 내에 계속 그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00:58이란 쪽에서는 아마 전략적으로 미국에 애를 태우기 위해서
01:03좀 일부러, 고의로, 아니면 협상을 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01:08답변을 계속 늦추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1:13어쨌든 이란 쪽에 답변이 나와야
01:15미국 측에 대응이 나올 수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1:18트럼프 대통령이 일부러 이란 전쟁을 좀 언급하지 않는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받기도 했고
01:24지금 언급 내용을 보면 주로 민생 경쟁, 국내 경제 관련한 얘기밖에 없었더라고요.
01:30어떻게 좀 들으셨습니까?
01:31저는 성일관 교수님과는 달리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비경제적으로 계속 보았었습니다.
01:39보셨습니까?
01:40보고도 크게 유의할 만한 내용은 없었지만
01:44그러나 그 표정 그리고 그 이란 얘기가 없었다는 것 자체
01:49이것은 또 중요한 뉴스입니다.
01:51왜냐하면 원래 이번 연설은 어머니 날, 미국은 어머니 날이 매년 5월 둘째 일요일 날이 어머니 날입니다.
02:02우리나라랑은 좀 다릅니다.
02:04어머니 날 행사를 맞아서 백악관에서 어머니들 조치를 해서 격려하고
02:09또 전 국민들에게 메시지를 하는데
02:11타이밍을 이렇게 맞춘 것은 아마 트럼프 대통령은요.
02:15아직 미국의 어머니 날이 안 됐는데 시간을 오늘로 맞췄단 말이죠.
02:21새벽으로 그것은 아마도 이란이 지금쯤이면 그 답을 가져왔을 것이다.
02:28그래서 선전 효과를 극대화시키려고 시간을 그렇게 맞춘 거예요.
02:31그런데 그때까지 이란이 아무런 답이 없었다.
02:35이 대목 그러니까 적어도 지금까지는 이란은 노 코멘트로 일관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02:40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고요.
02:42다만 여기서 의미 있는 얘기는 그러니까 전사한 군인의 어머니
02:50또 이민자의 폭동에 의해서 사망한 어머니
02:54그래서 외국에 의해서 외국의 외세 또는 외국 이민자들에 의해서 피해받은 어머니들의 위로를 해주는
03:03이것은 이란 전쟁과 관련해서 간접적으로 우리는 어떠한 외국의 공격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강력하게
03:11세계의 어떤 질서를 위해서 강력한 의도를 하겠다.
03:17이 메시지.
03:17그다음에 또 하나는 트랜스젠더 문제가 있어요.
03:20요즘 미국에서 운동선수들이 성별을 바꾸어서 남자가 여자로 바꾸어서
03:26어제 경기에 출전하는데 아주 중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03:30이번에 미성년자는 미국에서는 절대 성전환주수를 하지 못한다.
03:34이거 굉장히 큰 뉴스거든요.
03:36아마 이런 큰 뉴스를 터뜨리면서 이란도 드디어 항복했습니다라고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03:42그 전략은 일단 시간차 몇 시간 후로 연기가 된 건지
03:47아니면 이란이 완전히 지금 응하지 않을 것인지 좀 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03:53어쨌든 그 연설 시각 자체가 나름의 계산이 있었을 거고
03:58오히려 언급이 없었던 것에도 또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분석을 해주신 건데
04:03그렇다면 이란은 지금 내부적으로 어떤 상태일 것인가.
04:07왜냐하면 강경파와 온건파의 의견이 계속 갈리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기 때문에
04:12어떻게 좀 정리가 될까요?
04:14특히나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답변을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04:18그렇죠. 고민이, 이란도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
04:21고민이 깊어지는 게 첫 번째 이유 중에 하나고
04:23왜 고민이 깊어지냐.
04:25일단 미국 측에서 제시한 협상 내용을 보시면 14개 항이라고 나오고 있고
04:31거기에 보시면 조금 더 이전보다는 조금 기대치를 낮춘
04:35조금 양보한 내용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4:38그러나 최근에 또 나온 월스티 저널을 보시면 바뀐 게 별로 없어요.
04:43그렇기 때문에 도대체 지금 정확하게 이란 측에 제시한 게 어떤 건지는
04:47지금 저희가 확인할 필요는 없으나
04:48어쨌든 여러 부분들에 있어서 이란은 고민할 지점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04:52핵과 관련해서 어떻게 답변을 줄지 이렇게 고민할 테고
04:56그다음에 두 번째는 기술적인 문제도 좀 있다.
04:59왜냐하면 모스터박 화면에이가 완전히 고립돼 있고
05:02그다음에 전장이나 통신기기를 전혀 쓰지 않습니다.
05:04왜냐하면 이스라엘의 암살이 또 우려되기 때문에
05:07그렇다면 인편으로 계속해서 가서 대화를 해야 되는
05:12그리고 지침을 받아야 되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5:14물리적으로 시간이 좀 많이 걸린다.
05:16이런 얘기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05:19그리고 마지막으로 말씀드린 건 전략적으로 협상상
05:22미국의 애를 태우고 계속해서 시간을 끌면서
05:26마지막에 가서야 결국 답변을 주려는 그런 의도를 좀 가지고 있지 않냐.
05:30왜냐하면 답변을 안 주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05:34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어떤 무력을 더
05:39예를 들어서 교전을 더 확전시킨다든지
05:42이 단어를 어마어마하게 갑자기 공격할 가능성은 그렇게 없잖아요.
