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면 파업을 예고했던 서울시내버스노조가 노사협상이 타결되지 않았지만 파업은 유보하면서 출근길 교통대란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00:09하지만 부산과 경남 창원노조는 협상이 결렬되자 파업에 돌입해 시내버스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00:16김종호 기자입니다.
00:21서울시내버스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했지만 파업에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00:26협상 결렬 이후 노조는 파업 여부를 지부장 청해에 붙였는데 재적인원 63명 가운데 49명이 파업 유보를 선택했습니다.
00:37파업하더라도 서울시와 시내버스 사측 태도에 변화가 없을 거로 보여 무의미한 파업이 될 것 같다는 걱정에서입니다.
00:45저희가 파업 자체에 대해서는 항상 부담을 느끼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00:50그래서 많은 분들이 결정을 해서 그렇게 그 결정에 따르기로 했고
00:57사측인 서울시 버스 운송사업 조합은 노조의 파업 유보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01:03조속히 임단협 교섭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01:08이에 따라 서울시내버스는 첫차부터 정상 운행돼 우려됐던 출근길 교통대란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01:15일산에서 지금 올라왔는데 지금 물건을 갖다 주러 왔다가 이제 가는 길인데
01:21만약에 저기 됐다고 하면 좀 난감했겠죠.
01:26반면 새벽까지 협상에서 답을 찾지 못한 부산시내버스 노조는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01:33부산에서는 18년 만에 첫 시내버스 파업으로 147개 노선 2,500여 대는 첫차부터 차고지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01:41시내버스가 멈추면서 도시철도로 출근길 시민이 몰렸고 도로도 평소보다 복잡한 모습이었습니다.
01:51소식을 듣지 못한 일부 시민이 정류장에서 오지 않는 버스를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01:55출근해야 되는데 많이 당황스럽네요.
01:59택시밖에 답이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02:04어제 따로 듣지 못했어요.
02:05부산시는 도시철도를 증편 운행하면서 전세버스 200대를 46개 노선에 배치하고
02:13승용차 요일제와 가로변 버스 전용 차례를 한시적으로 해제했습니다.
02:19경남 창원에서도 9개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 전체 시내버스 95%가 멈췄습니다.
02:27울산에서는 노사가 교섭 시한을 연장하면서 일단 파업은 고려했습니다.
02:33YTN 김종호입니다.
02:35울산에서는LFA机의 발전과 비디오를 이용해 antig va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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