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알겠습니다. 지금 반도체 수요는 탄탄하게 유지가 된다고는 하지만
00:02말씀해 주신 것처럼 당분간은 변동성이 굉장히 클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00:06조금은 주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00:08그런데 어제 상황을 다시 한번 보자면
00:10하루 만에 시가총액이 600조 원이 사라졌어요.
00:14이게 아시아 주요국들, 다른 나라들 상황과도 봐도
00:17어제 상황에서는 우리나라의 어떤 낙폭이 굉장히 눈에 띄었거든요.
00:21이건 역시 우리가 지금까지 과속을 했기 때문입니까?
00:24네, 어느 정도 일정 부분 맞는 얘기고요.
00:26지금 어제의 급락한 현황을 보면 코스피, 코스닥의 제일 크게 하락폭을 키웠고
00:33물론 일본이라든지 대만 지수라든지 이런 것들도
00:36국내 경제 구조와 비슷한 국가들에서 하락폭이 나타났거든요.
00:40그런데 화면에서 보시다시피 굉장히 국내 경제의 주가의 변동폭이 상당히 큰 부분들이 있다.
00:47그럼 이런 부분들이 왜 우리가 있었을까 생각을 해보면
00:50말씀드린 것처럼 아무래도 과도하게 반도체의 주 중심으로 랠리가 계속 이어졌고
00:55반도체주의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떤 지표들이 발표할 때마다
01:00더 크게 출렁이는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는 거죠.
01:03그리고 워낙 지금 사람들이 개개인들의 매수세,
01:08빚을 한다든가 연글을 한다든가 빚을 내서 투자하는 움직임들도 보이고 있고
01:13그리고 어느 정도 주식이 올라왔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국내에 들어올 때는 기관을 통해서 들어오게 되는데
01:20어느 정도 비중이 올라가게 되면 매도하는 흐름들도 이어질 수밖에 없는 거죠.
01:26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매도 흐름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이어지면서
01:31어느 정도 국내의 증시에는 더 크게 변동성을 키웠다 이렇게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01:37증시야 이렇게 진동을 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니까요.
01:39폭이 너무 커서 문제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볼 수가 있는데
01:42이 과정에서 지금 걱정이 되는 것들이 굉장히 많아요.
01:46말씀하신 거시적인 지표들, 당장 금리 문제가 있을 거고요.
01:49당장 우리에게 더 눈에 강하게 띄는 것은 역시 환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01:54환율이 1,500원까지 넘어섰고요.
01:56조만간 이러다가 1,600원을 넘어설 거다라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02:00대체 왜 이러는 겁니까, 이건?
02:02일단은 지금 1,500원을 넘어선 거는 상당히 높은 수준은 모두 다 생각하는 바일 것 같아요.
02:09우리가 지난 코로나 이후의 어떤 거시경제적인 흐름을 보면
02:12우리가 맨날 1,300원, 1,400원, 1,500원으로 이어지면서 계속 이게 왜 오를 건가,
02:18추세적이냐, 일시적인 단기적 요인이냐 이런 얘기들을 계속 해왔죠.
02:22그러니까 급등한 요인은 분명히 이란 전쟁이라든지
02:25어떤 증시의 매도 환경이라든지 이런 단기적인 리스크라든지
02:30이런 요인들도 작용하지만
02:31우리가 진연한 5년간을 비춰봤을 때
02:341,300원에서 1,500원까지 오는 어떤 주요한 원인 중에 하나는
02:39아무래도 금리 차이, 그리고 한국이나 미국의 펀더멘탈 차이도
02:44우리가 생각해 볼 수가 있는 거죠.
02:47단기적으로는 물론 리스크들도 영향을 줄 수 있겠지만
02:50이러한 환경들이 금리 차이가 이루어지고
02:53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루어지는 가운데
02:55우리가 달러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국내 경제 구조.
03:00예전 같은 경우에는 경상수지가 흑자로 이루어지면
03:03달러가 들어왔잖아요.
03:05그런데 이게 왜 들어오지 않는가를 보면
03:07물론 기업들이 관세 정책이라든지 투자 정책을 했기 때문에
03:12미국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방향으로 가야 되는 것들도 한 축이 있겠지만
03:16우리가 어쨌든 잠재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고
03:20우리가 인구 구조의 변화가 상당히 가장 빠른 속도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03:25향후의 은퇴자금 계획이라든지 이런 걸 세울 때
03:28국내에 투자를 할 것인지 해외에 투자를 할 것인지 놓고 봤으면
03:31지금 해외에 투자를 더 많이 하고 있는 국가잖아요.
03:35이런 것들이 사실은 국내 경제 구조와 무관하지는 않은 흐름인 거죠.
03:39그래서 투자적인 방향성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하고 있는 중에
03:43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는 전쟁이라든지
03:45이런 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이렇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49어제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거는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설명을 했는데요.
03:54일시적인 현상인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03:57이게 단기적으로 우리 경제에 많은 타격을 줄 것 같아요.
04:01당장은 물가가 걱정 아닙니까?
04:02네, 맞습니다.
04:03아무래도 지금 개개인뿐만 아니라
04:06또 기업 또는 산업체를 운영하는 측면에 있어서도
04:11생산에 우리가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04:15당장의 생산자 물가 그리고 소비자 물가에 전이 낼 측면들도 하나가 있는 거죠.
04:20그리고 최근에 뉴스들에서 많이 보도가 되고 있는데
04:22워낙 환율이 높기 때문에 해외 직구라든지
04:25우리가 해외에서 구매하려고 하는 여력 자체도 낮아질 수밖에 없고요.
04:30그리고 이제 물가 자체로만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04:32이제 곧 금통이도 있을 거고 미국의 FOMC도 있을 텐데
04:36이것이 이제 좀 더 빠르게 우리나라의 경제를 취약할 수 있게 만드는 구조이기 때문에
04:41금리 인상에 대한 여론이 더 강해질 수도 있는 부분이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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