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같은 사건 두 번째 단서 보시죠.
00:04이거예요. 그녀의 과거, 전력은 어땠을까, 축하 피해자는 없을까, 수사기관이 수사하는 내용입니다. 함께 보시죠.
00:13학교 밖 기관에서도 절도 범행,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2대1 보도에 따르면
00:192024년 검정고시 지원기관에서 지갑, 에어팟 등 다른 학생의 물건을 훔쳐서 퇴출된 바 있다라는 내용과 주장이 나왔어요.
00:30절도 피해자의 주장도 있는데요.
00:33A 씨는 미안함을 전혀 못 느꼈고 뻔뻔함 그 자체였다라고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00:39지갑과 에어팟 부품 일부는 반환을 했는데, 당시 B 씨의 주장에 따르면
00:45에어팟 알맹이는 어쨌냐라고 묻자 황당한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00:49갈아서 화장지 변기에 넣었다라고 섬뜩한 답변을 했다라는 주장도 이 보도에 담겨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00:57만약에 이런 내용들이 사실이라면, 반사님 이건 어떻게 프로파일링해야 됩니까?
01:00기본적으로 전제는 저겁니다.
01:03문제의 학생들이 모두 살인범이 되는 건 아닙니다.
01:06저건 아주 예외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일반화하면 절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01:12저 범인 같은 경우는 학교를 그만두거나 자퇴할거나 그건 좀 차이가 있지만
01:17학교 바깥의 기관에서 다른 사람의 물건을 내 것처럼 쓰는 겁니다.
01:23그러니까 제 건 내 거야라고 생각하고
01:26그거를 갈아서 넣었는데 사실 에어팟을 어떻게 갈아넣겠습니까?
01:29그냥 넣었으면 넣지.
01:31그러니까 이건 사실은 자기가 챙기고
01:33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왜? 뭐가 문제인데?
01:36내 건데?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겁니다.
01:39그냥 소유였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01:41그러니까 그 감정이 전해지지 않는 거죠.
01:46좀 표현도 무서워요. 갈아서 변기에 버렸다.
01:48그러니까. 에어팟을 갈아서 버린다는 게
01:50에어팟이 부서져서 그냥 버렸다고 하는데 갈아버렸다고 하죠.
01:55갈아버렸다고 하죠.
01:56표현 자체가 굉장히 반사회적이고 일탈적인 게 반복돼 있는 겁니다.
02:01그럼 이런 사이코파스, 이 여성 같은 경우는
02:04절도를 그냥 다른 일반적인 어떤 절도범의 도벽으로 보면 안 되네요?
02:09안 되고 소유.
02:10역시나 통제용, 소유용.
02:12그리고 저걸 갖게 되면 뭐가 되냐면
02:14저 전 소유자가 굉장히 속상해하고 아파하는 걸 보고 쾌락을 느끼는 거예요.
02:21무섭네요.
02:21그러니까 이제 이 사람한테 기본적으로 자신의 감정이 중요한 거지
02:25이걸 훔쳐서 뭐랜다는 의미가 없는 겁니다.
02:28역시 배선 원장님과 함께 속마음에 대한 심층 깊은 진단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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