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닷새 전 대통령 취임 1년 되는 날 나온 지방선거 결과에 이재명 대통령은 최소한 성공은 아니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00:082, 3일은 저도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는 국민이 정권에 내린 경고라고 정의했습니다.
00:15도대체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긴 했지만 그 조사도 우리 국민이 저에게 또는 이 정권에 주는 경고다.
00:24이 대통령은 특히 접전 끝에 역전패한 서울시장 결과를 콕 찍어 언급했습니다.
00:31구청장이나 시의원은 민주당에 투표하고 시장은 다른 곳. 그러니까 국민의힘에 투표하는 민심이 무섭다고도 말했습니다.
00:39이런 선택? 무섭지 않습니까?
00:43연단에 줄 투표 있잖아요. 1번 쫙, 2번 쫙.
00:47요새는 안 그렇다는 거.
00:48선거 패배의 책임은 자신에게 있으니 더 겸손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도
00:53제사에 온 마음을 다해야 하는데 끝나면 즐겁게 놀아볼까 생각하면 되겠느냐며 민주당에 에둘러 쓴소리도 했습니다.
01:02또 여당은 비전을 끊임없이 제시해야 한다며 호용과 통합의 그릇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01:08집안에 들어온 사람한테는 내가 원래 우리 색깔은 이거야.
01:13너 언제든지 나가가지고 배신할 거지.
01:16라고 모욕을 하면 그게 되겠습니까?
01:19민주당 지도부는 비공개 최고일을 열어 2시간 넘는 기자회견을 함께 시청했고
01:25국민의힘도 생중계로 지켜봤습니다.
01:29민주당은 현안에 200% 답변한 대체불가 대통령이라고 극찬한 반면
01:34국민의힘은 현실 인식이 부재한 남탓 종합판이라고 평가절하했습니다.
01:39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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