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 쿠르드족의 참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좀 높게 보시는 건데 쿠르드족이 실제로 참전을 한다면 파괴력 군사적인 측면에서 파괴력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00:12지금 현재 쿠르드족의 민병대가 숫자가 굉장히 많습니다마는 지금 현재까지 나온 그 보도를 보면은 그 쿠르드족은 이란 쪽에 있는 쿠르드족인데 이란
00:27내에서 쿠르드족이 있기가 매우
00:29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에 국경을 넘어서 쿠르드스탄 이라크 쪽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 세력들이 지금 공격을 했다고 하는데 그게 몇 명
00:40정도가 되면 수천 명 정도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00:44그렇다면은 그 이라크 쪽에 있는 또 민병대가 있고 투르키아 쪽에 민병대가 있고 많습니다. 지금 이라크 쪽에 있는 15만이라고 하는데 그
00:57민병대들이 합세를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문제가 또 있습니다.
01:03설령 합세를 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란 쪽의 쿠르드족이 계속 공격을 한다고 한다면은 이것은 전체의 전황을 뒤바꿀 수는 없습니다.
01:14그러나 이란 정부 쪽으로서는 상당히 골치 아픈 전선을 또 하나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전력 분산이 되는 것이지요.
01:23또 한 가지는 어떤 의미가 있느냐 하면은 몇 해 전에 이란에서 여성 한 명이 히잡을 잘못 썼다고 해서 경찰에 잡혀가서
01:35그러다가 사망을 한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01:38그 이후에 어떻게 됐습니까? 이란 내에서 굉장히 많은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01:43그 누구냐? 바로 아미네가 쿠르드족이고 그래서 쿠르드 사람들이 중심이 돼서 시위를 했던 겁니다.
01:53그러니까 이 사태가 쿠르드족이 와서 전쟁을 한다고 했을 때 그 지역에 있는 이란 내에 있는 쿠르드족의 전체의 동향 이게 또
02:06상당히 심각하게 돌아갈 가능성이 있는 겁니다.
02:09네. 이란은 쿠르드족이 참전하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데 그런 상황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02:16네. 인구가 이란 인구가 지금 현재 9천만 정도 되지 않습니까?
02:23그 중에서 한 10% 정도 됩니다. 900만 내지 천만이 쿠르드족이 거기 있는 겁니다.
02:30네. 만약 그들이 반정부 인사로 돌아서게 된다고 하면 상당한 부담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02:37이 부분에 대해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라고 이해가 되는데요.
02:41이란의 입장도 좀 해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02:44페제스키아 대통령이 주변 걸프 국가들에 대해서 미사일을 쐈던 것에 대해서 개인적 사과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는 공격하지 않겠다라고 했거든요.
02:54그런데 몇 시간 만에 또다시 공격을 했단 말입니다.
02:56이게 지금 군이 컨트롤이 안 되는 그런 상황입니까?
03:00제가 보기에는 지금 3인 지도부 체제 있지 않습니까?
03:07거기하고 이슬람 혁명 수비대하고의 지도부하고는 상당한 이격, 그러니까 거리가 있다라는 이런 느낌을 갖습니다.
03:16왜냐하면 페제스키아 대통령은 지금 현재 최고 지도자를 대행하는 3인 지도체제의 일원입니다.
03:27그런데 과연 이 사람이 어느 정도의 지휘 통제력을 갖고 있느냐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상당한 의문이 있다라고들 보고 있었습니다.
03:38왜냐하면 지금 현재와 같은 이 전쟁 상황에서는 강경파들이 오히려 목소리가 더 커질 가능성이 높고
03:46그리고 페제스키아 대통령이 최고 지도자가 사망한 이후에 지금 현재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반미, 바 이스라엘에 대한 적대심이 매우 고조되어 있습니다.
04:02이런 상황에서 이런 온건한 정책을 발표하는 대통령이나 외무장관의 이 노선보다는
04:11오히려 강경한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의견이 오히려 더 많이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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