05:46무력을 쓰기가 어렵습니다.
05:47그렇기 때문에 계속 시간을 끌면서 막판까지 가면서
05:50본인이 원하는 답변을 주려고 하는
05:52그런 움직임 어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05:56의도적인 늦추기 한 3, 4가지 정도로 저는
06:00계속 답변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지 않냐 이렇게 봅니다.
06:03그러니까 답변이 지금 늦어지는 와중에 또 교전이 벌어졌단 말이죠.
06:08이 교전의 의미를 좀 어떻게 해석을 하십니까?
06:11교전은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06:13왜냐하면 미국은 어쨌든 해상 봉쇄를 해야 되고요.
06:17해상 봉쇄를 한다는 말씀은 결국은 지나가는 이란 선팍을 잡아야 되는 거고
06:22납부를 해야 되는 거고 필요시 아니면 경고를 계속해야 되고
06:27또 어저께 저녁에는 이미 전투기에서 미사일을 쐈답니다.
06:32그러니까 이렇게 되면 이란 입장에서는 또 가만히 있을 수가 없거든요.
06:36왜 우리가 지금 여전히 호르무즈 앱을 우리가 지금 통제하고 있고
06:40우리가 지금 봉쇄를 하고 있는데 미국이 또 역봉쇄를 하고 있기 때문에
06:43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 앱은 여전히 우리가 지금 통제
06:47우리 통제하에 있다는 걸 또 보여줘야 될 필요성이 있고
06:51미국이 군사력을 쓰는 데 대해서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 있을 수는 없잖아요.
06:55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하는 하나하나 행동에 대해서
06:59이란 계속 눈에는 눈, 이에는 눈이 계속 대응을 할 겁니다.
07:03그러다 보니 그저께 저녁에도 그랬고요.
07:05어저께 저녁에도 그랬고요.
07:07앞으로 오늘 밤에도 그럴 수도 있는.
07:08그래서 계속해서 이 두 국가 간의 어떤 호르무즈 앱을 놓고 치열하게
07:14누가 통제를 하느냐를 두고 계속 기싸움은 계속될 가능성이
07:18제한적인 어떤 무력 충돌이 계속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렇게 봅니다.
07:22협상이 이루어질 거다.
07:24그리고 그 가운데서 지금 교전이 있었다.
07:26그러니까 막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그런 상황인데
07:29지금 이런 상황과 관련해서 증시, 국제시장은 어떻게 반응을 하고 있습니까?
07:36이번 전쟁이 중동 전쟁이고 그 중동의 전략적, 경제적 가치 중에서
07:42가장 주목할 만한 게 잘 아시는 대로 역시 원유, 또 원유 수급과 가격인데요.
07:50지금 이 원유가가 100달러 선에서 호브링, 그러니까 거기서 멈춰 있습니다.
07:57한때 트럼프 대통령이 24시간 내에 MOU 체결을 할 것이다라는 얘기가 나올 때
08:04이게 90달러 선으로까지 훌쩍 떨어졌었는데
08:07이란이 아직 답을 내놓고 있지 않으니까 소폭 올라간 거거든요.
08:12이번 전쟁 이후에 가장 높았던 때가 브렌트 EU 기준으로 120달러인데
08:17120달러보다는 굉장히 낮아진 상태이긴 하지만
08:21그러나 아직도 시장에서는 긴가민가 과연 이란이 최종적으로 트럼프 안을 수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08:31좀 의구심이 있다.
08:33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전면전이 다시 일어난다든지 지상전이 일어난다든지
08:39그쪽에 대해서는 거의 공포가 희석이 많이 됐다.
08:42이렇게 볼 수 있고요.
08:44뉴욕 정신은 상당히 많이 올랐습니다.
08:47특히 나스닥.
08:47그러니까 뉴욕에 S&P 500이 있고 다우 지수가 있는데
08:52이 두 지수는 별 변동이 없었거든요.
08:55이 얘기는 나스닥 지수만 올랐다.
08:58이것은 이번 중동전쟁과 관련이 있다기보다는요.
09:01나스닥 지수는 반도체, 반도체 관련 기업들 실적이 굉장히 좋았거든요.
09:06만약에 국제 유가가 떨어지고 중동전쟁이 완전히 협상 쪽으로 가닥을 틀었다면
09:14뉴욕 정시에서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도 같이 올랐을 텐데
09:20밤사이에는 나스닥 지수만 올랐다.
09:23이것은 뉴욕 정시의 주가도 현재 협상에 대해서는 반반으로 아주 지금 기출을 주목하고 있다.
09:31협상 타결과 좀 더 지연될 가능성에 엇갈린 지금 분석이 나오고 있다.
09:37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09:38앞서 선 교수님께서 이제 소규모 교전이 일어나는 건 어쩔 수 없다.
09:42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09:43이번 교전과 관련해서 이란과 미국 양측 모두
09:47좀 일을 크게 확대하지 않으려는 의도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09:51이란 측에서도 제한적 교전이라는 표현을 썼고요.
09:54트럼프 대통령도 물론 부적절하다는 논란도 있습니다만
09:58러브탭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10:00그러니까 이 얘기는 어찌됐든 양측 다 협상을 원하고 있다는 뜻이잖아요.
10:07그렇죠.
10:07판을 깨는 측이 되면 안 되죠.
