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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스포츠 간판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에서 38분 00초1의 기록으로 시상대 맨 위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김윤지는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2018 평창 대회 크로스컨트리에 출전한 신의현 이후 8년 만의 금메달이자 우리나라 원정 동계 패럴림픽 첫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이번 대회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종목에 모두 출전하는 김윤지는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시작으로 남은 4개 종목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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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장애인 스포츠 간판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0:07김윤지는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라노 동계 패럴림픽 바이에슬론 여자 스프린트
00:15좌식 12.5km에서 38분 0초 1회 기록으로 시상대 맨 위에 올랐습니다.
00:22이로써 김윤지는 동계 패럴림픽 역사상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개인 종목에서 금메달을 수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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