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집이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돌봄과 건강, 여가까지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이 경기도에서 본격 확대됩니다.
00:101인 가구의 면적을 대폭 넓히고 적금을 붓듯 조금씩 소유권을 늘려가는 방식도 도입됩니다.
00:17최명신 기자입니다.
00:21아이들이 흙놀이에 빠져있는 사이, 바로 위층에선 어르신들이 스크린 골프를 즐깁니다.
00:26한 아파트 단지 안에 돌봄과 여가가 함께 이루어지는 경기도의 공공주택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00:34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00:38미술과 흙놀이, 체육, 키즈카페까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들이 굉장히 편하고 좋았어요.
00:47이 집 근처에 있다는 게 너무 멀리 안 가고 가까이 있다는 게 맨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고 얼마나 좋겠어요.
00:55진짜 좋아요.
00:57경기도용 공공주택은 획일적 공급에서 벗어나 가구 특성에 맞춘 설계를 강화했습니다.
01:041인 가구 최소 면적을 기존 14제곱미터에서 25제곱미터로 1.8배 넓히고
01:09다인 가구를 위한 중대형 평영도 함께 공급합니다.
01:13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서는 집값 일부만 먼저 내고 적금을 붓듯 지분을 늘려가는 적금주택 방식도 새로 도입됩니다.
01:22고령자 친화형, 청년 특화형, 일자리 연계형 등 지역 수혜에 맞는 맞춤형 공급도 추진됩니다.
01:29이제는 수혜자 중심 그리고 원하는 다양성이 함께 해결되도록 하는 그런 식으로 공공주택 공급의 패러다임을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01:42도는 노후 신도시와 원도심 정비를 위해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통합 지원하는 지정비 올케어도 도입해 주거 안정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01:51YTN 최명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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