10:11미국도 마찬가지고 이란도 먼저 판을 깨면 국제사회에서 또 지탄이 있을 것이고
10:16그다음에 어쨌든 양측이 협상을 통해서 문제를 풀고 싶어 하는 건 맞습니다.
10:21누가 지금 두 달간 전쟁을 했는데 또다시 전쟁을 원하겠습니까?
10:25다만 양측이 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본인들이 원하는 조건 하에 협상을 하고 싶은 것이죠.
10:31그렇기 때문에 지금 계속해서 엇갈리고 있는 것이고
10:34협상을 원하고 있지만 누가 먼저 양보를 하느냐.
10:39즉 미국은 계속해서 핵과 관련해서 어떤 양보를 하지 않고
10:43이란 측에만 계속 양보를 요구한다.
10:45당연히 이란 측이 받지 않겠죠.
10:47그리고 이란 측은 또 본인이 원하는 조건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10:50미국이 양보해야 된다.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결국 양측 간의 어떤 타협점을 찾기가 힘들 것이고
10:57그렇게 되면 결국 협상이 결렬순으로 갈 수밖에 없는데
11:02결국 이란이 이번 한 달짜리 협상 한 장짜리 MOU의 휴전 합의안에 대해서 어떻게 나오느냐.
11:10여기에 지금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11:12그렇다고 해서 한 장짜리의 모든 게 다 결정되는 건 아니죠.
11:15한 달 내내 협상을 해도 시간이 부족할 정도의 어마어마한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11:20핵과 관련한 내용들이 있죠.
11:22그다음에 다양한 내용들이 있습니다.
11:23그렇기 때문에 일단 첫 단추를 잘 끼긴 해야 됩니다.
11:27이란 측에서 긍정적인 답변이 나와야겠고요.
11:30거기에 따라서 한 달 정도 휴전을 유지하면서 또한 추가적인 협상을 계속 이어가야 되고
11:35부족하면 한 달 이상을 해야 되는 아주 긴 시간의 어떤 협상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1:41다만 이제 이번 주말까지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
11:44예를 들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치고
11:49미국으로 돌아오면 다음 주 주말입니다.
11:52다음 주 주말인데
11:55그때까지 이 단에 어떤 긍정적인 답변이 없다.
11:58그럼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실망했다.
11:59그러면 우리는 또다시 전쟁 재개를 하지 않을까라는
12:02그런 고민을 아니면 그런 걱정을 해야 될 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12:07확실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시점이고
12:14지금 일주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12:16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란의 답변이 지금 계속해서 지지부진한 상황이고
12:20국내 상황에서도 지금 관세 판결 관련해서 지금 패소를 또 했단 말이죠.
12:27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을 좀 더 옥죄는 그런 상황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데요.
12:34어떻게 좀 분석하실까요?
12:35트럼프 대통령 지금 상당한 내우 외환의 위기를 막고 있다.
12:40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12:42관세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고 경제 정책의 제1번입니다.
12:48관세를 통해서 메이크 어메리카 그레이트 어겐 마가를 실현하겠다는 것인데
12:53지금 관세를 많이 때리고 또 그 관세 높은 관세를 통해서 무역협정도 많이 맺고 있는데
13:00법원에서 연이어 트럼프 관세 폭탄에 근거가 된 그 법 적용 이게 위법이야 무효야
13:09이렇게 지금 연이어 판결이 나오고 있거든요.
13:12잘 아시는 대로 지난 2월에 IEPA라고 하는 국가 비상사태 권한수권법에 따른 관세 그게 상호 관세였습니다.
13:23상호 관세는 이미 무효 처리돼서 지금 돈 돌려주고 있거든요.
13:28그렇게 무효 처리되니까 거기에 대한 응급 대안책으로 만들어놓은 게 무역법 122조의 글로벌 관세인데
13:35여기에 대해서도 무역법원이 비록 1심이지만 이거 무효다.
13:41법 적용 잘못했다 이렇게 판정 냈습니다.
13:4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두 번에 걸쳐 케어 펀치를 맞았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13:49그것은 대외 관계에 있어서도 협상의 지렛대가 상실되는 것이고
13:53국내적으로도 트럼프 대통령 법까지 어겨가면서 이거 뭐야 이런 오해를 살 수가 있는 것이거든요.
14:00특히 지금 이번 주에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가장 중요한 주진핑과의 9년 만에 베이징 면담 정상회담이 있는데
14:09그것은 사실 중국과 미국의 정상회담의 핵심은 관세거든요.
14:15관세인데 트럼프의 관세 칼은 법적 무효다라고 지금 법원이 연이어 판결했기 때문에 무장 해제하고 들어가는 거예요.
14:25물론 트럼프 대통령 여기서 물러나지 않습니다.
14:28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거꾸로 이런 상황을 맞으면 더 강력한 칼을 꺼내는 우리가 많이 보아지 않았습니까?
14:36그게 통상법 301조거든요.
14:39이미 칼을 뽑아놓은 상태예요.
14:41그래서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다른 문제도 있지만 통상법 301조에 따른 이 관세 폭탄 문제.
14:49이거 상당히 중요하게 거론이 될 것 같은데 이 통상법 301조는 기존에 나왔던 글로벌 관세나 또는 상호 관세보다도 훨씬 폭탄의 내용이
15:00더 강력합니다.
15:01관세 폭탄의 그 율, 보복 관세율도 제한이 없습니다.
15:07기간도 제한이 없고요.
15:08그래서 오히려 입지가 어려워졌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더 강력한 돌발 행동을 할 가능성이 있다.
