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 8일째를 맞아 최대 규모의 공습을 예고했습니다.
00:06이란은 이스라엘과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에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반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투건 기자,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부터 이스라엘이 공습을 시작했다고요?
00:18네, 그렇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이스라엘군의 성명이 나왔습니다.
00:23이란의 사회기반 시설을 겨냥해 또 다른 대규모 공습을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00:28이런 발표가 나온 뒤 테헤란 곳곳에서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는 속보가 잇따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00:35이와 관련해서 스코펜센트 미 재무장관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00:40현지 시각으로 금요일 밤 최대 규모의 폭격이 진행될 거라고 예고했습니다.
00:45또 이번 작전의 목표가 이란의 미사일 관련 시설에 최대한의 타격을 가하는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00:51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일이었죠. 아직 큰 파도가 오지 않았다며 대규모 추가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59이와 별도로 이스라엘군은 네바논의 헤즈블라를 겨냥해 수도 베이루트와 남부 시돈 등에 대한 공습을 이어갔습니다.
01:07이란 당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지금까지 민간인 1,330여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다쳤다고 주장했습니다.
01:14또 20개 이상의 학교가 공격을 받았고 의료시설도 10여 곳이 파괴됐다고 덧붙였습니다.
01:22이에 맞서서 이란도 밤새 이스라엘을 포함한 중동 곳곳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하는데요.
01:29네, 우선 이스라엘의 테라비브로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01:34이번 공격에 따른 피해는 일단 보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01:37앞서 이스라엘 측은 이란이 집속탄을 발사했다고 주장하면서 주민들에게 집속탄의 위험성을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1:46또 미군 기지가 있는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도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01:52이 때문에 공항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정확한 피해 상황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01:59이라크 남부 바스라의 석유단지도 두 차례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04이 단지에는 외국 에너지 기업들이 입주해 있었는데요.
02:08드론 한 대는 방공망을 뚫고 단지에까지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2:13또 크루즈 지역의 참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북부에 있는 크루즈 자치 지역인 에르빌도 드론 공격을 받았지만 피해는 없었습니다.
02:23사우디아라비아의 미군 기지도 역시 미사일 공격을 받았는데요.
02:27상공에서 요격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02:30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유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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