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애인 스포츠 간판 스타인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0:07우리나라에는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이기도 합니다.
00:12이대건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6예상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00:19김윤지가 이번 동계 패럴림픽 다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km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00:26기록은 38분 00초 1, 2윈 독일의 아냐비커를 12초 8차로 따돌렸고 3위 미국의 켄달 그레치와는 36초나 차이가 났습니다.
00:39전날 여자 스프린트 좌식 7.5km 경기에서 사격 실수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던 김윤지.
00:47이 아쉬움을 깔끔히 틀어낼 정도로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01:05크로스컨츄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한 바이애슬론 개인 12.5km 경기는 사격을 모두 4차례 실시합니다.
01:14사격마다 5발을 쏘며 표적을 맞추지 못할 때마다 기록에 1분씩 추가되는 방식입니다.
01:21독보적인 주행속도를 자랑하는 김윤지는 사격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01:28결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한국 여자선수 최초의 개인종목 금메달로 이어졌습니다.
01:362018 평창대회 크로스컨츄리에 출전한 신의원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이자
01:42미나라 원정 공개패럴림픽 첫 금메달입니다.
01:47YTN 이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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