15:17그래서 우리는 이 대목을 좀 예의주시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15:20그러면 지금 이 시점에서 판결이 계속해서 패소 판결이 나오는 과정 속에서 이미 미국의 관세를 납부를 했던 나라들의 고민도 커질 테고
15:32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로 사실 관세율을 낮추는 조건으로 지금 대미 투자를 하기로 협상을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15:39예를 들면 마스카 프로젝트라든지 이런 대미 투자와 관련된 프로젝트들은 어떻게 되는 건지 이 부분이 좀 의문이 생겨요.
15:49굉장히 중요한 핵심 중의 핵심인데요.
15:52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를 사실 때리면서 취임 2기에 관세율 25%, 어떤 나라에서는 50%까지 때리고 나온 그 속내가 높은 관세를
16:04유지하자는 데 의도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16:06트럼프 대통령의 진짜 속내는 높은 관세를 지렛대로 삼아서 이거 안 내려면 너희들이 미국에 투자해.
16:15그래서 한국, 일본 또는 유럽 그동안에 미국의 대미 흑자를 많이 본 나라들 돈 갖다 바쳐 이 얘기거든요.
16:25그래서 우리나라는 3,500억 달러, 일본은 5,500억 달러 이미 합의를 했습니다.
16:30따라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 관세가 무효가 돼도 그 나머지 부속 협상인 투자 협정은 무효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협상할 때
16:43분명히 못을 박았습니다.
16:44따라서 상호 관세가 무효가 되든 글로벌 관세가 무효가 되든 그 당시에 맺었던 투자 협정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16:53그리고 그 투자 협정 이행하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른 형태의 보복을 할 것이다.
17:00우리가 미국에 지금 투자하기로 한 게 3,500억 불, 그 내용을 간단하게 뜯어보면
17:04그 중에서 1,500억 달러가 마스가 프로젝트거든요.
17:09조선업.
17:09조선업.
17:10그러니까 미국이 이번 전쟁, 이란 전쟁에서도 다시 한 번 느낀 게 미국의 선박이 낙호가 되기 때문에
17:17이걸 선박, 군함이든 상선이든 빨리 잘 만들어야 되겠다.
17:21그런데 지금 미국 군함을 만들어줄 나라가 중국이 만들어줄 것 같지도 않고 만들어주더라도
17:26중국이 군사적인 이유 때문에 함께 일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17:30결국 한국인데 한국이 1,5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하기로 한 대목입니다.
17:35이게 우리한테는 상당히 부담인데 지금 MOU가 체결됐다는 밤새 보도가 나왔거든요.
17:41바로 이 글로벌 관세가 무효 판결이 나올 시점에 왜 빨리 서둘러 했느냐.
17:48이것을 기정사실화 그러니까 불가역적으로 다시는 뒤집지 못하도록
17:53그렇기 때문에 그대로 간다.
17:55우리 입장에서는 이것을 조금 늦게 했으면 우리가 조금 더 유리한 조건으로 맺을 수도 있었는데
18:03트럼프의 시간표는 이 무효 판결을 나면서 바로 맺어버렸습니다.
18:08우리 입장에서도 마스가 프로젝트가 유리한 적도 있습니다.
18:11돈을 1,500억 불이나 내서 미국에 투자한다는 거.
18:15이건 정말 우리나라 국내 일자리라든지 이런 면에서는 가슴 아프고 대목이긴 하지만
18:20그 대신에 우리가 미국에서 공장을 짓는 대신에
18:23우리 배를 미국이 군함이든 또는 상승이든 산다.
18:29미국은 존스법이라는 게 있었어요.
18:31외국에서 만든 배 미국 함대로 일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강력한 법이 있는데
18:36오늘 양해각서 내용을 좀 보니까요.
18:39우리가 1,500억 달러를 투자하면 그 회사에 대해서는 미국이 군함을 사겠다.
18:45그러니까 우리한테 불리한 조항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18:48어쨌든 이 관세 폭탄이라는 게 여러 가지 플랜 B, 플랜 C 굉장히 유동적이기 때문에
18:55우리의 대응 전략도 좀 여러 가지 플랜 B, 플랜 C
18:59좀 여러 가지 다양하게 좀 현명하게 대처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19:04공교로운 시점에 지금 마스가 프로젝트와 관련한 MOU까지 체결된 상황이고
19:10트럼프 대통령은 늘 이런 식으로 협상을 하는 것 같아요.
19:13그런데 지금 이 협상의 기술, 이 거래의 기술이 과연 이란에는 통하고 있느냐를 봤을 때
19:21이란에는 잘 안 통한다라는 분석도 상당히 좀 많더라고요.
19:24네, 이란에 잘 안 통하죠.
19:26왜냐하면 이번 전쟁에서 사실 트럼프 대통령은 압도적인 군사력과
19:31압도적인 경제력으로 이란을 압박하면 이란이 굴복하고 나올 것이다.
19:35최소한 굴복을 안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어떤 핵협상이나 휴전 협상의 조건에 맞게
19:42이란이 좀 많이 양보할 것이다.
19:44이렇게 기대를 했겠죠.
19:45그러나 이란 입장에서는 사실상 그렇게 하지 못하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이유가 있죠.
19:50일단 호르무제협을 잡았어요.
19:52호르무제협이 너무나 중요한 지금 전략 자산이 됐고
19:56호르무제협을 잡고 있는 한 유가는 계속 안 내려올 것이기 때문에
19:59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하나의 또 약점이 됐죠.
