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월가 주요 은행들이 고액 자산과 고객들을 관리하기 위해 스페이스X 기업 공개 IPO를 활용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00:10미국은행 JP 모건첼스는 지난주 뉴욕 맨해튼 본사에서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 경영자가 직접 설명하는 스페이스X 기업 공개 투자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00:22초청된 350명의 부유층 투자자 중에는 미국 프로풋볼 뉴 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구단주인 로버트 크래프트, 홈디포 공동창업자 케네스 랭곤 등 억만장자들이 포함되어
00:36있었습니다.
00:36머스크의 프레젠테이션은 미 전국의 90개 JP 모건첼스 지점에 모인 총 3,500명에 달하는 고액 자산가 고객들에게도 중계됐습니다.
00:46경쟁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도 지난 4일 고객 5,000명을 상대로 스페이스X 임원의 발표를 시청하는 투자자 행사를 열었습니다.
00:55미국 은행 모건 스탠리도 고액 자산가 고객을 위해 이번 주 스페이스X 경영진이 발표하는 설명회를 여는 등
01:02월가 은행들은 고액 자산가들을 상대로 한 자산관리 사업 부문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01:09뉴욕타임스는 스페이스X처럼 세간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메가 IPO는 은행이 초고액 자산가 고객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새로운 고객을 발굴할 기회를
01:20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23공모주 획득을 보장하거나 최고위급 경영진에 대한 접근권을 제공하는 식으로
01:27자사의 초고액 자산가 고객들을 상대로 차별화된 영업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01:33자산관리 컨설팅 업체인 넥서스 스트레티지는 소수만 들어가는 베타성은 왜 은행들이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는지
01:42차별화된 서비스를 강점으로 내세우는지 정당화한다고 짚었습니다.
01:47스페이스X는 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는 이번 기업 공개를 통해
01:51기업가치 1조 7,500억 달러 이상을 인정받아 7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자금을 조달할 전망입니다.
01:59상장 후 첫 거래는 오는 10일 이뤄지는 스페이스X는
02:04이번 상장으로 신규 조달하는 자금 중 225억 달러를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조달할 예정입니다.
02:13개인 투자자 공모주 할당 몫의 대부분은 고액 자산가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02:2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2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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