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 국가안보외의 사무총장은 SNS를 통해 미군 여러 명을 포로로 잡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00:11그러면서 미국은 그들이 전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진실을 숨길 수는 없다며 미국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00:20라리자니는 현재 이란의 군사와 안보 통괄권을 가진 과도기 실권자로 이란 최고 지도자 후보군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돼 왔습니다.
00:40라리자니는 이란 반관영통신사에 보낸 성명을 통해서도 인접국에서 미군 병사 여러 명이 포로로 잡혔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소개했습니다.
00:51다만 몇 명이 어떻게 잡혔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내놓지 않았습니다.
00:55앞서 이란 혁명수비대도 미군기지에 대한 공습으로 24시간 동안 미군 200여 명이 숨지거나 다쳤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01:06이에 대해 미국의 중동작전을 총발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라리자니의 주장을 즉각 구인했습니다.
01:13김호킨스 중부사령부 대변인은 이란 정권은 거짓을 유포하고 속이기 위해 모든 순환을 동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도 같은 사례라고 지적했습니다.
01:23지금까지 미국이 공식 인정한 미군 사망은 모두 6명입니다.
01:29숨진 미군들의 운구 행사에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벤스 부통령도 참석했습니다.
01:34YTN 박조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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