20:01그리고 이란 입장에서는 아무리 미국이 압도적인 군사력을 때리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20:07왜냐하면 이란 건 거의 다 이뤘다.
20:09지금 남은 건 사실상 에너지 시설 말고는 대부분의 어떤 국가기관 산업들이 다 지금 망가진 상황이기 때문에
20:16이란 입장에서는 버티면 이기는 것이거든요.
20:19무너지지 않으면 이기는 것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거래 기술이
20:23그러니까 정상적인 국가 같으면 통할 수 있죠.
20:26그런데 이란은 지금 정상적인 국가가 아니에요.
20:28왜냐하면 알리카미나의 최고 지지도가 죽고 나서
20:31두 번째 지금 아들이 있지만 지금은 살아 있는지 아니면 의식이 있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20:37물론 CNN이 오늘 아침에 보도 보니까 전쟁 전략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얘기가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20:45어쨌든 이전과 다른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20:50정상국가가 취할 수 있는 그런 외교와 정책을 추진하지 않고 있고
20:54오로지 집권 세력의 생존만을 지금 생각하고 있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0:59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거래 기술이 통하기에는 이란이 워낙 다른 이란이다.
21:05그렇기 때문에 통하지 않는다.
21:06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1:07버티기 작전을 지금 계속 이어가고 있는 이란인데
21:11그렇다면 이란은 어느 정도까지 버틸 수 있을 것인가.
21:15이와 관련해서 CIA에서 분석한 자료가 있는데
21:19지금 3, 4개월 정도는 버틸 수 있다.
21:22이 결과가 또 백악관에도 보고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21:26지금 3, 4개월 버틸 수 있는 이란의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1:31두 가지 측면인데요.
21:32하나는 생존의 문제.
21:34이란 인민들이, 이란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느냐.
21:39이 대목은 현재 이란의 일부 옥수수 같은 것은 부족합니다마는
21:44그러나 이란이 국토가 넓고 식량의 평소 작업률이 상당히 높은 나라입니다.
21:51대체 식물을 먹게 되면 이란은 먹는 그 문제는 저는 6개월 내지 1년도 이상 견딜 수 있다.
21:58더더군다나 이란은 북쪽으로 가스피해가 있고 가스피해의 그 거대한 호수인데
22:06거기에 러시아하고 접하고 있어요.
22:09러시아로부터 곡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고
22:12그쪽까지 미국이 통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22:16문제는 원유입니다.
22:17원유도 이란이 여러 가지로 이론적으로는 이란의 그 넓은 국토를 통해서 다 팔 수 있지만
22:25그러나 그동안에 이 수출 시스템이 하르그슴이라는 데
22:29하르그슴이라는 데를 전부 모았다가
22:32거기서 페르시아만에서 호르무제협을 거쳐서 밖으로 실어낸다고요.
22:38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이 오만만에서 봉쇄하고 있지 않습니까?
22:45지금 총격전이 벌어진 것도 바로 이란 유조선이 나오니까
22:49무력화시킨 것이든요.
22:51이게 맞게 되면 이것은 이란의 원유 수급 라인에 상당한 문제가 생깁니다.
22:59돈이 없는 거, 이거는 둘째 문제예요.
23:02그것을 팔지 못하면 이란의 지금 GDP 중에서 원유 수출이 거의 50% 정도를 차지하니까
23:09돈이 없을 것이다.
23:11그런데 그 돈 없는 것은 6개월 내지 1년 이상 견딜 수 있습니다.
23:15생산 시스템인데요.
23:18지금 하르그슴에 이란에 생산되는 원유 수출의 90%를 거기다 저장해놓고 파는데
23:25이 원유의 파이프라인이 우리가 물처럼 이렇게 그냥 관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23:34굉장히 고도의 기술로 해서 연계 시스템이 되어 있다고요.
23:39지금 하르그슴이 거의 포화 상태예요.
23:41포화 상태면 이것을 밖으로 버려지지 않으면
23:46이게 안 나오면 그냥 가동이 중단되는 게 아니라 폭발합니다.
23:52그러면 그 이란의 정유시설이 완전히 마비가 될 수가 있습니다.
23:58바로 이런 문제에서 CIA가 한 서너 달 정도를 세 달 정도를 본 것이 아닌가
24:05물론 이란도 지금 대체로 해서 육로로 철로로 파는 문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24:11그러나 이 원유의 물류 공급 시스템 면에서는
24:16세 달 정도밖에 못 견딘다라는 CIA의 보고서가 나름 일리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24:23그러나 이란은 여기에 대해서 사전에 생산 현지에서 조금씩 꺼가면 됩니다.
24:30그러면 그 시점을 조금 더 늘릴 수 있거든요.
24:33그래서 CIA의 보고는 세 달이라고 그러지만
24:35세 달이 불가변이 아니고 이란은 좀 더 견딜 수 있는
24:40그런 대응의 여지도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24:43지금 말씀해 주신 이 부분, 이란의 원유 거점이라고 할 수 있는
24:47하르그섬에서 실제로 이제 원유가 유출이 된 정황이 포착이 됐습니다.
24:52그러니까 이 우려됐던 부분이 현실화가 되는 건데
24:55트럼프 대통령도 폭발할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기도 했었거든요.
25:00그 원유 유출이 된 부분이 실제로 잡혔어요.
