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경상남도의 첫 번째 버스 공영제가 의령군에서 시작됐습니다.
00:07이 지역에 가면 버스를 누구나 공짜로 탈 수 있게 됐습니다.
00:11홍진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31인구 2만 5천여 명의 소도시인 의령군은 고령 인구가 많은 특성상 버스가 지역내를 오가는 유일한 교통수단이었습니다.
00:41하지만 민간 운수업체의 만성 적자로 노선 축소 위기를 겪어왔는데 이젠 고민 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01:04수요응답형 교통 DRT와 택시와도 연계해 교통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습니다.
01:11경남도는 운영 성과를 보고 완전 공영제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01:17완전 공영제로 가는 것이 오히려 교통서비스를 높이고 우리 도민들의 교통복지를 높이는 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25지역 소멸 위기가 고조되는 농촌 지역에서 버스완전 공영제가 해법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33채널A 뉴스 홍진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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