25:04그러니까 이게 지금 사우디아라비아 쪽으로 퍼지고 있다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25:09지금 그 저장시설의 상태를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5:13그러니까 지금 계속해서 원유가 유출이 되고 있는 거죠.
25:18그게 위성사진이나 아니면 그냥 항공사진으로 이미 식별이 다 되고 있는 상황인데
25:22두 가지를 볼 수 있겠죠.
25:23파이프가 말씀해 주신 대로 원유가 너무 오래 많이 찼기 때문에
25:28자동적으로 폭발됐을 수도 있는 것이고, 유정이.
25:32그다음에 두 번째는 일부러 흘렸을 수도 있어요.
25:35왜냐하면 유류 저장고가 꽉 찼기 때문에 더 이상 계속 거기를 그런 식으로 놔둘 수 없기 때문에
25:41일부를 흘리면서 계속 여기서 유류 저장고를 조금 비우는 상황.
25:44그런 것들이 이제 반복되면서 아마 유류가 계속 흘러나오는 것인데
25:48결국 이것은 이제 이란에게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하겠죠.
25:52결국 시간이 가면 갈수록 생산시설은 이미 이제 다 밸브를 잠갔지만
25:57잠그고 다음에 유정이 막히게 되고 그러면 회복하는 것은 100% 회복은 안 된다.
26:03그렇게 해서 상당히 원유 생산에 다시 한번 재개를 하더라도 상당히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26:09그래서 이란 입장에서는 협상을 해야 되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26:13지금 정유시설이라든지 유류 저장고라든지 이런 산업이 자칫 잘못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가면요.
26:22큰 타격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미국과 협상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26:27말씀해주신 것처럼 만약 이란에서 의도적으로 유출을 시킨 거라면
26:31또 만약 계속해서 유출시킬 수 있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에
26:35이란의 고민이 깊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26:38그리고 이제 호르무즈 해업에 갇혀있는 선박들에 대한 해방 프로젝트, 프로젝트 프리덤이 재개될 수 있다.
26:46왜냐하면 지금 시작한 지 이틀 만에 중단이 됐기 때문에
26:49이걸 또 재개시킬 수 있다라는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26:54이게 걸프 국가들의 반발이 있기 때문에
26:57이 부분이 또 과연 현실화할 수 있을지 어떻게 좀 전망하십니까?
27:01두 가지 다 지금 굉장히 민감한 이슈 지적을 해주셨는데요.
27:06우선 하르그스메스의 원유 유출 상황은
27:09저는 의도적 유출, 고의적 유출의 가능성이 거의 99%라고 봅니다.
27:14만약에 폭발을 했다면 그것이 폭발 위성사진이 찍히고
27:19화재 이런 것까지 큰 소리, 괭음까지 들렸을 텐데
27:24현재 지금 위성사진을 보면 상당한 지역으로 서서히 퍼져나가고 있다고 봅니다.
27:31이것은 그러니까 이란이 하르그스메 저장장치가 만땅이 되면
27:37폭발하니까 폭발을 막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흘리는 것이죠.
27:42자신들도 이란도 고통스럽겠죠.
27:45안타깝고 자기 원유를 스스로 버려야 되는 것.
27:47그런데 그러면서 동시에 생산 현지에서는 산유량을 조금씩 줄이는 겁니다.
27:54그리고 거기에 파이프라인 오는 것.
27:56그것도 중간중간 차단 장치를 지금 하고 있는.
27:59그러니까 저는 이것이 이란이 장기전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대비를 하고 있다.
28:06이렇게 볼 수 있고요.
28:07지금 보시는 이 그림입니다.
28:08지금 검은색 부분이 원유가 유출되고 있는 남쪽으로 계속 흘러나오고 있는
28:13지금 장면을 보고 계시고요.
28:14그렇습니다.
28:15두 번째 지적하신 게 바로 해방작전.
28:18사실 해방작전이라라.
28:20프리듬 프로젝션인데요.
28:23이것은 동전의 양명처럼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효과 두 개가 있습니다.
28:28그러니까 이란이 막고 있는 그 호르무즈 해업을 사실상 미국이 풀어주는 효과.
28:35그래서 갇혀있는 배가 나와서 전 세계가 미국을 향해서 환호하고 또 국제 유가도 떨어뜨릴 수 있는 그런 효과도 있을 수 있겠지만
28:44이 작업이 쉽지가 않아요.
28:46우리가 이틀 전에도 봤지만 거기에 만약에 이란이 조그마한 배를 통해서라도 막기 시작한다든지.
28:51또는 거기서 정말로 충격이 일어나면 걸품한 국가들 입장에서는 아니 지금 어차피 전쟁 끝날 텐데 고기를 프로젝션 프리듬을 한다고 해가지고 그
29:05불씨를 더 키우면 결국은 걸품한 국가들이 피해가 더 크다.
29:11그래서 초기에 상당히 반대를 하고 있었거든요.
29:14그래서 군사시설도 빌려주지 않는다 이랬는데 미국 입장에서는 결국은 이게 협상의 지렛대로 이란이 빨리 도장 안 찍으면 그 이란의 목줄을 더
29:27강하게 질 수 있어.
29:28이런 하나의 시속게임 협상의 전략이다. 전술이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29:34네. 자 이제 구체적으로 이제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 미국이 기다리고 있는 그 양해각서 MOU와 관련한 이야기를 조금 더 들어가
29:43보자면 지금 결국에는 문제는 핵문제를 어떻게 하느냐.
29:48이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물론 뭐 호르무즈 헤어 문제도 중요하겠지만 지금 핵문제 같은 경우는 미국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일괄
29:57타결을 중요하게 생각을 하는 것 같고
29:59일하는 조금 시간을 두고 생각을 하고 있고 지금 우라늄 농축 유예 기간을 어떻게 두느냐.
30:07그렇죠.
30:08그리고 고농축 우라늄의 반출 문제. 만약에 반출을 하게 된다면 어느 나라로 반출을 하겠느냐.
30:14이런 문제들이 가장 쟁점이 될 만한 부분인데 지금 양측 간의 이견이 좀 좁혀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30:22그러니까요. 이제 이견이 좁혀져야만 되는데 문제는 이제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지금 최근에 나온 7개 조건 나온 것을 보시면 너무 기대치가 높아요.
30:37그러니까 미국이 기존에 주장했던 것과 거의 변화가 없단 말이에요.
30:41그렇다면 지금 계속해서 우리가 협상 얘기를 한 지가 한 달도 넘은 상황인데 두 달도 다 돼가는데
30:47만약에 이걸 그대로 하나도 바꾸지 않고 이거 우리의 레드라인이다.
30:53이거를 받지 않고 이단 측에서 계속해서 다른 얘기를 한다면 우리는 협상을 못하겠다.
30:58이렇게 얘기한다면 사실상 협상 가능성은 좀 어렵죠.
31:01왜냐하면 20년 농축 중단 얘기했대잖아요.
31:04이단은 계속해서 5년 얘기했었는데.
31:06지금 14가지 최근에 또 제시했다는 것을 보시면 12년에서 15년 정도.
31:12잠깐 미국 쪽에서 양보한 내용들이 나오고 있단 말이에요.
31:16그러니까 여기서부터 출발점을 해야 된다는 얘기죠.
31:1820년은 너무 깁니다.
31:19이단 쪽에서 받기가 어려울 것이고.
31:22고농 쪽으로 하는 반출도 미국 쪽에서는 100% 미국이나 아니면 유럽 국가라도 괜찮다.
31:28아니면 IAA도 좋다.
31:30이렇게 얘기를 했지만 이란에서는 계속 그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31:34그러니까 절반 정도는 희석해서 우리가 쓰겠다.
31:37아니면 러시아 쪽에 우리가 반출할 준비는 돼 있다고 했지만 미국에서는 계속 그걸 반대했었어요.
31:44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도 또 논의를 해야 되는 거고.
31:47이 두 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31:49나머지 월스트리트저널은 또 핵시설을 해체를 해야 된다.
31:54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31:55그래서 만약에 일곱 가지 얘기를 그대로 얘기했다면 저는 이란이 협상에 나오더라도 안 나올 수도 있어요.
32:02협상이 나오더라도 협상 시간은 어마어마하게 걸릴 거고 단항에 예상되는 것이고.
32:07좀 더 양보한 입장을 제시했다면 이란 측에서 충분히 나와서 이 부분은 그럼 한 달.
32:12아니면 부족하면 두 달.
32:14미국과 협상을 통해서 풀어보자.
32:15이렇게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32:17김 소장님, 이란에게 있어서 우라늄 농축, 핵이 도대체 어떤 의미인지.
32:24그러니까 핵무기 개발과 관련해서는 이란은 계속해서 부인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32:29그럼에도 불구하고 핵 주권에 대해서는 주장을 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32:33어떻게 보십니까?
32:35그렇습니다.
32:35두 가지 측면 다 지금 이란으로서는 국가의 주권이 걸린 문제인데요.
32:40지금 중동에서 이란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나라는 지금 이스라엘과 미군이 군사적으로 이란과 적대적 대치를 하고 있습니다.
32:52또 종교적으로도 시아파하고 순위파하고 다른 상황에서 같은 이슬람 신도들이라고는 하지만 여러 가지 정치적으로 민감하거든요.
33:01그런 이란 입장에서는 핵을 가질 수 있다는 그 가능성을 갖고 있으면 하나의 국가를 위기시에 건질 수 있는 커다란 지렛대가 되기
33:12때문에.
33:13마치 우리 북한 상황에서 잘 보지 않습니까?
33:16이란이 단기적인 어떤 위난을 피하기 위해서 우리는 핵 개발 20년 동안 안 할래? 라고 선언하기가 쉽지 않다.
33:25두 가지 측면은 이게 지금 이란은 핵 개발하는 거 아니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33:29그러니까 농축, 우라늄을 농축하면 핵 개발로 가는 길이다.
33:34그런데 왜 우라늄 핵을 농축하느냐.
33:37이것은 우리가 에너지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33:42실제로 지금 호르무제역 바로 건너편에 있는 이란 바로 건너편에 있는 이번에 전쟁 때 가장 많은 피해를 받은 UAE라는 아랍에미리에이트 공화국에
33:51거기는 핵 발전소가 있잖아요.
33:54우리나라가 지어준 핵 발전소, 우리가 지금 관리도 하고 있는데
33:57거기는 우라늄이 있어야만 돌아가지 않습니까?
34:00그런 식으로 우리가 경제적으로 이용하는데 이게 왜 안 되느냐.
34:04이런 얘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이란이 이것을 포기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봅니다.
34:11다만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것은 합의가 아니라 MOU입니다.
34:16Memorandum of understanding.
34:18그냥 양의 각서예요.
34:20그래서 양의 각서에 핵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이란이 국제사회의 우려를 불식할 정도로 노력하겠다.
34:29이런 정도 표현을 집어넣으면 이것은 타협이 가능해요.
34:32그리고 이제 나머지는 한 달간, 두 달간 협상하고 그 대신에 호르무지를 풀어라.
34:39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가 이란 입장에서는 만약에 핵 문제에 관해서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34:48예를 들어서 5년 아니라 10년으로 놓친다든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하는 게 20년인데
34:54그 중간 정도 10년으로 한다면 그 요구하는 자기들이 양보하는 대신에 엄청난 경제적 요구를 할 겁니다.
35:01그게 현재 경제 제재 해제라든지 호르무지라든지 통제권 이런 건데
35:07이게 지금 이란의 내부 언론들 분위기를 보면 만약에 핵을 조금이라도 양보하면 엄청나게 얻어내야 된다.
35:15이러기 때문에 경제적인 부분에서 협상도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35:19그렇지만 메모랜덤, 양의 각서 정도는 중국에 보정하여서 타결될 수도 있다.
35:26국제 금융시장에서는 이 대목에 조금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35:32어찌 됐든 이란의 답변이 지금 중요한 상황임은 맞는 것 같고요.
35:37마지막으로 나무 이야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35:41두바이악에 도착을 해서 조사를 앞두고 있는 그런 시점인데
35:45지금 이게 결국에는 선박에서 화재가 난 게 내부 요인에 인한 거냐 아니면 외부 요인이냐
35:52만약에 외부 요인이라면 그 외부 요인의 주체는 누구이냐
35:55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우리 정부의 이후에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인데
36:03또 이란 내에서도 이 주체에 대해서 엇갈린 내용이 나오고 있더라고요.
36:07지금 나무 상황은 좀 어떻게 보고 계세요?
36:09상당히 지금 혼선이에요.
36:10그러니까 이란 외교부는 계속해서 우리가 안 했다.
36:14모르겠습니다. 증거가 확증한, 이걸 증명해 줄 수 있는 증거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36:19어쨌든 안 했다고 본인들이 아니다.
36:22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36:23이란의 관영통신 매체 두 개가 지금 얘기를 했어요.
36:26그러니까요. 국영 언론인데 지금 마치 이란이 한국처럼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36:30ILNA, 그 다음에 브러시티비 두 개가 했는데
36:34과연 우리는 그럼 어떻게 이걸 봐야 되냐.
36:38죄송합니다.
36:39네, 괜찮습니다.
36:42우리 정부의 고민도 깊어지죠.
36:44만약에 이게 인한이 했다면 우리 정부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36:48외교적으로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 것인가
36:51상당히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것이고
36:53설사 지금 조사를 하고 있지만 조사 결과가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요.
36:59내부 화재면 금방 판단, 판별할 수 있지만
37:03외부에서 어떤 충격이나 공격에 의해서 어떤 화재가 나거나 폭발이 났다면
37:09그 주체가 누군지, 그다음에 또 귀대인지, 미사일인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37:15그렇게 설사 결과를 발표하더라도
37:20위단 측에서 우리가 안 했다고 한다면
37:22그럼 우리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37:23여러 가지 외교적인 문제가 많이 걸려있기 때문에
37:27저는 우리 외교 정부에서 시간이 조금 많이 필요할 것 같아요.
37:32이걸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될지 고민이 상당히 많은
37:35고민이 많은 흔적이 느껴진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7:39관련해서 김 선생님 간단하게 얘기 듣겠습니다.
37:41이 나무호가 우리나라 배잖아요.
37:45HMM이라는 회사가 100% 소유하고 있거든요.
37:49형식적인 국정은 바나마지만 한국 배입니다.
37:53그런데 이 배가 어디서 만들었느냐
37:55중국 조선궁시에서 만들었어요.
37:59그리고 배가 나온 지가 6개월이 채 안 되는
38:02따끈따끈한 신생아예요.
38:041월 26일에 처음 취향을 해서
38:07이게 호르무제협으로 들어온 첫 번째에서 사고가 났는데
38:10이게 만약에 기계의 기체의 문제가 있었다
38:14이러면 중국이 가만히 있겠습니까?
38:16우리 기계 제대로 만들었는데 무슨 소리야?
38:19중국과의 외교 문제 있고
38:21또 하나 문제는 이게 사고 원인에 따라서요.
38:24보험금을 내느냐 안 내느냐
38:26누가 내느냐가 또 굉장히 민감한 문제입니다.
38:29그러니까 기체의 문제가 있었다 이러면
38:32중국 쪽 보험에서 다 커버를 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는데
38:35만약에 외부에서 때렸다
38:37이러면 전쟁 특약
38:39이 보험사가 우리나라 보험사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38:42현대 해상이 제일 많이 들어가 있는데
38:44문제는 재보험도 외국 보험사에 재보험이 되어 있거든요.
38:48전쟁 특약의 경우에는
38:50피치 못할 상황에 피격을 받은 것은
38:54보험금을 안 주게 돼 있어요.
38:56그러니까 재보험사 입장에서는
38:58이것은 이란이 타격한 것이다라고
39:01몰아가려고 하는
39:02굉장히 복잡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39:04성 교수님 말씀하신 대로
39:05이것은 조사 상당히 오래 길어질 것으로 보였습니다.
39:10네 알겠습니다.
39:11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9:13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39:15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39:17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9:18말씀 고맙습니다.
39:19감사합니다.
39: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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